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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결혼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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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자들에게 있어 가장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인연 찾기'일 것이다.연애를 많이 해 본 여자도, 연애를 거의 해보지 못한 여자도 참된 인연을 찾아결혼에 성공하여 안정된 가정을 꾸리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그 목표를 위해여자들이 해야 할 일은 막연히 자신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어떻게 드러내느냐에 있는 것 같다는,그런 생각이 들었다. '모든 여자들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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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자들에게 있어 가장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인연 찾기'일 것이다.

연애를 많이 해 본 여자도, 연애를 거의 해보지 못한 여자도 참된 인연을 찾아

결혼에 성공하여 안정된 가정을 꾸리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그 목표를 위해

여자들이 해야 할 일은 막연히 자신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어떻게 드러내느냐에 있는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모든 여자들과 그 여자들을 둘러싼 남자들을 위한 책'이다.

m***p 2013.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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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여자들의 노하우에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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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결혼을 원하지만 마음에 드는 상대가 나타나지 않아 불안하다. 주위에서는 눈이 높다, 그만 고르라고는 하지만 실은 조건이라고 꼽는 것이라고 해 봤자 겨우 72가지일 뿐이다. 간단간단하게 써서 그렇지 별 거 없다. 과거에 정말 잘 맞는 상대라고 생각하고 동거까지 하였지만 우습게 헤어지게 된 경험이 있다. 그것도 남자가 몰래 바람이 나서. 그러니 또 다시 시행착오를 겪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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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결혼을 원하지만 마음에 드는 상대가 나타나지 않아 불안하다. 주위에서는 눈이 높다, 그만 고르라고는 하지만 실은 조건이라고 꼽는 것이라고 해 봤자 겨우 72가지일 뿐이다. 간단간단하게 써서 그렇지 별 거 없다. 과거에 정말 잘 맞는 상대라고 생각하고 동거까지 하였지만 우습게 헤어지게 된 경험이 있다. 그것도 남자가 몰래 바람이 나서. 그러니 또 다시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려면 양보할 수 없는 조건을 미리 준비하고 어느 정도 거를 수 밖에 없다.

이런 그녀에게 새로운 남성을 만날 기회가 다가오는데, 그것은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사이트였다. 뭔가 진전이 있으면 좋은데, 괜찮아 보이는 남자와 대화를 지속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고민 끝에 꾀를 써본다. 가공의 남자 아이디를 만들어 자신이 원하는 수준을 어느 정도 갖춘 프로필을 집어넣는다. 그리고 이 남자에게 접근하는 여성들에게서 배우는 것이다. 호감을 주는 여성의 화법, 전략 등을.

공부든 연애든, 무작정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한걸음 물러나서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더욱 효과적인 방법은 없는지 자꾸 묻고 되돌아보는 것 역시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결국은 이 여자가 원하는 72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남성을 만나 결혼에 골인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해피엔딩’이라고 소개하는 저자의 말과 달리 초반, 중반까지는 읽는 내가 답답할 정도로 마음 고생을 하기도 한다. 결혼이 꼭 해피엔딩인가? 이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이겠지만 저자가 원했던 상대와 결혼을 하였고 스스로 행복한 결말이라고 생각한다면야 할 말이 없다.

저자가 말하고 싶었던 결혼 공식은 무엇이었을까? 노력하는 것? 정성을 들이는 것? 연애 뿐 아니라 어떤 것이든 노력하지 않고 얻어지는 것은 없겠지. 또 하나 더 꼽는다면, 닥치는 대로 아무나 만나 시간 낭비, 돈 낭비, 감정 낭비를 하며 스스로를 가볍게(?) 여기지 마라,, 는 것이 아닐까?

 

YES마니아 : 로얄 s*******0 2013.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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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결혼 공식] 인연은 만들어가는 것
"[여자의 결혼 공식] 인연은 만들어가는 것" 내용보기
미혼 여성이라면 쉽게 듣는 이야기들이 있다. 1. 일단 아무나 좀 만나봐. 만나봐야 잘 고르지. 2. 아무나 개나소나 만나면 안 돼. 때 되면 좋은 사람 다 생기게 되어있어. 아주 상반된 두가지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뭘 선택해야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여자의 결혼 공식]에서는 아무나 만나면 안 된다고 말한다. 그런데 마냥 넋놓고 기다리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인연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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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여성이라면 쉽게 듣는 이야기들이 있다.

1. 일단 아무나 좀 만나봐. 만나봐야 잘 고르지.

2. 아무나 개나소나 만나면 안 돼. 때 되면 좋은 사람 다 생기게 되어있어.

아주 상반된 두가지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뭘 선택해야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여자의 결혼 공식]에서는 아무나 만나면 안 된다고 말한다.

그런데 마냥 넋놓고 기다리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인연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

책을 쭉 읽어 내려가다보니 뭔가 신기했다.

어떤 사람과 만나야할지 도통 알 수가 없는 한 여자가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에 가입한다.

그리고 100여명에 달하는 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메시지나 프로필을 분석한다.

읽어 내려가다보니 참 별걸 다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자신의 잠재적 경쟁자들을 분석해서 그들의 경쟁력을 벤치마킹하는(?) 모습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다른 사람들을 분석하는 와중에 저자의 생각도 바뀌고 자신의 모습도 바뀌기 시작한다.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은 어쩌면 한끗차이 라는 생각도 들었다.

거짓말이 아닌 자신을 조금 더 포장(?)하고 꾸미는 방안을 만든다는 느낌(?)이었다.

사실 앞 부분보다는 책의 후반부가 더 재미있고 읽을만 하기는 하였다.

앞 부분에 다른 여자들을 벤치마킹하는 것은 조금 재미가 없기는 했었기 때문이다.

내가 잘 갈고 닦으면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c******1 2013.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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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결혼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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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결혼이란 무엇일까 ​누구나 자기의 인생을 돌아보고 한번쯤, 아니 수없이 되돌아보게 되는것이 결혼에 대한 생각일 것이다. 나역시도 1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수없이 되돌아보고 수없이 질문해 보았다. 결혼은 때론 굴레이고 때론 행복의 원천이 될수도 있고 진정한 인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는 것 또한 결혼이 아닐까싶다.   바쁜 일상에서도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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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결혼이란 무엇일까

​누구나 자기의 인생을 돌아보고 한번쯤, 아니 수없이 되돌아보게 되는것이 결혼에 대한 생각일 것이다.

나역시도 1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수없이 되돌아보고 수없이 질문해 보았다.

결혼은 때론 굴레이고 때론 행복의 원천이 될수도 있고 진정한 인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는 것 또한

결혼이 아닐까싶다.

 

바쁜 일상에서도 책을 놓지 않으려 무진장 애썼지만

이렇게 책이야기를 풀어놓는것도 너무도

오랜만의 일이라 낯설기까지하다.

어쩌면 이 또한 결혼이라는 일상에서의 바쁨을 핑계와 연관되는 일이 아닌가싶다.

 

<여자의 결혼공식>

무엇일까?

어떤 내용일까?

참으로 궁금하기 짝이 없었다.

어쩌면 지금의 나를 되돌아보고 내가 어떤 선택을 해서 이런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인지,

어떤 운명의 끈에 의해서 결혼생활을 하고있는지,,,,,,

결혼생활 18년이 지났지만 <여자의 결혼공식>이 궁금했고 앞으로 결혼하게 될 조카에게 이 책을

읽고 신중한 결혼을 하라고 조언하고도 싶었다.

책의 앞표지에 쓰인 <아무나 만나지 마라. 그러기엔 당신의 인생이 너무나 아깝다.>

라는 문구가 나의 뇌리에 박힘과 동시에 내가슴에까지 파고들어 나를 바운스하게 했다.

 

이 책의 저자 에이미의 실험은 누구나 자기가슴속에 숨겨진 진실된 마음이 아닐까하고 공감했었다.

그러나 그런 공감의 마음들어 실험으로 옮기는 사람이 몇있을까 싶었다.

연애의 공식, 인연을 만들기위한 자신만의 재창조 이야기, 온라인 만남이 결혼에 까지 성공하는 일은

요즘 현실에서는 흔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여자가 결혼의 적령기에 빨리 결혼하라는 가족의 압박에 시달리고 수없이 계속되는 소개팅도

하지만 진정 자신의 인연을 찾고 결혼에 이르기에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는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 에이미처럼 <내 남자가 갖춰야 할 72가지 조건>을 작성한다고해서 현실에 옮기는 사람이

몇이나 된단 말인가.

하지만 에이미는 남자로 가장해 10개의 아이디로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에 가입, 4주간 96명의 여자와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경쟁상대를 파악하고 온라인에서 나눈 188번의 대화를 통해 인기 있는 여자들이 자신을 어떻게 어필하고

남자에게 다가가는지를 완벽히 익힌다.

 

인연을 만나기 위해 그녀가 경험했던 1년 반의 이야기를 모두 묶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72가지 목록을 보면

나도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하고 고개 끄떡였을 것이다.

연애, 결혼....

인연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해 주는 책.

 

네이버블로그도 클릭해서 참고하세요^^




 

g**********l 2014.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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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결혼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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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결혼 공식을 읽으며.   이 책은 독특하게도 뉴스위크,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하는 능력 있는 기자가 쓴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의 기사를 주로 보며, 학창시절 IT에 대한 생각과 중국의 동향을 보는 미국인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뜻밖에도 자신의 일상인 결혼과 사랑에 대한 일화를 모와 책을 내며, 책은 베스트셀러로 등극하고 TED에 선보일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얻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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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결혼 공식을 읽으며.

 

이 책은 독특하게도 뉴스위크,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하는 능력 있는 기자가 쓴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의 기사를 주로 보며, 학창시절 IT에 대한 생각과 중국의 동향을 보는 미국인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뜻밖에도 자신의 일상인 결혼과 사랑에 대한 일화를 모와 책을 내며, 책은 베스트셀러로 등극하고 TED에 선보일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인기를 얻어 한국으로 번역이 되고 난 다음 기회가 되어 읽게 되었다.

 

신선하다. 결말을 먼저 재미있게 풀어내주는 작가의 센스를 엿 볼 수 있으며, 기자 출신답게 글의 정교함과 읽으면 읽을수록 그의 매력인 중독성이 있다. 한마디로 글은 제대로 계속해서 읽어야 맛있지 않는가? :)

 

젊은 시절 자신의 바보 같은 연애관을 풀어서 결혼의 공식을 만들었다.

 

연애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을 하지 않고 일상생활에 치이며, 결혼에 대해서 가족들의 압박으로 삶에 행복을 찾기 위한 여정으로써 가장 먼저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에 프로필 관리 하는 방법, 사진 찍는 방법, 점수 주는 방법 등 자신의 이상형 72가지를 만들고 하나하나 찾아서 특이한 실험과 폭풍적인 흥미를 유발하는 그의 연애 공식은 나의 연애관 또한 변화를 주고 있었다.

 

나의 연애관과 그녀의 연애관의 차이

1. 온라인 및 컨설팅사의 인연 보다 현실의 만남을 선호한다.

온라인 및 연애에 관한 정보사 결혼 컨설팅을 받지 않고 내가 잘 알고 원하는 사람을 찾고 만나는 것이다. 한마디로 가까이 있으면서 그의 행동 하나하나를 관찰하며, 이 사람하고 평생을 함께 지낼 수 있고 내가 이 사람을 이해 할 수 있는지를 먼저 판단한다. 그러나 온라인을 통해서 만나게 되면, 진정성 및 정확하게 인생을 설계하는 부분에 있어서 부족한 점이 많다. 예를 들어 나의 스펙과 재력을 통해서 보는 프로필은 나의 가치를 보다 더 끌어 올려주기보다는 겉모습을 치장하는 것만 나돌고 나의 매력을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며, 나의 프로필이 돌아다니는 것을 꺼려하는 성향이라 그렇다.

 

2. 사람을 짧게 여럿을 만나는 것보다도 한 사람을 제대로 알아가며 만나는 것

여러 사람을 만나지만 가장 궁극적으로 보는 것은 대화를 통해서 그의 배려와 말과의 언행이 일치하는 점을 주로 본다. 예를 들어 소소한 시간약속, 일을 하는 부분에서의 성실도, 대인관계 등 하나한 면밀히 보면서 좋은 배우자인지 확인을 한다.

 

3. 세계의 차이

몇 가지의 제약을 통해서 현재는 간접적으로 세계를 동향과 시장을 알아보고 있다. 하지만 에이는 여러 나라의 경험과 문화관의 적립을 통해서 이해하는 바가 크며, 큰 무대의 경험을 통해서 보는 각도가 틀릴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같은 민족인 한국이라 결혼하고 싶다.

 

Ps

연애를 한지도 조금 오래 되었지만 진정 그녀에게 내가 잘해 주고 있는지 아니면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머릿속으로 생각은 하지만 실천은 못하고 있다. 아마도 성격상 조금 섬세하지 못하고 게으름 점과 마음에 큰 꿈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이 크기 때문인 것 같다. 고생시키고 싶지 않고 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녀를 위해서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갰다

w******m 2013.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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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결혼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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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볼 만한 사람이 턱없이 모자라서 우리가 제 짝을 못 찾고 있다는 말은 엉터리여요. 문제는 우리 자신이었습니다. 여러분과 나. 우리의 친구들과 가족들 말이죠. 빌어먹을, 솔직히 말해 우리가 책꽂이나 온라인 서가에 모셔둔 그 모든 연예 지침서도 문제지요. 남자는 여자가 탐험하고 정복해야 하는 무슨 해괴한 외계행성이 아니에요. 그리고 여자라고 해서 모두 정서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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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볼 만한 사람이 턱없이 모자라서 우리가 제 짝을 못 찾고 있다는 말은 엉터리여요.

문제는 우리 자신이었습니다.

여러분과 나. 우리의 친구들과 가족들 말이죠.

빌어먹을, 솔직히 말해 우리가 책꽂이나 온라인 서가에 모셔둔

그 모든 연예 지침서도 문제지요.

남자는 여자가 탐험하고 정복해야 하는 무슨 해괴한 외계행성이 아니에요.

그리고 여자라고 해서 모두 정서지능이 높은 것도,

여자들 몸속에 흐르는 것도 아니고요.

우리는 사뭇 복잡한 존재들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만나 결혼해서 오래도록 살고 싶다면,

제일 먼저 과연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할지를 파악해야 해요.

(에이미 웹 지음, 박지니 옮김 여자의 결혼 공식중에서 )

 

 

소방공무원은 항상 팀으로 일한다. 출동현장에서는 21조로 활동한다.

그러나 소방활동현장은 너무나 많은 변수가 있어서 많은 인원이 필요로 한다. 특히 구급출동현장은 너무나 다양하다.

교통사고 현장을 예로 들면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해서 우선 응급현장의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우고 한사람은 차량의 후미에서 차량유도하고 1명은 응급처치하고 1명은 응급처지 보조를 해야 한다.

현장 응급처치 후 들것을 2명이 들어 구급차까지 이송한다. 허리에 상당히 무리가 많이 간다.

따라서 최소 3명이상 필요한 경우도 많지만 현 실태는 서울소방관들을 제외한 타 시도의 소방관들은 21조로 구급업무를 수행한다.

노인이나 임산부 등의 구급출동현장이 아닌 교통사고, 추락, 자살 등의 현장은 참혹하다. 그러나 그런 현장에서 냉정하게 현장상황을 판단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인간임에도 그 순간은 생명을 살리는 119구급대원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119구급대원들은 그만큼 많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된다. 장기적으로 방치할 경우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이런 증상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사전 차단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동료직원들은 현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한다.

소방서에서도 여자대원들도 있다. 2000년도 이후 여성소방관의 채용을 적극적으로 하여 지금은 여성소방관의 수도 많아졌다. 전체 정원의 10%에는 미치지 않지만 점점 그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남녀가 소방서에서 같이 근무하다 보면 서로에게 호감이 생겨 서로 사귀다가 헤어지기도 하지만 결혼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부부소방관들의 비율도 점점 많아졌다. 같은 소방관으로서 소방활동시

현장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 서로 위로해 주다 보면 정이 들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싹이 트고 결혼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줄 수 있어 결혼의 만족도도 크다.

그러나 소방공무원의 특성상 야간근무는 물론이고 비상근무 등 불규칙적인 근무형태로 인하여 육아를 하기에는 힘들다.

물론 최근 육아휴직제도가 생기고 남자도 육아휴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더 많이 자녀양육의 환경이 개선되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결혼은 남녀가 만나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일이다.

평생을 같이 살아갈 상대편을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

 

 

여자의 결혼 공식은 남성의 관점이 아니라 여성의 관점에서 남자를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여성이 남성을 고르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저자 에이미는 남자가 갖추어야 할 72가지 조건을 작성했다.

그리고 남자로 가장해 10개의 아이디로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에 가입한다.

4주간 96명의 여자와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경쟁상대를 파악한다.

온라인에서 나눈 188번의 대화를 통해 그녀는 인기 있는 여자들이 자신을 어떻게 어필하고, 남자에게 다가가는지를 완벽히 익힌다.

마침내 그녀는 많은 남자들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게 되고, 72기자 조건에 꼭 맞는 내 남자를 찾아 결혼한다.

그녀의 이야기는 미국의 주요언론에 소개되고 많은 여성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인연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고 말하면서 여성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주도적인 연애와 결혼은 가능하다고 한다.

 

 

제대로 된 결혼을 하려면 그동안 잘못된 연애의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만나볼 만한 사람이 턱없이 모자라서 우리가 제 짝을 못 찾고 있다는 말은

핑계일 뿐이다. 문제는 결혼을 하고자 하는 내 자신이다.

흥미를 유발하게 하는 연애지침서에서 말하는 남자는 여자가 탐험하고 정복해야 하는 무슨 해괴한 외계행성이 아니고 여자라고 해서 모두 정서지능이 높은 것도, 여자들 몸속에 흐르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전인적인 인격체이다. 진정한 사랑을 만나 결혼해서 오래도록 살고 싶다면, 제일 먼저 과연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할지를 파악해야 한다.

 

 

저자는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변화시켰다.

먼저 자신이 남자를 바라보는 시각을 정리했다. 자신에게 맞는 72가지 조건을 노트에 적었다. 그리고 그런 남자를 만나기 위한 노력을 했다. 자신이 정한 조건의 남자들을 선별했다. 그리고 매력적인 여성들의 장점을 연구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을 가꾸고 사랑했다. 상대방에 매력적이고 예쁘고 섹시하게 변화를 만들어 갔다. 그렇게 함으로 자신감을 되찾았다.

결국 그녀를 사랑하고 배려해주는 남자를 만났다. 그녀가 원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할 수 있었다.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한 그녀는 행복하게 되었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자.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자.

저자는 주위에서 결혼하라는 성화에 못 견뎌 여러 남자를 만났다. 그러나 결국 그 만남들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녀는 생각을 바꾸었다. 그러자 세상의 남자를 바라보는 기준이 바뀌었다.

우리도 그녀처럼 변할 수 있다. 변화는 자기 자신을 사랑함으로 시작된다.

 

 

119힐링실천 : 미혼자라면 배우자 목록을 적어보자!!

기혼자라면 행복한 부부 목록을 적어보자!!

( 미혼자라면 미래의 배우자 조건을 적어보자. 저자처럼 72가지가 아니더라도 좋다. 자기가 생각한 기준을 적어보고 구체화시켜보자. 기혼자라면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한 목록을 적어보자. 그리고 하나씩 실천해보자!!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

바라돌이사랑 블로그 http://blog.naver.com/varadori

v******i 2013.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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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결혼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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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백년해로 한다’는 의미가 퇴색한 요즘 TV에서는 수도 없이 결혼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다. <아내가 결혼했다>, <우리 결혼했어요>, <나는 이상한 사람과 결혼했다>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나 결혼 문화 그리고 결혼생활의 모습이 어떻게 변했는지 결혼의 다양한 면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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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백년해로 한다는 의미가 퇴색한 요즘 TV에서는 수도 없이 결혼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다. <아내가 결혼했다>, <우리 결혼했어요>, <나는 이상한 사람과 결혼했다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나 결혼 문화 그리고 결혼생활의 모습이 어떻게 변했는지 결혼의 다양한 면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영어강사, 축제 자원봉사자, 프리랜서 기자로 일하다가 더욱 전문적으로 기자생활을 하고 싶어 컬롬비아대학의 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저자 에이미 웹이 연애의 고수로 거듭나기까지 겪고 깨달은 당신이 결혼에 성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 즉 매력남을 두고 당신과 경쟁해야 할 인기 있는 여자들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남자에게 처음에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소개팅 후 얼마나 기다렸다가 연락해야 할까  남자들은 어떤 스타일의 옷을 좋아할까? 일과 가족사는 언제쯤 공개해야 할까? 등등.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는 지금까지 연애에 있어서 사소하게 생각해서 무시했던 것들이 사실은 연애의 전부였음을 깨닫게 해준다.

 

저자는 좋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 온라인데이팅 사이트에 가입하여 연결시켜주는 남자들을 만나 보았지만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었다. 만나볼 만하다 싶은 남자들은 유부남이거나 여자한테 관심이 없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남자로 가장하여 온라인데이팅 사이트에 가입한다. 그것도 보통 남자가 아니라 직접 작성한 72가지 요구조건을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10명의 완소남으로. 그리고 여자들과 말 그대로 온라인에서 사귀어본다.

 

결국 그녀는 인기 있는 여자들의 비밀을 알아낼 수 있었고, 그녀의 이야기는 해피엔딩이다. 현재 완벽한 남자와 결혼해 딸 낳고 멋진 집에서 잘 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것은 우리들이 지금까지 연애에 있어서 사소하게 생각해서 무시했던 것들이 사실은 연애의 전부였음을 깨닫게 해 준다. 그리고 연애도 배워야 한다는 것을 나만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을 결혼을 앞둔 여자들은 누구나 꼭 한 번은 읽기를 권한다.



이달의 사락 k*****6 2013.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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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여자의 결혼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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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읽다보면 된장녀로 오해할 수도 있을 내용들이 있다. 내가 원하는 것들을 적어놓은 항목들을 보면 이렇게 완벽한 남자가 어디있을까 싶지만 꼼꼼하게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들을 정리한 표를 보니 사람은 잘 만나고 봐야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매치닷컴과 같은 사이트, 앱들이 많다. 이성과의 만남을 주선해주는 사이트에서 만난 사람들은 올린 내용과 다르기도 하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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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읽다보면 된장녀로 오해할 수도 있을 내용들이 있다. 내가 원하는 것들을 적어놓은 항목들을 보면 이렇게 완벽한 남자가 어디있을까 싶지만 꼼꼼하게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들을 정리한 표를 보니 사람은 잘 만나고 봐야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매치닷컴과 같은 사이트, 앱들이 많다. 이성과의 만남을 주선해주는 사이트에서 만난 사람들은 올린 내용과 다르기도 하고 당할 가능성도 있다. 저자도 그런 경험담을 솔직하게 적어놨는데 지금까지 겪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는 것 같았다. 여자들은 낯선 남자와 데이트를 하기 전과 후에 이런 생각을 하면서 꼼꼼하게 체크한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완벽하게 모든 조건을 충족시킬 결혼공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실은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알아야 할 법칙을 정리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일일히 하나하나 조건 따져가며 사람을 만나고 평가받는 것이 거북하기는 하다. 사람의 감정이라는 게 수치화되고 공식으로 정형화될 수 없다고 믿기 떄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조건따져서 만났더라도 사람 일이라는 것은 알 수 없는 것이다. 나를 만나기 위해 거짓으로 스펙을 속였을지도 모르고 결혼 후에는 완전히 달라는 모습에 실망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연애생활을 하는동안 충분히 서로를 알아갈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갈수록 사람 만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조건의 교집합을 찾기 위해 헤매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여자의 결혼공식>은 여자들이 볼 때 공감갈만한 내용들로 가득한 책이다. 친구와의 채팅에서 오늘 만난 남자에 대한 솔직한 얘기도 실려있고 원하는 남자를 만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따져야할 사항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참고할만하다. 그냥 연애를 하기 위한 데이트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결혼을 목적으로 사람을 알아보는 것이라서 그만큼 신중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매치닷컴과 사이트를 잘 활용하고 분석해낸 저자의 노력이 참 대단해보인다. TED 인기강연 중 하나라고 하는데 결혼하기 전에 여성들은 꼭 봐야할 이유가 충분한 것 같다. 아무나 만나서 인생 허비하고 상처받지 말고 정말 진지하게 만날려면 사람을 볼 줄 아는 눈을 키워 만나야하지 않을까? 아직 미혼인 여성분들은 재미있게 읽어볼한한 책이다.




c******d 2013.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의 결혼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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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결혼이란 무엇일까? 또한 결혼 적령기의 사람들에게 결혼이란 무엇일까?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선이라는 것이 참으로 발달해 있다. 가끔 외국인이 우리 나라의 선제도를 부러워한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비슷한 배경의 비슷하게 배운 남녀를 소개시켜주는 제도는 서양에선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집안끼리의 결합을 중요시하는 동양인과는 달리 대부분의 서양인들은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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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결혼이란 무엇일까? 또한 결혼 적령기의 사람들에게 결혼이란 무엇일까?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선이라는 것이 참으로 발달해 있다. 가끔 외국인이 우리 나라의 선제도를 부러워한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비슷한 배경의 비슷하게 배운 남녀를 소개시켜주는 제도는 서양에선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집안끼리의 결합을 중요시하는 동양인과는 달리 대부분의 서양인들은 개인의 사랑을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으니 말이다. 이 말은 낭만적으로 들리긴 하지만, 스스로 애인을 찾고 스스로 남편감을 골라야 한다는 점에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점.?) 우리 나라와는 많이 다른 듯 하였다.

 

하긴 우리 나라에도 많은 결혼 정보업체가 있다. 이들의 특징은 남녀의 프로필을 증명하는 자료들을 근거로 해서 그들이 알아서 짝을 지워준다는 데에 있다. 여기에 소개된 온라인 사이트들은 바로 그 과정은 빠져있다. 그래서 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 스스로 배필을 선별해서 만나야 한다는 것이 다르다. 제이데이트, 이하모니, 매치닷컴 등 우리 나라의 비슷한 사이트들이 있었고, 이곳들에서 어떻게 남자를 만나기 시작했는지 그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주 큰 그물을 던져 모든 사람을 가리지 않고 만나기 시작했다가 7번째 사람까지도 수준 미달의 남자가 나오자, 그 후로 프로필 작성을 시작했다고 했는데 그녀의 프로필이 회사 포트폴리오처럼 아주 자세해서 재미있었다. 회사에서도 분명 뛰어난 인재였을 것이다.하하.^^ 남성의 키와 집안의 인적사항은 물론이고, 알콜량과 직업에 대한 생각이라든가, 단어를 잘 사용하는지, 만나면서 휴대전화를 몇 번이나 체크하는 지 등을 따져서 점수화 시키는 모습이 보통이 아니다. 많은 남자들을 만나면서 그 남자들을 성격에 대해서도 분류를 하기 시작햇는데, 이제는 거의 데이트의 달인이 된 심정이다. 우둔형, 속물형, 풍자형, 언중유골형, 심보고양형 등. 재미있는 그녀의 남자 구별법에 웃을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언중유골형인가..?^^;;

 

서른 살이 되어서 수년을 사귄 남자친구에게 버림받고, 다시 데이트 상대를 골라야 하는 일은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 수도 있을텐데, 이렇게 자신이 겪은 일을 책으로까지 내서 유명인사가 되다니 그녀의 긍정적인 마음에 박수를 보냈다. 게다가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직업까지도 잃어야 했던 그녀는 심적으로 참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유머를 잃지 않으면서 잘 견뎌냈고, 또 행복을 찾아 계속 노력하고 있으니 이야말로 전화위복인 것 같다.

 

c*****1 2013.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연을 찾기 위한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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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 종류의 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데이트 코치라던가, 연애 비법 전수라던가..그래서인지 이 책을 처음 읽기 시작할 때에도 별 기대같은 것이 없었다.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움을 감출 수가 없었다. 마치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보던 때의 마음처럼,한 평범한 여자가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벌이는 비범한 사투가, 너무나 귀여웠다.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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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 종류의 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데이트 코치라던가, 연애 비법 전수라던가..

그래서인지 이 책을 처음 읽기 시작할 때에도 별 기대같은 것이 없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움을 감출 수가 없었다. 마치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보던 때의 마음처럼,

한 평범한 여자가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벌이는 비범한 사투가, 너무나 귀여웠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어떻게 꾸미고 드러내야 하는지,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 원하는 사람을 어떻게 내 쪽으로 끌고 올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인연은 역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l******9 2013.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