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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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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으로 작성된 옛글을 현대의 언어로 풀이한 책이다.20권에서는 이수광의 '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 '고양이가 개 기르기', '수도 이전에 대한 변론', '노비 연풍의 일생', '당시를 배워야 하는 이유', '17세기 전쟁 포로의 베트남 견문기', '벗과 스승의 의미를 묻다'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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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으로 작성된 옛글을 현대의 언어로 풀이한 책이다.
20권에서는 이수광의 '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 '고양이가 개 기르기', '수도 이전에 대한 변론', '노비 연풍의 일생', '당시를 배워야 하는 이유', '17세기 전쟁 포로의 베트남 견문기', '벗과 스승의 의미를 묻다' 등이 담겨 있다.
j*****5 2025.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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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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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엄마와 정민선생님이 한글로 풀어놓은 한시를 읽던 기억에 얼른 하나를 구입하여 읽어보니 너무 좋네요. 한번에 읽기 좋게 적당한 분량으로 분권해져있어서 tts기능을 이용하여 들으면서 잠들어도 참 좋고요. 20. 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 경제적 형편이 엿보이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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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엄마와 정민선생님이 한글로 풀어놓은 한시를 읽던 기억에 얼른 하나를 구입하여 읽어보니 너무 좋네요. 한번에 읽기 좋게 적당한 분량으로 분권해져있어서 tts기능을 이용하여 들으면서 잠들어도 참 좋고요. 20. 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 경제적 형편이 엿보이는 글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k****2 2024.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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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정말 문치의 극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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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20 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이수광님, 네 지봉유설의 이수광님의 글 맞고요, 비만 가리면 어떡해요? 바람도 가리고 사생활도 보호되고 안락한 보금자리가 되어야죠. 그러나 이수광님의 주장 너무 재밌고 숙연해지기
"조선은 정말 문치의 극치였네요" 내용보기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20 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이수광님, 네 지봉유설의 이수광님의 글 맞고요, 비만 가리면 어떡해요? 바람도 가리고 사생활도 보호되고 안락한 보금자리가 되어야죠. 그러나 이수광님의 주장 너무 재밌고 숙연해지기까지 합니다
g****n 2024.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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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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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광(李?光, 1563年~1628年)은 朝鮮時代 明宗에서 仁祖 在位 때까지 살았고 工曹參判, 大司憲, 吏曹判書 等을 歷任한 文臣이자 學者이다. 이 글은 李?光이 先代의 집터에 庇雨堂을 새로 짓고 그 位置와 空間에 얽힌 來歷을 簡單히 살핀 記錄文이다.外家로 5代祖인 柳寬이 짓고, 父親 李希儉이 修理해서 살던 옛집은 壬辰倭亂 때 불타 사려져 버렸다. 柳寬은 엄청난 淸白吏로 비 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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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광(李?光, 1563年~1628年)은 朝鮮時代 明宗에서 仁祖 在位 때까지 살았고 工曹參判, 大司憲, 吏曹判書 等을 歷任한 文臣이자 學者이다. 이 글은 李?光이 先代의 집터에 庇雨堂을 새로 짓고 그 位置와 空間에 얽힌 來歷을 簡單히 살핀 記錄文이다.

外家로 5代祖인 柳寬이 짓고, 父親 李希儉이 修理해서 살던 옛집은 壬辰倭亂 때 불타 사려져 버렸다. 柳寬은 엄청난 淸白吏로 비 새는 집에서 雨傘을 받히고 았다가 雨傘 없는 집들은 어찌 할까 걱정했다고 한다. 李?光은 그 자리에 집을 짓고 庇雨堂이라고 이름하였는데, 비나 艱辛히 가리는 집이라는 意味로 自身 또한 先代로부터 지켜 내려온 家風을 굳게 지키겠다는 意志를 表明한 것이다.

李?光은 朝鮮 中期의 文臣이자 學者. 字는 潤卿. 號는 芝峯. 吏曹判書를 지냈으며, 使臣으로 여러 차례 明나라에 다녀오면서 天主敎 知識과 西洋 文物을 紹介하여 實學 發展의 先驅者가 되었다. 著書에 ≪芝峯類說≫, ≪采薪雜錄≫ 等이 있다.
e******g 2023.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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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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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광(李수光, 1563년~1628년)은 조선시대 명종에서 인조 재위 때까지 살았고 공조참판, 대사헌, 이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이자 학자이다. 이 글은 이수광이 선대의 집터에 비우당을 새로 짓고 그 위치와 공간에 얽힌 내력을 간단히 살핀 기록문이다.외가로 5대조인 유관이 짓고, 부친 이희검이 수리해서 살던 옛집은 임진왜란 때 불타 사려져 버렸다.유관은 엄청난 청백리로 비 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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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광(李수光, 1563년~1628년)은 조선시대 명종에서 인조 재위 때까지 살았고 공조참판, 대사헌, 이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이자 학자이다.

이 글은 이수광이 선대의 집터에 비우당을 새로 짓고 그 위치와 공간에 얽힌 내력을 간단히 살핀 기록문이다.

외가로 5대조인 유관이 짓고, 부친 이희검이 수리해서 살던 옛집은 임진왜란 때 불타 사려져 버렸다.

유관은 엄청난 청백리로 비 새는 집에서 우산을 받히고 았다가 우산 없는 집들은 어찌 할까 걱정했다고 한다.

이수광은 그 자리에 집을 짓고 비우당이라고 이름하였는데, 비나 간신히 가리는 집이라는 의미로 자신 또한 선대로부터 지켜 내려온 가풍을 굳게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m******0 2023.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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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20권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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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 외>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20번째 책이다. 표제작을 비롯해서 일곱 편의 글이 실려 있는데, 일곱 편 모두 이수광의 작품들이다. 이수광은 지봉유설의 저자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책에서 이수광의 작품들을 읽을 수 있어서 이채로웠다. 담담하면서도 청아함이 뿜어나오는 듯한 문체, 군더더기 없는 날렵한 문장과 재미있는 내용이 인상적이어서,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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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 외>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20번째 책이다. 표제작을 비롯해서 일곱 편의 글이 실려 있는데, 일곱 편 모두 이수광의 작품들이다. 이수광은 지봉유설의 저자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책에서 이수광의 작품들을 읽을 수 있어서 이채로웠다. 담담하면서도 청아함이 뿜어나오는 듯한 문체, 군더더기 없는 날렵한 문장과 재미있는 내용이 인상적이어서, 몰입해서 재미있게 읽었다.

h*****a 2019.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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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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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안대회 이종목 정민의 우리 옛글 20권입니다. 20권은 우리나라 최소의 백과사전식 저술인 지봉유설을 쓴 이수광의 글을 소개합니다. 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는 작품에서는 검소하고 담박하게 생활한 이수광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수광은 형식에 얾매이기보다는 올비른 정신을 담아야 한다는 문학관을 드러냈습니다. 당대 문단의 거봉이었던 이수광의 전아한 문장들을 감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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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음사 안대회 이종목 정민의 우리 옛글 20권입니다. 20권은 우리나라 최소의 백과사전식 저술인 지봉유설을 쓴 이수광의 글을 소개합니다. 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는 작품에서는 검소하고 담박하게 생활한 이수광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수광은 형식에 얾매이기보다는 올비른 정신을 담아야 한다는 문학관을 드러냈습니다. 당대 문단의 거봉이었던 이수광의 전아한 문장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많은 생각거리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o***a 2019.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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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 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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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 외>는 민음 디지털 클래식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20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이수광의 글 일곱 편을 한글로 번역해서 수록했다. 그리고 한문 원문 및 한글 해설도 같이 실었다.이수광의 산문은 거의 처음 읽어보는데, 사회상과 예술세계, 정신수양 등에 대해서 날카로우면서도 흥미롭게 써내려간 대목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다른 작품들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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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 외>는 민음 디지털 클래식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20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이수광의 글 일곱 편을 한글로 번역해서 수록했다. 그리고 한문 원문 및 한글 해설도 같이 실었다.


이수광의 산문은 거의 처음 읽어보는데, 사회상과 예술세계, 정신수양 등에 대해서 날카로우면서도 흥미롭게 써내려간 대목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다.

y*****8 2018.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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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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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의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는 한문으로 쓰여진 고전을 한글로 번역하여 출간하는 기획으로, 이번 20권은 <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 외>이다. 이번 20권에서는 이수광의 글을 소개하고 있는데, 실제적인 현실성을 추구하면서 사회의 문제점 등을 날카롭게 직시하고 분석하는 안목과 그 안목과 시너지 효과를 빚어내는 글솜씨가 인상적이었다.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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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의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는 한문으로 쓰여진 고전을 한글로 번역하여 출간하는 기획으로, 이번 20권은 <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 외>이다. 이번 20권에서는 이수광의 글을 소개하고 있는데, 실제적인 현실성을 추구하면서 사회의 문제점 등을 날카롭게 직시하고 분석하는 안목과 그 안목과 시너지 효과를 빚어내는 글솜씨가 인상적이었다.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h********4 2018.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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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 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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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20번째 책은 <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 외>이다. 이번 스무 번째 책에서는 이수광의 글을 만날 수 있다. <지봉유설>의 저자로도 유명한 이수광의 개인적인 저술은 이번에 처음 읽어보는데, 당대 사회에 대한 비판의식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듯한 글이 많아서 이채롭게 읽었다. 한글 번역도 좋고, 수백년 전의 이야기라서 이해하기 힘든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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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20번째 책은 <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 외>이다. 이번 스무 번째 책에서는 이수광의 글을 만날 수 있다. <지봉유설>의 저자로도 유명한 이수광의 개인적인 저술은 이번에 처음 읽어보는데, 당대 사회에 대한 비판의식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듯한 글이 많아서 이채롭게 읽었다. 한글 번역도 좋고, 수백년 전의 이야기라서 이해하기 힘든 대목은 상세한 해설이 보충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다.

d****3 2018.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