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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광장 광장으로 보는 대한민국 근현대사 김명희 글 백대승 그림 신병주 감수(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길벗어린이 역사를 공부하는 요즘, 광장에서 일어났던 역사적인 사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을 발견했어요. 바로 우리들의 광장 !! 요즘 서울에서 집회가 일어난다면 보통 광화문 광장에서 많이 해요. 광화문 광장과 이어지는 시청 앞의 서울광장에서도 많이 사람들이 모여서 집회를 하고, 행사나 축제등이 열리고 있어요. 우리가 흔히 즐거운 일이 있다고 생각하는 광장에서 어떤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 있는 우리들의 광장의 책을 통해서 근현대사를 공부를 할 수 있답니다.
광장의 느낌을 그대로 책에서 엿볼 수가 있어요. 세로로 길게 만들어져 있고, 그 안에 얽히고 설켜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처음에 볼 수 있는 고종황제의 대한제국 선포!! 지금은 대한문으로 불리지만 그 전에는 대안문으로 덕수궁 정문을 대안문으로 불리었어요. 지금으로 따지면 서울광장인 셈인거죠!! 대안문을 지나 황궁과 마주 보는 자리에 위치한 환구단으로 간 고종황제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요. 그리고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 즉위식을 거행를 했어요. 그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서 대한제국을 선포한 그날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답니다. 모든 백성들이 얼마나 기뻤을지 상상이 되는 그림이였어요. 그리고 20여년 뒤, 같은 곳에서 펼쳐지는 3.1운동!! 일본이 우리를 식민지배를 하면서 억압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백성들이 나와서 태극기를 흔들었던거죠. 그렇게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여주는 광장의 모습들이라서 참 인상적이네요.
집에서도 우리가 모이는 곳이 있어요! 바로 거실이죠!! 모두가 만나고 의견을 나누는 곳이 거실인데, 좀 더 크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서 그런 곳이 바로 광장인 셈이에요. 사람들이 의견을 모아모아서 정부에 얘기하는곳이 광장인거고, 기쁨을 표현 한 곳도 광장인것 같아요. 6.25 전쟁 때 빼앗겼던 서울을 되찾으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중앙청 앞에 태극기를 걸며 게양식도 가졌대요. 온 국민이 그 광경을 보고 많이 기뻤을거에요. 얼마전에 일어난 세월호사건 때도 온 국민이 모여서 촛불집회를 했었어요. 대통령탄핵으로 모두 의견을 모아서 날씨가 궃어도 모두 질서를 지키며 의견을 모아 단합을 했었어요. 그때도 광화문광장에서 모여서 했었지요..
광장에서 벌어진 실제 역사적인 내용을 말해주면서 관심을 갖게 하고, 역사적 사실을 인지를 시켜줘요. 그렇게 벌어진 일들로 인해서 지금의 우리가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의 광화문광장은 산책을 나오거나 또는 의견을 내세우는 집회장소로 많이 쓰이고 있어요. 우리가 보는 광화문 광장이 어떻게 변화되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바뀌어갔는지 잘 설명을 해주면서 그림으로도 보여줘요. 책을 잘 살펴보면서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래도 역사를 공부하고 있는 초등5학년 아이라서 우리들의 광장을 읽어보면서 대부분의 역사를 이해를 했어요. 책에서는 역사를 중심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광장이란 장소적 특징을 이용해서 역사를 살펴보니 더 이해가 되고, 흥미로웠던것 같아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모두가 나섰던 광장속의 일들을 통해서 우리가 한층 성숙해 나가는 계기가 되면 참 좋을 것 같네요. 광장에서 펼쳐지는 역사는 계속되니까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어본 뒤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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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광장 : 광장으로 보는 대한민국 근현대사 #광화문광장 #광장의의미 #근현대사속광장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살펴보면 큰 역사적 흐름을 이끌었던 광장이 나와요. 대표적인 광장이 바로 서울광장과 광화문 광장이예요. 특히 광장은 3.1운동과 4.19혁명, 6월민주항쟁과 촛불 혁명까지 광화문 광장의 의미는 우리 국민에게 뿐 아니라 세계 여러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 민주주의의 상징인 공간이예요.
<우리들의 광장: 광장으로 보는 대한민국 근현대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광장이 우리 역사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어떤 역활을 해왔는지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예요. 기존의 책과 달리 세로로 펼쳐지는 큰 사이즈로 위와 아래가 연결되어 광장의 의미지가 강조된 형태로 광장 속에 움직이는 군중들과 그 모습들을 생생히 역사적 사건 별로 잘 담아내고 있어요.
책 속에 들어가는 글밥보다는 삽화에 신경을 많이 쓴 책이라서 초등 저학년부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제일 첫장은 지금의 서울 광장 1897년 10월 대안문앞 광장에서 고종황제가 대한 제국을 선포한 일부터 시작해요. 고종황제가 대한 제국을 선포함으로써 대한제국의 시대가 시작되었는데요. 다음 장에서는 고종황제가 돌아가시게 되고 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에서 백성들이 눈물을 흘리며 엎드려 있는 모습으로 이어져요. 고종 황제의 죽음은 다시 3.1운동으로 이어지고 광장을 수놓은 태극기의 물결은 그림을 보는것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가슴을 띄게 만드는 느낌이예요.
이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광장이 가지는 의미뿐 아니라 그때의 상황과 느낌을 삽화를 통해서 생생히 느낄수 있게 해주는게 바로 이 책의 장점인것 같아요.
배경 지식을 알고 이해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민주주의 가장 기본이 되는 국민이 국가의 주인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수 있고 참여할수 있는 열린공간으로서의 정치참여공간이었음을 알게 해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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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광장
광장으로 보는 대한민국 근현대사
광장하면 뭐가 떠올라?
아이에게 물어보니 촛불집회요 하더라고요
광장은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이죠
우리는 그곳에서 무엇을 했을까요?
지금도 광장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표현하고 있지요
이 책은 모든 역사적인 순간마다 우리와 늘 함께해 왔던
광장을 배경으로,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들과 그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우리 국민들의 모습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담아낸 역사 그림책이랍니다
그럼 광장에서 벌어진 역사 속 장면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고종 황제가 대한 제국을 선포했어요
고종 황제는 환구단에서 하늘에 제사를 올렸어요
그리고 '대한 제국'을 선포하고 황제 즉위식을 거행했어요
백성들은 '만세, 만세, 만만세'를 외치며 대한 제국의 탄생을 기뻐했어요
그림이 정말 생생하죠?
마치 저 현장속에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더라고요
이렇게 생생한 그림과 함께 광장의 역사를 설명해주니
더 실감나게 나가오는 것 같아요
나라를 되찾은 날,
광장은 축제 분위기였어요
1945년 8월 15일 일본은 무조건적 항복을 선어했어요
백성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광장으로 달려 나왔어요
정말 축제의 도가니였을듯요
광장에서 3.1운동도 하고 이렇게 나라를 되찾은 기쁨을
온 국민이 함께 누렸답니다
광장에서는 기쁜 일만 있었던 건 아니랍니다
광장을 빼앗기고, 자유도 빼앗겼어요
장갑차들을 앞세운 군인들이 광장으로 진입했어요
군인들은 광장을 장악하고 사람들의 통행을 금지했어요
군인들은 기관총으로 무장했어요
이런 끔찍하고 무서운 일들은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네요
"국민이 주인이다"
작은 촛불이 이룬 커다란 기적
국민들은 너도나도 촛불을 들기 시작했어요
전국적으로 일어난 대규모의 집회였지만
평화적이고 질서 정연하게 이뤄졌어요
결국 촛불 혁명으로 대통령은 탄핵되어 물러났어요
이렇게 책으로 보니 정말 광장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났더라고요
한 목소리로 뜻을 모으기도 하고
서로 다투기도 하고
투쟁도 하면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발전해 왔다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부록으로 광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광장에서 많은 역사적인 사건들이 일어났고
지금도 앞으로도 일어나겠죠?!
대한 제국 선포부터 3.1운동, 4.19혁명, 6월민주항쟁
광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지금의 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었다는 사실을
꼭 기억했으면 하네요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어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
내는 역할을 하는 공간이었던 광장에서 민주주의의 토대가
마련되었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광장을 통해 우리 국민들의 뜻을 모으고
국민의 목소리를 내서 올바른 민주주의가 펼쳐질 수 있도록 했으면 하네요
광장에서 꽃피운 민주주의와 우리나라 근현대 역사 이야기를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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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광장인 광화문 광장과 서울 광장을 통해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되짚어보는 책 한 권을 만나게 되었다. 길벗어린이에서 출간된 우리들의 광장이라는 책인데 책 크기가 큼직하고 그림에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걸 표현해 놓아서 넓은 공터라는 의미에 해당하는 광장이라는 느낌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돌아볼 때 광장에서는 과연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펼쳐볼 수 있었는데 1897년 10월 고종 황제가 대안문 앞 광장(지금의 서울 광장)에서 대한 제국을 선포하는 것으로 광장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1919년 1월에 고종 황제가 세상을 떠나자 흰옷을 입은 백성들이 대한문 앞 광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곡을 했다. 또한 고종 황제의 죽음을 계기로 3·1운동이 일어났고 백성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 1945년 8월에는 조선 총독부 앞 광장(지금의 광화문 광장)에서 35년 만에 광복을 맞은 기쁨에 환호했고 1948년 8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해방 3주년을 축제 분위기로 이끌었다. 1950년 9월에는 중앙청 앞 광장(지금의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 전쟁이 일어난 후 빼앗긴 서울을 되찾은 기념으로 태극기 게양식을 거행했다. 1960년 4월 시청 앞 광장(지금의 서울 광장)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의 독재 정치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다. (4·19 혁명) 1961년 5월 시청 앞 광장에서는 장갑차를 앞세운 군인들이 진입해서 군인 정치가 시작되었다. 1987년 6월 시청 앞 광장에서는 박종철 군의 경찰 고문에 의한 사망으로 시민들이 호헌 철폐와 독재 타도를 외쳤고 결국 독재 정권이 항복하고 6·29 선언으로 대통령 직선제로 개헌을 이루어 냈다. 2002년 6월 시청 앞 광장에서는 한·일 월드컵의 열기가 뜨거웠는데 수백만의 군중이 붉은 악마가 되어 대한민국을 열렬히 응원했다. 2016년 10월에서 2017년 3월 광화문 광장에서는 평화적이고 질서 정연하게 이루어진 촛불 혁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어 물러났다. 역사라는 특성상 시간상의 흐름이 중요하기도 한데 이렇게 장소를 중심으로 해서 역사를 배우는 방식 또한 참신했다. 한두 사람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함께 뜻을 모아 같은 감정으로 대동단결해서 결집한다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우리 국민들은 그 어려운 걸 해냈고 그럼으로써 더욱 진보된 민주화를 일궈낼 수 있었고 기쁜 일 또한 함께하며 더 크게 나눌 수 있었다. 다른 나라나 독재자의 힘에 굴복하지 않고 지금의 자유와 평화를 누리게 된 건 그러한 희생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수많은 군중들의 함성이 귓가에 맴도는 듯했고 괜히 마음이 뜨거워졌다. 광장의 시작은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아고라에서 토론하고 집회를 하는 것에서 비롯되었고 그리스 민주주의는 이 아고라에서의 대화, 토론, 시위 등을 통해 발전되었다. 말하자면 아고라는 민주주의의 초석이 된 공간이나 다름없다. 고대 그리스에 아고라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마당이 광장의 역할을 했다. 마당에 사람들이 모여 문화적이고 사회적인 다양한 삶의 행위들이 펼쳐졌다. 마당은 신명 나게 탈춤과 풍물, 판소리와 남사당놀이를 즐기는 축제의 공간이기도 했지만 양반들의 수탈과 억압에 항거하는 저항과 혁명의 공간이기도 했다. 이렇듯 광장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소통하며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이었기에 우리 국민들이 나라와 역사의 주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준 중요한 무대였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시민들이 기꺼이 누릴 수 있는 광장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질 광장임을 기대해본다.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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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우리들의 광장 ![]() ![]() ![]() 한국사 책 중에서 삼국시대, 조선시대 관련 책은 아주 많지만 근현대사에 대한 책은 드문 것 같아요. 특히나 어린이 책으로는요.이 책은 광장의 모습을 통해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찾아보기 힘든 근현대사 그림책이예요. 책은 세로로 길게 펴서 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첫 장은 고종 황제가 대한 제국을 선포하는 장면이예요 . 새삼 그 때에 외세의 침략이 없었더라면, 개혁이 성공했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글이 많지 않고 네 다섯 줄 정도의 설명이 있어요. 그 다음으로는 고종황제가 돌아가셔서 백성들이 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에서 엎드려 곡을 하는 장면이 나왔어요. ![]() 재밌는 건 사람들의 의복은 그 당시의 모습을 잘 담고 있지만 사람들의 얼굴은 새 모양으로 부리가 있게 표시되어 있는 점이었어요. 뒤 이어서 3.1 운동과 광복된 후의 모습, 한국전쟁에서 서울을 다시 탈환하였을 때의 모습 등이 차례로 담겨 있어요. 독재정치와 6월 민주 항쟁 등을 거쳐 2002년 한일 월드컵 응원하는 모습, 촛불 시위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네요. 그림과 짧은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림을 차례로 넘기며 독립에 대한 기쁨부터 민주주의의 소중함에 대해서 이미지화 해서 이해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 [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해 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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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한국사에 관심이 꽤나 많아요. 저보다도 훨씬 많이 알구요. 근데 고려, 조선까지는 진짜 툭치면 줄줄인데 근현대사는 그정도가 안되더라구요. 아무래도 관련책을 덜 보여줘서인듯 한데.. 사실 저도 몇번을 골라봤지만 다소 우울하고 무거운 이야기들이 많아 손이 잘 안가더라는..핑계를 대봅니다 ? 그러던 와중 예쁜 근현대사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길벗어린이에서 나온 우리들의 광장 입니다. ? ? 이제는 그림책보다는 글책을 많이 보던터라 오랫만에 보는 그림책이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그림이나 글씨도 마음에 들어요^^ 정사각형의 다소 흔치않은 크기도 마음에 들었어요ㅋ ? 가로로 열어서 보는 책이 아니고 세로로 열어서 보는 책이예요 지금의 서울광장, 광화문광장과 같은 곳을 배경으로 과거에는 그곳에서 어떤일이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형식입니다. ? ? 사람얼굴을 가만히보니 부리가 있는 새같네요ㅎ 어쩐지 귀여운 그림입니다. ? 1897년 10월 대안문 앞 광장부터 시작됩니다. 이렇게 년도와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보여주고 대한문의 원래 이름이 대안문이라는 것도 알려줍니다. 거창하게 역사라고 느껴지지않고 재미있게 그림책보듯 배울수 있어 좋았어요 그림 구석구석을 보며 아이와 대화나누는 것도 좋답니다^^ ? ? 광장! 하면 빠지지않고 생각나는 한일월드컵도 나오네요^^ 그 많은 사람이 모인걸 티비에서 봤을때 그 충격이란.. ? 아이들이 가본 시청앞 광장, 광화문 광장이 배경이라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 ? ? ? 문구가 기억에 남아요.. 우리가족이 소통하는 광장, 거실! 평화롭게 소통이 쭈우~욱 계속 되길 바래봅니다^^ ? ? 이외에도 광장에 대한 설명이나 과거 실제 사진 등 볼거리가 많은 책이었어요. ?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광장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바라볼수도 있네요. ? 미래의 광장은 또 어떤모습일지 기대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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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시골생활은 좋은점이 아주 많지만 가끔은 서울에 사는 사람이 부러울때도 있어요. 2002년 월드컵때 광장에 함께 모여 응원하는 모습을 티비에서 봤을때도 그랬구요. 아이들과 삼삼오오 촛불을 들고 조용히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걸 뉴스에서 봤을때도 우리 아이들에게 저런 광장의 분위기. 사람들의 마음을 한번쯤은 경험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이책을 보는 순간 너무 반가웠어요^^ 오랜만이기도한 커다란 빅북이예요. <우리들의광장. 광장으로보는 대한민국 근현대사>
그날 광장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광장에서 꽃피운 민주주의와 우리나라 근 현대 역사 이야기가 큰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요.
1891년 10월 대안문 앞 과장(현 서울광장) 고종황제가 대한민국을 선포하면서 책은 시작해요 3.1독립운동. 광복절을 지나 월드컵. 촛불집회. 6월 항쟁등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의 굵직한 일들이 바로 이 광장에서 일어났다는 사실! 처음에 울 봄이가 읽다가 어려운 단어가 많아나와. 오빠나 아빠에게 물어보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에게는 낯선단어. 경찰의고문. 호헌철폐. 독재타도. 최루탄 파편.. 우리나라의 어두운 모습이지만 꼭 알아야할 말. 역사적 사실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았답니다. 우리나라 참..대단하다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광장에서 일어난 일뿌만 아니라 광장의역사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요.
광장과 민주주의. 진정한 시민의 광장 저도 광장에 대해 잘 몰랐던 내용들이 많았는데 책을통해 근현대사에 대한 상식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광장에서 역사를 만들어간 사람들! 이제 아이들과 우리가 그 역사를 만들어 가는 일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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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역사에 관심이 많지만 어쩐지 상대적으로 가까운 시기인 근현대사는 재미있게 공부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아이들도 삼국, 고려, 조선 다 꿰고 있으면서도 근현대사는 띄엄띄엄~ 대충대충~ 재미있는 근현대사 공부를 위한 책을 찾아봅시다. ![]() 광장으로 보는 대한민국 근현대사 <우리들의 광장> 광장이라는 공간을 통해 우리 근현대사의 여러 사건을 살펴봅니다.
![]() 조국 독립을 염원하며 광장을 수놓은 태극기 물결 1919년 3월, 대한문 앞 광장(훗날 서울 광장) 3.1운동 그 시절 맨몸으로 무력에 맞선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을텐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광장으로 모여들었습니다. 3.1운동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 여러 나라의 독립 운동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의가 있죠.
![]() 6월 민주 항쟁의 함성이 광장을 가득 메웠어요. 1987년 6월, 시청 앞 광장(훗날 서울 광장)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 수많은 희생을 치러야만했던 지난 날들. 이분들의 노고와 숭고한 희생이 아니었다면 지금쯤 우리는 여전히 독재의 칼날아래에서 고통받고 있었겠죠.
![]() 국민이 주인이다! 작은 촛불이 이룬 커다란 기적 2016년10월~2017년 3월, 광화문 광장 드디어 역사적 현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었던 촛불집회입니다. 아직도 그날의 감정들이 잊히지 않네요. 마침내 이루어낸 촛불 혁명이 헛되이 흘러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제 이야기 좀 들어 주세요!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요. 광화문 광장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모여 힘을 모을 수도 있지만 광장에서는 개인의 목소리를 낼 수도 있습니다. 소규모 집회, 개인 집회 등 자신이 원하는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광장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 화려한 조명과 음악, 신나는 놀이로 가득한 광장으로 놀러 오세요. 서울광장 광장은 이제 아픔만을 간직한 곳은 아닙니다. 겨울이면 거대한 스케이트장이 되기도 하고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는 축제의 장이 되기도 하지요. 부디 광장이라는 곳이 울분 가득한 마음을 안고 찾는 곳이 아닌 가볍고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찾을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 광장이라는 공간을 통해 민주주의를 이루어 낸 과정을 살피고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이야기들도 들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거리로 몰려나와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지금까지 이들을 품어 묵묵히 보듬어주고 있는 광장. 우리의 근현대사는 광장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수많은 역사적 사건이 간직되고 있는 곳, 광장. 그곳을 통해 우리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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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6.3.2. 그림책시렁 1762 《우리들의 광장》 김명희 글 백대승 그림 길벗어린이 2020.10.25. 2026해 첫봄 어귀에, 이스라엘·미국이 이란을 쳐서 이란 우두머리(독재자)와 끄나풀을 고꾸라뜨립니다. 그런데 두 나라가 이란을 치기 앞서, 이란 우두머리와 끄나풀은 이란사람이 ‘사슬(독재)’을 없애자고 목소리를 높일 적에 타타타탕 쏘아대며 엄청나게 죽였습니다. 이란은 ‘히잡’이라는 이름으로 시커멓고 두꺼운 천을 모든 가시내한테 들씌웁니다. 숨막히는 검은싸개로 얼굴과 몸을 두르지 않고서는 밖으로 나갈 수 없을 뿐 아니라, ‘가시내는 바깥일을 거의 못 하는 터전’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아직 웃사내틀(가부장권력)이 버젓하지만, 이란은 가장 끔찍한 웃사내틀이 판칩니다. 《우리들의 광장》을 읽는 동안 여러 가지를 돌아봅니다. “우리 + 들판”은 어디일까요? 이 그림책에 나오듯 ‘들·너른터’를 으레 ‘서울 한복판’으로 여기고, 이 가운데 ‘광화문 + 사대문’ 언저리에서 맴도는데, 그곳에서 들물결을 일으켜서 숨통을 트기는 했습니다만 ‘광화문 + 사대문’은 ‘임금뜰 + 벼슬마당’입니다. 우리가 어깨동무하며 일어설 ‘들’이라면 서울에 얽매이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손잡고 새로 열 ‘들녘·들판’이라면 서울에서도 ‘임금뜰’이 아닌 작은마을과 작은숲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이제부터 ‘너른터’를 ‘서울밖’인 작은고을과 시골에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ㅍㄹㄴ 글 : 숲노래·파란놀(최종규). 낱말책을 쓴다. 《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쉬운 말이 평화》, 《곁말》,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이오덕 마음 읽기》을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