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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캐내다. 어째 처음 제목부터 유치하기도 하고 아재개그 같은 느낌도 든다. 하지만 캐나다에 관련된 서적들이 많이 발행되지 않은 상황이고 내용도 제법 볼만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였다고 하지만 캐나다의 정치, 경제, 문화, 자연환경에 대해 대단히 상세하게 적혀져 있어 일반 성인들 교양 도서로 추천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사진 퀄리티도 좋고 요점 정리도 대단히 명확하다. 제목만 바꾸어 다시 이렇게 시리즈를 만들어 낸다면 충분히 시장성도 있어보이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