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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무릎을 탁치며 본 에세이입니다. 깔끔하고 이쁜 책 표지를 보고 골랐는데 기대 이상! 정말 이책을 고른게 운이 좋았구나 싶었어요 가족,친구,일상 평소에 느꼈지만 표현하기 힘들었던 감정들을 이 책을 통해 '그랬었지'하며 공감했어요 짤막한 글귀에서 작가님이 깊고 따뜻한 마음을 알 수 있었네요~ 내 마음 까지 따뜻해지고 편안해졌습니다^^ 제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 해 주고 싶은 책이예요 저도 이 책처럼 겉은 화려하지 않지만 편안함을 주고 제 내면은 꽉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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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만나는 사람들과 사건들에 대해 작가의 위트있는 글로 내 자신을 고찰하게 만드는 신기하고도 재밌는 책.. 책 디자인도 감성적이라 책을 많이 안 읽는 나도 ‘독서를 좀 하는 척’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 150자를 채워야 한다니~~ 작가의 인스타그램에도 책에 나온 내용 외에도 다양한 글들이 많아서, 팔로워를 하며 재밌게 관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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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어진 작가의 '퇴근이 답'을 읽어본 나로써는 이 책의 목차만 봐도 느낌이 강하게 왔다. 뭔가 읽고 나서 여운이 남는 책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이 정답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르겠지만 작가에 꽂힌건 이번이 처음이라 멀리서나마 응원해보고 싶어졌다. 나처럼 삶에 지친 청춘에게 좋은 작품으로 많이 위안을 해줬으면 한다. 빨리 배송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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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아-맞어. 나도 그랬었지. 아,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하면서도 마음 속 밖으로 끄집어 내지 않았던 내 생각들이 글로써 정리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 세상에 내 편이 있다는 것. 그리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아 왠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노지귤’ 에 관한 에피소드는 볼때마다 마음이 뭉클해졌다. 겉만 봐서는 보잘 것없이 보여도, 나름대로 내실은 튼튼하게 내 속도대로 가꾸어 나가고 있다는 것. 무엇보다도 힐링되는 스토리였고, 지금도 계속 여운이 남는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추운 겨울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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