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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행복한 웃음을~[휘파람을 불면 행복해]
"친구와 행복한 웃음을~[휘파람을 불면 행복해]" 내용보기
<휘파람을 불면 행복해>친구와 행복한 웃음을~     언제 어느때고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을 수 있고, 시시껄렁한 농담을 해도 받아주고 가슴 아픈 얘기를 하며 눈물을 흘려도 묵묵히 들어주는 친구. 그런 친구 하나만 있으면 좋겠네.   오랑우탄 실베스터가 주인공인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미소를 짓게 만들지만 어른이 읽으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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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을 불면 행복해>친구와 행복한 웃음을~

 

 

언제 어느때고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을 수 있고, 시시껄렁한 농담을 해도 받아주고 가슴 아픈 얘기를 하며 눈물을 흘려도 묵묵히 들어주는 친구.

그런 친구 하나만 있으면 좋겠네.

 

오랑우탄 실베스터가 주인공인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미소를 짓게 만들지만 어른이 읽으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친구.

뭔가 거창하게 친구의 정의를 내리지 않더라도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친구의 이상형 하나쯤은 다들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내 친구는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유유상종이라 했듯이 친구들은 꼭 나를 닮게 마련인가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의 그림자 속에서 나를 찾고 위안을 얻으면 그것도 또한 나름, 의미가 있는 일이 아닌가.

모든 면에서 완전 정반대인 친구를 통해 새로운 것을 얻고자 하는 이도 있을 것이고, 나와 비슷한 삶을 살아온 친구와 함께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며 마음의 평온을 얻고자 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그 어떠한 경우라도 친구가 나에게 해 주는 일은 나도 친구에게 해줄 수 있을 만큼 마음의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오랑우탄 실베스터와 제인처럼...

 

서커스의 인기스타 실베스터는 조금 특별한 오랑우탄이다. 펭귄을 높이 던졌다 받고 또 던지는 묘기를 부리는 오랑우탄이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공연에서 실베스터는 실수를 해서 펭귄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나이가 많아서 시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란다.

 

 

안경을 쓰고서 공연을 해봤지만 실베스터의 인기는 나날이 떨어졌고 용기를 잃은 실베스터는 결국 서커스단에서 쫓겨나고 만다. (위트있게도 책의 뒤에는 시력검사 용지가 붙어있다. 안경쓰는 우리 딸도, 눈이 건강한 아들도 신이 나서 안과 놀이를 한다.^^)

 

 

갈 곳이 없어 공원의 나무 밑에 앉아 있던 실베스터는 붙임성 있는 소녀 에이프릴을 만나게 되었고 둘은 곧 친구가 된다. 소녀와 오랑우탄의 우정.

덩치 큰 오랑우탄과 소녀의 조합은 왠지 영화 킹콩을 떠올리게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 책은 아동용, 우정을 논하고 있다는 거,^^

저녁놀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새소리도 함께 듣는 친구.

실베스터가 휘파람을 불고 에이프릴은 콧노래를 부르고...과자를 흩뿌리니 모여든 새들까지 음악을 선사한다.

여러 번의 계절이 바뀌는 동안 실베스터는 친구와 함께 하며 더 이상 슬퍼지지 않았고, 친구들과의 멋진 음악이 탄생하자 에이프릴은 공연을 계획한다.

크리스마스에 맞춰 열린 공연. “실베스터와 작은 새 합창단입니다.”

사람들은 아름답고 신비한 음악에 빠져들었고 큰 소리로 환호했다. 실베스터를 내쳤던 서커스단장은 세계 공연을 제의하지만, 실베스터는 거절한다.

그 이유는?

“이곳을 떠나면 계절마다 공원이 변하는 예쁜 풍경을 볼 수 없잖아. 또 너와 함께 과자를 나눠 먹지도 못하게 될 거야. 난 지금 이대로가 좋아.”

눈밭에 벌렁 드러누워 휘파람을 불려다가 자꾸 웃음이 터져나와 결국 행복한 웃음을 크게 웃고 마는 둘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어른의 기준에서 본다면 바보같은 실베스터의 선택이지만 아이들은 당연히 휘파람을 불며 즐거워하는 실베스터의 모습을 더 좋아한다.

인맥관리 차원에서 친구를 사귀는 어른이 되기 전에, 아직 심장에 따뜻한 피가 계속 돌고 있는 아이의 시절에 “친구란 이런 것이다.”하는 강렬한 메시지가 꽂혔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s*******e 2013.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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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을 불면 행복해] 서커스단에서 쫓겨난 늙은 오랑우탄의 행복 이야기
"[휘파람을 불면 행복해] 서커스단에서 쫓겨난 늙은 오랑우탄의 행복 이야기" 내용보기
펭귄을 높이 던졌다가 받고 또 던지는 묘기로 한때 서커스단의 최고 인기 스타였던 오랑우탄 실베스터는 어느날 공연중에 펭귄들을 놓치고 만다. 이에 서커스 단장은 실베스터가 아픈가 싶어 병원으로 데려가고 나이가 많아서 시력이 나빠졌음을 알게 된다. 의사는 안경을 쓰기를 권했고, 그 뒤로 실베스터는 안경을 쓴 채 공연을 했지만 실베스터의 인기는 점점 더 떨
"[휘파람을 불면 행복해] 서커스단에서 쫓겨난 늙은 오랑우탄의 행복 이야기" 내용보기

 

 

 

펭귄을 높이 던졌다가 받고 또 던지는 묘기로 한때 서커스단의 최고 인기 스타였던 오랑우탄 실베스터는 어느날 공연중에 펭귄들을 놓치고 만다. 이에 서커스 단장은 실베스터가 아픈가 싶어 병원으로 데려가고 나이가 많아서 시력이 나빠졌음을 알게 된다. 의사는 안경을 쓰기를 권했고, 그 뒤로 실베스터는 안경을 쓴 채 공연을 했지만 실베스터의 인기는 점점 더 떨어지고, 공연중에는 펭귄들을 더 자주 떨어트리게 된다.

 

결국 단장은 서커스단에서 실베스터를 쫓아내게 된다. 자신으로 인해서 다친 펭귄들은 머리에 붕대를 감고서도 떠나는 실베스터를 위해서 그가 환하게 웃는 사진을 이별 선물로 주게 된다. 막상 나왔지만 갈 곳이 없었기에 공원의 나무 아래에서 쉬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한 소녀가 실베스터를 발견하게 되고, 둘은 서로의 이름을 말하면서 소녀(에이프릴)이 가져온 과자를 나눠 먹으면서 실베스터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어느덧 작은 새 한 마리도 실베스터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작은 과자를 먹으면서 예쁜 새소리를 내면서 주변을 날아 다닌다. 이에 실베스터가 휘파람을 불고, 더해서 에이프릴은 콧노래를 부르게 된다.

 

다음날도 실베스터를 찾아 온 에이프릴은 어제와 같이 또 노래를 부르자고 말하고, 과자 부스러기를 먹으러 작은 새들이 날아와서 과자를 먹으면서 함께 예쁜 소리로 노래를 부르게 된다. 새로 생긴 친구들과 함께 부르는 노래로 실베스터는 더이상 외롭지도 슬프지도 않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이 된다. 그리고 곧 겨울이 되고 또 크리스마스가 되면 모두가 함께 휘파람 음악회를 여는게 어떤지 에이프릴은 실베스터에게 묻는다. 망설이는 실베스터에게 에이프릴은 용기를 주고, 연습을 하게 된다.

 

드디어 크리스마스 날이 되자 에이프릴의 계획이 밝혀진다. 크리스마스 날 진행된 공연의 마지막 순서가 끝이나자 에이프릴은 마이크를 잡고 실베스터를 소개한다. 그리고 실베스터가 커튼을 열고 무대에 오르자 외친다.

 

"실베스터와 작은 새 합창단입니다!"

 

사람들의 관심 속에 에이프릴이 과자 부스러기를 공중에 뿌리고 이어서 실베스터의 휘파람, 작은 새들의 노래가 함께 시작된다. 그리고 에이프릴은 과자 부스러기를 이용해서 이들을 지휘한다. 사람들은 점차 그들의 노래에 빠져들게 되고, 끝이나자 큰소리로 환호한다.

 

다음날 신문에는 서커스 단장이 실베스터와 함께 세계 공연을 다고 싶다는 기사가 실리지만 실베스터는 자신이 지내 온 공원을 떠난다면 계절이 변할 때마다 변하는 공원의 예쁜 모습을 볼 수 없다며 거절하게 된다. 서커스단에서 쫓겨났을때는 그 처지가 딱했던 실베스터이지만 이제는 소중한 친구들이 생겨 행복해진 것이다.

 

 

나이가 들어서 그 처지가 불쌍해졌던 오랑우탄 실베스터에게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친구들이 생겨서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도 그 행복을 나눠주는 책인것 같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러게 책속 주인공들이 숨어있는 시력검사표가 있다. 우리집 두녀석들은 큰녀석이 책장에 이대로 펼쳐서 붙인 다음 동생에게 숟가락을 가져다 주고 눈을 가리게 하고서는 시력검사를 하는 놀이를 하기도 했다. 어찌나 진지한지 오히려 웃음이 날 정도였다. 아이들의 시력을 검사해봐도 좋겠고 아이들이 이렇게 놀이를 하도록 해줘도 좋을 것 같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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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을 불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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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7,000원으로 책을산다?!!! 스푼북에서 출판된 어린이 그림동화책으로 <휘파람을 불면 행복해>는 유아, 초등저학년이 좋아할 만한 책이다. 얇지만 내용이 알차고, 가격 또한 착해서 시리즈로 계속해서 나온다면 더더 좋을 책이다.     늙은 오랑우탄, 실베스터가 주인공이다. 서커스에서 인기스타로 불리는 실베스터가 어느날 공연 중 실수를 한다. 의사에게 진단을 받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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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7,000원으로 책을산다?!!!

스푼북에서 출판된 어린이 그림동화책으로 <휘파람을 불면 행복해>는 유아, 초등저학년이 좋아할 만한 책이다.

얇지만 내용이 알차고, 가격 또한 착해서 시리즈로 계속해서 나온다면 더더 좋을 책이다.

 

 

늙은 오랑우탄, 실베스터가 주인공이다.

서커스에서 인기스타로 불리는 실베스터가 어느날 공연 중 실수를 한다.

의사에게 진단을 받고보니, 시력이 많이 떨어져 앞으로 공연을 할수 없게 되고,

결국 서커스단에서 나오게 된다.

 

 

즐겁게 서커스단에서 일만하다, 갑자기 혼자가 되어버린 실베스터.

에이프릴이라는 소녀를 우연히 만나고, 이들의 만남은 서로에게 기쁨을 주게 된다.

함께 노래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가 된다.

에이프릴은 실베스터에게 함께 음악회를 열자고 제안하고, 주위의 새들도 몰리게 되어, 결국 크리스마스 공연을 하게 된다.

공연날, 이들의 공연은 어느것보다 훌륭했고, 이들 여기 가장 행복해했다.

 

 

짧지만 임팩트있고, 좋은 교훈을 주고 있는 <휘파람을 불면 행복해>.

친구와의 우정, 작지만 소소한 행복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아이들과 이야기를 보면서, 서로 대화를 하고, 교훈을 되새긴다면 더 좋은 교육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 한우리 서평단입니다 -

h******w 2013.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푼북 창작 그림책 02] 휘파람을 불면 행복해
"[스푼북 창작 그림책 02] 휘파람을 불면 행복해" 내용보기
평소 휘파람 불기를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이 책의 제목이 저에게 참으로 친근하게 다가왔어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휘파람을 부는 오랑우탄, 어떤 사연으로 휘파람을 불게 되었는지 궁금해서 책을 펼쳐보았지요.   서커스에서 인기가 많은 오랑우탄 실베스터... 시력이 나빠진 이유로 공연 중에 실수를 많이 해 인기도 떨어지고 서커스에서도 쫓겨났지만 공원에서 작은
"[스푼북 창작 그림책 02] 휘파람을 불면 행복해" 내용보기

평소 휘파람 불기를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이 책의 제목이 저에게 참으로 친근하게 다가왔어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휘파람을 부는 오랑우탄,

어떤 사연으로 휘파람을 불게 되었는지 궁금해서 책을 펼쳐보았지요.

 

서커스에서 인기가 많은 오랑우탄 실베스터...

시력이 나빠진 이유로 공연 중에 실수를 많이 해

인기도 떨어지고 서커스에서도 쫓겨났지만

공원에서 작은 소녀 에이프릴을 만나 함께 휘파람을 불며

마음도 따스해짐도 느끼게 되고

에이프릴, 작은 새들과 함께 합창단을 이루어

멋진 휘파람 공연도 갖게 되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어요.

에이프릴과 함께 하며 작은 새들과 휘파람을 불 때 가장 행복한 오랑우탄 실베스터,

두 친구는 폭신한 눈 위에 벌러덩 누워 행복한 웃음을 지었대요.

 

기분이 좋을 때 절로 휘파람이 불어지죠~

저도 저희 아들도 자주 휘파람을 불곤 하는데

에이프릴과 함께라서 행복한 실베스터의 기분이 어떨지 알 것 같아요.

느낌 아니까~~ ㅎ

아이의 우울한 기분을 이 책으로 풀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휘파람이 아니더라도 아이와 콧노래라도 부르면서 말이에요.

함께 할 수 있어 마음이 힐링되고 행복함이 더 할테니까요^^

p*******k 2013.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휘파람을 불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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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보이는 오랑우탄의 표지가 책을 읽어보기도 전에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얇지만 내용은 알차고 가격도 정말 착한 책이라서 스푼북이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싶어하는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책장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스푼북 창작 그림책이 마음에 들었어요.   나이가 든다는 것은 늙고 허약해진다는 것 이외에도 자신이 잘 하던 일에 점차 자신감을 잃고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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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보이는 오랑우탄의 표지가 책을 읽어보기도 전에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얇지만 내용은 알차고 가격도 정말 착한 책이라서 스푼북이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싶어하는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책장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스푼북 창작 그림책이 마음에 들었어요.

 

나이가 든다는 것은 늙고 허약해진다는 것 이외에도 자신이 잘 하던 일에 점차 자신감을 잃고 능력이 사라진다는 걸까요? 서커스단에서 펭귄들을 던지고 받는 묘기를 부리던 늙은 오랑우탄은 나빠진 시력 때문에 더 이상 그 일을 하지 못하고 서커스단에서 나와야지만 되었답니다.

얼마나 외롭고 우울했을까요? 그러다가 에이프릴이라는 한 소녀가 그에게 말을 걸고 함께 과자를 먹는데 작은 새 한마리도 날아와 실베스터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지요. 새소리에 맞춰 휘파람을 불니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다음 날은 더 많은 새가 찾아왔고 휘파람을 불던 실베스터에게 크리스마스에 휘파람 음악회를 열자고 제안하지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끼던 실베스터에게 다시 새롭게 할 수 있는 일이 생긴거랍니다. 물론 실베스터는 크리스마스까지 열심히 연습하고 또 연습했지요.

마지막 공연은 바로 그 서커스단 무대에서 보여줬고 성공리에 마쳤답니다. 다시 서커스단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실베스터는 친구들과 공원에서 계절이 바뀌는 것을 보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늙은 오랑우탄 실베스터에게 다가와 준 소녀... 그리고 그와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많은 새 친구들... 감동적이면서도 따뜻한 내용이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네요. 우리 아이 눈에는 오랑우탄을 둘러싸고 있는 많은 새 친구들과 휘파람을 부는 실베스터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보이는 모양입니다.

 

고령화 사회로 우리 사회에서도 노인들의 일자리 문제라든지 소외 현상이라든지 그런 문┻湧� 심각한데 늙은 오랑우탄을 보면서 우리 사회의 노인들의 모습인 것만 같아서 현실적으로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젊은 사람들을 통해 이러한 심적인 문제를 조금은 덜어낼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도 했답니다.

 

d******4 2013.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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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휘파람을 불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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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을 불면 행복해 작가 옌스 외르그 리크 출판 스푼북 발매 2013.07.01 평점 리뷰보기     오늘 만날볼 책은 스푼북에서 나온 "휘파람을 불면 행복해"입니다.   오랑우탄의 웃는 얼굴이 인상적인 책이네요... 휘파람을 불면서 웃고있는 오랑우탄의 털속에는 많은 새들이 살고 있어요 나팔도 불고, 카드놀이도 하고, 일광욕도 즐기고, 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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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을 불면 행복해

작가
옌스 외르그 리크
출판
스푼북
발매
2013.07.0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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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날볼 책은 스푼북에서 나온

"휘파람을 불면 행복해"입니다.

 

오랑우탄의 웃는 얼굴이 인상적인 책이네요...

휘파람을 불면서 웃고있는 오랑우탄의 털속에는 많은 새들이 살고 있어요

나팔도 불고, 카드놀이도 하고, 일광욕도 즐기고,

편지도 배달받고, 이야기도 나누고,

모두들 즐거운 표정입니다.

제목에서도 느꼇지만 책표지만 보아도 따뜻한 책일것 같아요^^

 

이책은 행복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에다가

멋진 그림이 더하여진 창작그림책인데,

반양장본으로 나와서 새로나온 신간이지만

가격은 착한 7,000원이네요...

가격도 책의 내용도 훈훈한 느낌이네요...

 

 

 

서커스의 인기스타 실베스터는

펭귄을 던졌다가 받는 묘기를 하는 묘기를 부린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실베스터는 펭귄을 떨어뜨리는 엄청난 실수를 한답니다.

 

 

 

병원에 가보았다니 나이가 들어

눈이 나빠져서 실수를 했다네요...

그래서 안경을 써보기도 했지만 
실베스터는 잦은 실수로 인해 인기가 떨어져서

실베스터는 용기를 잃어버렸답니다.


 

 

인기가 떨어지자 실베스터는 서커스단에서 쫒겨나게 되었어요..

펭귄들은 환하게 웃는 실베스타의 사진을

이별선물로 주었답니다.

너무도 슬퍼하는 실베스타ㅠㅠㅠ


 

 

갈곳없는 실베스타는 공원의 나무 아래서 쉬고 있어요..

어느날 소녀를 만납니다.


 

 

실베스타와 소녀는 같이 앉아서 과자를 먹으며 이야기 합니다.

새한마리가 왔어요...모두 다같이 앉아 이야기 합니다.

휘파람을 불어요...

콧노래를 불러요...


 

 

실베스타와 소녀는 혼자가 아닙니다.

새들과 함께 모여 휘파람도 불고

새들도 소리도 내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어느덧 휘파람 음악회를 위해 연습도 하지요~


 

 

많은 연습을 즐겁게 하고

공연장에서 멋진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됩니다.


 

 

실베스터의 멋진 휘파람과 새들의 노래의 공연은

사람들은 감동시킵니다.

서커스단장의 스카웃제의도 받게 되지요~


 

 

하지만

실베스타는 말합니다.

"난 지금 이대로가 좋아"라고요...

에이프릴과 함께 계절마다 공원에서 함께 휘파람을 불며

새들과 함께 할때가 자신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느낀거죠...

 

자신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안다는건 참 좋은것 같아요~

마지막 그림에 에이프릴과 실베스타의 표정을 잊지 못할것 같아요.

행복한 웃음을 짓는 두 친구의 모습...

 

내가 거장 행복할 때가 언제이고 알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네요..

아이들과 전쟁을 치르다가 보면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흐르는데..

나를 바라볼수 있는 단 일분이라도 가져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실베스타의 행복한 웃음을 마음속에 간지해야 할것 같아요

저도 꼭 그런 웃음보여줄 날을 기다리며....


 

 

책의 마지막에는 시력검사표가 함께 있네요...

 

집에서 간단하게 틈틈히 시력검사를 하여서

좋은 눈을 가지고 있는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지도 알게 해줘야 할것 같아요~~


 

d********1 201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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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을 불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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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을 불면 행복해     표지에 휘파람을 부는 오랑우탄의 행복한 미소가 참 인상적이다. 오랑우탄 몸 이곳저곳에 여유롭게 앉아있는 새들의 지저귐이 들릴 것만 같은 표지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자아낸다. 노란 바탕색에 환하게 웃고 있는 오랑우탄의 모습은 나이가 든 아버지의 모습같기도 하고, 작은 새 친구들에게 둘러쌓인 모습은 행복한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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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을 불면 행복해

 

 

표지에 휘파람을 부는 오랑우탄의 행복한 미소가 참 인상적이다.

오랑우탄 몸 이곳저곳에 여유롭게 앉아있는 새들의 지저귐이 들릴 것만 같은 표지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자아낸다.

노란 바탕색에 환하게 웃고 있는 오랑우탄의 모습은 나이가 든 아버지의 모습같기도 하고,

작은 새 친구들에게 둘러쌓인 모습은 행복한 아이의 얼굴 같아 보이기도 한다.

 

 

 

 

 

 

 

<휘파람을 불면 행복해>는 서커스단의 오랑우탄 실베스터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이가 많아 눈이 안보이면서 펭귄을 공중에서 바닥으로 추락(?)시키게 되어

서커스단에서 쫓겨난 실베스터_

 

친구들이 있고 밥을 먹고 늘 함께였기에 익숙했던 공간을 떠나야 하는 실베스터는

눈물을 흘리며 이별을 받아들인다.

 

헤어짐과 이별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책으로 마주하건 실제로 경험하건 참 아픈 기억인 것 같다...

 

 

 

 

 

 

우울하고 외로운 실베스터는 저녁 노을을 함께 마주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예쁜 소녀 제인을 만난다.

그리고 제인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작은 새들도 하나 둘 실베스터의 근처로 모여든다.

크리스마스날, 실베스터는 예전에 인기 스타로 불리며 공연을 벌였던 무대에 다시 서게 된다.

제인, 작은새들과 함께 휘파람을 불며 합창한다.

사람들은 박수를 치며 공연에 빠지고 실베스터는 행복해한다~~^^

 

 

실베스터의 기분은 우울하고 혼자라서 슬펐지만 제인과 작은새들을 만나면서

휘파람을 불고, 거기에서 즐거움을 찾게 된다.

 

나이가 들고 눈이 잘 보이지 않고 일터에서 내쳐졌지만

휘파람과 제인, 작은새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즐거워하는 실베스터의 모습 속에서 행복의 의미를 생각해본다.

 

 

 

누구나 다 혼자라는 생각에 외롭고 슬플때가 있다.

실베스터가 '휘파람'을 불면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행복을 찾게 된 것 처럼,

우울해만 있지 말고~~고민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해주는 것만 같다.

 

 

 

책을 함께 읽은 네살 아이는 실베스터가 작은 새와 제인과 함께 휘파람을 불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좋아한다. 친구라는 개념을 아는 아이, 기분이 우울하다는 것을 아는 아이는 행복하게 휘파람을 불며

웃는 실베스터의 모습이 참 즐거워보인다고 말한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짧은 글이지만 참 의미있게 다가온 책이다:))

 

 

 

 

**책 속 부록 이야기**

 

 

 

책 속에서 실베스터의 눈이 노화로 인해 나빠졌음을 알 수 있는데

책 맨 뒷편에 이렇게 시력검사표가 있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연계활동으로 이어지면 좋을 것 같다^^

 

h********a 2013.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