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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작가님의 장편 만화 Nabi 15 구매 리뷰입니다. 등장인물의 행동과 심리묘사의 시간을 할애하여 전개 속도는 느린편입니다. 먹과 공백을 사용하여 모호한시대의 동양풍 판타지 세계를 잘 표현하고 있는 동양 판타지풍의 순정만화입니다. |
| 잠시 잊고 있었는데 이 작품은 순정판타지만화였다. 요즘으로 말하면 로맨스판타지인가. 첫 장에서는 순간 이해가 잘 가지 않았으나 이것은 소류가 개입하지 않았다면 일어났을 미래의 일인가 한다. 그러나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가든 만날 사람은 만나고 헤어질 사람은 헤어진다... 소류의 꿈은 도대체 소류를 어디로 데려가려는 것일까. |
| 요즘 옛날에 연재되던 작품들을 다시 읽게 되면서 만화에 또 빠져가지구 서현주님, 윤지운님, 박은아님, 김연주님을 비롯해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도 구매해서 정주행하게 됐어요. 김연주 작가님의 작품들은 웬만하면 다 소장본으로 가지고 있지만 세월은 어쩔 수 없다고 책 상태가 걱정돼서 결국 전자책으로도 모으고 있습니다. 나비도 완결났고 펠루아도 완결이 다가오고.. 회랑식 중정 기대할게요♡ 작가님들 모두들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뵙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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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로맨스가 아주...오져버렸습니다... 류상의 그 대사 ㅋㅋㅋㅋ 로맨스드라마 보는 줄..ㅎㅎ 얘네들이 남녀커플이었지...잠시 잊고지냈는데 작가님이 뜬금없이 상기시켜주셔서 제가 다 놀람 ㅋㅋ장지문 컷이 예전에 본 나비 단편 내용들이 스쳐지나가서 기억에 남네요. +왜 책 제목이 나비일까 생각하며 읽지만...아직 속시원한 답은 나오지 않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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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15권 미쳐버린 소류.. 그런 소류가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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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세상이 바뀌는 15권 되겠다. 방금까지는 묘운이가 손석명의 사병들과 칼질하고 있었는데 뭐가 바뀐다는 연출이나 묘사도 없이(나아아중에 15권 마지막 무렵에 이 세상이 재구성 되었다는 언급이 나오기는 한다.) 홍하영의 모습으로 자라난 묘운이가 덜컥 나오고, 어린시절부터 소류네 사병으로 자란 류상이 나와서 당황스러웠다. 근데... 그 류상이 무려 플러팅을 한다! 그것도 하영이(묘운이) 상대로!! (첫눈에 반했다는것도, 괜한 쌉소리 없이 들이대는것도 마음에 들어! 원래 류상은 너무....틱틱거려.....) 덕분에 이 전개가 과연 어떻게 될지가 흥미로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