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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에서 출간된 스사키 아케 작가늼의 용의 부군-망국의 신- 리뷰입니다. 소프트 비엘이라는 리뷰를 읽고 구매한 작품인데 소프트 비엘이라기보다도 그냥 반려가 된 두 남자와 그 주변인물에 대한 이야기 같았어요. 그렇다고 해서 재미가 없던 건 아니고 독특하고 묘한, 주제의식을 계속 곱씹게 되는 작품이었어요. 공 캐디가 정말 독특한데 씬이 나왔어도 좋았겠지만 없다고 해서 막 아쉽다기보다는 그냥 극에 어울리는 방향이었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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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물인 줄 알았는데 힐링물이었어요 자세히 보니까 오른쪽 위에 꾸금마크가 없더라고요 앗차....................... 그래도 뭐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 일단 그림이 진짜 탄탄해요 만화적으로도 재미있고 좀 빠르게 전개되긴 하는데 루즈한 것보단 급전개가 차라리 낫다고 생각해서 뭐 외전 나오면 좋겠네요 호로록 보기 좋았습니다 인외. 체격차 ㅋㅋㅋㅋ 좋아하면 꼭 보세요 그리고 꾸금은 없어도 섹텐은 있습니다 재밌었어요 ^^ 그리고 전 공 머리스타일도 나쁘지 않았어요 미리보기에 보이니까 혹시 걱정되는 분은 미리보기 보고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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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스사키 아케작가님의 용의 부군-망국의 신-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화나 설화 등 판타지요소를 좋아해서 사봤습니다. 용이 인간화했을때의 모습은 사실 취향은 아닌데..(머리가 붓인줄..차라리..밀어주세요) 냉정만할줄알았던 용인데 은근 어리광도 부리고 외롭다그러고 갈수록 귀여워지더라구요... 머리스타일도 용서할만큼. 서로서로 외롭던 둘이 각자의 다른 목적으로 만났으나 남은 평생을 같이 지내게되었으니 해피엔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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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이 수호하는 나라의 왕자가 용의 신랑이 되는 제목 그대로의 스토리입니다. 주인공 캐릭터들 작화가 취향이고 오랜 수명 때문에 느끼는 외로움을 서로 구원하는 서사가 끝까지 작품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다 점차 스며드는 모습과 오랜 시간이 지나서도 여전한 두 캐릭터에 큰 갈등이나 사건 없이도 재미있게 작품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후일담이 짧아서 아쉽지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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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수호를 받는 나라의 왕자이지만 왕가에서 제외된 군대장. 그에게 수호용의 '반려'가 되라는 명령이 내려옵니다. 왕은 반대하지만 나라를 지키는데 일평생을 바친 대장은 용의 반려가 되는 일도 그 일환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지요. 용과 지내면서 자신과 닮은 점을 발견하고 정이 쌓여가는 대장. 용은 오래 전 이 나라의 공주를 만나 인간에 대한 관심이 생겨 수호신이 됐지만 별로 하는 일이 없습니다. 인간들은 그저 자신들을 지켜주는 용이 있다는 생각에 의지해 스스로를 지키고 있었죠. 잔잔하니 자극없이(?) 재밌는 이야기는 오랜만이라 잘 봤어요~ |
| 아니 꾸금딱지 없는거 결제하고나서 앎 촉수물같은 일러로 사람 유혹해놓고 이럴수가 있는거임?? 사실 씬없어도 스토리 자체는 재밌는데 더 길어야 할 내용을 한권에 욱여넣은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전개점프가 너무 심함 그리고 수 포함 인간들 너무 내로남불임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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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코믹스에서 나온 스사키 아케 작가님의 '용의 부군 : 망국의 신' 리뷰입니다. 표지 보고 떙겨서 구매했지만 인외존재와의 화끈한 꾸금을 기대하시면 안 돼요. 그러고보니 표지에 꾸금 라벨 안 붙어 있네요. 그래도 공수 캐릭터 그림체 마음에 들고 성적 텐션 적당히 들어갖고 초월자랑 필멸자 사이의 간극, 쓸쓸함, 애정 같은 묘사가 잘 되어 있어서 저는 만족했어요. 취향이었거든요. 화끈한 무언가가 없어서 알맹이가 빠진 느낌이 드는 게 이 책의 단점인데, 동인지 같은 걸로 구매했으면 충분히 만족했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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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 있습니다 - 197P 인외 용과 용과 얽히게되는 인간이 나오는 인외물입니다. 용이 나오는 만큼 판타지 배경이에요. 표지에 보이는 검은머리가 수, 용이 공..? 직접적인 씬은 없습니다... 하 몸개조 이렇게 저렇게 하는데 발렸는데 왜죠??ㅠㅠㅠ 수는 왕의 쌍둥이 동생이구요. 왕가 사람들은 나이를 천천히 먹는데 수는 적국의 신에게 저주를 받아서 성장해 있는 상태. 왕인 형은 더 어려보이는 외향입니다. 큐트 장발 소년 수는 형보다는 성장했지만 그래도 보통사람보다는 장수해서 남들과의 시간 차이에 외로움은 느끼는 어중간한 상태? 그런 수에게 어느날 나라의 수호신인 용이 관심을 보이고 자기에게 오지않으면 수호신 자리를 그만두겠다고 하는데 알고보면 그게 사기계약스러운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용이 수를 권속으로 삼겠다며 자기에게 맞추려고 머리속도 주무르고 몸도 주무르는 인외스러움이 좋았어요 ^q^ 그렇지만 제대로 하는건 아니라서 나중에는 더(...) 하겠지 싶었는데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아니 시작을 그렇게 했으면 끝까지도 가야지 왜 때문에... 흑흑 ㅠ 공 인간모습 덩치도 커서 기대했는데 하..아쉬워라... 알고보니 용은 꽤 오래전부터 수를 눈여겨봤고 외로움도 느끼고 있었어요. 하지만 힘이 너무 쎄서 사람에게 다가갈수가 없었던 그런 캐릭터였습니다. 그래서 수에게도 조심해서 다가가고 싶었는데 수가 나이를 먹는걸 보고 허겁지겁 권속으로 만들려던 거였음ㅋㅋㅋ 초반에는 인외같았다면 나중에는 사리분별을 잘 못하는 강아지같던..? 나중에는 형(왕)이 더 나이먹고 동생인 수는 그대로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용이랑 알콩달콩 잘 지내는듯.. 부분부분 전개가 매끄럽지는 않았어요.... 중간중간 있어야할 내용이 없다는 느낌이 있음 그래도 묘한 매력이 있어서 좋았던 이야기였습니다. 씬 없는건 두고두고 아쉬웠음 ^^;;; (그만말해;; 근데 아쉬움y.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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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제 취향이었는데 19마크가 없어서..아..그래도 함 봐보자했습니다 야한 장면은 당연히 없어요 약간 하다마는 장면 느낌이...음 둘이 사랑하는 거 맞지? 싶었네요 용의 인간형은 새끈하니 잘생겨서 좋았습니다 수의 성격이 긴가민가했네요 희생적이다가도...뭔가..꺼림직....용은 과거 인연으로 계속 직진만 하는데 인간스럽지는않고 그렇다고 사랑이 아니라기에는... 이 긴가민가함 때문에 정말 아쉬웠어요 너네 사랑하는 거 맞니? 사랑 맞아? 붙잡고 물어볼수도 없고...계속 같이 사는 거 보면...그냥 정인거 같고... 제목도 마음에 들고 했는데 아쉬움이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스토리상 재미가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앞부분이 취향에 맞지 않으면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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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질척대는 이야기는 싫어하지만, 간만에 이런저런 씬들이 없는 걸 본 것 같다. 물론 그런 비슷한 씬이 등장하긴 하나 서로 이형의 존재들이라 질척하다기 보단ㅡ보기엔 그래보이지만ㅡ뭔가 장르적인 느낌은 안든다. 그냥 이를테면 예전 신화나 전설 같은데서 많이 등장하던 익히 잘 아는 이야기였다. 단지 남남이라는 것 뿐이지, 별다를 것은 없었다. 해피엔딩이 되려면 용과 인간, 어쩌면 함께 할 수 없는 존재가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고, 그반대의 이야기가 되려면 제물이 된 인간이 잡아 먹히거나, 용이 인간에게 처절하게 이용당하고 죽는 것이다. 둘다 피터지게 싸우거나...무튼 이 이야긴 전자라 다행이었다. 다소 이야기가 허술한 느낌이 있지만, 작화도 기대보단 별로였지만, 결론적으로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 오랜만에 장면보단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었으니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