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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상인으로 스페인에 가서 죽도록 고생한 것으로 부족했는지 이번엔 장교로 프랑스와 전쟁에 나선다. 종군 상인으로 떠났을때의 경험과 군대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조언을 위해 참고로 활약하게 된다. 사실 여자인 선장이 그 당시에 군인으로 일하는 것이 가능할까 싶은데 실제로 여자 군인들이 드문드문 있었다고 한다. 다만 그들의 업적에 대한 제대로된 평가를 받지 못했고 그들의 활약이 미미해서 기록되지 않은 부분도 있어서 부각되지 못했다. 항상 군인을 꿈꿨던 선장이기 하지만 여자라는 한계때문에 시도도차 하지 못했는데 앞으로 선장의 활약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