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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보 작가님의 대원씨아이에서 출간된 '플랜터 플래닛 1' 리뷰입니다. 괴생명체 플랜터가 인류를 침해하는 세상에서 그들과 맞서 싸우는 전대가 있습니다. 전대 안에서 살인자로 몰린 닐, 그리고 전대를 동경하다 닐과 함께 하게 된 완더가 주인공입니다. 작화는 약간 뭉뚱그린 느낌을 주는 편이고 일그러진 나뭇가지나 플랜터의 형체, 전대들이 쓴 가면, 금이 간 땅의 배경들이 기본적으로 적막한 아포칼립스 느와르 느낌을 줍니다. 세라 보면서 눈물콧물 다 흘렸네요 흑흑흑흑 헝헝헝 세라 돌려줘요.. 완더는 허당으로 보이지만 정말 애정과 용기로 꽉 차서 기묘한 매력이 있고요. 컬러가 빨강 아니랄까봐... 완더 꼭 전대해라ㅋㅋㅋ 닐의 컬러는 파랑이네요. 닐의 과거도 궁금하고, 완더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마음 꽉 차게 봤던 1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