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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전공생을 위한 선배들의 맨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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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전공생들의 고민에 대해성공한 선배들이 들려주는 맨토링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디자이너가 되는 길 또한 평탄하지만은 않습니다. 나아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궁극적인 목표인 '좋은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일은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야 합니다. '좋은 디자이너'란 스스로의 입장에서 보면 '행복한 디자이너'로서 지속 가능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디자인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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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전공생들의 고민에 대해
성공한 선배들이 들려주는 맨토링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디자이너가 되는 길 또한 평탄하지만은 않습니다. 나아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궁극적인 목표인 '좋은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일은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야 합니다. '좋은 디자이너'란 스스로의 입장에서 보면 '행복한 디자이너'로서 지속 가능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디자인은 시각, 제품, 패션, 영상, 일러스트, 주얼리 등 매우 다양한 분야로 나뉘어져 우리 나라의 경우 한 해에만 약 3만 2,000여 명의 졸업생이 배출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취업문은 좁기만 하고, 설령 현업에 진출했다 해도 클라이언트로부터 작업 의뢰를 따내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더욱 치열하게 경쟁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선배들은 대학에서의 배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단순히 학과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 진출을 위한 현실적인 다양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지요.

 

"나라는 사람의 장점이 무엇인지, 나라는 사람이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잘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해요.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자신이 회사의 어떤 부분에서 어떤 도움이 될 것이라는 걸 정확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자신이 가려는 회사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어야만 가능해요." 디자인을 전공하고 nhn을 거쳐 독립한 조수용 JOH 대표가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이 말에는 매우 깊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99쪽 참고)

 

하지만 대학에서의 교육은 현장의 요구와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학생들은 졸업 후의 진로 방향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현업의 실무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누구도 조언하고 가이드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결국 스스로 배우고 험난한 길을 헤쳐나가야 하는 상황이지요.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하고, 교육 기간에는 또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실무 경험을 쌓는 방법과 인턴십을 잘 해내기 위한 방법은,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일은, 클라이언트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방법 등등.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매거진 <CA>를 발행하는 CA 편집부에서 출간한 『디자이너가 되는 방법』은 행복한 디자이너를 꿈꾸는 수많은 예비 디자이너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요약해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현업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9가지 챕터로 구성하였습니다. 대학에서 배울 수도 없는, 그 누구도 속 시원하게 들려주지 못하는,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싶은 선배들의 이야기입니다.




b****s 2013.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