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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라는 사람은 어떠한 일을 하며,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일해야 하는지를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책. 이번 10권은 커피의 스페셜리스트 바리스타 코우키의 마지막이야기이다. 좀 더 이야기가 진행되었으면 했지만 아쉽지만 이번 권으로 끝난다. 새로운 커피내리는 도구, 에어로 프레소가 등장한다. 카나메는 COE 즉 컵 오브 엑설런스 대회에서 1위를 한 원두를 배전하여 에어로 프레스로 내려서 사요에게 대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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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있습니다] 아직 풀어나갈 에피소드들이 그동안의 호흡을 생각하면 조금 더 이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것 같은데 조금은 갑작스럽게 느껴지는 마무리였습니다. 아버지와의 갈등이 이런 식으로 해결되리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했고요....ㅎ 조금은 허무하고 아쉬운 뒷마무리와 급전개에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코우키가 자신의 가게를 가지게 되고, 사랑도 쟁취하는 모습은 해피엔딩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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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벌써완결이야? 할정도로 너무 허무하게 급마무리지은 바리스타 10권이었습니다. 폐인백수였던 카나메를 갱생시키고 카페개설까지 너무나도 할일이많았지만 카나메의 깽판에도 꾿꾿히너그러운마음을 가지는게 진짜 코우키가 인성갑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타카토우와의 연애전선도 아버지와의 갈등도 거의 2화만에 해결되어 어안이벙벙하지만 마지막에 코우키가 작은 가게라도 열어서 행복한 열린결말이 된것이 좋았습니다. 여기서 끝이라니 아쉽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