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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변신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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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되고 싶은 건 말이야. 매일매일 달라져.   정말이라니까! 이 책을 처음 접하기 전 책 제목에서 참 많이 이끌렸다. 이제 9살이 된 큰아이의 마음을 대변한듯한 책제목에서 빨리 읽어보고 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마음에 가슴이 벅차 오르기도 했다. 처음 어린이집에 갔을때 마냥 친구들이 좋고 선생님이 좋았던 아이의 꿈은 선생님이였다. 그 후 무언가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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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되고 싶은 건 말이야.

매일매일 달라져.

 

정말이라니까!

이 책을 처음 접하기 전 책 제목에서 참 많이 이끌렸다.

이제 9살이 된 큰아이의 마음을 대변한듯한 책제목에서 빨리 읽어보고 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마음에 가슴이 벅차 오르기도 했다.

처음 어린이집에 갔을때 마냥 친구들이 좋고 선생님이 좋았던 아이의 꿈은 선생님이였다.

그 후 무언가를 만들고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하던 아이는 화가도 되고 싶고

과학자도 되고 싶다고 말을 했다.

학교에 입학해서는 학교앞 문구점에서 신기한것들을 많이 보고는 문구점 주인이 되고 싶다고도 했고

아이의 꿈은 시간이 가고 관심사가 바뀌어 가면서 계속 바뀌어 갔다.

현재 아들의 꿈은 로봇공학자다.

언젠가는 그 꿈이 바뀌고 이 책의 제목처럼 변신하겠지만

아이의 현재의 꿈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투명 모자를 쓰고 우주 끝까지 가 보고 싶어.

어젯밤 꿈속에서 우주선을 만들었거든!

우주인? 그거 괜찮다.

정말 멋있지 않니?

화성에 도착해서 화성 친구에게

지구를 구경시켜 주면 어떨까?

재밌겠다! 여행가는 엄마의 꿈이었는데.

 

난 기존의 꿈 관련 동화와 달리 이 책 속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이 엄마의 반응부분이다.

아이의 다소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꿈이야기에 호응해주고 인정해주고

다정하게 받아주는 대화가 지금의 나를 반성하게 하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였다.

어린이가 보는 동화에서 난 나의 어릴적 꿈도 생각해보았고

나의 아이들의 꿈도 생각하게 되었다.

오늘은 학교에서 돌아오는 아이와 꿈에 대해 이야기 해봐야겠다.

이 책속의 엄마처럼 나도 아이의 꿈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대화를 나눠봐야겠다.

아이가 자신의 꿈을 마음껏 상상하고 꿈꾸고 행복할 수 있도록 말이다.

 

5****6 2013.09.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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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변신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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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는 아이들, 꿈을 갖지 못한 아이들, 다양한 꿈이 넘쳐나는 아이들. 우리집 아이들은 어디에 속할까요? 아이들 꿈이 아직 없다고 걱정이신가요? 아니면 터무니없이 너무 다양해서 걱정이신가요? 이 책 <꿈꾸는 변신대왕>은 우리집 둘째 아이의 꿈 이야기와 많이 닮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꿈꾸는 변신대왕>의 엄마는 아이가 뭐가 될 것인지 궁금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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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는 아이들, 꿈을 갖지 못한 아이들, 다양한 꿈이 넘쳐나는 아이들. 우리집 아이들은 어디에 속할까요? 아이들 꿈이 아직 없다고 걱정이신가요? 아니면 터무니없이 너무 다양해서 걱정이신가요? 이 책 <꿈꾸는 변신대왕>은 우리집 둘째 아이의 꿈 이야기와 많이 닮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꿈꾸는 변신대왕>의 엄마는 아이가 뭐가 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럼 이제 꿈꾸는 변신대왕의 생각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하늘을 나는 집? 어디로 날아가는 것일까요? 아이의 꿈을 담아 날아갈까요? 꿈꾸는 변신대왕의 엄마는 아이의 하늘을 나는 집에서 과학자, 건축가, 비행사를 꿈꾼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꿈꾸는 변신대왕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꿈꾸는 변신대왕이 학교에 동물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사자에게 책 읽기를 시키려고 하는데... 엄나는 선생님이 되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변신대왕의 이야기는 또다른 세상 또다른 영역을 보여줍니다. 엄마는 이런 변신대왕에게서 또다른 꿈을 찾아봅니다.  

 

 

 

무엇이든 생각나는 대로, 맘대로 그리는 꿈꾸는 변신대왕의 수많은 그림에서 엄마는 변신대왕의 꿈을 발견해봅니다. 이미 생각해보았던 꿈 이외에도 영화감독,사육사, 수의사 고고학자, 우주인, 변호사, 여행가 등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변신대왕이 되고 싶은 것은 엄마가 생각하는 것 중에 있을까요? 매일매일 달라지는 변신대왕의 꿈을 엄마는 너무 일찍부터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부모라는 입장에서 아이가 꿈이 없다면 불안하겠지만 조금 기다려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꿈도 계속 변하기도 할 것이고, 조금 늦게 자신의 꿈을 찾기도 할테니까요. 앞서가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직,간접 경험을 통해 자신이 진정 좋아하고 행복할 수 있는 꿈을 찾는게 더욱 중요할 것 같습니다. <꿈꾸는 변신대왕>은 앞으로도 꿈을 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정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h******w 2013.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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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싶은걸 모두 할수있는 변신대왕이되는날
"내가 하고싶은걸 모두 할수있는 변신대왕이되는날" 내용보기
꿈꾸는 변신대왕은 엄마와 아이가 도란도란 이야기하듯   아이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이 하고 싶은지를 엄마에게 이야기하면서 시작해요.   우리가 어릴때 되고싶고, 하고싶었던 것들이 무엇인지 잊고 살때가 많은데...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한때 아이였던 엄마인 저도  잊었던 꿈을 ,바라는 꿈을 생각하며   상상대마왕이 되어 아이와함께 신나는 마법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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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변신대왕은 엄마와 아이가 도란도란 이야기하듯

 

아이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이 하고 싶은지를 엄마에게 이야기하면서 시작해요.

 

우리가 어릴때 되고싶고, 하고싶었던 것들이 무엇인지 잊고 살때가 많은데...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한때 아이였던 엄마인 저도  잊었던 꿈을 ,바라는 꿈을 생각하며

 

상상대마왕이 되어 아이와함께 신나는 마법나라를 다녀온듯했어요 

 

 

아이는 자기가 되고싶은것 하고싶은것을 묻자 엉뚱한 대답을 해요

 

하늘을 나는집을 만들어 짝꿍집으로 핑 옮겨가는 상상


스파이더맨이 사자와 싸우면 누가이길까라는 엉뚱한 생각


동물원 문을 다 열어줘서 맹수들과 동물들과 함께 학교에 앉아있는 상상


타임머신을 발명해서 공룡들을 만나고 우주선을 만들어 외계인과 절친협정도 맺고

 

이런 여러가지 엉뚱한 상상들이 이어지지만..

 

엄마는 아이 상상하는 말마다   이건 변호사,이건 선생님,,이건 과학자

 

답을 제시해버리더라구요.

 

 

 

아이는 사실 자기가 어떤게 되고 싶은지  결정하지 못했는데  말이죠..

 

 

 

어쩐지 여기 나오는 엄마가 저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큰아이는 공부를 잘하고 똑똑하니 -의사나 선생님


작은아이는 그림과 만들기를 잘하니- 과학자나 예술가


이러면서 저 나름대로 결정을 지어버리고 아이에게 자주 얘기를 하게되더라구요..

 

아~~ 내 아이에게도 나는 이런 모습이겠구나..싶었죠..

 

오늘도 반성 ㅠㅠ 

 

 

 

 

 

 

과학자가 꿈인 둘째는 자기도 타임머신 만들어서 공룡보러 꼭 가고싶다

 

공룡을 좋아하는데다가 요즘 다이노포스에 빠진 아이라~~ㅋㅋ 

그림이 아이들이 미술시간에 상상화를  그린 그림처럼

 

딱 떨어지지 않는 재미있는 그림들이라 너무 좋았구요.

 

 

이야기도 엄마와 아이의 일상에서 이야기하듯 아이의 상상마다

 

아~~ 넌 그럼 과학자가 될거구나??

 

아.. 그건 변호사가 하는일인데~~~

 

엄마들이 아이의 상상에  아이의 미래를 상상해보는 그런 이야기들이라

 

제모습을 보는듯해서 더 재밌고 흥미있게 읽었네요..

 

 

 

 

저혼자 자책하는 거겠지만,,,

이야기책들을 같이 읽으면서 엄마들이 느끼는게 더 많은듯해요.

 

엄마들도 동화속에서 교훈을 얻고 지식을 얻는 즐거운 독서 꾸준히 해야겠어요~~~

 

k******6 2014.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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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변신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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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표지가 흥미롭네요. 다양한 직업세계 만큼이나 아이가 어떤 꿈을 가지고 성장해 나가는지 부모로써 궁금하면서도 기대감을 갖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의 꿈을 물어볼때마다 바뀌는 꿈, 소방관이 되었다가, 그림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다고도하고 지금은 경찰관이 되어서 도둑을 잡고싶다는 아이 아직까지도 아이의 꿈은 현재 진행형이기에 앞으로도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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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표지가 흥미롭네요.

다양한 직업세계 만큼이나 아이가 어떤 꿈을 가지고 성장해 나가는지 부모로써 궁금하면서도 기대감을 갖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의 꿈을 물어볼때마다 바뀌는 꿈, 소방관이 되었다가, 그림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다고도하고 지금은 경찰관이 되어서 도둑을 잡고싶다는 아이 아직까지도 아이의 꿈은 현재 진행형이기에 앞으로도 어떤 꿈을 꾸게 될지 기대하게 만드네요.

꿈꾸는 변신대왕은 아이와 엄마의 심리가 잘 드러나서 공감하면서 볼수 있게 해주네요.

아이가 좋아하는것 하고싶은것이 다양하네요. 하늘을 나는 집을 만들고 싶기도하고 스파이더맨과 밀림의 왕 사자가 싸우면 누가이길지 궁금해하며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뛰어노는 상상도 해보면서 아이가 좋아하는것들이 즐거운 상상력으로 만나보면서 재미있는 그림으로 잘 표현되었어요. 아이가 상상하고 생각하는것 마다 엄마는 과학자/ 영화감독/ 수의사/ 선생님/ 고고학자등 다양한 의미를 부여해 주네요.

창의적이면서 독특한 그림이 아이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면서 재미있게 볼수 있네요.

매일 매일 달라지는 우리아이의 꿈 다양한 꿈을 꾸면서 아이의 생각도 그만큼 커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엄마와 함께 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변신대왕 우리 아이들의 무한한 꿈을 아이의 입장에서 응원해 줄수 있을것 같아요.

l*******7 2013.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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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변신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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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 번씩 되고 싶다는 것이 수시로 바뀌는 아이들...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 속에서 흔히 있는 일이죠. 우리 아이만 하더라도 그 때 그 때 달라지니 말이에요. 아이들의 장래 희망이나 진로라고 하면 다소 어렵게 느껴질텐데 변신대왕이라는 그림책 속에서 만나니 재미있으면서도 이해도 잘 가는 것 같습니다. 꿈꾸는 변신대왕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겠죠. 우리 아이들이 크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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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 번씩 되고 싶다는 것이 수시로 바뀌는 아이들...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 속에서 흔히 있는 일이죠. 우리 아이만 하더라도 그 때 그 때 달라지니 말이에요. 아이들의 장래 희망이나 진로라고 하면 다소 어렵게 느껴질텐데 변신대왕이라는 그림책 속에서 만나니 재미있으면서도 이해도 잘 가는 것 같습니다.

꿈꾸는 변신대왕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겠죠. 우리 아이들이 크면 뭐가 될까 엄마는 늘 궁금하기만 하죠. 하지만 아이들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기 때문에 정말 뭐가 될지 엄마로서도 전혀 감을 잡기 힘들답니다.

하늘을 나는 집을 만들고 싶다는 주인공... 핑하고 하늘을 날아서 집에 도착... 이런 상상은 저 역시도 어릴 때 많이 해봤던 것 같아요. 이런 아이들의 상상 속에서 과학자? 건축가? 비행사? 등 다양한 직업을 연상해볼 수 있네요.

높은 빌딩을 날아다니는 스파이더맨과 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길지... 아이들의 상상은 무궁무진합니다. 영화감독이 되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니 아이들은 영화 감독에 대해서 꿈꿔봅니다. 또한 동물원을 좋아하고 동물들과 뛰어놀 생각을 하는 주인공에게 사육사나 수의수가 되고 싶은거냐고 묻습니다. 학교에 동물들을 데리고 간다면 어떤 일이 생길지 상상하는 부분이 유쾌합니다. 동물들을 타고, 기대고 함께 수업받는 모습이 즐거워보입니다. 사자에게 책 읽기를 시킨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렇게 잠시 선생님을 꿈꿔보기도 하고, 때론 고고학자를 그리고 때론 변호사를, 여행가를, 예술가를 꿈꿔봅니다.

뜬금없이 갑자기 피자가 되고 싶다는 아이... 사실 아이는 되고 싶은 것이 수시로 바뀐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늘 꿈꾸는 것이 그 때마다 변하는 변신대왕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서 유쾌한 상상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즐거운 그림책입니다.


 

d******4 2013.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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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변신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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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들 많이 한다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부모가 된 이후 많이들 하는 질문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아니면 '커서 뭐가 될거니?' 일 것이다. 가끔 물어 보면 물어 볼때마다 되고 싶은 것은 변하는것 같다. 때로는 로봇이 된다거나 공룡이 된다거나 하는 아이는 모를 불가능할 희망을 말하기도 한다.   커가면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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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들 많이 한다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부모가 된 이후 많이들 하는 질문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아니면 '커서 뭐가 될거니?' 일 것이다. 가끔 물어 보면 물어 볼때마다 되고 싶은 것은 변하는것 같다. 때로는 로봇이 된다거나 공룡이 된다거나 하는 아이는 모를 불가능할 희망을 말하기도 한다.

 

커가면서 자신이 선택할 일이겠지만 여전히 부모는 내 아이가 무엇이 될지 궁금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 엄마는 아이에게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 책 《꿈꾸는 변신대왕》은 아이가 되고 싶은 것을 서술적으로 이야기하면 엄마가 그것을 직업으로 말해주는 것 같다.

 

 

 

엄마 눈에 어쩌면 정리하지 않고 물건을 널어 놓은 것 같은 방이지만 아이는 무슨 생각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아이는 그 물건들로 무엇을 할 것인지를 묻는 엄마의 말에 곰곰히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해서 아이가 맨처음 생각한 것은 하늘을 나는 집을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자신의 방에서 좋아하는 친구의 집으로 '짝꿍집!'이라는 말 한마디로 도착할수 있게 하는 것이란다. 그러자 엄마는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과학자비행사가 되고 싶은 것이로구나' 하고 말이다.

 

그러다 문득 스파이더맨과 밀림의 왕 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길지가 궁금해진다. 그러자 엄마는 영화 감독 되어서 네 마음대로 만들어 볼 수 있다고 말해준다. 사자가 나왔으니 동물원이 나오고 그것은 사육사수의사가 되고 싶은 것이라고 엄마는 생각하고 말한다.

 

 

 

이어서 아이는 동물원 생각이 학교에까지 이어지고 만약 동물들이 학교에 우르르 모여 있으면 어떨까 궁금해진다. 더해서 사자에게 책 읽기를 시킨다는 깜찍한 상상까지 하는 아이다. 그리고 이것은 선생님이 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해 엄마는 말해준다.  

 

타임머신을 타고 진짜 공룡을 보고 싶은 아이와 고고학자를 말해주는 엄마. 투명 모자를 쓰고 우주 끝까지 가고 싶은 아이와 우주인이 괜찮고 멋있겠다고 말하는 엄마. 화성에 도착에 외계인을 만나 친구가 되고 싶고, 친구들이 싸우면 둘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고 싶은 아이와 그것은 변호사가 잘하는 일이라고 말해주는 엄마. 계속해서 화성친구들에게 자신이 사는 지구를 구경시켜 주고 싶은 아이에게 엄마는 여행가를 추천한다.

 

다음으로 아티스트(예술가)가 나오고, 심지어 피자가 되고 싶다는 말까지 나온다. 엉뚱한 아이의 말에 엄마는 그럼 엄마가 우걱우걱 먹어 버려야 겠다고 함께 장단을 맞춰준다.

 

이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여전히 마음을 정하지 못한채 주저주저 자신이 진짜 진짜 되고 싶은 것을 말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바로....

 

“ 내가 되고 싶은 것 말이야.

매일 매일 달라져.

 

정말이라니까!

 

매일 매일 달라지는 자신의 마음에 아이는 아직 마음을 정한지 못한 것이다. 귀여운 고백에 슬며시 미소짓게 되는 이야기다. 한번도 변하지 않고 어릴때부터 자신이 되고 싶은 정한 아이도 있겠지만 역시나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알기에 전혀 문제되지 않는 마음이 될 것이다.

 

아이에게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물어보거나 반대로 아이가 물어 본다면 그것에 어울리는 직업을 말해주고 직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3.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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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변신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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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은 무슨생각을 하며 꿈은 무엇일까? 궁금해요. 아이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지요. 꿈을 이루고 꿈꾸는 삶을 사는 이들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잘아는지라 아들이 어떤 꿈이든지 꿈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꿈꾸는 변신대왕' 엄마의 마음과 아들의 마음을 옅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엄마는 매일 물어봐 ' 이 물건들은 다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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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은 무슨생각을 하며 꿈은 무엇일까? 궁금해요. 아이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지요. 꿈을 이루고 꿈꾸는 삶을 사는 이들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잘아는지라 아들이 어떤 꿈이든지 꿈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꿈꾸는 변신대왕' 엄마의 마음과 아들의 마음을 옅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엄마는 매일 물어봐 ' 이 물건들은 다 뭐니? 이것들로 뭘 할건데?'

엄마의 말은 오른쪽 책 하단부에 나오네요. 네가 뭘 할 건지 엄마는 정말 궁금하단 말이야.

그리고 엄마는 아이에게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보라고 하지요.


아들이 말해요. '음, 나는 하늘을 나는 집을 만들고 싶어. 내방에서 짝꿍집 하고 외치면 핑- 하고 날아서 미루집에 도착하는거지.'

엄마는 '아, 그러니까 과학자가 되고 싶구나. 아니면 건축가? 비행사?' 역시 엄마의 꿈은 구체적이고 큽니다.

아들은 친구인 마루와 아침마다 동물원에 갈꺼라고 해요. 동물원 문을 다 열어주고 함께 뛰어 놀거라고 하지요. 역시 천진난만한 아이지요.

엄마는 음, 사육사나 수의사가 되고 싶다는 거구나.

아이는 학교에 동물들을 데려가고 싶다하고, 사자에게 책 읽기를 시키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요.

엄마는 그래, 선생님이 되는 것도 좋은 일이지.


아들의 엉뚱한 상상과 생각을 엄마는 좋은 직업으로 이끌어 생각하며 아들에게 꿈 생각해 보고 계속 이야기 하도록 하네요.

많은 엄마들의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감각적인 그림이 아이의 상상력을 닮았어요. 저도 아이도 참 좋아해요. 역시 외국에서 여러상을 수상한 경력이있네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주고, 엄마의 생각 또한 공감이 되어 좋았어요.

꿈꾸는 변신대왕 어떤 꿈을 가질까요? 꿈을 가진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u******g 2013.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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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변신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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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변신대왕 엄마와 아들의 대화로 채워진 동화책이다. 엄마는 묻는다. 아들, 앞으로 뭐가 되고 싶어? 뭐가 하고 싶니? 등등의 질문들이다. 그러면 아들은 말한다. 건축가, 동물원 지킴이, 시간 여행자, 피자(?) 등등등 엄마는 아들이 대답할 때마다 기대와 달라서 인지 계속해서 답변이 변해서인지 계속 되묻는다. 대답이 그게 뭐야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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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변신대왕


엄마와 아들의 대화로 채워진 동화책이다.


엄마는 묻는다. 아들, 앞으로 뭐가 되고 싶어? 뭐가 하고 싶니? 등등의 질문들이다.


그러면 아들은 말한다. 건축가, 동물원 지킴이, 시간 여행자, 피자(?) 등등등


엄마는 아들이 대답할 때마다 기대와 달라서 인지 계속해서 답변이 변해서인지 계속 되묻는다. 대답이 그게 뭐야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아이들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잠재력 그자체 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나도 그런데 하며 맞장구를 칩니다. 부모느 이 책을 보면서 나도 그런데 하며 반성을 합니다.


맞습니다.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부모는 자식에 대한 기대와 욕심이 많은가 봅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묻는 질문에도 기대한 답이 나오길 바랍니다. 뭔가 나를 기쁘게 해 줄 그런 답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오직 자신만을 생각합니다. 그런 모습이 오히려 아이답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8살 우리 아들은 조금 당황해 합니다. 작년이었다면 그냥 주인공과 같은 마음에 마냥 신이 났을텐데, 지금은 뭔가 달라졌습니다. 마침 숙제니 학습지니 하면서 하기 싫은 것들을 힘들게 처리한 이후였습니다. 뭔가 심각한 표정으로 책을 봅니다.


왜 저렇게 심각할까하고 물으니 어느새 아이는 부모의 기대와 사고에 적응하기 시작했나 봅니다. 책 속의 주인공의 말에 공감이 잘 안되나 봅니다. “피자가 되고 싶다고? 에이 말도 안돼”하며 비웃는 표정을 짓습니다.


분명 일년 전만해도 깔깔대며 웃었을 아이입니다. 제 아들은 3살때 꿈이 아빠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저처럼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4살때 꿈은 탐험가 였습니다. 공룡을 너무 좋아해서 고생물학자나 시간탐험가가 딱 맞는 꿈이었습니다. 5살때 꿈은 레고 디자이너였습니다. 6살때는 로봇박사였고, 7살때는 레고로봇박사였습니다. 현재는 “몰라”라고 대답하네요.


, 한가지 부언하네요. “아빠 같은 아빠는 안될거야. 아빠보다 더 좋은 아빠가 될 거야” 요새 제가 예전만큼 잘 놀아주거나 따뜻한 격려의 말을 해 주지 못해서 그런가 싶습니다.


책 속의 주인공 엄마가 기대하는 아들의 모습이 어쩌면 지금 제 아들의 모습일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저의 아들은 상당히 현실적인 답변을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아마도 저와 제 아내,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를 변하게 한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 예전의 다양한 꿈을 갖고 있던 아들로 돌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책 속의 주인공처럼 말입니다. 다소 엉뚱해도 꿈 많은 아이로 자라길 소망합니다.


아들, 그냥 너하고 싶은 거 마음대로 꿈꾸었으면 좋겠구나. 엄마, 아빠가 너의 잠재력을 뺐어 버리는 것 같아 미안하구나. 앞으로 함께 많은 꿈을 꾸자구나.


뭔가 많이 미안해집니다.

h***n 2013.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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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꿈꾸는 변신대왕 _ 우리집 아이들도 변신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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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변신대왕, 장영, 창작그림, 아동창작, 아동문고           아이들에게 좋은 꿈을 꾸게 해주기 위해서 좋은 직업, 좋은 인물이 나오면 닮길 바라고, 그런 직업을 선택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아이들에게 은근슬쩍 강요를 하게 되는 저에요. 물론 아빠도 아이들에게 자신이 하고 있는 일보다는 좀더 좋고 미래가 확실한 직업을 선택하라고 하죠. 그래서 늘 아이들에게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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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변신대왕, 장영, 창작그림, 아동창작, 아동문고

 

 

 

 

 

아이들에게 좋은 꿈을 꾸게 해주기 위해서 좋은 직업, 좋은 인물이 나오면

닮길 바라고, 그런 직업을 선택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아이들에게 은근슬쩍 강요를 하게 되는 저에요.

물론 아빠도 아이들에게 자신이 하고 있는 일보다는 좀더 좋고 미래가 확실한 직업을 선택하라고 하죠.

그래서 늘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바라는 직업위주로 소개하고 좋은 점을 설명하게 되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아요..ㅎㅎ

하지만, 아이들은 그런 부모의 바램은 무시한체 아이가 생각하는 미래를 꿈꾸고 있어요.

매일 하고 싶은 일도 많고 , 좋아보이는 것들도 많은지라..

말할때마다 되고 싶은 꿈도 바뀌고 있어요.

오늘은 발레리가, 내일은 선생님... 선생님도 매일 달라지죠.

댄스선생님, 교장선생님, 클레이 선생님, 유치원선생님 등등등

 

이렇게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 !!

성장에 대한 아이와 어른 심리의 이중주를 담은 그림책인

<꿈꾸는 변신대왕>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매일 아이에게 물어봐요. 이 물건들은 다 뭐니? 이것들로 뭘 할건데?

아이에게 하고 싶은 건 뭔지 질문을 던지는 엄마!!

아이는 뭘 할건지..말을 시작해요. 아이의 말에 대답을 해주는 엄마...

 

아이 : 높은 빌딩을 날아다니느 스파이더맨과 밀림의 왕 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엄마 : 엄마는 영화감독이 되면 네 맘대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아이의 엉뚱하고 황당한 물음에...현실적인 꿈으로 대답을 해주는데요.

엄마의 모습에서 대단함을 느끼고, 아이들에게 대했던 내 모습을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전 아이들이 꿈을 말할때 이상하고 엉뚱하면...뭘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아이에게 핀잔을 주거나 민망하게 만들고 아이의 꿈을 무시하는 말을 했었는데

이젠 아이가 말하는 꿈에 대한 동감과 수긍으로 아이의 꿈에 날개를 달아줘야 겠어요.

엉뚱발랄한 꿈을 꾸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꿈을 찾는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을 듯해요.

그 일을 했을때 행복을 느낀다면 그건 진정한 꿈의 실현이니깐....

아이들은 누구나 변신대왕이라는거 잊지 말아야겠어요..ㅎㅎ

 

 

 

 

c*****o 2013.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변신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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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 꿈꾸는 변신대왕/ 그림책 큰 아이가 초등 3학년 슬슬 구체적인 미래 꿈을 꿨음 하는 마음인데 아이는 아직 확실한 꿈을 정하진 않은 듯 해요. 저희 작은 아이는 정말이네 딱 그 나이에 맞게 되고 싶은 꿈들이 무궁무진하구요. 아이들의 꿈은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죠? 그나마 꿈을 꿀 수 있다는게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울 아이를 위한 재미난 그림책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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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 꿈꾸는 변신대왕/ 그림책


큰 아이가 초등 3학년 슬슬 구체적인 미래 꿈을 꿨음 하는 마음인데

아이는 아직 확실한 꿈을 정하진 않은 듯 해요.

저희 작은 아이는 정말이네 딱 그 나이에 맞게 되고 싶은 꿈들이 무궁무진하구요.

아이들의 꿈은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죠?

그나마 꿈을 꿀 수 있다는게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울 아이를 위한 재미난 그림책이 나와 살펴보았어요.

장영의 [꿈꾸는 변신대왕]입니다.

꿈꾸는 변신대왕? 무엇으로 변신했을까? 궁금해 하며 아이와 함께 책장을 펼쳤어요.

 

"이 물건들은 다 뭐니?

이것들로 뭘 할 건대?"

네가 뭘 할 건지 엄마는 정말 궁금해.

나는 하늘을 나는 집을 만들고 싶어.

스파이더맨과 밀림의 왕 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학교에 동물들을 데려가고 싶어.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보러 갈거야...

내가 되고 싶은건 매일 매일 달라져.

 

독특하고 상상력을 넘치는 그림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엄마와 아이의 주고 받는 대화체가 더 실감나게 다가온 그림책이에요.

상상의 이야기를 하면 엄마는 그에 맞는 상상의 직업을 생각하고..ㅎㅎㅎ

재치있는 글과 구성이 넘넘 재밌어 아이들도 몇번씩 더 읽은 것 같아요.

가만 생각해보니 아이들이 말하는 꿈들을 저는 허황된 꿈이라고 아이들에게 핀잔을 준적이 있었어요.

아마 자식에게 바라는 꿈을 꾸는 저였기 때문일거예요.

아이가 진정 되고 싶은 꿈은 아이 스스로 꿔야하는게 맞는데 말이죠.

아직 구체적인 꿈을 꾸지 않았다 해도 아이는 매일 매일 꾸는 꿈속에서 자신이 바라는 꿈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 저도 그 꿈을 찾을 때까지 격려하고 기다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이들의 꿈을 꾸게 하는 멋진 상상이 가득한 그림책!!

장영의 [꿈꾸는 변신대왕]이었습니다.

h*******9 201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