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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은 기사인 주인공이 여행을 천천히 다니면서, 과거의 추억들을 되짚어보는 잔잔한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니... !! 주인공이 노인이지만, 상당히 스펙타클한 전개가 돋보이는 만화라고 생각된다. 물론 중간중간 나오는 힐링 포인트도 아주 좋다. ㅎㅎ 작화도 매우 좋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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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의 노기사 발드 로엔 4권. 지금까지 노인이 주인공이 만화는 거의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이건 거기다 기사다. 은퇴 후의 이야기를 다룬 만화. 원작 소설도 있다고 들었는데 비교해 보지는 못했지만 만화 자체는 일단 재밌다. 거기다 싸움 위주만이 아니라 뭔가 먹방 만화 비슷한 느낌도 들어서 더욱 볼거리가 가득한 느낌. 갈수록 액션 장면도 좋아지고 먹방 장면도 좋아지는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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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주인공의 위치가 고생스러운 할아버지라는 떫은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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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카르도스 코엔델라의 야망을 깨부수고, 북으로 여행을 계속하는 노기사. 새로이 손에 넣은 검은 수수께끼의 힘을 감추고 있는 듯한데…. 여행길에서 만난 소년의 ‘기사가 되고 싶다’는 바람이 발드 로엔을 기사 수행 시절의 추억 속으로 이끈다. 그리고 찾아간 메이지아령에서 거대한 검을 다루는 기사와 검을 맞부딪히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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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마을에 도착한 발드는 그곳에서 평범하지 않아 보이는 도끼검을 손에 넣고 때마침 나타난 마수들에게 시험을 해본다.죽음을 각오하고 맞서 싸우는데 평범한 검이었다면 통하지 않았겠지만 다행히 그 정체가 마검이라 마을사람들과 자신 모두 지키게 된다.나이가 많은 주인공이다 보니 전투 후에는 항상 온몸이 쑤신다는 표현을 하는데 그럴때마다 몹시도 걱정된다.다행히 새로운 말과 강한 동료가 생겼으니 고생좀 덜하려나ㅎㅎ |
| 역시 주인공의 인품과 강한 모습덕분인지 주변인물들도 자연스레 그에게 이끌리는 것 같네요 또한 저로서는 이 책의 주인공의 성격이나 주변인들과의 관계 그리고 등장인물들 각각의 개성넘치는 모습이나 성격들도 좋았고 작가님의 그림체라던가 이야기를 전개해내가는 과정 그리고 이야기 구성들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터라 저로서는 상당히 재밌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혹여나 다른분들도 이러한 만화의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면 저로서는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변경의 노기사 4권. 라이트노벨 원작 중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휼륭하게 만화화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발드는 어느 마을에 들러 날의 끝이 뭉뚝하게 되어 있는 검을 발견한다. 손잡이의 만듦새나 검의 재질은 휼륭했지만 검날이 날카롭지 않아서야 의미가 없지만 무기가 없는 발드는 가격도 싸겠다 그 도끼검을 구매한다. 마을사람의 집에 신세를 지고 자던 중에 마을에 야수들이 쳐들어온다. 발드는 곰 세 마리를 도끼검으로 가볍게 쓰러트리고 검의 단단함에 놀란다. 그러나 곰 다음에는 마수가 나타나 발드는 죽음을 각오하고 얼마 전에 죽은 자신의 애마 스타보로스의 이름을 외친다. 그 순간 도끼검에 신비한 빛이 감돌고 그 칼날은 튼튼한 마수를 가볍게 베어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