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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이란 단어가 풍기듯 책이 재미있습니다. 그동안 읽어온 우리 몸에 관련된 책이라하면 소화기관, 오감등을 것을 다룬 조금은 따분한듯한 것들이였는데, 이 책은 조금 다른 우리몸을 다룹니다.
평상시 '더럽다' 혹은 '지저분하다'등으로 많이 표현되는 우리 몸의 현상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지저분한 하얀 비듬은 왜 생기는지, 콧물과 코딱지는 뭔지, 방귀나 구토, 냄새나는 발이나 똥등 어디에 대놓고 물어보지 못하는 우리 몸의 현상에 대해서, 다른 책에서는 많이 다루고 있지 않은 것들을 그재미있는 그림과 상세한 내용을 통해 주로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결코 가볍지는 않습니다. 왜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지 원인을 알려주고, '클리닉'이란 코너를 통해 이 꼬질꼬질한 현상들의 해결방법을 제시해주고, 잘못된 속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줍니다. 이 모든것들도 우리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며 결코 꼬질꼬질한 것들이 아니라는 것을 역으로 말해주고 있는 듯 합니다. 책에 나와있는 이 모든 현상들을 읽다보면 내 몸은 이렇게 되지 않도록 생활해야지 하는 생각도 하게 만듭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퀴즈 부분도 있어서 책의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나 살펴볼 수도 있고,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 몸의 현상에 대한 '용어'정리가 된 페이지를 통해서는 새로운 용어에 대한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늘 궁금했지만 부끄러워 물어볼 수 없었던 우리 몸의 모든 것' -책 표지 일부분 발췌 이란 부제가 책을 잘 설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몸에 대해 항상 과학적으로만 접근해왔다면 이런 분야의 책도 접해보면 우리 몸에 대해 더 잘 알고 이해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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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고린내는 왜 나고 어떻게 해야 없앨 수 있을까? * 여드름은 왜 제일 당황스러운 곳에 생기는 걸까? * 방귀의 원인은 무엇이고 왜 참을 수 없는 걸까? 그 밖에도 번들번들 기름 낀 머리, 항문의 폭탄 테러 가스와 방귀, 박테리아의 시체 종기와 부스럼, 훌쩍훌쩍 콧물과 코딱지, 끔찍한 입 냄새 괴물, 벌레 먹은 이빨 등 궁금하지만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었던 20개의 꼬질꼬질한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꼬질꼬질 우리 몸의 비밀>에서는 우리 몸에 불필요해 보이는 방귀나 여드름, 똥, 코딱지 등이 생기는 이유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설명하고 있어 이야기책을 보듯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우리 몸의 비밀을 하나씩 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 상식을 배우게 돼요. 더불어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한 건강상식과 올바른 습관도 알려준답니다. 더럽고 나쁜 습관을 지닌 아이라면 좋은 건강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또한 잘못 알려진 속설을 바로 잡고, 치료법을 알려주는 등 유익한 내용이 가득하답니다.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우리 인체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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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궁금했지만 부끄러워 물어볼 수 없었던 우리 몸의 모든 것!
책 표지 그림부터 예사롭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책입니다 ㅎㅎ
< 꼬질꼬질 우리 몸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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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볼께요. 타이틀만 봐도 웃음이 나는 것들이 많이 보이죠? ㅋㅋ ![]()
머리속의 흡혈귀, 머릿니와 서캐
먹을 것 많고 안락한 "이"의 호텔, 머리 이는 사람의 머리에서 살며 피를 먹는다고 해요~~ ㅜㅜ 머릿니가 사람의 머리속에 서캐(머릿니의 알)를 낳고 일주일정도가 지나면 사람의 따뜻한 체온으로 부화가 된답니다. 그러면..... 머릿니 대가족 떼로 변하는거죠.
불청객 머릿니를 내쫓는 방법
참빗처럼 빗살이 아주 가는 빗을 물에 적셔서 머리를 빗는다. 머릿니를 없애는 특별한 샴푸로 머리를 감거나 스프레이를 사용한다.
훌쩍훌쩍 콧물과 코딱지
콧물의 올바른 이름은 점액인데, 먼지나 모래, 세균, 꽃가루 같은것들로부터 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요. 우리가 이런 이물질을 들이마시면 심각한 반응이 오거나 감염을 일으키고, 심하면 깨끗한 폐를 망가뜨리기도 해요.
콧물이 흐르는것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기에 걸리지 않는거에요. 감기에 걸리면 물을 많이 마시고, 잘 먹고, 푹 쉬는것이 제일 좋아요.
항문의 폭탄 테러, 가스와 방귀
방귀는 소화기관에서 가스가 만들어질때 발생해요. 소화기관에서 가스가 나오는 방법은 두가지~ 바로 방귀와 트림이죠. 가스는 음식물을 소화할 때 나오기도 하고, 숨을 쉬어서 공기를 마시지않고 장으로 공기를 삼켰을때도 생겨요.
왜 방귀는 불쾌한 냄새가 날까요? 사실 대부분의 방귀냄새는 나쁘지 않지만, 그것을 아는 사람은 없어요. 사람들이 느끼는 방귀냄새는 음식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았을때 나는 거에요. 음식이 몸 안에서 썩기 시작하면 아황산가스를 배출하는데.. 바로 이 아황산가스에서 냄새가 나는거랍니다.
이 외에도 많은 우리 몸의 비밀들이 나와있는 < 꼬질꼬질 우리 몸의 비밀 >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며 읽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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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이 나면 손으로 쓰윽 닦고 음식 집어먹는 아이들. 초콜릿, 사탕 먹고 이닦는거 싫어하는 아이들... 식당가면 답답하다며 양말을 벗고 발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 아이들.
휴지로 코 닦아야지, 밥먹을때는 발 만지는거 아니야, 단음식 먹고나면 이닦아야지. 아무리 잔소리해도 엄마가 하는 잔소리는 들리지 않는 아이들에게 뭔가 경고성 메세지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때 만난 책이 <종이책 - 꼬질꼬질 우리 몸의 비밀> 책이였답니다.
열심히 뛰어놀고 난뒤 몇시간이 지나면 머리가 번들번들해지지요. 머릿기름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저 자극 샴푸로 매일 아침 머리를 감고,
감기에 걸리면 계속해서 콧물이 만들어져 코가 빨갛게 붓고 염증이 생겨요. 콧물이 흐르는 것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기에 걸리지 않는 거예요.
책 표지에 있는 아이의 모습의 어쩜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똑같은지.. 이책을 보면 엄마의 잔소리가 먹힐까 해서 보여주었답니다.
또 우리몸에 대해 궁금해 했던 내용들이 담겨있어 아이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심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꼬질꼬질 우리 몸의 비밀"을 통해 우리 몸 각각의 역할들과 우리 몸이 건강해지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게되었어요.
무심코 행동했던 아이들에게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할 내용을 알려주는 꼬질꼬질한 이야기들.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습관들이 얼마나 안좋은지, 올바른 습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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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몸의 더러운(?)부분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고 있다. 겨드랑이 땀냄새의 원인부터 여드름, 그리고 머리기름, 머릿니, 방귀, 콧물, 코딱지 등 말하기 껄끄러운 그야말로 더.러.운 이야기를 코믹한 그림과 함께 풀어 나가고 있다.
여름이라 땀이 많아진 이유와 함께 환경적인 탓도 있을텐데 괜시레 단체 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걱정이 되었다. 나 정도의(?) 나이라면 어릴 적 한번쯤은 이를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아닌가? ^^;;) 엄마가 참빗으로 빗어 약을 뿌리고 파마할 때 쓰고 있는 천을 뒤집어쓰고 있었던 기억이 난다. 다른 사람 머리로 옮겨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30초라고 하니 조심하는 수밖에~
울 딸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그런가, 3~4일 안 감아도 되는 머리였는데 얼마전부터 머리냄새와 기름이 진동~하루에 한번씩 감아도 자고 일어나면 그닥 찰랑찰랑 하지 않는다. 하지만 기름이 많이 끼더라도 너무 자주 감는 건 금물이라고 하니 적당히 감는 게 좋다고 한다. 그리고 빗질을 자주 하거나 머리를 자주 만지는 것도 기름지게 만든다고 하니 조심시켜야겠다.
여드름을 다음과 같이 분화구처럼 표현한 그림을 보고 빵 터졌다. 이와 같은 여드름은 때가 되면 가라앉으니 억지로 서둘러 짜는 것은 염증이 더 심해지고 흉터가 남는 지름길임을 알아두자.
가끔 지하철을 타면 옆 사람의 겨땀냄새와 입냄새에 아주 거의 숨을 못쉴 정도의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물론 가끔 나도 속이 좀 안좋거나 잠을 제대로 잘 못잤을 때에 입냄새가 남을 느끼지만 기본적으로 고약한 입냄새를 가진 사람들은 치료를 해야 한다. 치료 전에 우선 양치질을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 치실도 써 보고 혀도 깨끗이 닦는 양치 습관을 길러 보는 것도 좋다. 입냄새 테스트를 하늘 손목에 침을 바르고 냄새를 맡고 있었던 것!! 냄새가 났을까, 안났을까~ 테스트 결과를 한번 물어봐야겠다~
이 책은 이밖에 구토를 하는 이유, 구토를 하면 자주 토하는 위산 때문에 이빨이 잘 썩는다는 사실, 발냄새를 물리치기 위해 순면이나 천연섬유 양말을 신고 발톱을 짧게 깎고 발바닥의 각질을 제거하라는 것, 무좀균을 피하는 방법 등이 제시되어 있다. 이처럼 궁금하지만 선뜻 입밖으로 내기 어려웠던 궁금증이 이 책안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곁에 두고 궁금할 때 살짝살짝 찾아보고 대처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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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 우리 몸의 비밀
이번에 <꼬질꼬질 우리몸의 비밀>을 읽으면서 정말 아이들 머리속에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아이들과 읽으면서 그림을 보면 정말 웃음이 절로 나오는 책이예요~ 보통 우리몸은 깨끗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는데...알고보면 구석 구석 지저분하고 더러운 부분들도 많잖아요. 흔히 손등은 하루에도 수차례 씻어야 할정도로 그렇구요~
저도 읽으면서 그동안 궁금해하지 않았던 부분들도 새롭게 알게 되었고 또 왜 그럴까?라는 생각을 한적도 있었는데 이번에 의문의 궁금증을 알게 되기도 했어요~ 아이들은 평소 생각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되며 "윽~~~~~"이러기도 하네요~ㅎㅎ
우리몸 구석구석 정보를 얻으며 건강관리를 좀더 잘할수 있는 계기도 되는거 같아요^^
머릿니와 서캐...지금 우리 아이들은 경험할 일이 없지만 제가 초등학교때만해도 이와 서캐는 그냥 단골 손님 이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희집은 친구네 가서 잠자는건 금기시 되기도 했었어요~~~ㅋㅋ
머릿니는 정말 잘 옮기기도 하는데 그 시간은 단30초 라고 하네요. 그리고 번식이 굉장히 빠르다고 해요. 그래서 한마리만 옮아도 금방 머리속이......윽.... 그래도 지금은 주변에 머릿니 있는 아이들을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만약 지금도 유행이라면 분명 아이들 머리 맞대고 노는건 금기시 됐겠죠!!
머릿니를 내쫓는 방법도 나와 있어요~ 저 어렸을때 쓰던 방법도 나와 있네요~ㅋ 역시 참빗이 최고라는 생각!!ㅎㅎ 우리 삼남매는 머릿니를 얘기하니 잘 모르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콧물~ 둘째가 환절기만 되면 알레르기 비염때문에 아침과 저녁으로 콧물이 물처럼 흐르기도 하는데...감기도 아닌것이 콧물이 자꾸 흐르니 아이가 콧물이 도대체 왜 나오고 또 끈쩍이는 건 뭐냐고 물은적이 있었거든요.. 그땐 정확하게 설명해 줄수가 없어서 얼버무렸는데 이젠 자세히 알것 같아요^^ 요즘은 잘 모르겠는데 저희 세대가 어렸을땐 코를 먹는 아이들이 많이 있었어요~ㅎㅎ
윽~~~겨드랑이 냄새의 공포!! 가끔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갑자기 숨쉬기 곤란해 질때가 있는데요....어쩔땐 정말 참기 힘들때도 있는거 같아요. 어차피 냄시가 나는거는 당사자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본인들도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봤어요. 그렇다면 체취 박테리아를 물리치는 방법은?
의외로 방법이 쉽더라구요!~ 일단 청결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비누와 깨끗한 타월을 사용해서 자주 씻어주면 박테리아를 물리칠수 있다고 하네요~ 땀억제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여러 방법들이 있으니 겨드랑이 냄새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발가락 무좀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은데요~ 다행히 저희 부부는 무좀이 없어서~~~ㅋㅋ 무좀이 한번 생기면 굉장히 빠르게 퍼지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발가락 무좀이 심하면 상태가 굉장히 심하게 되더라구요. 초기에 빨리 빨리 치료를 해야 할듯 해요. 더구나 발가락 무좀은 전염도 잘되기 때문에 가족끼리도 잘 관리해야 할듯해요~
우리 몸에 사용되는 다양한 용어들도 공부해 볼수 있어요~ 위 내용말고도 정말 다양한 정보들이 많이 있구요. 더 좋은것은 구체적인 관리방법이 나와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보면서 설명해주면 아이들이 좀 쉽게 이해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평소 했던 나쁜 습관들도 고치게 되는 계기가 되는거 같아요^^ 우리 둘째는 책을 보면서 계속 "윽~~~~" 이러면서도 끝까지 보더라구요. 그리고 이것 저것 궁금했는지 질문을 많이 하더라구요. 첫째도 보면서 진짜 몰랐던 내용들이 많이 있다고 그러면서 새로운 상식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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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꺼낼수 없었던 우리몸의 지저분하게 생각했던 모든것들이 다 모여있는 재미있는 책을 만나보게 되었다. 누구나 궁금했던 부분이지만 지저분하다는 이유만으로 숨기기에 바빴었는데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소중한 우리몸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다.
책 내용도 지식과 정보전달 뿐만아이라 아이가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재미있는 그림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보는 모습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어깨위의 하얀비듬, 청춘의 상징 여드름, 사마귀, 콧물과 코딱지, 항문의 폭탄테러 가스와 방귀, 똥에 관한 궁금증등 다양한 신체 부위의 더럽고 꼬질꼬질한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누구나 한번쯤을 생각했던 이야기들이라 더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보게 해준다.
얼마전 사마귀가 생겨 냉동치료를 받은적이 있는 아이. 아이가 그뒤로 사마귀가 왜 생기는지 궁금해하면서 관심을 가졌지만 속시원히 이야기를 자세하게 못해줬었는데 사마귀가 생기는 원인과 사마귀에 대한 궁금증, 치료방법등이 자세히 나와있다. 이외에도 속설 깨부수기를 통해서 잘못된것들도 바로 잡아볼수 있어 좋았다.
우리가 싸는 똥을 통해 건강도 확인해 볼수 있다. 똥의 종류별로 건강상태도 체크해 보면서 똥이 냄새는 나지만 우리에게 있어 중요하다는걸 알게해 준다. 똥의 종류별로 그림을 통해 잘 나타내서 더럽다기보다 귀엽고 재미있게 잘 표현되었다. 꼬질꼬질한 클리닉을 통해 의학상식과 치료법도 알게되고 우리몸의 더러운 비밀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놔서 흥미롭게 볼수 있었다. 알쏭 달쏭 우리 몸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다시한번 문제를 풀어보면서 확인해 볼수있고 우리몸 용어사전으로 새로운 용어들도 익힐 수 있어 더러운것들도 우리몸의 한부분이라는걸 알게 해준다. 우리몸의 더러운 것들에 대한 지식과 상식들을 배워나가면서 아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면서 좀더 청결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것 같아 유익하게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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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고 유용한 책 하나 소개 해요~~ ^^ 궁금했지만 부끄러워 물어볼 수 없었던 우리몸의 모든 것?!
꼬질꼬질 우리몸의 비밀!!
초등저학년 정도면 이젠 제법 글밥이 있는 책도 거뜬히 읽어나가죠?ㅎ 그리고초등저~고학년들이 시시껄껄한 수수께끼나 이야기들.. 한찬 좋아할때잖아요..ㅎㅎ
그런 호기심많고 시시한 농담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더~~더~~ 추천합니다.. 일반 상식으로도 활용도가 아주 높은 책이예욤,,
그럼 소개 들어갑니다~~
우리몸의 더러운 진실이라!!ㅋㅋㅋ
우리 몸에 어떤 더러운 것들이 있나 살펴 볼까요? 머릿니와 서캐, 비듬, 머리기름, 여드름, 종기와 고름집, 사마귀, 콧물과 코딱지, 귀지, 입냄새, 벌레먹은 이빨 가스와 방귀,구토, 고린내 나는 발, 무좀, 발가락 곰팡이.. 살로 파고든 발톱, 똥,오줌.
아~~~ 적기만 해도 살짝 인상이 찌푸려 지는 요런 우리몸의 꼬질꼬질한 것들의 비!밀!
알고 가자구요!!!
그럼... 간단히 몇가지 만 올려볼께요~
그리고 .. 수업시간에 밑줄 쫙!!! 안해도.. 요렇게 유용한 정보가 간단하고 명료하고 이쁘기까지한 정보팁까지!! <<꼬찔꼬찔 클리닉>> 완전 센스만점 책이죠??
마지막엔 유용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간단한 퀴즈도 나오고, 요렇게 간단하게 오줌색깔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체크포인트도 있답니다~~
아이들이 재밌게 읽고, 유용한 정보를 머릿속에 놓을 수 있는 책~~ 흔치 않아요.^^ 재밌게 자~~알 봤습니다... 엄마도 아주 유용했다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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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질 꼬질 우리 몸의 비밀
폴 메이슨 지음 / 마이크 고든 그림 / 종이책
(이 책은 도치맘 까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공 받은 책입니다.)
![]() 차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꼬질 꼬질 우리 몸의 비밀은
우리 몸에 관한...아주 창피한 궁금증들만 모아서
해결해 놓은 책이에요..^^;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
지저분하고 더럽지만 아이들이 충분히 궁금해할 수 있는 부분들...
그렇지만 백과사전 같은 곳에는 없는 문제들...^^
20개의 꼬질꼬질한 이야기가 들어 있답니다.
비듬은 왜 생기는지 ....
여드름은 왜 나는지...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는지...등등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없앨 수 있다고 하는 속설들 깨부수기까지!
저희 집에 있는 아이들도
아직 어려서인지 씻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그럴 때마다 제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몸에는
세균이나 박테리아 같은 것들이 많이 있고
너희가 씻지 않으면 않을수록 그것들이 더 좋아하고
더 자라서 결국 종기나 여드름 같은 것이 생긴다고 위협을 하는데도
엄마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더라구요...
그런데 활자로 인쇄된 것들을 보면
어찌나 찰떡 같이 믿고 실천을 잘 하는지...
그나마 그러기라도하니 다행인거죠..^^;;
여하튼 꼬질 꼬질 우리 몸의 비밀 책을 읽은 아이들의 반응은...
코딱지나 방귀, 똥에 관한 내용에선
역시나 더러워하며 킥킥 대고 웃다가
비듬, 더 나아가 이와 서캐에 관한 이야기
여드름, 종기에 관한 부분을 읽고서는
좀 깨달은 게 있는 것 같더라구요...
엄마가 왜 그렇게 씻으라고 했는지
조금은 이해를 한 듯 했답니다. ^^
그런데 꼬질 꼬질 우리 몸의 비밀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네요...^^:
비듬이나 콧물 등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이니
따로 설명이 필요 없지만
이나 서캐, 여드름, 무좀 등은
아이들이 알기 쉽지 않은 부분이니
실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물어 보는 부분을 따로 검색해서 보여주려니
ㅠㅠ
![]() ![]() 꼬질 꼬질 우리 몸의 비밀
역시 마지막엔 퀴즈가 있어요.ㅋㅋ
전혀 어렵지 않고 지저분한 퀴즈랍니다~~
그리고 말미엔 용어사전도 있네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용어는 뒤에서 찾아서 설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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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방귀나 똥이야기도 서슴없이 깔깔 웃으며 즐겁게 하지요. 방귀대장 뿡뿡이 캐릭터가 있는것을 보면 분명 아이들은 이런쪽으로 관심도 많고 재미있어한다는 것이 사실 일꺼예요.
'꼬질꼬질 우리 몸의 비밀'이라 우리몸에 꼬질 꼬질한 부분 생각하면 막 떠오르는 것이 있지요. 책에는 머릿니와 서캐, 비듬, 머리 기름, 여드름, 종기와 고름집, 사마귀,코딱지, 귀지, 입냄새, 이빨, 겨드랑이 냄새, 가스와 방귀, 구토, 발냄새, 무좀, 똥, 오줌에 대해 궁금한 점을 알려줍니다. 아 생각만해도 꼬질꼬질하군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냄새를 나게하고, 우리 몸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것들의 원인이 뭔지 궁금했는데, 자세히 알려줍니다.
머릿니는 우리 피부 속에 구멍을 뚫어서 피를 마신데요. 머릿니는 서캐라는 알을 낳은데, 알은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부화가 되어 바늘구멍만한 이가 된답니다. 다른 사람 머리로 옮겨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단 30초래요. 머리닛를 쫒는 방법으로는 참빗처럼 아주 가는 빗을 물에 적셔서 머리를 빗고, 머릿니를 없애는 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된데요.
사마귀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때문에 생긴데요. 인유주동 바이러스는 피부의 가장 바깥층을 빠르게 성장시켜서 세포가 겹겹이 쌓이게 만들어요. 그것이 굳어져서 피부 표면에 딱딱한 혹이 생긴 것이 사마귀랍니다. 사마귀는 대부분 저절로 없어져요. 하지만 몇년이 걸린데요. 오랫동안 기다리기 싫다면 다음의 치료법이 있어요. 사마귀에 실리실산을 발라 보세요. 3개월 안에 태워 없앨 수 있어요. 병원에서는 액체질소를 사용해서 사마귀 세포를 죽일 수 있답니다.
원인을 제거 하는 방법도 알려주니 생활에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네요. 그리고 잘못된 속설 깨부수기도 있답니다. 꼬질꼬질한 것을 해결할려는 민간요법도 참 많지요. 책을 보고 제대로 배웠으니 쓸데없는 속설에 휘둘리지 말아야겠어요. 아이도 꼬질꼬질한 이야기가 재미있는지 매일 같이 보고 또 보네요. 책 후반부에 나오는 알쏭달쏭 우리 몸 퀴즈도 '엄마 문제야 맞춰봐'하면서 말이죠. 상식도 알려주고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