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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나에게만큼은 대단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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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연재를 통해 보게된 스톰은,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였다. 더구나, 신소녀를 무지 좋아했던 나 여서 당연히 관심이 갔고,밍크를 사면 맨 먼저 펄쳐보던게 스톰이였다. 다들,왜그리 좋지 않은 평을 하는지는 모르겠다. 개인 취향이겠지만.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스케일이 큰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4권으로 끝내기엔 너무 아쉽기도 했다. 그러나 재밌었다! 언제나 순정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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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연재를 통해 보게된 스톰은,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였다. 더구나, 신소녀를 무지 좋아했던 나 여서 당연히 관심이 갔고,밍크를 사면 맨 먼저 펄쳐보던게 스톰이였다. 다들,왜그리 좋지 않은 평을 하는지는 모르겠다. 개인 취향이겠지만.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스케일이 큰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4권으로 끝내기엔 너무 아쉽기도 했다. 그러나 재밌었다! 언제나 순정만화에 나오는것 처럼 소년 대 소녀의 사랑이야기가 주제는 아니고 삼각구도도 아니기 때문. 게다가, 사건들과 마지막 결말.(개인적으로 결말을 보고 머리가 멍해졌었던 기억이 난다.) 그 때, 봐왔던 만화들은 거의 순정의 원조, 연약한 여자주인공의 러브러브 스토리여서 이런 스토리를 가진 , 이런 그림체를 가진 작품은 드물었다고 본다. 강은영님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성있고 멋진 주인공들! 어떤 사람들은 스토리의 결말을 굉장히 중시하는데, 신소녀나, 파파야, 야야의 결말 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 글쎄, 내가 본 작품들의 스토리 구도가 원 구도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히려 그렇다고 해도 나는 기뻤다! 작가님께 왠지 고맙기도 했고. 개인취향이긴 하겠지만 나는 스톰이 좋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e 2003.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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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재미. 색다른 느낌의 만화, 스톰.
"색다른 재미. 색다른 느낌의 만화, 스톰." 내용보기
강은영님의 스톰은 정말 색다른 느낌의 만화로 기억된다. 밍크 연재시 스톰을 보면서 단행본으로 다시 봐도 좋은 만화라고 생각됐으니 말이다. 주인공은 무엇이든 잘 하는 최고 엘리트이다. 어린 시절, 특수한 집단에 의해 비행기로 이동하던 도중에 발생한 비행기 폭팔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가 주인공이다. 스톰은 비행기 폭팔과 비행기를 폭팔시킨 소년의 잔인한 표정과 그것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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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님의 스톰은 정말 색다른 느낌의 만화로 기억된다. 밍크 연재시 스톰을 보면서 단행본으로 다시 봐도 좋은 만화라고 생각됐으니 말이다. 주인공은 무엇이든 잘 하는 최고 엘리트이다. 어린 시절, 특수한 집단에 의해 비행기로 이동하던 도중에 발생한 비행기 폭팔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가 주인공이다. 스톰은 비행기 폭팔과 비행기를 폭팔시킨 소년의 잔인한 표정과 그것을 보면서 불안에 휩싸이는 한 소녀의 표정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길을 잃고 혼자 있던 소녀를 우연히 본 맘 좋은 사람들은 그 소녀를 자기의 집으로 데리고 가서 오랫동안 함께 있게 된다. 이아수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부모님과 오빠 아종이, 같은 나이 아민이가 아수의 가족이다. 아수를 보면서 늘 언젠가는 아수가 사라질까봐 불안에 훱싸이는 어머니. 어머니에게 걱정말라며 위로하는 아버지, 여장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고, 여장을 좋아하는 아민이, 젠틀맨 오빠 아종이. 평범한듯 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아수는 늘 무표정에 무감각한 얼굴을 하고 있다. 그런 아수에게 뜻하지 않은 일들이 생기고, 그 일들은 그동안 별일 없이 지내온 아수를 위협하게 되는데.. 자신을 아들로 돌봐준 아버지를 죽이고 회사의 사장 자리에 오른 주하서. 주하서는 비행기 폭팔 원인의 당사자로 아수와 대립적인 존재로 나온다. 비행기 폭팔의 유일한 생존자가 있음을 알게 된 하서는 그 생존자를 찾기 위해 학교까지 옮겨 아수에게 접근을 하게 되면서 스톰의 이야기는 점점 치밀해져 간다. 누가 봐도 수려하고 준수한 외모를 가진 아수. 강은영님의 스톰을 보고 있으면 아수에게 제일 먼저 눈이 가는 것을 어쩔 수가 없다. 그만큼 이 아수라는 인물은 매력있다. 아수를 비롯해 하서.아민,아종, 그리고 희란이는 정말 어디다 내놔도 빠지지 않을 스톰의 캐릭터들이라고 할 수 있을듯. 이들의 개성에도 정말 후한 점수를 줄만큼 스톰 전후반적인 스토리에 많은 부분들을 차지한다. 스톰이 워낙 유명해서 모를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혹시나 아직 모른다면 꼭 보시라고 권한다. 절대 시간 아깝단 생각이 들지는 않을 것이다. 보고 싶지 않다기에 눈에 들어오는 주인공들이나 허술하지 않은 스토리와 구성이 스톰의 재미를 더 할 것이기에..
j****i 2000.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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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남과 평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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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가 남들보다 뛰어났으면 한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천재가 되었으면 할 때가 있다. 별로 힘들이지 않고도 손쉽게 배우고, 알고, 쓸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존경할 수 있는... 그러면 참 행복할 텐데, 좋을 텐데.... 하지만 스톰의 천재들은 결코 행복하지 않다. 오히려 자신들이 천재란 사실이 저주스럽고 원망스럽다. 천재이기 때문에 버림받고, 죽음에서 겨우 벗어나기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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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가 남들보다 뛰어났으면 한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천재가 되었으면 할 때가 있다. 별로 힘들이지 않고도 손쉽게 배우고, 알고, 쓸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존경할 수 있는... 그러면 참 행복할 텐데, 좋을 텐데.... 하지만 스톰의 천재들은 결코 행복하지 않다. 오히려 자신들이 천재란 사실이 저주스럽고 원망스럽다. 천재이기 때문에 버림받고, 죽음에서 겨우 벗어나기도 하며, 기억을 잊지 못해 고통받는다. 그들은 찬사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두려움과, 질시의 대상이 된다. 그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평범함.. 오늘도 그들은 폄범한 인간이 되기를 꿈꾸며, 가장한다.

[인상깊은구절]
p67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앞에 떠오르는 숫자들. 뱉어내지 않으면 터져 버릴 것 같았다. 얼마나 있어야 다 뱉어낼 수 있는 거지? pp135-136 천재란 단어의 의미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뛰어난 재주, 천부적 재능. 또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 영어로는 genius라고 한다. 역사 속의 천재는 무수히 많다. 알려진 천재들 외에도 역사 속에 파묻힌 수많은 천재까지. 시대에 걸쳐 천재는 언제나 있어왔다. 거의가 한 두 분야에 천재성을 나타낼 뿐이었는데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미술, 건축, 천문, 수학 등 여러 분야에 천재성을 보여주어, 현재가지도 그의 천재성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라 할 수 있지. p138 읽는 척 들고 다니던 책들은 모두 순간에 읽어버린 책들이다. 여러 번 되씹었으며 이해를 구하는 것이 아닌 기계적인 입력. 그저 입력되어 버리는 것이다.
w*****s 2000.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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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이것은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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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독자분들의 서평을 보니 생각보다 혹평이 많은 듯 싶지만 어쨌거나 이 책은 내가 명작으로 꼽을 수 있는 몇 안돼는 국내만화이다. 이 작품의 순정만화라 부르기 뭣할 정도로 독특한 설정과 구성에는 보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무언가가 있다. 거기에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인 강은영의 특이하면서도 깔끔한 그림체가 이 책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특히 강은영은 드물게
"분명히 이것은 명작이다." 내용보기
다른 독자분들의 서평을 보니 생각보다 혹평이 많은 듯 싶지만 어쨌거나 이 책은 내가 명작으로 꼽을 수 있는 몇 안돼는 국내만화이다. 이 작품의 순정만화라 부르기 뭣할 정도로 독특한 설정과 구성에는 보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무언가가 있다. 거기에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인 강은영의 특이하면서도 깔끔한 그림체가 이 책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특히 강은영은 드물게도 초능력이나 영적인 스토리를 가진 작품을 내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 작품은 그녀의 그런 성향을 가진 작품들의 정점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예상이 불가능할 정도로 파격적이고 멋진 스토리. 중성적인 매력을 지닌 주인공의 매력. 그리고 책을 덮고 난 뒤에도 작품이 주는 거대한 임팩트와 여운에 취해 있었던 한참의 시간. 단번에 나를 작가의 팬으로 만들어버렸던 작품이 주는 힘은 대단한 것이어서, 나는 이 책을 명작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끝이 허무하다....고 '스톰'을 본 많은 독자들이 평하지만 사실 이것 역시 내게는 강은영의 매력이었다.(콩깍지 효과일지도....)'아이의 별'과 같은 다른 작품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톰'의 마지막은 완결이 된 느낌을 주는 그것이 아니라 마치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는 듯한 독특한 여운을 주는 그것이다. 이 모든 것들이 매력으로 다가왔던 '스톰'. 내가 할 수 있는 이 작품에 대한 혹평 하나라면, 원체 거대한 스케일의 내용이라 충분히 길게도 할 수 있었으련만 단 4권으로 간략하게 마무리를 지었다는 것 뿐. 정말이지 이건 아쉬운 부분이다... 더 길게 이 작품을 음미하지 못했다니.
p*****l 2001.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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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과격 무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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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었으면 하고 생각 해 볼 것이다. 가령 천재라든가 하는 것 말이다. 지겨운 수학 문제도 보기만 하면 답이 나와버리고 어려운 영어단어도 한번 보기만 하면 외워지고... 두꺼운 책도 한번 쓱 넘겨보면 읽어져 버리고... 이런 일들은 천재라야만 가능한 일일 것이다. 천재가 된다면 왠지 좋은 일만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좋은점 말고도 나쁜 점도 있
"10대들의 과격 무한 질주" 내용보기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었으면 하고 생각 해 볼 것이다. 가령 천재라든가 하는 것 말이다. 지겨운 수학 문제도 보기만 하면 답이 나와버리고 어려운 영어단어도 한번 보기만 하면 외워지고... 두꺼운 책도 한번 쓱 넘겨보면 읽어져 버리고... 이런 일들은 천재라야만 가능한 일일 것이다. 천재가 된다면 왠지 좋은 일만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좋은점 말고도 나쁜 점도 있을 것이다. 천재라서 괴로움... 특별하기보다는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은 소망... 스톰은 천재들의 이야기다. (물론 모두 천재들만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주인공 이아수는 평범하고 싶은 소망을 가진 천재 소녀이다. 아수의 주위에는 아수를 좋아하는 아민, 하서 그리고 여자지만 아수를 졸졸 쫓아다니는(?) 희란 등의 인물들은 각자의 캐릭터를 분명하게 가지고 있다. 과격 10대들의 무한질주. 책표지에 쓰여 있는 말이지만 책 내용을 가장 간단 명료하게 표현 할 수 있는 말 일 것이다. 책의 줄거리는 비교적 간단하다. 10년전 비밀 프로젝트에 의해 천재아이들이 물건이라고 이름 불러지며 비행기로 수송된다. 그러나 그 비행기는 또 다른 악마성을 지닌 천재꼬마 하서로 인해 폭파되어버리고 그 속에서 아수는 간신히 탈출한다. 아수는 우연히 아민의 집에 입양되고 하서는 재미교포 사업가의 집에 입양된다. 10년 후 자신 말고 또 다른 생존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하서가 아서를 찾아 아민의 반에 전학 오게 된다. 스톰은 미스테리 구조를 가지고 있다. 추리만화라고 생각될 정도로 4권을 거의 읽을 때까지 아수와 관련된 일들을 추리하느라 쉽게 손을 떼지 못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스톰은 소장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인상깊은구절]
천재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뛰어난 재주, 천부적 재능 또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 영어로는 genius 라고 한다. 역사 속의 천재는 무수히 많다. 각 분야에 알려진 천재들 이외에도 역사 속에 파묻힌 수많은 천재까지 시대 시대에 걸쳐 천재는 언제나 있어왔다. 거의가 한 두 분야에 천재성을 나타낼 뿐이었는데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미술, 건축, 천문, 수학 등 여러 분야에 뛰어난 천재성을 보여주어 현재까지도 그의 천재성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라 할 수 있지.
d****n 2000.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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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내용이 더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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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내용이 더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처음 시작은 뭔가 좀더 대단하고 스케일이 큰 작품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런 느낌이 드는 순간 끝이 나버린다. 많은 기대에 비해 내용이 부실하다고나 할까... 거대한 내용은 많이 나온다. 정부의 비밀계획... 이를 뒤쫓는 사람들... 이 계획의 중심에 서있는 주인공.. 전에 tv시리즈로 하던 ''다크엔젤''이라는 내용과 비슷하던
"좀더 내용이 더 있었으면..." 내용보기
좀더 내용이 더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처음 시작은 뭔가 좀더 대단하고 스케일이 큰 작품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런 느낌이 드는 순간 끝이 나버린다. 많은 기대에 비해 내용이 부실하다고나 할까... 거대한 내용은 많이 나온다. 정부의 비밀계획... 이를 뒤쫓는 사람들... 이 계획의 중심에 서있는 주인공.. 전에 tv시리즈로 하던 ''다크엔젤''이라는 내용과 비슷하던데... 많은 내용이 나올 수 있을 법한 스토리인데... 서둘러 끝내는 느낌이 들었다. 좀더 내용이 있었으면 완벽한 만화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 책이다.
s********o 2004.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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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평범하지 않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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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먼저한 생각은 "다른 만화책들과는 다르구나" 였다. 솔직히 보통 만화와는 다르게 약간 어려운 내용이었다. 아민, 아수, 희란, 하서...이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흔히 볼 수 없는 이야기.. 이 책에는 독특한 캐릭터들이 너무 많다. 그냥 봐도 천재인듯한 아수와 하서... 아수는 그냥 평범한 학생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지만... 천재
"결코 평범하지 않는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먼저한 생각은 "다른 만화책들과는 다르구나" 였다. 솔직히 보통 만화와는 다르게 약간 어려운 내용이었다. 아민, 아수, 희란, 하서...이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흔히 볼 수 없는 이야기.. 이 책에는 독특한 캐릭터들이 너무 많다. 그냥 봐도 천재인듯한 아수와 하서... 아수는 그냥 평범한 학생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지만... 천재다. 한 번 보았던 책들은 자동으로 암기가 되고, 원하지 않아도 모든 걸 알 수 있는... 천재들은 다 그런걸까? 솔직히 난 이 책을 보면서도 아수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하나도 종잡을 수 없었다. 아민 역시 종잡을 수가 없다. 남들과 다르게 튀는 사고, 옷 입는 것도 그렇고..어떻게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아수를 좋아하지만, 하나도 내색하지 못하는 바보이기도 하다.) 하서는 무언가 비밀이 많다. 무언가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무언가 뒤틀린 듯한 분위기이다. 마지막으로 희란...왕따 당하는 분위기의 소녀..예쁘지만, 차갑고 냉냉한 독을 품고 있는 소녀이다. 이 네사람의 독특한 캐릭터가 보여 스톰을 만든다. 결코 평범한 수 없는 이야기... 이 책을 읽다보면 이 평범하지 않는 이야기에 절로 빠져든다.
b*******6 2001.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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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폭풍?
"스톰...폭풍?" 내용보기
제목만 보아도 왠지 폭풍이 일어날 듯한 그런 기대감이 든다. 그렇지만 그런 큰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실망도 많았던 작품. 사실 내용도 어떻게 말하기 힘들다. 도저히 내용 파악이 되지 않는 만화. 그렇지만 그림은 이쁘다.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보라고 권해보고 싶지만 역시 스토리를 보는 사람이라면 절대 권해주고 싶지는 않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학생들의 이야기
"스톰...폭풍?" 내용보기
제목만 보아도 왠지 폭풍이 일어날 듯한 그런 기대감이 든다. 그렇지만 그런 큰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실망도 많았던 작품. 사실 내용도 어떻게 말하기 힘들다. 도저히 내용 파악이 되지 않는 만화. 그렇지만 그림은 이쁘다.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보라고 권해보고 싶지만 역시 스토리를 보는 사람이라면 절대 권해주고 싶지는 않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학생들의 이야기..소재는 좋았으나 그리 시원하게 풀어 나가지를 못한것 같다. 도대체가 내용을 파악할수가 없다. 전체적으로 평면적인 느낌이 든다. 순정만화라고 해도 그런 느낌을 받을수 없는 장르도 어째 보면 판정하기 어려운 만화. 끝의 결말도 좀 흐지부지하게 끝나서 더더욱 실망을 받았던 만화이다. 처음의 발상은 좋았으나 역시 제대로 흥미를 끌지 못했고 끝마무리가 허술한 만화이다. 이번에 나온 파파야나 야야도 왠지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 전체적으로 필요없는 잡글이 너무 많고 난무하다는 느낌이 든다. (왜 이런 생각까지 집어넣었을까..'집에 가서 TV 봐야지') 내용을 따진다면 스톰이 연재되기 전인, '신소녀'나 '과격소녀'가 더 알차고 재미있는것 같다. 그림은 이쁘니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보라고 말하고 싶다. 역시 한번만 보고 그냥 지나칠 순정만화이다.
x******x 2001.03.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