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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서 저 중국 신화 라이브러리 07 : 간적과 민족의 시조들 리뷰입니다 중국의 다양한 민족의 탄생 신화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허황돼 보이는 허구지만 그 안에서 왕권의 당위성이나 왕권의 강화를 하려는 목적이 있다는 것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상나라 시조 설을 낳은 간적 이야기와 더불어 다양한 민족 시조들의 탄생 신화를 흥미롭게 소개합니다. 새알을 삼켜 잉태하는 등 신비롭고 기이한 설화들을 통해 고대 중국의 다채로운 세계관과 민족 정체성의 뿌리를 엿볼 수 있습니다. 신화가 어떻게 역사적 정통성과 연결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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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십일 출판사에서 나온 정재서 작가님의 중국 신화 라이브러리 7권째 권 간적과 민족의 시조들 리뷰입니다. 신화라이브러리 매주 한권씩 모아서 한 주 한주 읽고있는데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는 시리즈입니다. 처음 듣는 이야기가 너무 많고 빠져듭니다. 소중한 책입니다. |
| 민족의 식재료인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된 곰이 낳은 자손이 나라를 세우거나 알에서 태어나는 것쯤은 기본으로 해야 한다는 나라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다른 나라의 신들이 어떻게 탄생했는가에 그다지 놀랄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내 조상님 좀 쩔어! 하고 자랑하고픈 인간의 기본 감성을 너무 낮잡아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호랑이랑 용 정도는 되어야 대륙의 기상이지!!!(...)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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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시조라는 말이 우리도 단군신화를 가지고 있듯이 중국안에서 여러 민족들의 시조를 알 수 있다니 생각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지금도 소수민족이라고 불리는 민족들의 문화가 가끔씩 전해지는 정도라 그 시조를 알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고 신화를 지나서 인간사와 연결되는 관계가 가장 확실하게 드러나는게 우리의 단군신화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시조가 어떻게 탄생하냐는 것인데 그런 점에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유익한 7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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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서 저 <중국신화 라이브러리> 7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7권의 소제목은 간적과 민족의 시조들입니다. 권수가 진행됨에 따라 이제 신화의 시대를 지나 역사의 시대를 말하고 있습니다. 민족의 시조들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래도 신비한 컨셉이라 신화와 역사의 중간에 걸친듯한 형태의 이야기인데요 오히려 그런점들이 흥미로웠습니다. |
| 여러 부족의 시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데 부족간의 혼인과 기이한 임신, 문명의 전파에 관련된 내용이다. 강원이라는 여인이 거인의 발자국을 밟고 낳은 아이를 내다버렸더니 동물들이 보호하길래 다시 거두어 키웠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다음 다음 페이지에 주 왕조의 시조 후직의 어머니도 그랬다는 이야기를 또 하길래 신화의 유사성을 짚어주나 했더니 둘이 같은 이야기다. 어머니 입장으로 했던 이야기를 아들 입장에서 또 쓰니 괜한 혼동만 준다. 뒤에는 세상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남매간의 혼인과 문신에 얽힌 이야기가 여러 편 나와서 그렇게 느낄 수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