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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고 성적은 공부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이 책의 앞 표지에 씌여있는 글이예요. 그래서 맹자의 엄마도 맹자를 위해 세번 이사를 결정했고 현재의 부모들도 아이의 교육환경을 위해 이사를 고려하고 있어요. 아이의 교육환경을 위해 이사를 결정하거나 과외 혹은 학원을 바꾸는 것도 좋지만 이 책의 저자는 조금더 저렴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학습을 도와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바로 공부방이라는 환경을 바꾸어 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성적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학년이 바뀌고 학기가 바뀌면 분위기를 바꾸어 주기 위해 아이의 공부방을 재배치하는데 방과 가구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사실 많은 변화를 주기가 쉽지 않아요. 그저 가구의 위치만 바꾸는 정도 입니다. 그런데 공부방을 꾸며주는 것이 아이의 학습에 도움이 된다하니 부모된 입장에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공부환경은 학문이나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데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자연적 조건이나 사회적 상황을 말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공부환경은 교육환경과는 의미가 다릅니다. 공부환경은 크게 심리적 요소와 물리적 요소로 구분이 되는데 물리적 요소들이 바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공부환경이 됩니다. 책상의 크기와 높이, 의자의 종류, 방의 색, 침대나 컴퓨터의 배치등 이 모든 것들이 공부환경이 되어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배치를 해야한다는 거예요.
2장에서는 공부방을 디자인 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내용들이 참 구체적으로 씌여져 있습니다. 미취학 아이들의 경우 어떤 가구들을 활용해야하는지, 책상과 침대는 어떻게놓아야 하는지 풍수를 적용해서 위치를 알려주네요. 책장의 경우에는 중간 부분에 아이가 좋아하고 자주 읽는 책들이나 꼭 봐야하는 책들로 채우고 그 위와 아래를 백과사전과 전집류로 채우면 좋다고 하네요.
중고등 학생의 경우에는 학습공간과 인터넷 강의 수강 공간, 수면과 휴식을 취하는 공간을 명확하게 구분해야 학습에 대한 집중력을 높힐 수 있다고 합니다. 책상 또한 독서실 책상과 같이 옆이 막혀있는 책상이 다소 답답하기는 하지만 집중을 더 할 수게 해주는 요인이라고 해요. 물론 아이의 성격에 따라 달라진다는 전제가 붙긴하지만요.
아이가 좋아하는 색을 통해 아이의 심리상태를 확인해 보고 어떤 색깔이 내 아이에게 가장 잘 매칭되는지 알아보는 코너도 참 흥미롭네요. 우리 아이는 블루형 아이로 자기주장과 독립심이 강해 블루형 아이의 경우에는 옐로우 계열의 색상으로 조성해 주면 심리적으로 보호받고 있다는 안정감을 갖리 수 있고 다뜻한 마음과 사회성을 기르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공부환경에는 책상, 의자 책 과 같은 물건들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색, 소리, 향기, 빛 등 모든 조건들을 다 고려해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네요.
3장에서는 아이들의 공부환경유형을 직접테스트해보고 학습의 형태, 장소, 긴장, 집중, 반응의 유형등을 확인해볼 수 있어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참고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만의 환경을 모아 아이만의 공부환경을 만들어 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4장에서는 특별한 아이로 만드는 공부방의 비밀을 이야기 합니다. 아이의 천성을 그대로 인정하기는 하지만 조금더 나은 방향으로 아이가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부모의 바람이자 욕심이겠지요. 아이에게 무조건 적인 변화를 강요하지 않고 분위기를 만들어 줌으로써 아이의 환경을 이끌어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엄마의 머리를 울린 한줄... 최고의 공부환경의 요인은 엄마... 엄마는 평소에 아이를 대하는 지신의 행동을 스스로 평가해 봐야 한다.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 아이만 변하기를 성급히 바라거나, 아이를 기다려 주지 않고 서둘러 재촉하고 야단치기 이전에 먼저 노력하는 엄마, 따뜻한 엄마, 힘이 되는 엄마,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할 때 내 아이 역시 행복해 질 수 있고, 행복한 공부방에서 평안히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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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의 특성과 심리상태를 반영한 맞춤식 공부환경 조성을 알려주는 책 <공부방 꾸미기 달인 프로젝트>
공부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왜 공부방을 개선해 주지 않는가! 학원비, 과외비같은 월 지출에 비해 공짜나 다름없는 공부방 꾸미기에 관심을 둬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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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환경적인 요인보다 자녀 개인에게 초점을 맞추려 한다. 하지만 공부를 하는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본 다양한 요소로 구성된 공부환경이란 조명, 소음, 색상, 도구, 가구 등 물리적환경으로서의 외적요인과 아이 성향, 성격, 격려, 꾸중 등 심리적환경으로서의 내적요인이 종합적으로 반영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공부방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개인에 따른 맞춤식 처방이 필요하다. 공부의 주체는 학생 자신이다. 실질적인 자기주도적 학습이 이루어지는 최적의 장소는 바로 공부방. 내 아이가 공부하고 휴식을 취하는 공부방을 최적의 환경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람은 형태보다 색을 먼저 인식하므로 공부방에 어울리는 색 고민도 중요하다. 사실 이 정도는 인테리어잡지에서도 소개되는 부분이긴하다.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은, 조명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이었는데 노무라 준이치의 <색의 비밀>을 토대로 LED 학습조명의 색온도에 따른 집중 모드가 각각 달라진다는 부분이다. 사고력을 요하는 과목을 공부할때와 집중력을 요하는 과목을 공부할때의 조명이 달라야 한다는 것~ 그리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아로마향초의 유용성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어 아로마테라피에 관한 공부를 좀 더 하고 싶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비싼 가구가 아닌 아이의 성장기에 맞춘 알맞은 가구와 각종 노하우를 before, after 비교를 통해 한눈에 보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공부방 꾸미기는 아이의 심리적 동기를 강화해주는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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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공부를 하는 주변환경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효율적인 공부를 위해 어떻게 주변 환경을 만들어 나가면 좋을지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사실 아이의 성적을 위해 어디 지역으로 이사를 할지, 어느 학원을 보낼지, 어느 과외를 시킬지에 대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더 근본적로 공부환경을 어떻게 조성해 주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누구나 손쉽게 최적의 공부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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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부 환경에 따라 그 날 공부량이 달라져요. 외부 환경에 대한 영향력이 큰 편이거든요. 신기하게도 공달프에서 제안하는 공부방 배치 방법대로 부모님께서 공부방을 꾸며주셨었어요! 책상에 앉았을 때 침대가 안 보인다거나, 방문이 등 뒤에 있어서 불안감이 조성된다거나 그런 점이 없었거든요. 공감 가는 부분들이 많아서 차근차근 소개해드릴게요!
1) 책상에 앉아 있을 때 문이 보이게 배치하자! 딴 짓 할 때 흠칫 놀랬던 기억이 머리에 남기 때문에, 집중하여 공부를 하다가도 문이 등 뒤에 있다면 집중이 쉽게 흐트러지고 한 번 흩어진 집중은 다시 되찾기 힘들대요. 그래서 곁눈으로라도 문이 내 눈에 보일 수 있게 책상 옆쪽에 문이 있는 배치가 좋대요!
2) 공부방에 쓸데 없는 책으로 책장을 가득 채우지 말자! 시험 기간에 공부하려해도 책장 가득 어릴 때부터 부모님 욕심으로 잔뜩 채운 전집, 소설 등으로 가득차 있다면? 지금 공부하는 데 필요한 책이 손이 닿는 곳에 있어야 할텐데 책장 가득 필요 없는 책들이 있으면 안 되죠. 필요 없는 책을 빨리빨리 정리하고 필요한 책들로 책장을 채워주세요.
또 소설 등 공부에 필요 없는 책들은 시험기간엔 평소 보지 않는 다큐멘터리도 재미있는데 하물며 소설은 어떻겠어요! 그러니 그런 책들은 공부방보다 다른 공간에 있으면 더 좋겠죠?
3) 음악 들으며 공부하는 아이. 공부 못하는 아이다? 음악이 집중력 단계에 들어가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대요. 실제로 제 경우엔 사람 말 소리나 발자국 등의 소리에 민감해서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하는 걸 좋아해요. 음악을 들으며 하다보면 집중하다보면 오히려 음악 소리가 사라진답니다! 그러니 음악 들으며 공부한다고 혼내지 마세요.
물론,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면 뇌는 음악을 듣는데 또 용량을 쓰기 때문에 효율이 낮아질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차라리 아주 어린 나이일때부터 조용한 곳에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시면 좋아요. 다만 고등학교 야자 등 학생들끼리 공부하는 시간엔 선생님이 안 계실 때 소음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런 시간엔 음악을 듣는 게 오히려 집중을 높일 수 있어요!
무작정 음악을 듣는 게 나쁘다기보다 왜 효율이 떨어지는지를 차근차근 알려주시면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게 더 좋은 교육법이겠죠?
코피스 족! coffee + office 의 합성어래요. 요즘은 도서관뿐만 아니라 커피숍에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저 역시 갑갑하고 냄새나는 도서관보다 탁 트여 있고 커피향 나는 커피숍에서 공부하는 걸 더 선호해요.
공부방 역시 마찬가지에요. 공부하는 사람 입장에서 공부방 들어가기 싫게 되어있다면? 공부하려고 앉아도 공부가 안 되겠죠. 전교 1등, 전국 수석의 공부방보다 공부하는 아이 성향에 맞는 공부방을 조성하는 게 중요해요.
책에는 공부환경의 중요성으로 시작해서 공부환경 조성방법과 실제로 어떻게 컨설팅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또 공부환경 깨알 팁들도 있고, 부록에는 저처럼 남의 집에 살아서 집을 고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한 차선책들도 소개되어 있어요. 월세, 전세 살고 있는데 맘대로 벽을 뚫거나 벽지 뜯어 버리면 안되니까요!
공부하는 아이 성향에 따른 벽지 선택이나 책상 배치, 정리하는 방법 등 자세한 소개가 되어 있어요. 내 아이가 공부방을 싫어한다면? 한 번 이책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으실 거 같아요! 공부방 꾸미기와 정돈 습관 길러주는 방법이라던가 공부에 대한 깨알 팁등도 소개되어 있어서 저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공달프에서 매달 2명에게 공부방 무료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를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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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부할 나이가 되니까 이런저런 신경 쓸 것들이 너무 많아요. 좀 자라면 엄마손이 안 닿아서 편해질거란 생각은 오산이었더라구요. 교재는 어떤걸로 해야할지, 학원은 어디로 다녀야할지 엄청난 정보와 발품이 필요하고, 게다가 공부하느라 뽀죡해진 아이의 성격과도 싸워야하고, 한참 자라는 아이라 먹을 것도 신경써줘야 하고..... 등등 그러던차에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책을 만났는데 바로 아이 공부방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 공부방꾸미기 달인프로젝트 랍니다.
제목으로만 보면 그저 공부방을 꾸며준다는 내용인 것 같은데 표지 오른쪽 상단에 쓰여있는 성적향상필독서, 작은 문구인데도 눈에 확 들어오네요. 그럼 이 책을 잘 읽으면 아이의 성적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건가? 일단 책 속으로 들어가 볼게요. ㅎㅎ
책은 먼저 공부환경이 왜 중요한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해 줍니다. 그리고 좋은 공부환경에 대한 정보를 주는데 공부방의 벽지를 파란색으로 선택해서 인내심, 집중력, 자제력에 도움을 주고, 방의 위치를 남향이 아닌 맑고 서늘한 기운이 있는 북향쪽으로 정해주고, 책상 위의 유리는 눈의 피로를 부르고 체온을 변화시켜 공부에 방해가 되니 없애는 것이 좋다는 구체적인 팁과 함께 실제 아이방을 컨설팅했던 자료들을 사진으로 보여주며 설명해주니 쏙쏙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흥미롭게 읽으며 재미를 더해주는 내용들도 있는데 아이를 레드형, 그린형, 옐로우형, 블랙형 등 성향을 색깔로 분류하고 그 성향에 맞게 방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희 아이는 핑크형에 가까워서 전 핑크형아이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였지요^^
사실 공부방의 구조나 색에 대한 것에는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지만 조명에 대해서는 생각도 못했는데 조명과 학습과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곳을 알게 되기도 했어요. 언어, 수리, 창의, 과목마다 학습에 효과적인 조명의 밝기가 다르고 실제 그렇게 만들어진 스마트 led 학습조명이라는게 있다는데 왜 저는 몰랐을까요? 역시 엄마는 정보에 빨라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어요.
제가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먼저 실천한 것은 아이방 문에 관한 일이예요. 대부분의 엄마들처럼 저도 아이방 문을 벌컥벌컥 여는 일들이 간혹있는데 아이가 공부를 하는지 혹은 딴청을 부리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아이에게 엄마가 지켜보고 있다는 암묵적 메세지를 전해주기 위해서죠. 그런데 그것이 얼마나 아이를 불편하고 불안하게 하는지, 오히려 공부의 의지를 꺾이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당장 실행에 옮겼는데 이제는 노크를 하거나 엄마라고 알린 후 아이의 방문을 여는 매너있는 엄마로 변신을 했답니다. 아이를 믿어주고 자기만의 시간, 공간을 주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왜 그걸 방해했는지 이 책을 안 만났더라면 전 계속 아이를 힘들게 했을 거예요.
공부방꾸미기 달인프로젝트를 통해 공부방에 도움이 되는 외적, 내적 조건들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아이를 대하는 저의 자세에 대한 성찰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었어요. 이제 남은 건 책에서 배운 것들을 하나하나 아이방에 적용시켜 전보다 행복한 방, 똑똑한 방을 만들어 주는 거겠죠? 그리고나서 성적이 쑥쑥 올라간 우리 아이를 상상해보면 참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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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책을 보거나 공부하는 아들이 있다. 하지만 항상 제대로 꾸며 주고 있는지 걱정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공부하는 습관은 공부방에 붙박이처럼 아이를 묶어놓을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책을 쉽게 접할 수 있고, 그 내용에 대해 생각하고 모르는 내용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때 생겨난다. 그러므로 미취학 아동이라면 부모님이 굳이 공부방 책상에 집착할 필요 없이, 간이 책상이라도 자신만의 책걸상에 앉아 책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좋다.(71쪽)
이외 다른 연령대의 맞춤식 공부방 디자인도 참고하기에 좋다. 아들이 점점 자라날 터이므로 잘 익혀두어야겠다. ![]() 마지막으로 저자들이 잘못된 공부방을 좋은 공부방으로 개조한 사진을 두 장 소개한다. 본문에는 이외 사례가 더 많이 소개되어 있으니 직접 책을 참고하시면 좋겠다. ![]() (사진3) 좋은 공부방 사례 1 ![]() (사진 4) 좋은 공부방 사례 2 아래는 아들의 공부방 모습을 찍은 것이다. 저자의 조언대로 책상과 책을 정리하고 재배치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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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기대 이상으로 알차고 좋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의 방 환경이 아이의 공부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대게는 그냥 좋은 학원 보내고 과외 시키고 교육열 높은 곳으로 이사하려고 하죠.. 아이의 방 환경이 아이의 성격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오늘부로 아이 방 환경부터 바꿔줘야겠어요. 또한,, 같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보는동안 서너번 웃은거 같아요. 예전 학생시절 생각도 나고.. 책상 유리속에 잔뜩 연예인 사진 끼워놓고 공부한다고 설쳐대던 시절이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우리 아이에겐 좀 더 좋은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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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으로 검색해서 사보게 된 책이예요. 사실 제목부터 확 끌렸네요. 공부방 꾸미기~인테리어책인가 하고 읽어봤는데, 정말 저한테 꼭 필요한 책이였어요.
공부라는 게 사실 공부환경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걸 알고 있고 나한테 맞는 스탠드, 나한테 맞는 책상, 요즘에는 학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편한 의자도 많이 판매되고 있어요. 그런데 무엇보다도 그런 소소한 부분이 아닌 전체적인 환경은 신경쓰지 않고 있는게 사실이죠.
창문의 위치와 책상의 배치, 색깔, 조명 위치 등 나의 성격유형과 공부가 잘 되는 환경에 따라서 컨설팅 해주시는 분의 직접 체험기를 책에 실어주셔서 한층 더 이해가 잘 되는 듯 해요.
모든 학부모들이 꼭 읽어보아야할 필독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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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아이방을 따로 만들어주셨나요?
전 레나방을 7살 하반기에 만들어주었어요. 공부보다는 자기만의 공간을 생각해서 만들어준 것이었지요. 우리집은 레나가 7살 후반에 직접 원하는 색으로 벽을 페이팅하고, 책장도 넣어주고~ 임시 책상만들어주고 했었는데, 막상 레나가 초등1학년에 들어가니, 활용도가 적어지더라구요. 거의 책장이 위주이고, 공간활용보다는, 집중도보다는 이쁘기만 한 색감으로 밀어부쳤던 레나의 방. 아래 사진은 7살때 방을 처음 갖게 된 사진이에요.
놀이위주의 방인게 보이죠? 그런데, 이제 1학년 하반기가 되고나니, 시험공부도 하고 그래야 하는 상황. 이제는 놀이보다는,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시기더라구요. 공부를 많이 시키기보다는, 짤지만 하고 싶을때 집중해서 하는게 더 좋을 듯 싶어요. 레나방을 어떻게 변화를 시켜주어야겠다 !! 라고 느끼고 있을 때, 제가 만난 책이 있습니다.
정말 지금의 제게 딱 !! 필요한 책이에요~^^ 공부방 꾸미기 달인 프로젝트 !!! - 책이름부터 확~~끌리던 이 책 !! 공부의 효율성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펴낸 이 책은, 정말 전문가들의 책임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어요. 제 맘에 딱 드는 책이라는 뜻이에요~ㅎㅎ 페이지를 찍은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쁜 공부방을 꾸미는게 목적이 아닌, 채광, 책상의 위치, 집중력, 책상위의 물건들의 위치 등등~~ 내아이의 공부방을 꾸미기 위해서, 정말 현실적으로 엄마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담겨져있었답니다.
그리고 책을 펴낸 분들이 얼마나 아이들의 입장과 공부에 대한 정확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가, 전반적인 책안에 많이 들어가 있는데, 그분들의 생각과 제 생각이 일치하는 부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초등 1학년 엄마들은 내 아이가 특별하단 생각에 , 눈앞의 시험성적에 너무 매달린다고 언급이 되어있네요. 바로, 1학년 엄마인 내가 느끼는 바이고, 내가 지양하고 싶은 부분이라, 공감 200% 이네요 !!
그리고, 이론만 보여주는 책이 아니라, 공부방을 바꾸기 전/ 후의 사진들을 자주 제시해주어서, 아하~!! 이렇게 변하는게 좋은 것이군!! 하고 바로 인지가 가능합니다~!!^^ 저처럼, 아이 방을 어떻게 공부하기 좋게 바꾸고 싶으신 분들이나, 수험생을 두고 있어서, 집중력에 좋은 , 아이의 컨디션을 좋게 유지해주는 공부방을 만들고 싶은 분들은, 이 책 꼭 !!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