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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즈 제로 33권 -친구- 시작 친구들을 구하고, 마더도 구한다! 시키의 선택은 누구 한 사람 버리지 않는 궁극의 길이었다. 하지만 그 뜻을 이루려면 제어가 불가능한 시간 포식자를 이용하고, 거칠게 날뛰는 이 괴물을 다시 제압한다는 성공률 ≒0의 계획을 달성해야 한다. 인류 섬멸을 노리는 에덴즈 원과 보이드의 맹공도 더욱 거세진 가운데, 시작되는 극한의 미션. 2만 년의 시간도, 무수한 우주도 넘어서 함께 공명하는 영혼들. 그 마음을 가슴에 품고, 이제 시키 일행의 마지막 전투가 시작된다! 길고 길었던 에덴즈 제로의 마지막 33권이 발매되었다. 종이책은 먼저 발매했겠지만 전자책으로 사던 책이라 조금 늦은 리뷰를 시작한다. 좋아하는 그림체는 아니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그리고 남자 여자 상관없이 잘 그려서 좋다. 그렇다고 연재가 밀리는 경우도 없고 일주일 만에 2회분을 그려놓고 놀려다가 딱 걸린 일화도 있는 거 보면 대단한 작가인 건 확실하다. 다음 작품은 뭘 그릴지 모르겠지만 이미 완결된 페어리테일도 읽어볼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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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즈 제로 32권 -시간의 몸속- 시작 기나긴 모험의 끝, 드디어 도착한 마더 앞. 이 종착지에 시키, 보이드, 그리고 지기, 세 거성이 집결한다! 보이드와의 대결을 지기에게 맡기고, 마더와 대치한 시키는 마더의 생명을 구할 것인가, 죽어간 동료들의 목숨을 구할 것인가 하는 궁극의 양자택일에 몰린다!! 마더의 정체, 자신의 출생, 2만 년 전부터 이어져 온 오랜 인연... 모든 사실을 알고 망므을 정한 시키가 선택할 미래란-?! 다른 차원을 간다거나 미래와 과거의 이야기라던가 이런 내용은 보다가 정신 못 차리면 예전 차원의 이야기 미래의 이야기 과거의 이야기가 뒤죽박죽되어서 스토리가 뭐였더라? 하는 현상이 생기는데 지금 내가 그 상태다. 33권이 완결이라니까 33권까지 보고서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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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즈 제로 31권 -어머니...- 시작 에덴즈 제로 자폭 카운트다운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호무라 일행은 드래곤 무리와 갓 아크네라와 응전, 마왕 사황성은 각자 상위 호환기라 칭하는 마왕 사흑성과 대결한다. 한편, 에덴즈 원에 오른 시키는 은하 육마장 라이트닝 로의 무시무시한 칼날에 쓰러질 뻔하지만, 레베카의 도움으로 기사회생, 마침내 마더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보이드와 맞닥뜨린다. 운명의 결전이 시작되려는 찰나, 그 자리에 뜻밖의 난입자 지기가 나타나는데!! 마더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마더를 살리면서 우주를 지킬 것인지 친구들을 선택하고 우주를 희생시킬 것인지 선택을 강요받게 되는 시키인데, 이런 소년 만화에선 보통은 둘 다 지키는 걸 선택하는데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결과가 올지 궁금하다. 일본에서는 완결했다고 얼핏 들었는데 한국은 완결까지 보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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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즈 제로 30권 -도달한 끝에는...- 시작 마더 에테르를 노리고 공격해 오는 은하 육마장 조커 헬릭스. 그 시간 조작 공격에 고전하지만, 노 와이즈 박사의 식견과 레베카의 기지, 활약으로 에덴즈 제로는 보기 좋게 위기를 타개한다. 그리고 드디어 마더로 가는 길이 열리고, 시키 일행은 다른 우주로 진출하는데... 갓 아크네라가 이끄는 드래곤 무리, 게다가 마왕 사흑성의 습격으로 느닷없이 최대급 위기가!! 이번 30권을 읽으면서 모스코이와 지기의 재등장밖에 기억이 안 난다. 그만큼 강렬했고 재밌었다. 시스터의 색다른 반응도 좋았다.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이 작가는 연재 한번 안 밀리고 여러 작품을 꾸준히 장기 연재로 그려낸다는 게 새삼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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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즈 제로 29권 -유구한 시간에서- 시작 슈라, 그리고 오라시온 세이스와 함께 은하 육마장 뮐러의 반란을 진압한 시키 일행은, 4명의 성계 연맹군 지국장을 만난 후, 유키노 코스모스로 항로를 잡는다. 유키노 코스모스 지국장 레이첼이 기다리는 행성 밀츠에 도착해서, 환대를 받는 에덴즈 제로. 하지만 보이드의 마수는 바로 코앞까지 다가와 있었다! 갑자기 정지된 시간 속에서, 홀로 은하 육마장과 대치하게 된 레베카의 운명은?! 그리고 마더를 향해 가는 여행의 결말은...?! 에덴즈 제로 전에 연재하던 작품들은 스토리를 정해두고 그려나가는 방식을 고수하다가 에덴즈 제로에서는 큰 줄기만 정해두고 유연하게 스토리를 진행했다고 하는데 어색함 없이 볼 수 있는 작품을 그리는 거 보면 참 안정적인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일주일 만에 2회분을 그려놓고 게임을 했다고 했나 놀러 갔다고 했나 뭐 그런 일화도 있으니 말이다. 32권 언저리에 완결인 거 같은데 마지막까지 재밌게 읽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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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즈 제로 28권 -깊은 바다처럼- 시작 세 번째로 만난 드라켄은. '시간 포식자'의 습격으로부터 길스트 사람들을 지키고자 움직이기 시작한다. 홍부인 또한 선 주얼을 지키는 싸움에 몸을 던지고 있었다. 그리고 호무라는 스승 발키리의 용맹스러운 모습에 기억을 되찾는다. 유니버스 0가 행복한 세계였음에 희망을 품은 시키 일행은, 아오이 코스모스에서 라그나와 재회. 황제 슈라와 대치한다! 하지만, 그 배후에는 미치광이 과학자를 비롯해 그 힘을 가늠할 수 없는 위협이 도사리고 있었다. 이 작가는 연재 안 밀리기로 유명하고, 양질의 작품을 완결까지 잘 진행하니까 항상 읽을 때마다 걱정 없이 즐겁게 보고 있다. 아주 초등학생 아니면 중학생 때로 기억하는데 레이브를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완결까지 못 본 걸 아쉽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끝까지 다 봐야지 하는 마음이 있다. 레이브는 아주 나중에 구매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이거 완결을 보고 나서는 페어리 테일을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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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즈 제로 27권 -쿠레나이의 눈물- 유니버스 0에서 속속 만나는 동료들. 마왕 전함 에덴즈 제로를 손에 넣고, 위치와 눈물의 재회를 이룬 시키, 레베카, 해피는 옛 동료들을 찾아다니며 순조롭게 크루를 늘려간다. 하지만 이 세계는 이전 세계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시키는 이전 세계에서의 숙적인 드라켄 죠, 포세이돈 슈라와도 친구가 되길 바라는데... 친구밖에 모르는 시키의 이야기가 참 재밌게 다가왔던 만화책인데 모으다 보니 막바지에 다가온 거 같아서 아쉽다. 재밌는 만화책이 끝나가는 기미가 보이면 뭔가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그래도 최종장에 들어서도 완결까지 오래 걸리는 만화책도 있지만 루즈하게 만드는 작가는 아니니 믿고 기다려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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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즈 제로 26권 -행복한 세계- 시작
잠에서 깨어난 레베카의 엄마 레이첼이 밝힌 마더의 생명이 이제 곧 다해 전 우주의 인류가 멸망할 것 이라는 충격적인 미래. 그 미래를 피하기 위해 에덴즈 제로 일행은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최후의 세계 유니버스0로 길을 떠난다. 그리고 무대는 시작의 땅, 그랑벨로. 시키와 레베카, 그리고 해피는 다시 만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모험이 새롭게 시작된다!!
타임 루프물이라는 생각은 전혀 못 하고 보다가 여주인공의 능력이 밝혀진 후 루프물이겠구나 했는데 지기의 정체는 사실 예상하지 못했다. 뻔한 클리세라도 이런 눈치가 없어서 혼자만 속는 느낌이다. 최종장인 거 같은데 완결까지 후딱 끝내고 재밌게 마무리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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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즈 제로 25권 -최후의 세계- 시작
인자했 '할아버지'와 냉혹한 '마왕'. 지기가 가진 양면성의 진실을 알고 동요하는 시키. 하지만 망설이는 그 주먹으로 인해 피노에게 위기가 닥치는데... 한편, 엘시는 드래곤을 조종하는 막강한 힘을 손에 넣는다. 하지만 그 가슴 속에는 동료를 잃은 분노가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닥쳐온 재앙, 그리고 영원한 이별. 2만 년의 숙명에 종지부를 찍는 순간, 진짜 적이 모습을 드러낸다!!
어느 순간부터 시열대가 바뀐다지 과거로 간다지 하는 일이 일어나면서 종종 헷갈리긴 하지만 다시 읽어 보면 생각보다 이해하기 쉽다. 이런 류의 만화책은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니까 설정이 어쩌고저쩌고 너무 깊게 파고들면 모순에 부딪히기도 하니 대충 보는 게 신상에 이롭다. 아무튼 좋은 만화이고 재밌는 만화니까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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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즈 제로 24권 -원점0- 시작
마왕 vs. 마왕! 오랜 세월 쌓인 감정에 결판을 짓는 시키와 지기의 대결. 그 결투가 한창 펼쳐지는 가운데 시키의 주먹이 지기의 가면을 부수고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난다...! 은하 육마장이 모두 모이고, 성계 연맹군도 집결한 우주 구역에서 뒤엉키는 인연, 감정, 모략들... 거인 데드엔드 크로우의 몸 안에서 홀리는 원수에 맞서고, 드래곤 무리 속에서 엘시는 저스티스와 대치한다. 시간 포식자의 위협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제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마왕 지기의 정체가 밝혀졌는데 아예 생각을 못 하던 인물이라 조금 충격을 먹었다. 목적이 무엇인지 시키는 어떻게 이 상황을 풀어나갈 것인지 궁금해 미치겠고, 빨리 25권이 발매되었으면 좋겠다. 와...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작품이 아닌가 싶다. 레이브 짬바 어디 안 가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