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에서 새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하며 주문했던 책이다.
아파트 공룡이라는 제목부터 기대하게 만들었고, 무엇보다 새롭게 글을 쓸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는 출판사의 취지(?)가 좋았다.
기대만 가지고 읽었는데, 4살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웠다. 아이는 좋아하는 공룡만 보았고, 엄마인 나는 이야기에 감동하고...
잠깐 넣어두었다가 좀 자라면 봐야지 했는데, 오늘 생각 난 김에 꺼내서 함께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