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어느 날, 인간의 세계와 경계를 이루는 숲에 작은 통로가 생겼고, 호기심 많은 동물들이 인간 세계를 탐험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두 세계 사이에는 문화와 지식의 교류가 일어났다. 인간들은 동물들의 지속 가능한 삶과 평화로운 공존 방식에 감탄하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 반면, 동물들은 인간의 기술과 창의력에 매료되었다. 이 교류를 통해 양쪽 세계는 서로에게 필요한 교훈과 가치를 배우며 발전해 나갔고, 함께 조화롭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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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머리에 로봇이 일하고 거리를 활보하는 풍경이 그려진다.그러한 세계인가 하면, 돼지가 길러지고 고기가 되어 출하되어 아무도 손대지 않은 채 소비 기한을 지나, 폐기된 팩의 산을 까마귀가 쪼고 있다.하지만 너무 많은 것이겠지, 까마귀도 몇 마리밖에 먹으러 오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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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에 트위터에서 크게 화제였다고 쓰여 있는 인간이 없는 나라 1권이다. 주인공은 시이라 불리는 한 소녀이다. 이곳에서는 400년 동안 인간이 없었다고 한다.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일어나자마자 삼각두 골렘들에게 쫓기던 와중 밸브라 불리는 골렘에게 도움을 받는다. 밸브와 어시스턴트 골렘 무이무이와 동료가 되면서 이 세상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인듯하다. 틈틈이 스릴 넘치고 공포감을 조성하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티파는 등장하면서부터 나에게 찝찝함과 기묘한 불쾌감을 주었다. 전반적으로 떡밥이 둥둥 떠다니는 만화였다. 몰입감이 엄청났던 것 같다. 2권까지는 사 봐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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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구매했던건데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타일의 판타지물이네요. 아름답고 밝은 분위기를 원했다면 미묘할 어딘가 어둡고 상상해가며 읽는 재미가 있는 그런 만화였어요. 단 한 사람의 인간 시이와 인류가 사라지고 문명만 남은 세계 시이는 기억이 없고 왠지 삼각머리 골렘에 쫓기게 됩니다. 그런 시이를 구해준건 외눈 골렘, 밸브 이 세계에서 골렘은 ‘인간에게 봉사’하는 자율식 인형인데… 1권에는 아주 많은 인물이 등장하는건 아니지만 기억이 없는 “시이”와 말은 못하지만 어딘가 인간다움이 느껴지는 “밸브”, 융통성이 없지만 밸브의 파트너인 “무이무이” 이 셋이 주인공들처럼 느껴지고 후반부에 삼각머리 골렘의 정체와 어떤 골렘이 등장해요. 현재 일본에는 3권까지 나왔고 3권에는 1권에 등장했던 누군가도 나오는듯 싶네요. 소녀와 골렘 인간과 비인간 교류를 시작하고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지네요. 마냥 밝을거라고는 생각안하긴했지만 볼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