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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교육과정에서 가장 핫 이슈가 되고 있는 STEAM형 교육. 사실 낯선 용어에서부터 학부모들은 난감함을 느끼게 된다. STEAM이 융합형인재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다양한 교과목의 접목을 시도한다는 것. 참 두리뭉실하고 가늠하기 어려운 용어가 아닐 수 없다. 이 책 <STEAM형 교육의 완성>은 그런 학부모들에게 체험학습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하겠다. 특히 이번에 접하게 된 <이웃과 마을>은 현재까지 우리가 체험한 다양한 지역적인 특징을 지닌 마을들을 돌아볼 때 놓혀서는 안될 부분들을 정확히 짚어주고 있다. 한 때, 큰 아이를 위해 안동 하회마을도 돌아보고, 경주 양동마을도 다녀왔으나 그 특징을 지금 떠 올려보고 기억하는 것을 말해보라고 하면 그것이 참 모호하고 말하기가 쉽지 않다. 반면 이 책의 도움을 받는다면 누구나 들르는, 그러나 그 특징을 딱히 콕 짚기는 어려워하는 그런 마을이 아닌, 우리 주변에 실제하는 마을을 돌아보았으나 그 마을의 특색적인 부분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그 특징을 누구나에게 한마디의 대표적인 말로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특히, 미술로 태어난 우리 마을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별별 미술마을 외에도 함께 소개된 동피랑 벽화마을의 경우는 경남 통영의 작은 바닷가 마을을 전국적으로 유명하게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런 마을의 경우는 그 이름과 함께 그곳에 있는 벽화마저도 누구나에게 알릴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인상으로 남겨질 것이라 생각된다. 모든 것이 해당 마을과 작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 외에도 우리 전통문화와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박물관들과 근현대사가 살아있는 박물관등이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옛사람들의 이웃과 마을공동체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과 해당 박물관들이 소개 되어 있을 뿐 아니라, 지구라는 벨에 둥지를 튼 우주세계라는 주제로 옥토끼우주센터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등이 소개되어 있어서 간접체험을 할 수 있는 이점과 차후 해당 장소로의 체험활동시 알찬 체험학습이 될 수 있는 좋은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과 체험을 떠날 때는 <STEAM형 교육의 완성>시리즈는 필수 아이템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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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 쿵쿵 통합교과시리즈 STEAM형 교육의 완성>은 '체험학습으로 통합교과 완성성하기'를 목표로 도서출판 핵교에서 출간된 책이다. 총 8권의 시리즈로 출간 예정인데 이번 시리즈는 '이웃과 마을'이란 주제를 다뤘다. 초등학교 1학년인 조카에세 이 시리즈는 교과 과정에 맞추어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라 유용하게 만나보고 있다. 아무래도 초등학교 1,2학년을 둔 부모들은 정보를 많이 알지 못하거나, 반대로 많은 정보 속에서 필요한 부분을 정리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학습의 방향을 설정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STEAM형 교육의 완성> 시리즈는 각 주제를 대표하는 체험관을 먼저 자세히 설명한 후, '다른 지역 같은 주제 박물관' 여러 곳을 소개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이웃과 마을' 시리즈에서는 크게 대표하는 체험관 5곳을 기준으로 하여 여러곳의 '다른 지역 같은 주제 박물관'을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장소는 '별별 미술 마을'을 통해 이웃에 대해 알아보고, 이웃간 지켜야 할 예절, 내 이웃의 모습을 알아보는 학습 목표를 두었다. 특히 같은 건물이나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더 넓어진 이웃과 마을의 형태를 배울 수 있다. 이웃이라는 간단한 주제가 아니라 해당 체험관에서 만날 수 있는 별자리, 천문대, 다양한 예술 작품과 해당마을의 역사까지 담고 있다.
두 번째 대표 체험관은 '육의전 박물관'이다. 시장의 종류와 하는 일, 옛날의 시장과 오늘 날의 시장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학습 목표이다. 시정이란 무엇이며, 대형마트의 등장과 인터넷이나 TV를 통해 물건을 사는 오늘날의 시장을 비교할 수 있다. 역사적 기록에 의한 시장의 변천 과정을 배울 수 있는 부분이다.
세 번째는 '한국 근현대사 박물관'을 통해 우리나라 근현대 시대의 생활 모습,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마을과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목표이다. 일제강점기때부터 오늘날 정치, 문화, 생활 등에 관한 유물을 전시한 테마 박물관인 이돗을 통해 할머니가 들려주는 어린시절 이야기, 엄마,아빠 어린시절 속으로 들어가기 처럼 친근하게 풀어가려 한다. 옛날 학교, 화장실, 안내양이 있는 버스, 텔레비전과 라면의 발명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다.
네 번째 '성미산 마을'을 통해 내가 사는 마을과 비교하고, 차이를 알아보며 옛날과 오늘날의 이웃과 마을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행정구역이 아닌 육아와 교육, 문화를 즐기는 현대의 공동체 문화의 마을이 된 곳이라 새로운 의미의 이웃의 개념을 배울 수 있다. 옛날 사람들이 두레, 품앗이, 계와 같이 서로 도우며 공동체를 이뤘던 것과 반대로 마을의 개념이 없어지고 새로운 개념의 마을이 생기는 것을 알수 있다.
마지막 '옥토끼 우주센터'를 통해 직업, 인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주, 미래의 마을은 현재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해 알아본다. 우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 체험관에서는 직업 역시 자연환경이나 나이에 따라 달라지며 시대에 따라 사라지기도 하고 생겨나기도 하는 직업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태양계의 행성, 달 탐가 이야기, 우주 개발과 우주인 등 단순히 '이웃과 마을'에서 더 넓게 많은 정보를 연계하여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표하는 체험관의 내부 구조와 각층 체험관등을 자세히 만나볼 수 있고, '다른 지역 같은 주제 박물관'은 간단히 한 페이지에 걸쳐 소개하고 있고, 각 체험 장소에는 소재지, 전화버호, 홈페이지 주소도 담고 있다. 교과서와 연계한 체험 학습 장소를 소개 받을 수 있고, 다양한 정보도 많이 담고 있어서 좋았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사진의 크기가 좀 작은 부분이 많다는 점인데, 사진이 조금 컸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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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바뀐 통합교육을 아이의 책을 통해 그리고 아이의 숙제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어제도 선생님께서 내주신 아이의 숙제가 자신의 이웃에 대해서 알아오라고 하더군요. 2학기 첫 교재가 ‘이웃’이었는데 말이지요. 그런데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시골인데도 ‘이웃’에 대해 알아오라고 하니 왠지 막막하다는 생각부터 들었답니다. 저 어릴 때만 해도 이웃에 누가 사는지 그리고 끼니때마다 사람들이 오가고 먹을 것을 나눠먹고 함께 도우며 살았지만, 지금은 빌라가 들어서고 새로 이사 온 사람들은 얼굴도 모르고 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웃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를 때가 많아요. 그래서 이 책 <STEAM형 교육: 이웃과 마을>의 도움을 받았답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기에 이웃은 같은 건물에 살거나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기 쉽고 혹은 내가 도움을 주고 또는 도움을 받는 가까운 이웃을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에는 이런 이웃도 있다고 해요. 통신이 발달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이웃이랍니다. 서로 정보를 나누어 모임을 갖거나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작은 마을을 만들어서 이웃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소그룹의 이웃이 모여 서로가 가진 재능을 나누기도 하고,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이 이웃사촌을 맺어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대학생과 초등학생이 이웃사촌을 맺어서 공부에 도움을 주기도 하는 이웃 말이에요. 정말 많은 변화가 생긴 이웃이지요.
이 책 <이웃과 마을>에서는 다양한 이웃과 마을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어요. 이웃사촌에 대한 소개와 함께 새로운 형태의 마을을 만든 모습들을 보면서 한번쯤 들어보고 체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우리나라에서 일 년 중 맑은 날이 많은 도시로 많은 별을 관찰해볼 수 있는 영천의 별별마을에서는 ‘돔배기’라 부르는 상어고기가 유명하고 전문 미술가들의 손을 거쳐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새롭게 태어난 마을이며, 마을 사람들이 역사를 만들며 전통 장례식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한 축제와 같은 장례행사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그 외에도 내가 사는 마을과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21세기, 우리가 살아가는 마을의 모습과 새로운 개념의 마을들도 공부해 볼 수 있고, 옛날에 서로 도우며 살았던 마을 공동체에는 두레와 품앗이 계 등이 있다는 것도 배울 수 있네요. 이렇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마을에 대해서 공부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통합교육에 맞춘 <이웃과 마을>은 아이가 지금 배우고 있는 이웃에 대해서 정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 교재에 맞춰 체험해 볼 수 있는 마을이 많아서 아이와 함께 색다른 체험을 하면서 둘러보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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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롭게 통학교과서가 개정되어 발행되었다고 하여서 궁금하던 중에 <STEAM형 교육의 완성 - 이웃과 마을>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을 학기에 배우는 것 같은데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정말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웃과 마을'이라는 주제로 이웃과 마을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이웃에게 지켜야 할 예뻘, 변화되는 모습,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살펴보고, 미래의 마을은 어떨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하나의 주제로 배운다는 통합교과서가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참 알짜배기 박물관이나 전시관이 참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별별 미술 마을을 보면서 꼭 아이와 함께 가보고 싶었습니다.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전통을 배우면서 현대미술도 함께 만날 수 있는 참 멋진 마을이더라구요.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이 아니었으면 몰랐을 것 같아요.
육의전 박물관에 대해서도 처음 알았습니다. 역사책을 배울때 배웠던 육의전인데, 그 육의전의 흔적을 통해 박물관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600년전의 시장, 종로 육의전 발굴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서 주말에 아이와 함께 가보려고 합니다.
<steam형 교육의 완성 - 이웃과 마을>을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군산에 있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에 다녀왔습니다. 한국근현대사 박물관이 궁금했는데 가까이에 있는 군산에 '근대역사박물관'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1930년대를 옮겨놓은 것처럼 그 당시의 가게, 배, 역 등을 둘러볼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 1930년대 일제 시대의 수탈의 역사도 배울 수 있었지요.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입어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참 좋았습니다. 아직 근현대역사를 배우지는 않지만 이렇게 박물관을 보면서 조상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공부라는 부담없이 경험을 하게 되니 아이에게는 저 신나는 시간이였을 것 같더라구요. ^^
통학교과서와 연계되어 체험학습 할 수 있는 곳을 20곳을 소개하는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 할 곳을 찾는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주말에 가까이에 있는 곳을 찾아 아이와 함께 가보면 정말 좋을 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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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적 교육 형태로 점차 바뀌어 가고 있다는 건 알지만, 전혀 접해 보지 못한 부모 입장에선 예비 입학생인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입학 준비를 시켜주고 싶었지만,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엄두가 나질 않아 좀 당황하고 있던 찰라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아직까진 나조차 개정 교과 STEAM형 교육이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개념정리가 안된 상태에서 아이를 입학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이 매우 컸었는데 유용한 정보들로 인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바로 내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설사 마주치더라도 눈인사 한번 안하고 살아가는 지금 이웃과 마을이란 주제는 어색해 할지 모르는 요즘 아이들에겐 꼭 필요한 주제임을 절실히 느낀다. 예전 교육방식과는 달리 모든 과목들을 결합하여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 시키고, 의사소통 능력을 더해 창의적인 융합 인재를 키우는 통합적 교육방식이라 하는데, 이웃과 마을에 관한 통합적 교육에 필요한 체험지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놓아 한 눈에 볼 수 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면서 정보 부족으로 못가본 곳도 있고, 체험학습의 중요성은 생각지 못하고 요즘 붐아닌 붐이 일어 다들 체험학습을 떠난다는 생각으로 나 또한 아이 데리고 한번쯤 가야한다는 어리석은 마음은 가진적이 있었다.
이 책을 참조로 우르르 몰려다니는 체험학습이 아닌 이젠 좀 체계적인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짚어 가며 체계적으로 다닌다면 내 아이에게 교육의 취지에 맞는 감성적 체험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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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큰아이가 있어 이번에 새롭게 개정된 교과과정인 STEAM형 교육이 뭔지 궁금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도 즐거운 생활, 슬기로운 생활, 바른생활이라는 교과서가 각각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이 과목을 모두 통합하여 새롭게 주제를 나누어 구성하였다고 합니다. 좀더 구체적인 교육의 내용을 알아본다면 STEAM형 교육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matics의 약자인데 이 모든 걸 융합해서 교육하는 방식이라고 하며 스토리텔링도 이 범주 안에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결국 그동안 우리 세대가 배웠던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력을 원하는 교육방침이라고 합니다. 와 대단하네요. 그래서 그동안 도서출판 핵교에서 [학교와 나], [봄], [여름], [가을], [이웃과 마을], [우리나라], [겨울]을 준비해 왔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출판한 책 중에서 주제를 공간적 기준으로 잡은 [이웃과 마을]은 체험학습을 통해 STEAM형 교육을 완성함에 집중하였는데 주제에 맞게 체험학습지를 선정하고 이 장소를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과 연결시켜 아이들이 배워야 할 학습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예전의 것과 오늘날의 것과 비교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이 책은 5가지 체험 장소를 소개하였는데 ‘별별 미술마을’은 마을에 다양한 미술 작품을 설치하여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곳으로 이웃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곳이고 ‘육의전 박물관’은 조선시대 여섯 종류의 물건을 사고 파는 가게를 전시해 놓은 곳으로 시장의 종류와 옛날 시장과 오늘날의 시장이 어떻게 변했는지 학습할 수 있는 곳이며, ‘한국 근현대사박물관’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정치, 문화, 생활 등을 전시한 박물관으로 시대에 따라 달라진 마을과 사람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성미산 마을’은 도심 속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는 마을로 아파트에서만 살던 아이들에게 오늘날 이웃과 마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곳이고, ‘옥토끼우주센터’는 새로운 세상처럼 보이는 우주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곳으로 직업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으며 미래의 마을은 어떻게 달라질지 알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5가지 체험 장소 이외에도 부가적으로 다른 지역에 있는 같은 주제의 박물관을 15개의 체험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전부터 교과서와 연계된 체험학습을 하고 싶었습니다. 아이가 책으로만 배우는 지식이 아닌 체험을 통해 몸으로 느끼기를 원했던 것이지요. 바뀐 교과과정도 맘에 들고 그에 맞게 출판된 이 책도 맘에 듭니다. 주말에 어디를 어떻게 계획해서 체험을 해야 하는지의 고민을 말끔히 해소해 주었네요. 주제를 정하고 학습목표를 정하고 떠나는 여행이라니 체계적이고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는 이런 여행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떤 상상력을 뿜어낼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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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 쿵쿵 통합교과 시리즈의 '스팀형 교육의 완성 이웃과 마을'을 만나 볼 기회를 얻었네요. 저는 이 교재가 이번 해에 새롭게 바뀐 통합교과의 워크북인줄 알았는데 책을 받아보니 전혀 아니더라구요. 그동안 지학사의 초등통합워크북으로 공부를 해왔는데 비슷한 것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 책 읽어보니 체험학습 가기전 이나 다녀온 후에 보면 좋을 책이더라구요.
그리고 서지원작가님의 핵심정리인지라 궁금했답니다. 집에 서지원작가님의 책이 많다보니 더 관심이 가던 책이었거든요.
2학기가 시작되고 학교에선 이웃통합교과서를 받아왔었습니다. 이웃교과서에 숙제로 나의 이웃에 대해 알아오는 것이 있어서 아들녀석과 숙제하면서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좋다며 우리집 가까이에 이웃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저 어릴적엔 이웃사촌의 개념이 잘 와 닿아 지금은 예전만큼 피부로 느끼엔 부족하지만서도 그래도 제 이웃의 어른들과 안부인사정의 이야기도 나누기도 하고.. 그래요....관심 갖고 보면 이웃분들과 사이가 좋을 수있답니다.
이 책의 표지에 '체험학습으로 통합교과 완성하기'라고 나타나 있듯이 요즘 아이들 체험학습 많이 다니는데 읽어보고 가면 좋을 책이더라구요. 두께도 얇기 때문에 체험 학습 하는 곳에 준비해서 돌아다니며 함께 봐도 될듯하구요..
먼저 서지원선생님이 들려주는 통합교과 핵심정리 코너에서는 1.이웃과 정답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이웃과 마을이 변화하고 있어요. 3.가게는 왜 생긴 걸까요? 4.우리 마을을 둘러보고, 옛날 마을은 어땠는지 알아볼까요? 5.살고 싶은 마을, 미래의 마을에 대해 알아보아요.
이렇게 다섯가지의 주제에 대한 짧막한 설명이 되어 있어요. 요거 읽고 다음 페이지 들어가면 서지원작가님의 의도를 알 수 있겠더라구요^^
경상북도 영천의 별별 미술마을은 황량한 농촌마을을 예술마을로 변화시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해요. 농촌의 어른들을 위한 마을 박물관도 만들고 마을의 역사를 예술로 승화시킨 마을이랍니다. 영천은 우리나라에서 일년 중 맑은 날이 가장 많은 도시이기 때문에 많은 별을 관찰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별의 도시'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영천에 가시면 보현산 천문대와 천문과학관에 꼭 들러봐야겠어요^^
다섯갈래 길로 나뉘어진 길을 따라 자전거 트래킹도 하고 걷기도 하면서 관람하는 야외 미술관으로 영천의 가상리 마을을 중심으로 골목골목에 20개의 예술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는 군요. 이책을 읽으면서 영천에 우리집 외갓집이 있음 좋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마을이 참 아기자기 하니 예쁘고 아이들과 함께 걸으며 자전거 타며 산책하기 좋구 이야기 하기도좋을 듯 하더라구요. 걷는길, 바람길, 스무골길, 귀호마을길, 도화원길...이렇게 다섯개의 갈래길을 따라 산책하면서 감성을 키워 볼 수 있을거랍니다.
육의전은 조선시대 종로에 있던 6종류의 큰 상점인데요... 선전(비단가게), 면포전(무명가게), 면주전(명주가게), 지전(종이가게), 저포전(모시,베가게), 내외어물전(생선가게)입니다.
2003년 종로 일대는 재개발 대상지로 선정되어 새로운 건물을 짓기 위해 땅을 파다가 육의전 터가 발견되었다고 해요. 문화재가 발굴되어 더 이상 공사를 할 수 없었던 건물주인는 문화유산도 보존하고, 빌딩도 세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가 지하에 유적보존 박물관을 만들고 그 위로 건물을 짓는 방법으로 2012년 8월에 육의전박물관이 개관을 하게 되었다는 뒷이야기를 알게 되었네요
발굴터 위에 강화유리로 덮어놓아서 직접 걸어보는 색다른 체험이 될 것 같네요. 육의전박물관에 가면 옛날의 시장과 오늘날의 시장에 대해 비교체험 할 수 있는 곳이라 좋을듯 합니다. 시장은 예로부터 사람과 물건이 모이고, 또한 정보가 교환되는 곳이라 시장에 가면 이웃분들도 만나 서로의 안부도 묻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라 옛날 분 들도 장서는 날을 기다렸을 듯 하네요.
올해에도 9월28일~ 29일까지 육의전 체험축제가 열린다니 직접가서 체험하면 좋겠네요.
서울 마포구에 있는 성미산 마을은 네비게이션엔 나오지 않는다고 해요. 행정구역이 아니라 망원동, 서교동, 성산동에 사는 사람들이 만든 공동체이기 때문이랍니다. 공동육아와 교육, 공동주택, 생활공동체, 문화공동체로 똘똘 뭉쳐진 성미산 마을에는 학교가기전 신나게 놀 수 있는 성미산 학교도 있어요. 두레생활협동조합, 동네부엌, 마음을 나누는 공동체 밥상인 성미산 밥상 등등.. 마을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일하고 도와주고 서로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될 멋진 이웃이 되겠어요^^ 그리고 성미산 마을이 만들어진 후 10여년 동안 큰 범죄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네요. 마을 대부분의 이웃들은 이웃집 아이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서로 인사하고 만나는 일이 많아서 낯선 사람이 한사람만 들어와도 바로 알아 본다고 해요. 이웃간의 관심이 살아있는 마을의 CCTV역할을 해준다고합니다.^^
크게 5군데의 체험학습지가 소개 되어 있지만 '다른 지역 같은 주제 박물관'도 별도로 소개가 되어 있어서 20곳의 체험학습지가 소개되어 있는 책인데요... 이 책의 말미에는 '쑥쑥 생각정리 워크북'이 있어서 활동하고 넘어가기 괜찮네요^^
이렇게 또 좋은책 만나게 되어서 유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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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마을
이웃과 마을이라는 제목만 보면 사회 과목과 관련 있는 게 아닐까 싶지만 들여다보면 사회뿐만 아니라 과학 이야기도 들어 있고 음악, 미술과 역사, 사회도 들어 있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통합교과의 핵심정리 내용은 이웃과의 관계와 이웃과 마을의 변화와 미래의 마을 등을 알려준다. 학습 목표와 함께 별별 미술마을에 대한 소개와 이웃들이 함께 사는 모습과 예술작품이 있는 마을도 소개하고 보현산 천문대와 예술로 승화한 빈집들과 예술로 만난 마을 공동체 등 가보고싶은 멋진 마을들을 소개하고 있다. 다른 지역 같은 주제의 박물관들도 소개해주는데 직접 가서 보는 것과 또 다른 감동과 기쁨을 주는 글과 자료들을 싣고 있었다. 한 줄 한 줄 실린 사진 하나, 알차지 않고 정성스럽지 않은 부분이 없다. 더욱 좋은 것은 읽고, 혹은 직접 체험학습을 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 쏙쏙 생각정리 워크북과 일기장 형식의 보고서가 들어 있는 부분이었다. 하나의 테마로 이렇게 다양한 교과를 접목시킨 것도 놀라운데 담고 있는 지식도 알차고 무엇보다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있다는 점이 또 장점이다. 이웃과 마을 1,2와 3,4와 5에 나오는 이웃과 마을을 한 권에 담고 통합 교과와 연계시켜 체험학습을 연결한 것이 또 특별하다. 얇지만 참 알차고 활용할 점이 많은 좋은 책이다. STEAM형이라 해서 무척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이렇게 활용하면 되겠구나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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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사회 과목에 나오는 나의 동네, 이웃에 대한 챕터를 공부하면서 마을 지도 그리기를 숙제로 했었어요. 우리 동네엔 어떤 가게들이 있을까? 우리 동네엔 어떤 도로와 공원, 산이 있을까? 막상 잘 아는 것 같았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지도 그리기를 하려면 꼼꼼하게 마을을 살펴야했습니다. 많이 알고 있는듯 했지만 아이와 손잡고 여기저기 걷다보니 새롭게 알게 된 것도 많고 잘못 알고 있는 사실도 있었어요. 그렇게 우리 마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마을을 잘 이해해야 할 필요성도 느꼈지요. 이번에 아이와 읽어본 책은 steam 교육의 완성, 발도장 쿵쿵 통합교과시리즈 중 [이웃과 마을]입니다.
마을의 개념이 현대화 속에서 변화하고 있듯이 우리가 알았던 마을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마을이라면 과거 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산골같은 느낌이 드나요? 아니에요, 마을은 우리가 살고 있는 그 곳입니다. 책 속에는 다양한 마을이 존재합니다. 정말 이런 곳도 있었구나 감탄이 나오기도 해요.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경북 영천의 '별별 미술마을'은 마을 전체가 미술 작품입니다. 45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마을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새로운 마을 문화를 만들었어요. 자세하게 감상포인트와 소개글을 읽어보니 아이와 함께 그곳에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남 통영의 동피랑 벽화마을은 많은 관광객들의 사진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그림벽화들이 있는 마을이에요.
우리 근현대사의 생활모습을 볼 수 있는 한국 근현대사박물관은 파주에 위치하며 기성세대들의 과거로의 추억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곳입니다. 그 옛날 달동네, 골목길 등 한국의 근현대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그 곳, 도시에서도 마을이라는 공동체를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성미산 마을'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에 있으며 지도나 네비게이션에 나오는 곳은 아니랍니다. 행정구역이 아닌 세 개 동네 사람들이 성미산을 중심으로 모여 만든 공동체에요. 이 곳의 특징은 공동육아와 교육, 공동 주택, 생활공동체, 문화공동체라는 것이다. 도심 속 마을 공동체는 운영하기 쉽지 않은데 이곳은 참 살고 싶은 마을입니다.
책에서 소개한 곳을 재미나게 읽고 직접 가본 후 정리할 수 있는 워크븍이 들어있어 더 맘에 듭니다. 이제 남은 일은 마을 순례를 떠나는 일이에요. 그 즐거운 작업을 어서 시작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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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 쿵쿵 통합교과시리즈, STEAM형 교육의 완성 이웃과 마을, 도서출판 핵교, STEAM, 통합교과, 체험학습
통합교과로 요즘 아이들은 정신이 없어요. 늘 배우던 형태로 배우는 것이 아닌 통합교과로 STEAM 교육을 받고 있는데요. 다양한 분야를 이해하고 학습해야하는 아이들에게는 조금은 스트레스가 아닐 까 싶어요. 그래서 주말에 다양한 체험학습을 해줘야하는데...어디를 가야할지 갈팡질팡 할때가 많아요. 아이의 주제별 통합교과에 맞는 곳을 적절하게 선택해서 가야가는데..알아볼 곳이 인터넷 뿐이라서 늘 출발하기 전 인터넷 검색만 열심히 하고 있네요. 통합교과 연게된 20곳을 한권의 책으로 볼 수 있는 <STEAM형 교육의 완성 이웃과 마을> !! 발도장 쿵쿵 통합교과 시리즈인 이 책만 있으면 체험학습지 찾아서 헤매지 않아도 되겠어요.
통합교과와 연계한 체험학습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이웃과 마을에 해당하는 다양한 곳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총 20곳이나 되니...한달동안 바쁘게 움직여서 체험다녀오면 정말 좋겠네요
아이들이 어린이집 체험학습으로 다녀온 적이 있는 옥토끼우주센터~ 이웃과 마을에 <옥토끼우주센터>가 소개되어 있네요. 미래 도시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곳임을 소개를 통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어요. 전시실 소개와 소재지 정보, 다른 지역 같은 주제 박물관도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죠. 인간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주에 대해 알아볼수도 있고, 미래의 마을은 현재와 어떻게 달라질지도 생각해볼 수 있어요. 아이들은 가본 곳이라서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기억을 끄집어 내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는데요. 또 가고 싶다는 말을 하는 아이들과 꼭 가기로 약속했답니다..ㅎㅎ
부록으로 제공하는 쑥쑥 생각 정리 워크북으로 체험학습 다녀온 후 작성해볼수도 있고, 워크북을 잘 활용해서 아이들이 체험학습 보고서를 작성하는 법도 자연스럽게 습득할수 있어서 많은도움을 준답니다. STEAM 교육이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STEAM형 교육의 완성>을 만나보세요~~ 체험학습지 선택에 고민을 해결해준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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