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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나도 수학 좀 좋아해 볼까?
글.그림 베서니 바튼 옮긴이 이정희 펴낸곳 토토북 펴낸날 2020년 10월 5일
토요일인 오늘, 주말 축구교실을 3개월 정도 다닌 축구신생아인 우리 집 아이가 인근 축구팀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아직 실력이랄 게 없는 수준이라 중간 중간 교체도 되며 모두가 분주한 가운데 머쓱하게 운동장 구석에 서있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나고 실력이 나아지면 좋아질 일이라 크게 개념 치 않기로 내적평화를 도모했다. 학교 공부에서도, 악기를 다루는 일에서도 처음 치러진 반장선거에서도 압승을 거두며 당선이 되는 등 인싸 인생을 살던 아이에게 주류에서 밀리는 경험은 낯설었을 것이다. 지켜보니 아직 경기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기술과 전략이 없으며 코치의 송곳 같은 전술을 해석하지 못하고 헤메고 있었다. 이제 수학 공부를 시작했을 때 했던 가르침이 축구에도 적용할 때가 되었음을 알았다.
“수학을 좋아해”라고 말하면 대체로 화들짝 놀라며 ‘뭐라고?’ 또는 ‘우와 진짜?’ 등의 의문문들과 만날 수 있다. 풀어도 풀어도 풀리지 않는 암호화된 비밀번호처럼 나도 수학이 너무 어렵다. 그럼에도 이제 2학년이 된 아이를 수학의 길로 바르게 인도하기 위해 수학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고대 이집트인들에게 수학이 필요했던 이유를 시작으로 어째서 우리는 수학을 배우고 이해하여야 하는지 동기부여 하는 일이 선행되었다. 가벼운 등산을 하면서도 거리에 대한 감각과 미터와 킬로미터를 구분하고 보폭 수를 계산하는 등 일상을 수학적으로 증명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가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학문임을 동의해 나가는 과정은 사실 그 자체만으로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었다. 이 과정은 여전히 매일 현재 진행형이다.
‘나도 수학 좀 좋아해 볼까?’는 아이들이 수학을 받아들일 준비와 그 형태와 방식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40페이지 분량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사고방식이 얼마나 수학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결과가 도출되는지를 보여주고 복잡한 수학공식을 알고 있지 않더라도 수학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이야기 구성은 지구의 과학자들이 우주로 보낸 신호를 받고 우리 별 지구에 온 호기심 많은 외계인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요리에도 음악에도 악기에도 과학을 설명하는 데에도 아름다운 지구 환경에서도 수학적 분석과 관점을 갖는 것이 가능함을 알게 해주고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다 보면 관심이 가고 즐겁게 받아들여 어렵지 않게 습득할 수 있는 학문임을 안내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어려운 학문에 대한 접근이 쉬워지는 듯하면서 또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갓 학교에 입학한 저학년들에게도 변화와 혁신, 유지가 한꺼번에 이뤄지며 아이들은 수학을 공부하기 위해 연산, 문장제, 사고력, 개념 등등 세분화된 영역의 수학 능력을 요구받고 있다. 아이들이 공부에 지치지 않기 위해선 수학을 공부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궁극의 목적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장단기 목표가 함께 고민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한 시점에 ‘나도 수학 좀 좋아해 볼까?’는 수학의 존재 이유에 관한 재미있는 얘깃거리가 될 것이다. 오늘은 아이와 축구와 수학을 어떻게 연결 지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를 유도할 것인지에 대해 신나게 아이디어를 짜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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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학 좀 좋아해 볼까? 베서니 바튼 / 토토북
수학이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아이들을위한 [ 나도 수학 좀 좋아해볼까? ] 입니다. 이 책으로 수학이 새롭게 보일 수 있답니다.
수학을 교과서와 문제집으로 만난 우리는 수학을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시험을 보기 위한 공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하지만, 저자는 우리에게 말해준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많은 것 들이 수학의 힘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료. 그리고 이미 우리는 수학을 많이 활용하고 있고, 수학을 좋아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이 우리가 수학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닿기만 하면 된다고 말해준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동화책 답게 외계인 친구가 등장해요. 외계인 친구와 지구인 대화로 이야기는 풀어져간답니다.
지구인과 외계인 친구는 생활 곳곳에서 수학을 찾아낸답니다. 연산, 분수, 환산, 비율 , 대칭, 패턴, 파이 같은 수학 개념들 말이지요. 하지만, 개념설명보다는 이곳저곳에 수학이 들어가있고, 우리는 그걸로 편한 생활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답니다.
며칠 전 저희 아이와 분수에 대해 공부했었어요. 참... 머리 아파했었지요. 이제 와 책을 보니 깨닿는 바가 크더라구요. 우리 생활 속에 녹아있는 실질적인 것들로 이야기 나누며 다가갈껄.... 하구요.
하물며 피자조각으로라도 다가갔어도 아이가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이제야 깨닿게 되네요.. 우리 가 좋아하는 것들이 수학의 힘으로 만들어졌다는 것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은 수학을 낯설어하지않을 텐데 말이지요
유쾌한 그림과 흥미로운 구성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동화책! 화려한 색감 속도감 있는 선과 자유로운 채색 우스꽝스러운 캐릭터로 수학이라는 거부감을 유쾌하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되어있어 정말 만족스러운 책이랍니다. 수학의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 아니라 수학으 새롭게 발견하도록 돕는 책 [ 나도 수학 좀 좋아해 볼까 ] 이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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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흠. 여기 혹시 수학 좋아하는 분 계십니까? 저는 살면서 수학 좋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뭐, 제가 수학 때문에 이과에서 쫓겨나듯 문과 와서 그랬을 수도 있고 우리 사회가 나는 어떤 학문을 좋아한다고 선뜻 말할 수 없는 분위기이도 하지만... 아무튼 수학이 좋다는 사람을 실제로 만나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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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번, 5번에 해당됩니다. 수학을 좋아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그냥, 그냥 포기했던 것 같아요. 근데 막상 엄마가 되고나니 내 새끼는 수학 안 싫어 했으면... 하는 이런 막연한 소망이 생기는 건 뭘까요 ㅎㅎ 아, 수학 잘 했으면 좋겠다 X 아닙니다. 엄마가 수학을 못했는데 애가 갑자기 수학 잘하기 어렵죠, 저도 양심이 있다고요. 단지 수학 때문에 나만큼 고생하고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O 입니다. 그런 마음에서 엄마가 먼저 살펴본 책, 오늘의 책은 <나도 수학 좀 좋아해 볼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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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0명 중 4명 밖에 안 싫어한다고요? 생각보다 적게 느껴지는데요. 그러고보니 저도 초등학생 까지는 수학, 그럭저럭 할 만 했던 것 같아요. 중학교 수학도 함수... 그래 함수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삼각비부터는 기억이 없네요...ㅠㅠ 저희때는 중학교, 고등학교부터 수포자가 생겼는데 요즘은 초 3부터 수포자가 생긴다고 하니... 등수를 유지하려면 수학을 잘 하는 수밖에 없다는 선배맘들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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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수학이라면 질색팔색하는 친구들, 그리고 어디선가 나타난 외계인에게 수학은 됐고 쿠키를 구워주려고 보니 밀가루 2와 1/2컵, 설탕 3/4컵, 황설탕 3/4컵, 버터 226그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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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쿠키를 굽는 일에도 수학이 필요하다니! 하지만 외계인의 말대로 수학이 없으면 쿠키는 제대로 구워지지 않겠죠. 수학의 필요성은 인정할 수 밖에 없어요 ㅠ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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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긴 싫지만 음악도 물론 수학이죠. 유명한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바로 현재의 음률을 정리한 사람이기도 하고(귀도는 도레미 계이름을 붙인 사람입니다) 우리가 4분의 3박자, 8분의 6박자라고 말하는 박자는 분수 그 자체죠. 사실 음악에서 정말 수학을 빼고 논할 수가 없어요. 음악가들이 다 수학을 잘하는 건 아니지만 유명한 음악가들중에는 이과계 종사자들도 많죠. 예를들면 물리학자인 유키구라모토나, 의사인 양방언이나,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이국종 교수님이라던가... 이런 얘기하면 학생들이 정말요? 하면서 눈을 반짝반짝 하던데 '근데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하면 급 식는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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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쓰고 있는 사칙연산이나, 거리, 시간, 속력 등의 단위가 만약에 갑자기 사라진다고 하면 정말 큰일이 날거예요. 오늘은 아이와 함께 오늘 하루 동안 사용한 수학을 찾아봐야겠어요. 당장 아침에 알람 울린 시간 7시 30분, 아침 누룽지 끓이려고 넣은 물 200ml, 학교까지의 거리 300m, 오늘 반납할 도서 2권, 빌릴 도서 2권, 간식으로 사먹은 초코렛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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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고 불리는 아인슈타인도 수학이 어려웠대요. 그러니 천재가 아닌 우리들은 처음부터 쉽게 풀 수 없는 게 당연하겠죠? 싫다, 지루하다, 어렵다, 지겹다, 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풀 수 있는 문제도 쉽게 풀리지 않을거예요. 이미 우리 생활 깊숙하게 들어와있는 수학을 열린 마음으로 같이 찾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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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학 좀 좋아해 볼까?.. 요즘 아이가 수학이 어려운지.. 재미없다고 하는데.. 이 책으로 수학을 좀 더 쉽고 즐겁게 다가가길 바라며.. 얼른 책을 펼쳐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주인공인 외계인 친구도 수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40퍼센트.. 즉 초등학생 10명중 4명은 싫어하는거라고.. 알려줘요.. 수학을 사용해서 수학이 얼마나 싫은지를 설명해주고있어요.. 쿠키를 만들때도 수학용어가 많이나오죠.. 밀가루 2와 2분의1컵.. 설탕 4분의 1컵, 황설탕 4분의 3컵, 버터 1컵(226그램)등등.. 쿠키레시피가 수학용어로 되어있네요.. 뿐만아니라 온도를 나타내는 섭씨 190도.. 시간을 나타내는 9~11분 까지.. 생활속에 자리잡고 있는 수학으로 재미를 더해가요.. 중간중간 책을 꽉 잡고 세기 흔들어 주기가 있는데.. 아이가 그부분을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숫자를 털어내는 거라면서요.. 하하하.. 수학은 쓸모있는것이고 수학덕분에 알수 있는것들이 많다고도 알려줘요.. 수학을 알아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사고 얼마를 내야하는지도 알수있겠죠?.. 이미 좋아하는 것에 수학이 많이 들어있다는 사실.. 수학을 좋아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이미 수학을 좋아하고 있는거랍니다.. 아인슈타인이 말했대요.. 수학이 어렵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나한테도 수학이 어려웠답니다.. 우와.. 아이가 책을 읽으며 수학에 관해 신나게 이야기를 했답니다.. 책을 하도 흔들어서 팔이 아프다면서도.. 수학은 우리 생활에 관련이 많다고.. 잘 배워야겠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아인슈타인처럼 어려운건 어쩔수 없다며 아이가 책을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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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버트하임 하지만, 쿠키를 만드는데도 음악 속에도,
책에서는 외계인 친구와 함께 생활 속에 숨겨진 이 책은 수학의 개념이 아닌 수학의 새로운 면을 발견해서
수학이 놀랍고 재미있고 흥미진진함을 알려 주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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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렵게만 느끼는 수학. 엄마 마음이라면 이런 수학을 조금 더 쉽게, 우리 생활속에서 조금 더 친근하게 접하기를 바라죠! 이런 엄마의 마음을 잘 반영한 책을 만났어요~ 제목부터 끌리는 <나도 수학 좀 좋아해 볼까?> 하트 뿅뿅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들과 생활속에서 수학을 찾는 재미있는 활동도 할 수 있어요^^ 우리 생활에서 늘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수학. 어렵지 않아요~ 쿠키를 만드는 레시피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수학 투성이! 룰루랄라~ 악보에도 수학수학!
자연에서 찾아볼 수 있는 모양, 패턴.. 이런것들도 모두 수학이죠~ 피자가게, 아이스크림가게 메뉴판에도 온통 수학. 크기, 분수, 연산...이 모든것들이 들어가 있어요. 수학을 어렵고 딱딱하게만 만나지 말고 이렇게 재미있게 만나요~ 우리 생활속에서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수학을 알려주는 <나도 수학 좀 좋아해 볼까?>.
* 아기가 7월 7일에 태어났으니 태어난지 120일이 지났어요(4개월이 지났어요) * 키가 한달사이에 3cm나 자랐어요 * 아기는 분유를 160ml씩 5번을 먹어요 * 분유스푼은 한스푼에 40ml 분량이라서 4스푼 떠야해요 * 나는 패딩을 20% 할인된 가격에 샀어요 아이린과 이런 이야기를 나누니 끝이 없던걸요! 수학이라고 해서 계산하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아이와 함께 이렇게 재미있게 놀아보세요~ 이렇게만 하면 수포자라는 말은 사라질듯^^ 해당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생각을 포스팅합니다 - 린린M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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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흥미가 화악~ 땡기더라구요~ 사실 우리 집의 큰 따님, 국어나 영어에 비해 수학을 안 좋아하시거든요 ㅠㅠ 어렸을 때부터 수학을 생활에서 즐거운 놀이로 접하면 좋았을 것을.. 게으른 애미 탓에 아무것도 안하다가 초등학교에서 수학을 배우려다보니 정말 공부같은가 봅니다 ㅠㅠ 못하는 건 아닌데 별로 하고 싶어 하질 않네요 ㅠㅠ 그래서 우리 딸 입에서 '나도 수학 좀 좋아해볼까?'란 말이 나오길 기대하며 책을 같이 읽어보았습니다 책 내용은 외계인이 나타나 수학이 우리 실생활에 얼마나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면서 수학이 복잡한 계산만이 아님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지구인이라면 누구나 수학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 이라는 말 참 희망적이면서도 절망적이네요 ㅎㅎ (난 혹시 외계인^^;)
외계인이 수학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골든레코드 이야기가 잠시 나오더라구요~ 아이가 이거 진짜야? 라고 물어서 잠시 골든레코드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과학상식도 하나 장착했네요^^
그러면서 수학은 음악에도, 요리에도, 자연에도 들어있다고 설명해주며 수학이 단순히 시험치기 위한 공부만이 아니란 사실을 알려줍니다 사실, 학창시절 수학공부하면서 이거 배워 어따 써먹어! 란 말 많이 하고 들었었는데 정말 실생활에서 많이 써먹는 걸 보면서 반성을 좀 했습니다^^
그리고 수학이 복잡한 연산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도형, 패턴, 측정 같은 다양한 개념들이 있다는 것도 알려줍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취향저격 포인트~ 이런 식으로 책을 기울이라던지 책을 흔들어달라던지 해서 아이들을 참여(?)시키는 내용들, 우리아이들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이번에도 읽으면서 어찌나들 열심히 흔들던지 책 찢어질 뻔 했네요 ㅎㅎㅎ
수학에 대한 개념과 선입견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주어서 아이들이 수학에 더 친근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수학에 얼마나 더 가까워졌는지는 확신할 수 없으나 아이들이 이 책을 좋아하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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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초등학교를 입학한 첫째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쳐요. 아이는 수학을 어렵다고 해요. 저역시 그렇죠. 도무지 좋아할 수 없는 수학을 어떻게 좋아할 수 있죠?책제목에 이끌려서 읽었어요. 이책을 보면 수학이 좋아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초등학교를 입학한 첫째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쳐요. 아이는 수학을 어렵다고 해요. 저역시 그렇죠. 도무지 좋아할 수 없는 수학을 어떻게 좋아할 수 있죠?책제목에 이끌려서 읽었어요. 이책을 보면 수학이 좋아질까요?
나도 수학좀 좋아해 볼까? 베서니 바튼 /토토북 표지를 살펴봐요. 외계인이 보여요. 수학 공식이 써있어요. 책의 뒷표지를 주목해볼께요.
아이의 표정이 사뭇 진지해요. 엄마 이책 재미있어보여 라고 이야기하면서도 읽으면서 왜이리 표정이 진지할까요? 아마 수학에 대한 이야기여서 그런거같아요.
책의 첫구절이에요. 놀랍지 않으신가요? 수학을 좋아하는 방법1 이라는 이야기가 나와야 할거같은데 갑자기 자기도 수학을 좋아하지않는다고 해요.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그림과 그래프로 설명을 해줘요. 여기서 잠깐 !!! 이책의설명이 온통 수학으로 되어있어요. 눈치 채셨죠? 아래에 있는 우주인이 이야기해요. 40퍼센트라고? 너 지금 수학이 얼마나 싫은지 설명할려고 수학을 사용한 거야? 쿠키를 구워주겠다고 하면서 또또 수학이 나와요. 분수가 나오죠. 실생활에서 수학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는 책이더라구요.
책을 꽉 잡고 세게 흔들어줄래? 공식과 숫자가 너무너무 많아졌어요. 그때 책에서 이야기해요. 좋죠 . 아이는 우선 여기를 잡고 흔드세요 라는 글자에 손을 대봐요. 여기를 잡고 흔들어야 하는데 뭐 재미있으면 된거죠. 마지막으로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귀가 있어요. 수학이 너무 어렵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나한테도 수학이 어려웠답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책이 재미있는것은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면서 감쪽같이 수학을 끼워넣는 거에요. 쿠키굽는 레시피를 알려주면서 분수, 온도, 시간, 환산에 대해서 이야기해줘요. 실생활에 사용되는 수학들 모른척하고 싫어하기에는 우리는 수학을 꼭 배워야하죠. 땔래야 땔 수 없는 수학 이제는 좋아해봐요. 아이가 이책을 다읽고 이야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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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학교에서 하는 수업중에 수학이 제일 어려운거 같아" 드디어 올 게 온것인가? 두둥~ 학창시절 나 역시 내가 왜 경우의 수를 배워야 하는지 이해를 못했던지라 내가 도대체 이 어려운 미분, 적분을 왜 알아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지만 답을 못 찾았던 지라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고) 내 아이만큼은 왜 수학을 배워야하는지를 좀 알고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다. 이 책은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수학을 안좋아하는 아이와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함) 지구의 과학자들이 우주로 보내준 수학을 보고 찾아온 호기심 많은 외계인의 대화이다. 쿠키를 굽는 레시피부터, 음악에 들어가 있는 수학에, 불가사리의 좌우 대칭, 가게에 가서 아이스크림의 가격을 지불하는 일까지 정말 많은 수학이 우리의 삶에 녹아있다. 하지만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페이지는 어지럽게 널려있는 숫자들을 털어내기 위해서 책을 힘차게 흔드는 것을 가장 좋아했다는.. (아이는 아이이다) 이 책을 통해 갑자기 왜 수학을 배워야하는지를 이해하라는 것이 아니라 네가 생각한 것보다 많은 수학이 우리 삶에 녹아져있고 그 수학들이 있어야만 우리의 삶이 영위될 수 있고, 훨씬 편리해진다는 것을 어렴풋하게나마 알길 바라는 마음이다. 숫자가 수학의 전부가 아니듯이,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연산이 수학의 전부가 아니길 깨닫는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 그리고 세상엔 너처럼 수학을 어려워하는 사람이 40%나 된다는 사실에 큰 마음의 위안을 삼으렴 ^^ 이제 책에 있는 숫자 다 털어내겠다고 그만 책 흔들고~ 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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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 수학을 왜 배워야 할까요? 누구한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질문인데요. 제가 학창시절에도 함수, 미적분 등 어려운 수학을 공부할 때 왜 이런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결국에는 대학을 가기 위한 준비에 불과한 생각도 들었네요. 현재 제가 사용하지 않는 수학은 다~ 잊었지만 그런 수학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은 수학의 그 분야는 필요하겠죠? 요즘 우리 큰 아이도 수학에 대한 재미가 많이 떨어졌어요. 두자리 덧셈과 뺄셈은 그럭저럭 재미있게 했는데 세자리 덧셈과 뺄셈을 하면서 많이 틀려서 그런지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죠. 그리고 1학기부터 구구단을 외우고 있는데 잘 외워지지 않는지 아직도 버벅 거리는 아이를 보면서 수학에 대한 즐거움이 없어지면서 수학이 싫다는 말까지 들었네요..ㅠㅠ 이런 아이를 위해서 다시 수학을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수학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주고 싶었는데요. 마침 <나도 수학 좀 좋아해 볼까?>라는 책을 같이 읽어보았어요. 수학은 우리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줍니다 -마거릿 버트하임-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은 10명 가운데 4명은 수학을 싫어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6명이나 좋아한다니.. 6명 중에 우리 아이는 아닌것 같아 씁쓸했네요. 아이의 얼굴을 보니까 본인도 4명 중에 한명인 것 같은지 썩은미소를 날려주네요^^;;
수학을 좋아하는 외계인과 함께 지구의 수학 탐험을 하게 됩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세계의 모든 사람은 언어가 달라도 수학은 모두 이해를 할수 있다 해요. 아이에게 알려주니깐 정말? 이렇게 말하네요~ 영어를 쓰는 사람도 중국어를 쓰는 사람도 5+12=17을 똑같이 쓰고 있다니깐 완전 신기해 했네요^^ 이젠 본격적으로 수학탐험을 떠나 볼까요? 수학을 왜 배우지는 모르는 아이들.. 수학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우리 아이들.. 하지만 수학은 우리 일상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죠.
쿠키를 만들기 위해서는 계량을 해야 하는데 이때도 수학이 사용이 되죠~ 전체에 대한 부분을 나타내는 수 분수 얼마나 차갑고 뜨거운지 알려주는 온도 다른 단위로 고쳐서 계산하는 환산 시간을 알아야 쿠기를 만들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요즘 우리 아이가 싫어하는 구구단 아직 9단까지만 외우는 아이인데 세자리 곱셈을 본더니 이것은 어떻게 하는거야?하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구구단만 다 알고 있으면 이런것은 쉽게 계산할수 있다 하니깐 아이가 조금은 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네요. 구구단을 열심히 외워서 풀어보아야겠다고 말하더라고요^^
음악에도 사용되는 수학. 탐험을 할때도 사용되는 수학. 우주에도 사용되는 수학. 지구의 자연을 탐험하는데도 사용되는 수학.
그리고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피자에도 사용되는 수학! 피자의 지름을 알기위해서는 파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과 지름을 구하기 위한 공식도 알려주었답니다. 이처럼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은 관련이 있는 수학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수학은 우리와 떼려야 뗄수없는 아주 중요한 분야인것은 틀림이 없네요. 아이가 다른 것은 몰라도! 피자를 동생과 나눠먹을때 몇 조각씩 먹어야 안 싸운지 얘기 할때 그것 또한 수학이 사용된거네? 라고 얘기를 하는데 얼마나 웃기던지요^^ 그동안 수학을 싫어했던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수학은 꼭 필요하구나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학에 대한 깊은 지식은 필요 없을지라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 것을 알게 되었네요. 이제부터라도 다시 수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서 수포자가 되지 않고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재미없는 수학을 왜 배워야 해?" 라고 질문하는 아이라면 꼬~옥 읽어보게 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