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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하나님 나라가 가능 할까? 하는 고민으로 나들목 교회를 찾았던 젊은 시절이 있다. 그때 만난 인연으로 지금도 김형국 목사님의 설교나 책을 읽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는 초기에 도시에ㅜ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초기 기독교 예수다름이들은 어떻햇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도시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기가 어랴웠을 텐데 복음을 받아두린 구리스도인둘운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간다 래로운 가치관을 가지고 모든 것을 갱신라믄 공동체로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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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라는 도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라, 서울에서 학교를 마치고 서울에서 살아온 삶 그 서울이란 도시는 내 평생과 함께 번창해왔다 도시는 더 도시다워지고 거대해지고 각박해졌다 그 안에서 살아온 나는 서울 사람인가 그리스도인인가 믿음의 선배인 데살로니가란 고대 도시의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통해 나를 조명하고, 배울 수 있길 기대한다 1부를 읽고 나니 책에 대한 기대가 더 커져서 기념으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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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공동체가 고대 도시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 어떻게 탄생했는지도 의문이지만, 교회를 세운, 요즘으로 치면 개척 목사가 여섯 달 정도 사역하다 떠나 버린 상황에서 어떻게 교회 공동체가 지속되었는지도 큰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데살로니가인의 교회”는 훌륭한 목회자는커녕 변변한 목회자조차 없는 공동체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교회가 자신이 속한 지역인 마케도니아와 아가야 지역 전역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면서 좋은 소문이 났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그리스도인 공동체, 교회는 세상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공동체입니다. 완전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여전히 부족합니다. 믿음과 사랑과 소망에 관해서 여전히 부족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지 않을 수 없으며, 사랑하지 않을 수 없으며, 소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메시아이신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나라가 우리 안에 임했다는 사실을 알아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족해도, 어떨 때는 자기 연민에 빠지고 자신이 형편없다고 느껴져도 새로운 공동체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회심하고 각자 알아서 살자”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물론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섭니다. 하지만 우리의 회심을 지켜 주고 온전히 성장하고 변화하도록 돕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바로 데살로니가 교회이며, 당신의 교회입니다. 공동체에 함께 속한 이들은 서로 이렇게 말해 주어야 합니다. “제가 당신의 회심이 온전해지도록 돕겠습니다.” 또한,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 좀 도와주십시오.” -도시의 하나님나라 중 발췌
김형국 목사는 교회가 정말 건강하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답을 해주고 있다. 우선 교회를 찾은 사람이 하나님나라 복음을 잘 이해하고 그 복음을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받아들인 그 복음에 감격해서 주변 사람이나 교회를 새로 찾은 이들에게 복음을 설명하게 되는 것이다. 자신이 전한 복음을 누군가 받아들이면 그에게 복음을 따르는 삶에 관해 설명해 주고 그렇게 살 수 있도록 권면하게 된다. 그렇게 2-3년 동안 살다 보면 ‘하나님나라 제자’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때 자신보다 더 앞서가고 있는 신앙 선배들이 그를 더 깊은 성숙으로 인도하게 된다. 이런 일들이 물 흐르듯이 계속 일어나게 된다. 이것이 건강한 교회라고 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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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생각만해도 설레고 고마운 단어. 이세상과 정 반대인 나라. 전복적 삶을 추구하며 이땅에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신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이야기가 이제 도시에 펼쳐진다. 도시라는 공간이 주는 함의. 그 함의를 돌아보며 이땅에서 이루어가야 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 실제적이며, 신약전공의 저자답게 원어적 의미를 가미하며 즐겁게 읽어내려가는 책. 지금 한장한장을 열면 시간가는지 모르게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