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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필리핀으로 자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활용해 볼 기회를 갖게 하자는 게 목적이였지만, 자유 여행 참 좋더라구요. 머릿속으론 할 얘기가 다 떠오르는데, 입으론 영어가 안 나오는 신기한 경험도 했고요. 단어와 쉬운 문장으로 대화를 했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 큰 어려움없이 3박 5일의 여행이 꿀맛같았습니다. 갔다 왔더니 해외 여행, 어디고 갈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동안 해외 여행 한번을 못했는지... 필리핀을 다녀온 후, 다음 여행을 위한 여행 적금을 들었습니다.
어디를 갈까? 예전에 태국 푸켓으로 신혼 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그 땐, 패키지로 갔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 가이드를 만나고, 가이드가 안내하는대로 이끌려 다니기 바빴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 지옥같은 교통체증, 처음 먹어 본 현지식은 향신료 탓인지 영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방콕에서 왕궁을 둘러보고 1박을 한 후, 푸켓으로 넘어갔습니다. 가이드를 따라 패키지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보석 쇼핑 센터등도 다녔습니다. 자유 여행이였다면 절대 가지 않았을 겁니다.
방콕이 다시 가고 싶어졌습니다. 길거리 음식의 천국이라는 방콕,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해외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도 좋은데, 전 역시 먹는 게 최고더라구요. 필리핀에 가서도 현지식을 고집해서 먹고 왔는데... 전체적으로 짜긴 했어도 입맛에 아주 잘 맞더라구요. 아이들은 갈릭 라이스를 최고로 쳤고요. 집에 와서 제가 직접 만들어줬는데... 쌀이 틀려서 그런가, 그 맛은 안 나더라구요. 불랄로, 감바스, 망고랑 산미구엘 맥주도 생각나네요.
방콕엘 가면 느긋느긋 방콕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여유롭게 거닐며 길거리 음식도 맛보고. 세계 3대 스프라는 똠얌꿍도 먹을 겁니다. 똠얌꿍을 먹은 기억이 나질 않아서. 쌀국수를 야채와 볶아서 먹는 팟타이도 먹고 싶고 디저트 사랑이 각별한 태국인들의 디저트와 열대 과일도 실컷 먹고 싶어요.
다른 것도 그렇지만 여행도 아는 만큼 보이는 것 같아요. 패키지 때와는 다르게 자유 여행을 선택해서 가니 더 준비하고, 더 찾아보고, 더 알아보고 가서인지 힘들었어도, 갔다 왔을 때 기분은 왠지 더 뿌듯합니다. 'SELF TRAVEL 방콕'은 자유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을 위한 맞춤책이여서 좋은 것 같아요.
자유 여행이라면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지요. 말도 잘 안 통하는 곳에 가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하지만 이 책 한 권이면 정말 맘이 든든하겠어요. 여행 계획을 방콕으로 잡았다면 여권 준비하기부터 항공권 예약, 숙소와 투어 예약(저희도 아고다에서 숙소를 예약했더니 편하더라구요. 여기에 소개된 숙소를 참조하면 되겠어요. 숙소가 예쁘고 깔끔하면서 정말 가격도 맘에 들어요.),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카드를 쓰는 법, 출국할 때 출국카드를 쓰는 법까지 상세히 나와 있어요. 스쿰빗, 씨암,칫롬과 펀칫, 실롬&사톤&리버사이드, 차이나 타운, 올드시티로 태국 시내를 여섯 권역으로 나누어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즐길거리가 여성의 섬세함으로 정말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휴대용 방수 지도가 첨부되어 있어서 자유 여행 길에 함께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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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나에게 설레임이다. 한번도 나혼자 떠나지 못했지만 언젠가 꼭 한번 혼자만의 여행을 생각하면 설레임이 앞선다. 그래서 셀프 라는 말에 더욱 나에게 다가온 책이다. 혼자만의 여행에서 가장 먼저 챙겨야할 것은 정보력이기 때문이다. 이책은 방콕을 가보지 않고도 다 읽고나면 방콕시내를 다녀온듯한 느낌이 날정도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먼저 책을 열면 방콕의 사진들이 반기고 그다음 장에 저자가 다닌 15년간의 방콕에 대한 애정들이 시작된다. 혼자 다니는 여행객들에게 가장 중요한 수상 버스 노선도, 공항철도 , 그외 다양한 대중교통 노선들이 자세히 나와있다.
방콕에 가면 놓쳐서는 안될것들이라는 명제를 주는 미션 인 방콕이라는 장을 두어서 꼭 가보고 맛보고 경험해야 할것들에 대한 이야기로 먼저 방콕 여행을 소개 한다. 미션 - STAY ( 숙소) 영화속 주인공처럼 근사한 숙소부터 부담없는 숙소 ,집처럼 편안한 숙소 소개 까지 방콕 숙소 고르는 요령을 맨처음 장에 할애하고있다. 나처럼 숙소에 민간한 사람에게 숙소를 고르는 요령뿐만 아니라 다양한 숙소소개는 참 맘에 든다.
미션2 - Taste (맛) 방콕의 유명 국수집를 소개하여 맛의 특징들을 자세히 이야기해준다. 그외 태국의 유명한 디저트집,열대과일 들 ,그리고 유명한 애프터눈티 까지 ...
미션3- spa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스파제품들을 다양하게 만날수 있는 솦 태국 즉 타이 마사지의 특징과 함께 각부위별 마사지에 대한 설명까지 스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할 장이다.
미션- buy 태국의 패션산업을 엿볼수 있고 또한 그들만의 멋진 패션아이템을 만나볼수있는 곳이 소개되어있다. 국내에 들어와있지 않은 브랜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눈에 딱 맞는 취향브랜드를 만날수있는 일이 생길수도 있다.
미션- 방콕 근교관광 여행사를 톻한 단체 관광이 아닌 개인 관광시 차량을 렌트하여 단독으로 여행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해놓았다.
이처럼 방콕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그다음장은 본격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소개로 넘어가면서 자세한 관광여행법과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다.
이책에 나와 있는 미션 수행만으로도 방콕여행은 무궁무진해서 한번가고 두번 가고 싶은 나라일것 같은 감정이 생긴다. 가보지 못한 나라에 대한 기대와 열망을 충분히 충촉하고도 남을 여행가이드책일 뿐만아니라 방콕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나도 미션 5가지를 수행할 방콕여행기를 상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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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저자의 친필싸인이 들어간 책자를 얻게 되어 기쁜 마음에 추석명절 동안 감상 후 후기(?)를 남겨 봅니다. 발리를 셀프 트레블의 형태를 빌어 다녀온지라 방콕도 도전해보고자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대중교통과 방콕의 지도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는것과 맨 마지막의 미니포켓형태의 포켓북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가장 어려운 것이 길 찾기였는데 이 정보만으로도 충분한 여행길에 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각의 테마별로 분류된 항목은 여행자의 취향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혀 주었다는 데 장점을 부여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단점이 있다면 너무 방대한 양의 자료가 있다보니 각각의 세부 정보들의 사진이 약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많은 곳을 표현하고자 했던 작가분의 노력에 의해 생긴 단점^^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100자 평에서와 같이 이 한권으로 방콕의 Self Traveling 이 가능하겠다는 점 이죠. 저처럼 방콕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권들고 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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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를 선정하고 정보를 수집하다보면 여러권의 책을 보고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원하는 정보게 제대로 되어 있지않아 곤란함을 겪을 때도 있다. 셀프 트레블 '방콕'은 이런 불편함을 최대한 줄여준 책이다. 지역별로 볼만한곳,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장소, 시장에서 볼 수 있는음식등 다양한 정보를 정리하여 실었다. 여행지의 교통정보는 단체여행이나 페키지 여행을 할 때는 필요가 없지만 자유여행을 할때는 꼭 필요한 정보이다.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도 들어 있으니 좋다. 여행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숙소 숙소는 각나라마다 정해져 있는 투숙할 수 있는 나이나 조건이 달라 미리 알아보고 정하는 것이 편리한데 호텔마다의 정보가 정리 되어 있어 좋은 정보가 되고 있다.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트레블코스까지 알려주니 여행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정보가 들어 있다. 외국여행을 하다보면 방문나라에 들어갈 때면 늘 긴장을 하게 되죠. 어떻게 말을 해야 하고 출입국할 때 어떤것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여행을 많이 해봐도 긴장되기는 마찬가지다. 이런 긴장됨을 조금은 해소될 수 있는 정보가 있다. 간단한 언어를 적어놓아 필요할 때 사용하도록 했다. 언어를 많이는 몰라도 조금 알고 가면 좋은 언어들이다. 책을 만들때 얼마나 정성들였나 판단하는 기준이 색인이라는 말이 있다. 셀프 트레블 '방콕'은 색이 붙어 있어 원하는 곳을 찾아볼 수 있도록 색인이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얇고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맵북이 있어 여행을 다닐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여행을 다니면서 지도를 보고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고 뜻하지 않게 재미있는 곳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여행의 묘미인듯하다. 여행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정보가 들어 있어 방콕을 여행하기전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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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은 벌써 여러번 다녀왔는데~ 갈때마다 느끼지만 다니는 곳곳마다 매력이 넘치는 곳이예요. 처음 태국여행을 갔을땐 먹는 음식도 걱정되고 그랬는데~ 지금은 걱정했던 음식에 홀딱 반해 버렸다죠^^ 그래서 한동안 태국음식을 남편과 함께 찾아 먹으러 다니기도 하고 직접 만들어 먹기도 했었어요~~~~
아직 자유여행을 해보진 못했는데 <방콕 셀프트래블>을 통해 방콕을 실속여행 할수 있는 정보가 가득 얻었어요. 쇼핑부터 호텔~방콕의 유명한 국수집까지 자유여행을 즐겨 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저는 늘 가이드를 통해 다니다 보니 방콕 구석구석 모르는 곳이 많은데~ 책을 보면 이런곳도 있었나 싶을 정도였어요!~
태국은 방문할때마다 항상 활기가 넘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나라도 밤에 안전하게 다닐수 있는 나라인데 태국역시 그러했어요~ 가이드를 통해 여행할때면 밤에는 위험하다고 다니지 말라고 그러던데.... 같이 갔던 외국인 일행분들은 새벽까지 방콕을 돌아다녔는데도 안전하고 또 너무 즐거웠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같이 안나갔던걸 엄청 후회했었죠~~ㅋㅋ
불교의 나라 태국을 가면 저는 괜히 마음이 편안해 지더라구요~ 방콕 시내는 복잡하긴 하지만 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하고 친절해요~~~~ 눈만 마주쳐도 웃어주는 사람들이 너무 순수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외국 사람들로 북적이다 보니 그만큼 태국이 매력 넘치는 곳이라는 것을 알수 있겠죠!~~~
처음 태국을 방문했을땐 제대로 준비를 못해서...당황한적도 있었는데... <방콕 셀프트래블>은 정말 자유여행을 할때 완벽하게 준비할수 있겠더라구요~
동남아 음식이 호불호라 하는데 전 한국사람들이 잘 못먹는다는 향신료 팍취도 먹었어용~~ 근데 약간 비누맛이 나더라구요~~~ㅋㅋ 책에 소개된 음식을 먹어 본것도 있고 처음 들어본 음식도 있었는데요~ 가이드 말로는 저는 어떤 태국음식도 다 먹을수 있을거라 하더라구요~ㅋ
태국하면 열대과일로도 유명한데요~ 저도 태국가서 다양한 열대과일 맛을 보며 한동안 그 맛을 못잊어서 고생하기도 했었죠~~ 어떤 과일을 먹던지 너무 너무 달콤하고 맛있었어요. 특히 망고스틴은 제 마음을 쏘옥 빼앗아 가는 그런 맛이였어요^^ 한봉지에 우리나라도 2000원 정도씩 팔더라구요. 호텔에 들어 갈때마다 한봉지씩 사다 먹던 기억이 나요~ 두리안은 정말 먹을 엄두가 안나서...먹어보진 못했어요~모양은 괜찮은데...냄시가 영....ㅋㅋ
태국 하면 국수집이 굉장히 유명하죠~ 저도 자유여행을 갔다면 아마도 유명한 국수집만 쏙쏙 찾아 다녔을텐데...여행사에서 계획된 스케줄을 맞춰서 다니다 보니 책속에 소개된 국수집은 가보지 못했어요~~~하지만 태국을 다시 방문했을때 후아힌으로 여행을 갔는데 도시가 작아서 가이드 없이 호텔밖을 돌아다닐 수도 있겠더라구요. 노상에서 판매하는 쌀국수를 사먹었는데 지금도 그 맛을 잊을수가 없어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있는 쪽파 같은걸 그냥 찍어먹는데 맵지도 않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태국은 정말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곳 같아요~ 주변을 둘러 볼때마다 눈이 휘둥그레~~~ 처음 방콕에서 시장을 갔을땐 너무 놀랐어요~ 음....음....음식문화가 좀 다르다 보니~ 하지만 두번째 갔을때부턴 아무렇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태국하면 마사지가 굉장히 유명하잖아요. <방콕 셀프트래블>에 보면 마사지외 스파정보가 상세히 나와 있더라구요. 지도까지 첨부 되어 있기 때문에 자유여행을 하시는 분들께는 자세한 정보가 될거 같아요. 호텔 정보도 너무 상세히 나와 있고 웹사이트 주소와 가격도 첨부되어 있어서 여행전 사이트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수 있죠!~
보통 여행 코스가 방콕.파타야 또는 방콕.푸켓 이런식으로 패키지가 있는데요~ 파타야는 방콕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차로 이동할수 있어요~ 파타야 가는길에 들렀던 파인애플 농장에 가서 먹었던 파인애플은 정말 꿀처럼 달콤하고 향이 너무 너무 달더라구요~ 코코넛 역시 너무 달콤하고 시원했어요. 태국 여행은 잠깐씩 들리는 곳도 기억에 참 오래 오래 남든듯 정말 매력이 가득한 곳 같아요.
파타야에는 농눅가든부터 수상 시장등 가볼만한 곳이 많아요~ 수상 시장에서는 정말 가격을 50%는 넘게 깍아야 한다는 진실~~ㅋㅋㅋ 산호섬에서 즐기는 해양스포츠도 너무 신이나요~
태국음식 태국어 표시는 자유여행을 할때 필수로 알아두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몇가지 주문해 본적이 있긴 한데...그땐 이름을 잘 몰라서...그냥 메뉴판을 손으로 가르켜서 시켜 먹곤 했거든요~~~ㅋㅋㅋ 기본적인건 알아두면 훨씬 편하겠죠^^
해외여행이 처음이신 분이나 또는 자유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여행전 꼼꼼하게 준비를 하셔야 여행지에서 고생하는 일이 없어요~ 기본적인 환전 문제도 그렇더라구요. 여권만들기부터 항공사 정보까지 모두 나와 있어요. 해외여행 가실때 면세점 이용 방법도 꼼꼼히 살펴보세요~ 저도 가끔은 그냥 돌아오고 후회할때가 많이 있었는데요. 면세점 제대로 활용하면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물건들이 많잖아요~~~~
방콕맵북~ 저는 지도를 잘 볼줄 몰라서 잘 모르겠는데 남편은 그래도 알아볼수 있겠다고 하더라구요. 태국에서도 외국인 분들중 큰 배낭을 메고 계신 분들은 손에 꼭 맵북이 들려 있더라구요~수상버스 노선도부터 공항철도 노선까지 나와 있어요. 어느정도 용기만 있다면 맵북 하나 들고 자유여행 가능할거 같아요^^
태국 여행지중에서 가장 편안한 휴식을 취했던 후아힌~ 도시가 한적하고 조용해서 휴식을 취하기 너무 좋았어요~ 첫째 때까지만 해도 외국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지금은 삼남매....솔직히 삼남매 모두 데리고 멀리 해외 여행 다니는게 자신이 없더라구요. 지금 막내 나이때 첫째 데리고 외국을 나가는데 비행기에서 밤새 울어대는 바람에..왕민폐를..ㅋㅋ 하지만 여행은 항상 계획하고 있기에 만약 아이들이 좀더 커서 이동이 자유롭다면 아이들과 함께 찾아다니는 자유여행을 하고 싶어요~ 그래서 항상 여행책은 수시로 보고 있어요^^ <방콕 셀프트래블>은 방콕을 너무 너무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책이예요~ 방콕 자유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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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남아있다 생각했던 방콕 여행이 어느덧 한달앞으로 다가왔다. 시간이 많다고 태사랑 들락거리며 다른 사람들 여행 후기며 팁이며 들여다보는 재미에 살았는데,(실제 빼곡한 일정은 짜지 않고, 그저 후기 읽어보는 재미들로 소일을 했던 것 같다.) 하도 그렇게 찾아보다보니 (주로 맛집 정보 검색에 심취했던 듯) 나중에는 정말 팟타이, 뿌빳퐁커리를 내가 지금 먹고 있는 양 착각이 될 정도였다.
방콕은 이번이 첫 방문은 아니지만 예전에 결혼 직전 다녀온 방콕 파타야는 패키지로 다녀온 것이어서 이번 방콕 여행은 거의 처음 짜는 기분으로 일정을 짜야할 판국이다. 세계 배낭 여행자들의 천국이라는 방콕. 우선 그동안 다닌 다른 나라들에 비해 호텔 경비가 너무나 싸서 놀랐고 세계적인 특급 호텔들이 모두 포진해있다는데도 놀랐다. 호텔을 어디로 선정할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기에 지금 해놓은것이라곤 호텔과 항공권 예약 등이 거의 전부. 부모님과 아이와 함께 할 여행인지라 가이드 역할은 나 혼자 다 해야할 판국이라 촘촘히 일정을 짜야하는데 아직 시간이 많다며 너무 느긋했던건 아닌가도 싶다.
여행을 가기 직전 가이드북을 참고하고, 그 나라 여행 정보가 가장 많이 나온 카페 등을 한두군데 섭렵해 일정을 짜곤 했는데. 여태까지는 방콕 100배 즐기기, 저스트고 방콕 등만 읽어봤다가 이번에 방콕 셀프 트래블이 새로 나왔대서 읽어보았다. 그런데 이전 책들은 여행지를 검색하기 전에 느긋한 마음으로 읽어서 사전 지식이 없어서 눈에 덜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태사랑 등에서 미리미리 여행 정보 검색한 후에 보는 여행 가이드북은 좀더 입체감있게 현실적으로 와닿았다. 아니면 이 책 정보가 유달리 생생한 건지 모르겠지만.
전철노선도는 물론 나와있고, 수상버스 노선도까지도 나와있다. 꼭 가야할 맛집으로 인터넷 등에서 찾아놓은 맛집이 대부분 모두 수록되어있었다. 그리고 이번 책의 경우 가장 좋았던 점은 객관적인 정보를 앞세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일반 독자들이 보기에 객관적이기만 한 책에서는 찾기 힘든, 저자의 적극 추천 맛집이나 실제 아로마 사용 후기 같은게 실려 있어서 객관성은 살짝 떨어질수 있겠지만 누군가의 적극 추천 맛집, 쇼핑 리스트가 궁금했던 독자들에게는 더욱 와닿는 정보가 될 수 있겠다는 점이었다.
써보진 않았지만 너도나도 사온다길래 궁금했던 탄에 대해 저자는 향이 묵직해 구매 욕구가 생기지 않았다는 실제 후길 담고 있는 식으로 말이다.
슈퍼마켓에서 꼭 사야할 품목 중에 모기 퇴치제도 나와있었는데, 태국의 모기는 우리나라 모기 퇴치제로는 잘 듣지 않는다고 현지에 가서 구입하라는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접했었다. 그리고 모기 퇴치제 사진도 찾아놨었는데 저자가 이 책에 실어놓은 바로 이 사진이었다. 따로 출력할 필요 없이 이 책 들고 가서, 점원에게 보여주거나 같은 제품을 편의점, 마트 등에서 구입하면 되겠다 싶었다.
태국 여행 준비하면서 눈에 익은 식당등이 쏨분 씨푸드, 쏜통 포차나, 꽝 씨푸드, 쏨땀누아, 쿤댕 꾸어짭 유언, 나이 쏘이, 팁 싸마이, 딸링쁠링, 수다 식당 등이었는데 6박 7일 동안 얼마나 많은 곳을 가볼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태국 현지 음식의 매력에 빠져볼 기회를 누려보는 것도 정말 재미날 것 같았다. 방콕에서 여긴 꼭 가봐야해~ 하는 여행자들의 후기를 보며 꼽아놓은 곳들이 대부분 비슷했는데, 저자가 추천해준 맛집 중에는 다른 후기에선 못 찾았던 곳들도 눈에 띄어서 다양한 맛집을 후보에 넣고 다녀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오 마이갓. 방콕의 뒷골목에서 이런 최고의 식당을 만나게 될 줄이야! 이름조차 생소한 건물에 너무도 평범해 보이는 식당 하지만 이곳에서 내오는 음식들을 하나씩 맛보게 된다면 이 소박한 외관과 인테리어는 이집의 요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장치처럼 느껴질 정도이다. 102p 저자가 극찬을 마지않은 블리스라는 이태리 레스토랑은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이 아니라 여성 여행자들끼리라면 일부러 찾아가보고 싶은 그런 곳이었다.
한국의 남도 음식이라 할 수 있는 이싼 지방의 음식을 맛나게 한다는 사바이 짜이는 에까마이 쏘이1 헬스랜드 스파 맞은편에 위치한, 저자가 추천하는 대박 이싼 식당이었다.
워낙 맛있는 먹거리가 많은 태국이다보니 굳이 태국까지 가서 뷔페를 사먹을 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저자의 인터콘티넨탈 런치 부페 설명을 읽으니 가고 싶어졌다. 정말 끝내주게 잘 나오느 호텔 런치 부페다. 스타터부퍼 풍성한 메인 아기자기한 디저트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1인 1000밧 nett 수준 169p
부모님과 아이와 함께라 힘들게 많은 곳을 찾아다니기 보다 맛있는 음식 먹고 여유로운 마사지 받고, 가끔 괜찮다는 물건 쇼핑도 좀 하고. 관광은 왕궁과 그 주변 등으로 가벼이 계획을 세우고 있어 그런지 맛집과 마사지 정보등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가이드북으로 생생한 정보가 잘 살아있는 이 책, 나같은 초보 여행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이번 여행계획을 짜는데도 큰 수혜자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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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은 나에게 아쉬움으로 남아있다. 배낭여행은 물론이고 여행사를 통해 가이드와 함께 가는 여행도 늘 준비를 철저히해가는 편인데, 갑작스런 대학 졸업여행으로 가게되었던 태국여행은 아무런 준비가 없었던 만큼 특별한 추억도 즐거움도 없었던 것 같다. 몇 년 후, 먼 곳을 여행하며 방콕에 스탑오버해서 일주일가량 둘러 볼 계획을 세웠었지만 여행에 차질이 생겨 다시 가보지 못했던 방콕. 그래서 나에게 방콕은 늘 아쉬움으로 남아있다. 배낭여행의 천국이라는 명성답게 언젠가는 혼자 배낭을 메고 이리저리 길거리를 헤메고 싶은 방콕. 아직 아이들이 어려 조만간 그 꿈을 이루기는 힘들 것 같지만 나는 오늘도 방콕 배낭여행을 꿈꾼다. 그동안 참 많은 여행가이드북을 봐왔는데, 이 책- 셀프 트레블 방콕을 본 첫느낌은 '가이드북도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는구나!'. 갈수록 깔끔하고 보기 좋게 나오는 가이드북을 보니 나까지 뿌듯해진다. 여행지를 정하고 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항권권과 숙소를 정하는 일일터! 책을 펼치자 수상버스 노선도, 공항철도 노선도와 함께 추천 숙소가 소개된다. 분위기, 가격, 편안함 등의 주제별로 10개씩의 숙소와 그 특징을 소개하는 부분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게다가 잘 정돈된 먹거리와 과일, 맛집 소개, 그리고 대박 쇼핑 목록과 친절한 가격소개까지! 'Mission in Bangkok'부분은 정말 여성여행자들을 위한 선물 같다. 'Enjoy Bangkok'에서는 스쿰빗, 올드시티, 차이나타운, 파타야 등 방콕을 지역별로 소개한다. 상세지도와 그 지역에 대한 설명, 교통편 등이 자세히 소개되고 관광명소에 대한 사진과 설명이 나온다. 사진은 세부사진이 많이 실려있어 파악하기 좋으며, 운영 시간과 입장료, 주소 등의 정보가 자세히 소개되어 배낭여행시 편리할 것 같다. 자세히 볼수록 정말 진화된 가이드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작은 정보들도 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고, 세부사진들이 많아 호텔이나 관광지의 분위기를 한 눈에 알 수 있고, 여행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정보도 가득하고. 정말 만족스러운 가이드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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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 가이드 책을 벌써 몇권째 보네요. 작년 겨울에 여행을 떠나기 전에 서너권의 책을 본뒤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왠지 모를 허전함이 들어서 다시금 방콕 여행 책을 보게 됐습니다.
친정 식구들과 함께 방콕 여행을 다녀왔는데, 다음번의 여행은 단촐하게 혼자만의 자유 여행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가이드 없는 자유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때문에 방콕에 대한 미련을 지울 수가 없는듯 합니다.
저처럼 자유여행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해드리고 싶은 여행 가이드북입니다. 방콕에 대한 세세한 모든 정보가 다 들어 있는 책이라서 만족합니다.
여권 만드는 방법과 출입국 카드 쓰는 방법까지 나와 있어서 여행 초보자도 쉽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가이드북입니다.
20년전에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비행기 안에서 출입국 카드를 쓰던 기억이 납니다. 자세한 예시와 함께 영어를 모르거나 처음 여행을 가시는 분들도 책을 통해서 사전에 출입국 카드 작성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방콕 여행을 하면서 가장 먼저 차편을 알아야 하겠죠. 공항에 내리면 가장 먼저 차를 이용해서 숙소로 이동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책속엔 다양하고 편리하게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는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책의 내용대로 방콕을 여행하면 쉽게 찾아 다닐 수 있을것 같아요. 수상버스 노선도와 BST, MRT, BRT, 공항철도 노선도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방콕 개념도 및 지역별 상세지도와 필수 노선도가 수록되어 있어서 방콕 여행을 여유롭게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책속에 소개된 지역은 스쿰빗과 칫롬과 펀치, 차이나 타운, 올드시티, 파타야, 후아힌으로 나누어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별도로 타이 푸드에 대한 설명과 방콕 여행자들을 위한 여행 준비도 다루고 있습니다. 방콕의 추천 맛집과 숙소, 쇼핑타운, 나이트 라이프, 스파코스까지 제시가 되어 있어서 방콕의 모든 문화를 현지인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저도 방콕에 갔을때는 너무 더워서 다시는 안오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돌아왔었는데, 꼭 다시 한번 여유롭게 방콕을 둘러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여행사가 짜놓은 스케줄대로 움직이는 여행이 아닌, 자유로운 여행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집트에 이모가 계셔서 두달간 이모네 집에 머물면서 이집트의 곳곳을 여행하던 기억이 나네요. 분주하게 관광지를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현지인들과의 밀접한 생활을 통해서 그나라를 느껴보는 여행이 그리워집니다.
이책은 그런 현지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어서, 우리가 서울시내를 다니듯이 방콕 시내를 여행 할 수 있게 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던 여행책이 바로 이런 책이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책을 만나게 되서 기쁘네요.
작가도 첫 방콕 여행자에게는 올드시티를 추천 하고 있습니다. 올드시티만 구경해도 태국 관광의 반은 한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번 다녀왔기 때문에 이젠 올드 시티가 아닌 방콕의 현재 문화를 느끼고 오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제가 보지 못한 방콕을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참, 책에서 방콕의 슈퍼마켓에서 득템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도 정말 동네의 큰 마트에 가서 아주 좋은 물건들을 한아름 사왔던 기억이 나네요.
방콕하면 잊을 수 없는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노랗게 구운 옥수수와 길거리에서 파는 꼬치구이의 맛은 정말 세계 최고인듯 하네요.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싸이의 강남스타일 티셔츠'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된것 같습니다.
지친 일상을 떠나 자유롭게 방콕 여행을 떠나보는것도 좋은 힐링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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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고 다시 가도 여전히 이국적이고 새로움으로 가득한 도시, 그 누구든 방콕의 아찔한 에너지에 압도당하게 될 것이다"(24).
여행에 관한 책을 자주 들여다 보고 있으면 동생이 "여행을 책으로 한다"고 핀잔을 줍니다. 여행은 일단 떠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모르지 않지만, 가고 싶은 여행지를 책으로 먼저 만나보는 것도 제게는 일상의 활력이고 여행의 또다른 재미이기도 합니다. 특별한 도시와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즐겁고, 지구촌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만나는 일도 즐겁습니다. 책으로 미리 여행지를 둘러보면 막연했던 바람이 이곳엔 꼭 가봐야겠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되기도 하고, 이것만은 꼭 해봐야겠다는 여행의 테마가 결정되기도 합니다. 자유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이니 당연한 소리겠지만, <방콕 셀프 트래블>을 보며 방콕은 꼭 자유여행으로 다녀와야겠다는 결심이 섭니다.
<방콕 셀프 트래블>의 가장 큰 차별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지역별 상세정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방콕 전도를 기준으로 지역별로 스쿰빗(Ⅰ, Ⅱ), 칫롬과 펀칫, 실롬&사톤&리버사이드, 차이나타운, 올드시티로 나누어 상세정보를 제공하고, 여기에 방콕에서 조금 떨어진 휴양지인 파타야와 후아힌의 정보를 추가로 수록하고 있습니다. 방콕 전도를 머릿속에 넣어두고 상세정보를 살펴보면 방콕 여행의 윤곽이 잡힐 듯합니다.
숙소 고르는 요령
<방콕 셀프 트래블>은 본격적인 상세정보에 앞서 방콕 여행의 매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방콕 여행의 큰 그림은 편안하고 근사한 숙소, 맛의 천국, 스파와 쇼핑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다양한 숙소에 대한 정보가 유익했습니다. 자유여행에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숙소 예약이니까요. "방콕 속소의 매력은 같은 동남아아시아권인 홍콩, 싱가포로의 숙소에 비하면 매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문제는 "방콕에는 별처럼 많은 숙소"가 있다는 것입니다. 숙소가 별처럼 많다는 것이 방콕 여행의 즐거움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여행자들의 제일 처음 고민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숙소를 골라야 할지 모를 만큼 예쁘고, 근사한 숙소가 많으니까요.
<방콕 셀프 트래블>은 "우선 크게 방콕의 호텔은 강변인가, 아닌가로 나누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짜오프라야 강변의 숙소들은 멋진 전망을 갖고 있어 단연코 가장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여행의 기분을 만끽하고 싶은 여행자면 짜오프라야 강변의 숙소들을 눈여겨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또 "여행의 일정을 먼저 세우고 그 일정에 맞는 숙소를 고르는 것도 요령"입니다. "방콕의 교통 체증은 악명이 높기 때문에 이동할 동선을 고려해서 숙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방콕 숙소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서비스아파트먼트 형태의 숙소가 있다는 점입니다. 서비스아파트먼트는 아파트 식의 숙소로서 보통 호텔보다 객실이 넓고 저렴한 편이라고 합니다. "부대시설을 별로 이용할 일이 없는 반면 객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큰 여행자에게 적합"하다고 조언합니다. 가족 여행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고 하니 참고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방콕 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은 맛의 여행이 아닐까 합니다. "태국은 예로부터 세계적인 곡창지대이며 향신료와 열대 과일", 그리고 해산물이 풍부한 나라입니다. 태국 음식의 특징은 "중국과 인도, 인근의 나라에서 모두 영향을 받아 복합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방콕의 음식은 전 세계의 호평을 받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한 여행가는 하도 맛있는 것이 많아 하루 7식도 부족할 지경이라고 했습니다. <방콕 셀프 트래블>은 방콕의 대표음식은 물론, 각 지역별로 맛집 정보도 상세히 수록해놓았습니다. 맛집이 너무 많아 선택의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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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방콕 여행에 중독되 여행을 가는데 10월 말에 출발할 계획이다. 신간이어서 기대감에 부풀어 책을 구입했는데 정말 지도가 최고중의 최고다. 자세하고 길 찾기가 쉽게 안내되어 있다. 책이 두툼해 내용도 빵빵하다. 스쿰빗도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고 최근에 뜬 여행지도 모두 소개되어 있어 정말 신뢰가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