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7.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의 자존감
"여자의 자존감" 내용보기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는 기준은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내 기준에 맞는 행복을 남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지금 현재 내가 이런 위치에 있으니 당신도 그렇게 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모두에게 그런 등식이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오랜 친구가 있었다. 누구보다 공부를 잘했고, 인생 자체를 열심히 살았던 친구. 하지만 그 공부와 열
"여자의 자존감" 내용보기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는 기준은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내 기준에 맞는 행복을 남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지금 현재 내가 이런 위치에 있으니 당신도 그렇게 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모두에게 그런 등식이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오랜 친구가 있었다. 누구보다 공부를 잘했고, 인생 자체를 열심히 살았던 친구. 하지만 그 공부와 열심히 때문에 그 친구는 스스로 자신을 옭아매었고, 그랬기에 힘들었던 아이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일과 육아. 모두에서 성공한 당당한 여성이고 싶었던 친구. 하지만 어떤 일로 인해 그 모습이 무너졌고, 그로 인해 큰 상처를 입었던 친구. 그 친구는 무엇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살았는지 모르겠다. 타인의 시선이 주는 경외감 혹은 대단하다 칭찬하는 말들? 그것에 취해 이도 저도 아닌 상태가 되어 버린 것일까? 하지만 나는 안다. 한 번 실패했다고 해서 인생이 좌초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 성실하고 욕심 많은 친구니까.. 또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열심히 일하게 될 거라는 것을.

 

그게 비해 나는... 인생에 욕심을 부리며 살지 않으려고 한다. 나도 한때는 욕심하면 빠지지 않았던 사람이다. 성취하기를 좋아했고, 쟁취하기를 좋아했지만 타인의 시선에 의한 성취에 질려버렸다. 진짜 원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도 모른 채 남들이 대단하다말하면 그게 좋은 것 인양 그 안에서 춤추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친구들은 말한다. ‘나는 네가 전업주부가 될 줄 몰랐어. 넌 뭔가를 하고 있을 줄 알았어.’ 예전의 나였다면 그런 말에 안달복달 했을지도 모른다. 뭔가를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뭔가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으로. 하지만 내가 그런 친구들에게 전혀 반응하지 않는 이유는 지금 현재 내가 누리는 상황을 즐기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일을 하지 않아도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꾸준히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급하게 선택할 필요도 없고, 조급하게 일할 필요도 없으니까. 사람들이 말하는 직업을 가진 건 아니지만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밑밥을 꾸준히 뿌리고 있으니까.

 

당신이 정한 가치대로 행동한다면 아무 문제될 것이 없다. 내 삶의 가치 기준에서 가정의 행복이 우선순위에 있다면 가정을 안정적으로 기키는 것에 최선을 다하면 되고, 가정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나의 사회적 가치를 올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되면 그에 따라 행동하면 된다. 그런 기준 없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남의 눈치만 보며 저울질을 하다 보니 못난 여자인 듯 생각이 들고 위축되는 것이다. (책 뒷 표지)

 

30대의 나에겐 아이들의 삶이 우선 순위였다. 40대의 나에겐 아이와 내 삶이 50:50으로 균형을 잡고 있고 50대엔 아마...20:80으로 내 삶이 더 우선적인 가치가 될 것이다. 지금은 그 발판을 마련하고 방향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점이고....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내 이름에 가치를 부여하고, 내 브랜드 가치를 지금 당장 높일 수는 없다. 나에겐 내 나름의 순서가 있고 타이밍이 있으니까. 하지만 누군가의 시선에 휘둘려 내 인생을 살고 싶지는 않다. 여자들이여 일을 하라... 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것도 내 성향에 맞아야지 아무나 일터로 떠밀릴 수 없는 노릇 아닌가? 내 시선을 타인의 삶으로 제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 사람마다 다르듯 자존감을 느끼는 순간도 사람마다 다르니까. 누군가가 일을 해서 행복한 게 아니라, 일을 통해 자부심이 느껴질 때 행복해지는 것이다. 집에서 아이를 돌본다고 모두 행복한 것 또한 아니다. 어떤 순간에 내가 행복한지 알아가고 내 성향에 맞게 삶을 누릴 수 있다면 그 자체가 자존감을 느끼는 것 아닐까?

 

내 주변을 돌아보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보라. 그리고 스스로 행복하지 못하다면 읽어봐도 좋을 수 있지만... 외려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다. 나는 그렇지 못한데 요구하는 게 많군 하면서... 결국 행복이란 마음에서 오는 것일 수 있다는 사실. 어쩜 이런 자기계발 책보다는 철학책을 읽는 게 더 와 닿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15.08.04. 신고 공감 4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내면의 힘을 높이는 심리학 공식! [여자의 자존감]
"내면의 힘을 높이는 심리학 공식! [여자의 자존감]" 내용보기
내면의 힘을 높이는 심리학 공식! [여자의 자존감]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일까, 행복일까, 희망일까. 돈일까, 명예일까. 가족일까, 우정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내가 사는 이유는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해 하는 것이다. 톨스토이는 사람은 사랑으로 사는 거라고 했지만 행복이 있
"내면의 힘을 높이는 심리학 공식! [여자의 자존감]" 내용보기

내면의 힘을 높이는 심리학 공식! [여자의 자존감]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일까, 행복일까, 희망일까. 돈일까, 명예일까. 가족일까, 우정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내가 사는 이유는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해 하는 것이다. 톨스토이는 사람은 사랑으로 사는 거라고 했지만 행복이 있으면 모든 것은 해결되는 게 않을까. 그래서 개인적으로 행복이 사랑보다 우위라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인정한다는 자존감.

어떻게 해야 자존감이 높아질까.

행복한 여자의 자존감 공식은 무엇일까.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자는 일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자존감은 더욱 높다고 한다.

 

심리학자 앨버트 밴듀라는 자존감이 성공의 원인이며, 자기 자신에 대한 효능감은 어떤 상황에서도 적절한 행동과 기대를 할 수 있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신념이며 개인의 행동과 환경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최후의 성공을 기대하게 함으로써 노력하도록 만든다고 한다.

 

백세 수명 시대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랑에도 성공하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스트레스 조절력을 키우는 것이다.

저자는 스트레스에 강한 여자가 자존감도 높다고 한다. 내면의 상처가 스트레스로 나타나기에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다면 자존감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욕구조절력을 키우는 것이다.

화병은 여자의자존심에 상처를 입힌다. 자기애적 욕구가 강한 여자는 애착조절을 통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그러니 정신건강 문제를 치유한다면 자존감도 높아질 것이다.

 

성공사고를 갖는 것이다.

긍정적인 성공사고를 가지면 실패사고를 가진 사람보다 자기 확신도 높아지고 자존감도 높아진다.

 

자기실현

잠재력과 강점이 없는 여자는 없으리라. 강점지능을 찾고, 성격적 강점과 덕성을 발견해서 자기다움을 추구하면 된다. 암시의 힘으로 잠재력을 자극하고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념에서 벗어난다면 열등감에서 탈출할 수가 있을 것이다.

자기수용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지금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현재의 삶도 바꿀 수 있지만 높은 자존감으로 스스로의 행복과 타인에 대한 사랑도 가능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이외에도 사회적 가치를 올리는 브랜드 공식인 성취, 성장, 인정, 욕망에 대한 조언들, 여자의 자존감을 완성하는 실전 공식 등이 있다. 여러 가지 힐링 요법들도 있다.

살아가면서 소소한 작은 성취들이 모여서 자존감을 높이기도 하고, 작은 배움을 통해서도 자존감이 높여지는 것을 느낀다. 작은 노력을 하면서 스스로 만족하며 나아가는 것이 자존감을 높이고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자기 주관이 뚜렷한 바탕위에 하나만 다르게 변화를 줘도 색다른 행복을 있음을 느낀다. 그런 행복이 모여 자존감은 더욱 높아지는 거겠지.

 

이 책의 부제가 '여자는 어떻게 행복해 지는가?' 이다.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늘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아니기에 한 번씩 이런 책을 읽으면 자극이 되고 도움이 된다. 만약 마음속에 콤플렉스가 숨어 있다면 읽으면서 체크를 하고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특히 취업을 앞두고 있거나 결혼을 앞둔 2030에게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공식을 추천하고 싶다.

 

이 세상에서 나를 대신 할 수 있는 것은 나 자신 뿐이리라.

자존감이 높을 때 행복하다고 하니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어야겠지. 조금씩이라도.

a******7 2013.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존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
"자존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내용보기
저는 남자입니다. 그런데 왜 이 책을? 남자지만 여자들에게 훨씬 더 관심이 많아서요. 훨씬 더 좋아하기도 하고요. 종종 곁에 둘 수 밖에 없는 적처럼 느껴지기도 해 적에 대해 좀더 알아보자는 생각과 하나 뿐인 제 아이가 딸인 것도 이 책을 구매하는 데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경험과 연구, 고민을 바탕으로 한 깊은 통찰을 잔뜩 장전한 양서라는 의견입니다. 이 책을 통해
"자존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내용보기

저는 남자입니다. 그런데 왜 이 책을?

남자지만 여자들에게 훨씬 더 관심이 많아서요. 훨씬 더 좋아하기도 하고요.

종종 곁에 둘 수 밖에 없는 적처럼 느껴지기도 해 적에 대해 좀더 알아보자는 생각과 하나 뿐인 제 아이가 딸인 것도 이 책을 구매하는 데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경험과 연구, 고민을 바탕으로 한 깊은 통찰을 잔뜩 장전한 양서라는 의견입니다.

이 책을 통해 평소 어렴풋하게 들었던 생각들이 정리되고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제 아내를 제외한 모든 여성, 그리고 여성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싶은  남성에게도 이 책을 적극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 아내는 왜 제외시켰냐고요?

행여 제가 더 힘들어지지나 않을까 싶어서이기도 하고 아직까진 제게 많이 기댔으면 하는 비굴한 생각에서요. 그만큼 제 눈에는 이 책을 읽고 어느 순진한 아낙네가 몰라보게 달라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여튼 간만에 상당히 경쾌한 동시에 적당히 깊이 있는 독서를 한 것 같습니다. 

서로 다소 다른 관점에서 조명하는 두 저자의 궁합도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출판사의 참신한 기획에 박수를 보냅니다.

삶의 경험에서 비롯된 접근?과 과학적인 접근?이 결국엔 꽤나 닮아 있어 반갑기도 했고요.

 

다만 아내의 자존감이 높아지면 남편의 자존감은 상대적으로 낮아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아직도.

딸은 장래 사위에게 대접받았으면 싶고, 내 아내는 날 대접해줬으면 싶고. 딜레마야, 딜레마!!!

리처드 도킨슨의 '이기적인 유전자'가 떠오르는 대목입니다.

 

 

p**********l 2013.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기적인'여자가 되는 걸 두려워하지 말자♥
"♥'이기적인'여자가 되는 걸 두려워하지 말자♥" 내용보기
항상 나를 믿어주시고, 칭찬해주시던 어머니 덕분에 나는 자존감이 높은 편이었다. 그런데 그런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내 곁을 떠나시고, 친구들로부터 자주 ‘이기적이다’라는 말을 들었고, 사귀었던 모든 남자들로부터 성격이 이상하다는 말을 듣게 되면서, 나는 나를 비난하는 말을 듣게 되면, 그것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진짜 이상한 사람은 아닐까 하
"♥'이기적인'여자가 되는 걸 두려워하지 말자♥" 내용보기

 항상 나를 믿어주시고, 칭찬해주시던 어머니 덕분에 나는 자존감이 높은 편이었다. 그런데 그런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내 곁을 떠나시고, 친구들로부터 자주 ‘이기적이다’라는 말을 들었고, 사귀었던 모든 남자들로부터 성격이 이상하다는 말을 듣게 되면서, 나는 나를 비난하는 말을 듣게 되면, 그것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진짜 이상한 사람은 아닐까 하면서,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닌 자꾸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나의 노력이 오히려 나 스스로를 잃어버리고, 삶의 의욕을 잃어버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받았던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과 앞으로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고, 내가 좋아하는 독서를 어떻게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지도 배웠다.

 

 나는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서 투정부릴 때가 많았다. 그리고 나의 업무 결과에 대한 평가를 받아들일 때 그 평가가 비판적이면 나를 비난하고 거부하는 것으로 받아들였다. 그런데 일은 그저 일이기 때문에 언제든 결정권자나 의뢰자로부터 지적을 받고 수정을 요청당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판단 기준을 삼으면 안 된다. 나의 판단이나 결정이 결정권자나 나의 의뢰자의 그것과 다를 수 있음을 받아들여야 하고, 그런 과정을 거쳐야 실력이 단단해진다. 그리고 세상은 내가 한 말이나 나의 과정이 아닌, 내가 이뤄낸 성과, 내가 도달한 성취를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신뢰받을 수 있을 만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에 나오는 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직업 선택 10계명 중에는 지루한 반복에도 포기되지 않는 일을 하라고 말한다. 한 분야의 대가들은 주로 지루한 반복을 즐긴 사람들이라고 한다. 매일 같은 일을 하면서도 그 안에서 조금씩 실력이 느는 것을 스스로 느끼며 행복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매너리즘에 빠질 수가 없는 것이다.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씨도 이런 말을 했다. ‘나의 경쟁 상대는 바로 어제의 나입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내 모습은 스스로 만족하기에 누가 인정하든 안 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렇게 조금씩 성장을 거듭하다 보며 어느 순간 다른 사람들도 알아챌 만큼 큰 성장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일에 필요한 책, 앞으로의 꿈과 관련된 책, 내면의 힘을 높이기 위한 책, 지적 호기심을 채우는 책 등을 스스로 찾아 선택해서, 처음 20권은 정독을 하고, 그 다음 100권은 속독, 총 1000권 정도의 책을 읽으면 내 삶을 바꿀 수 있는 스펙이 되는 독서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이기적이란 말을 많이 들었다. 그 말을 계속 듣다 보니, 나에게 스트레스가 되었고, 그 말을 듣지 않기 위해서 굳이 다른 사람인 척 연기하며 살았다.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내 삶 자체를 무겁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이기적인 여자는 내가 언제 행복한지, 언제 아픈지, 언제 가슴이 뛰는지를 아는 자기의 마음을 이해하는 여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위로도 하고 격려도 하며 사랑할 것이다. 그리고 이기적인 여자, 나쁜 여자라는 소리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고, 괜히 남의 눈치를 보면서,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나를 가두지 말고 내가 바라고 꿈꾸는 것을 하나하나 이뤄나가는 당당하게 이기적인 여자가 될 것이다.

j****1 2013.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을 이루고 싶다면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꿈을 이루고 싶다면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내용보기
외모 때문에 고민이라면 자신을 못생긴 인간이 아니라 예쁜 원숭이라고 생각하라는 유머가 있다. 그 방법이 자존감을 높여줄지는 의문이지만, 만족의 기준을 외부에 두지 않고 자신이 통제한다는 점에서는 바람직해 보인다. 여성들에게 자신의 외모를 몽타주 전문가에게 설명하도록 했더니 남이 설명했을 때보다 못 생기고 뚱뚱하게 그려졌다고 한다. 남자에 비해 여자들에게서 그런 과소
"꿈을 이루고 싶다면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내용보기

외모 때문에 고민이라면 자신을 못생긴 인간이 아니라 예쁜 원숭이라고 생각하라는 유머가 있다. 그 방법이 자존감을 높여줄지는 의문이지만, 만족의 기준을 외부에 두지 않고 자신이 통제한다는 점에서는 바람직해 보인다. 여성들에게 자신의 외모를 몽타주 전문가에게 설명하도록 했더니 남이 설명했을 때보다 못 생기고 뚱뚱하게 그려졌다고 한다. 남자에 비해 여자들에게서 그런 과소평가가 많았다고 하니, 남의 눈을 의식하느라 스스로를 너무 괴롭히고 사는 것 같다. 외부의 평가에 촉을 세우느라 쓸데없이 에너지를 낭비하면 피로해서 더 못생겨지지 않을까.

 

일과 가정, 성공와 사랑, 사회적 가치와 내면의 가치를 저울질 하도록 강요당하는 건 대부분 여자들 쪽이다. 어느 하나 쉽게 놓아 버리기 쉽지 않으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해 위축되고 여자들의 자존감은 낮아진다. <여자의 자존감>에서 저자 중 한 명이 일하는 여성이다 보니 꿈을 이루고 싶으면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나를 희생하기 보다는 오히려 당당하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줄 때 아이들도 인정해 주고, 아이 역시 자신들의 꿈을 위해 나아간다는 거다.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다. 물론 저자는 전업주부의 선택도 존중하고 있고 간섭과 강요는 안된다고 못 박고 있다. 하지만 결혼을 도피처로 생각해서 남편 잘 만나는 것을 자기 삶으로 여기거나, 원하지 않는 희생을 감내하며 살다가 나중에 가서 자기 자신은 없고 남편과 아이만 남은 삶을 원망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수직구조의 남성 리더십과 소통과 공감의 여성 리더십이 다른 것처럼 남을 밟고 올라서는 데 익숙한 남자들의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사회생활에서 남을 챙기는 것에 익숙한 모성본능을 가진 여자들이 적응하기는 힘들다. 인간은 먼 조상 때부터 남자가 자기 동굴에 혼자 틀어박혀 있기 좋아하는 동물이라면, 여자는 옆집 동굴로 놀러가는 동물이라는 말이 있다.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로 인정받을 때 자존감이 높아지지만, 혼자 있는 것을 참지 못하는 여자는 더더욱 인정받기를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과를 내야 한다. 사회생활에선 사소하고 기본적인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남들의 평가를 받아들여 실력을 쌓아야 한다.

p.30-나의 가치를 제대로 올리고 싶은가? 그렇게 올린 가치를 오래도록 유지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절대 꼬리를 밟혀서는 안 된다. 사소한 것의 절대 사소하지 않은 경고를 받아들이라.

p.89-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필요한 도움은 내가 준비하고 있으면 알아서 온다.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도와준다고 해서 그 일이 잘 이루어질까?

 

사회적 가치를 올리기 위한 브랜드 공식을 다룬 1부는 본인이 일하는 여성이기도 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에게 이야기해 주듯 지식소통 전문가다운 글이라는 느낌인 반면, 내면의 힘을 키우기 위한 심리학 공식을 다룬 2부는 남성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아 조금은 딱딱한 책 읽는 느낌이다. 스트레스와 우울증의 요인과 증상, 대책이라던가 9가지 강점지능, 24가지 성격적 강점 등 여기엔 이런 게 있고 저기엔 저런 게 있다는 분류가 많아 좀 지루한 면이 있다. 스트레스에는 일의 양을 줄이고, 가사를 분담하고, 잘 자고 잘 먹고, 운동하고, 카페인 술 담배는 안 좋다는 새로울 것 없는 내용과 부정적인 감정은 안 좋으니 긍정적으로 사고하라는 뻔한 내용이 대부분이라 실망스럽다. 정신과 의사로서 실제 상담 사례나 실전 문제에서의 원인 분석을 통해 여자의 자존감을 살펴보는 건 좋았지만 사전적 의미만 늘어놓은 건 저자의 강점을 살리지 못한 듯하다.

 

대부분의 자존감 문제는 어린 시절의 애정결핍과 잘못된 관계형성에 원인이 있다. 애정결핍은 남이 나에게 맞춰줘야 하거나 내가 남에게 맞춰줘야 하는 두 방향으로 갈린다. 나르시시스트는 자기애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말이 있듯, 관심을 받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으니 탁월한 성과를 내기도 하지만 완벽주의자가 되어 필요 이상으로 애쓰다 지치거나, 너무 자기중심적이라 남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기도 한다. 반대로 늘 남에게 의지하고,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눈치만 보고, 혼자서는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못하다가 나중에 억눌린 감정이 폭발하는 경우도 있다. 자신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바꿀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집착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

 

여성이 처할 수 있는 힘든 상황들을 탓하는 건 자기 변명일 뿐이다. 또 속으로는 성공을 열망하면서도
현실에 만족하는 척하는 것 역시 성공 못할 때의 정당화를 위한 꼼수다. 자존감은 성취를 통해 올라가고 내가 가진 능력에서 나온다.

p.57-나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남을 사랑할 수 없다.

x******6 201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여자가되기위해- 여자의자존감
"행복한여자가되기위해- 여자의자존감" 내용보기
여자의 자존감 작가 조연심, 김한규 출판 중앙북스 발매 2013.08.20 리뷰보기     '지식소통전문가', 'MU(ManageU)의 대표' 저자 조연심, 국내 첫 심리 슈퍼바이저 김한규의 '여자의 자존감'     사회가 발전하고 나아갈수록 점점 더 여자들의 파워를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지금.   그동안 조신하게, 때론 현모양처로써 내조만 잘하는 여자가 각광
"행복한여자가되기위해- 여자의자존감" 내용보기
여자의 자존감
작가
조연심, 김한규
출판
중앙북스
발매
2013.08.20

 

 

'지식소통전문가', 'MU(ManageU)의 대표'

저자 조연심,

국내 첫 심리 슈퍼바이저 김한규

'여자의 자존감'

 

 

사회가 발전하고 나아갈수록

점점 더 여자들의 파워를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지금.

 

그동안 조신하게, 때론 현모양처로써 내조만 잘하는 여자가 각광받던 시대에서

나만의 브랜드를 갖추고 열정을 다해, 우뚝서는

여자들의 모습이 현재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더욱 더 화려하게 펼쳐질 것 같은데요~~

 

이 책은

화려한 이면에 감춰진,

여자들의 복잡한 심리여자들의 현실적인 고민들(연애문제, 가정문제, 회사문제 등등)

 모든것이 수록되어

떨어져있던 자존감을 극복하고 

 

행복한 여자가 되기위해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일하고 싶은가?

 

사랑하고 싶은가?

 

정상으로 살면서 행복해지고 싶은 세상의 여성에게 책을 바친다

조연심가 김한규 저자.

 

이렇게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기분이 행동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행동이 기분을 일으키는 것이다"

정말 이 문장은 항상 마음속에 지니며,

행복해지기위해, 나자신에게 마법을 걸듯이 내껄로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이 말을

조셉머피의 '마음수업' 이란 책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나의 마음을 컨트롤 하는 일이 생각만큼 쉬운것이 아닌데,

사소한 일 하나하나에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무조건. 상기시켜 마음을 컨트롤 해야 해요~~

 

스트레스는 남이 주는게 아니라 내가 나 자신에게 주는것 입니다.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것들이 내안의 병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 도 있는 것이죠~

 

내가 받는 스트레스들은 장차 먼 훗날 돌이켜 봤을때,

"왜..그런걸로 스트레스를 받았지? 왜 그런 사소한 걸로 끙끙앓고 시간을 허비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는게 대다수더라구요~


 

일, 또는 꿈, 목표

소위 이런것은 모두 과정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하지만.

과정보다는 

역시 결론이 중요함을 얘기하고 잇어용~ 

 

 

사소한 것 하나 놓치지 않아야 함을 얘기합니다.

예를 들어

정말 기본중의 기본인 지각!!

그렇기 때문에

매일 "나는 오늘 정신 바짝 차리고 살겠다!" 라는 주문을 할 필요가 있어요~

그러면 자부심 가득찬 삶을 살수 있답니다~!!


 

그리고 300 프로젝트

현재 제가 하고 있는 활동인데요~~

 

너무 반가워서

자동반사적으로 형광펜을 칠해버렸어요^^ 헿헿

 

명언이지용ㅠㅠ??

이 책에서는 이렇게 인생명언들도 많이 나오고

성공한 사람들의 히스토리에 대해서도 사례가 자세하게 나와서 넘 좋은 것 같아요~

 

50년 동안 오로지시를 쓰며 살아온 신달자 선생,

경력 50년이 넘는 비빔밥의 장인 김년임 할머니 등등
저자가 직접 인터뷰하고 만남을 가졌던 분들의 이야기라 더욱 생생합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700억 밥사장' '새마을 식당, 한신포차, 홍콩반점 등'의 프랜차이즈 업체를 성공시킨

백종원씨가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성공비결 중 가장 핵심은

'아랫사람을 인정하고 믿어주는 것'

예의를 지키며 비지니스 관계일지라도 한사람, 한사람 아끼고 사랑해야 함을 포인트로 꼽고 있습니다.

 

자존감을 높이기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제시되어있어용~~

 

그중

칭찬일지 쓰는법, 자존감사고를 높이는 방법, 감정지능 알아보기,

행복과 자아실현을 위해 필요한 24가지 성격적 강점과 덕목 알기 등등

자존감 높이는 훈련을 할수 있게

도와줍니다^^

 


 

 

나와 오래도록 함께할 사람들,

항상 내곁에 있을거라고 자만하지 말고

내옆에 있는 사람들 먼저 생각하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함을

다시한번 깨달았어용

 

 

그리고 우리 사회는

공동체의 힘으로 돌아갑니다.

흔히,

팀원이 꾸려져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일처리를 해야할 때가 많은데, 

나 혼자 일하는 것이 편하고 그것이 일의 스피드를 가져올지라도

 

다른사람의 능력을 인정하고 믿을 것.

그것이 바로 내 능력을 인정받는 길이니

나 아니면 안 된다고 무모한 자존심을 세우지 말라.

하모니의 힘을 믿을 것. 을 강조합니다.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타인을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진정한 자신을 바라볼 때 자존감은 높아지고 행복한 자아실현도 더욱 잘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직업 선택 10계명입니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알아두어야 할 점들을 콕콕 찝어 정리 해주는데요~!!

 

진정한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항상 이 수칙들을 직접 소리내어 읽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정~말

여러 상황에 놓여 고민에 빠진 사람들의 사례들이

많이 나와요~~

그것을 보며

마치 내 얘기를 써놓은 것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고민부터

직장, 육아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는 현실적인 고민들까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여자들의 공통 고민을 알아보고

그 해결방안에 대해 배우니 마음이 든든해지고 자존감, 자신감이 똘똘 뭉쳐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현재 학교에서 수강중인

아동미술, 이미지 관리와 커뮤니케이션에서 배운 것과

부합하는 내용이 많아서

자동적으로 미리 시험공부 한 것 같고 편안하게 복습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상처받고 흔들리는 여자에서

자존감 높은 여자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들이 가득 한 이 책

추천합니다:)

 

h****3 2013.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내도서] 여자의자존감 by 조연심, 김한규
"[국내도서] 여자의자존감 by 조연심, 김한규" 내용보기
여자는 어떻게 행복해 지는가?   성취, 성장, 인정, 욕망, 스트레스조절력, 욕구조절력, 성공사고, 자기실현, 자기수용에 대한 이야기 여자의 자존감.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여성에게 외적 요인인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내적 요인인 내면의 힘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책은 외적요인인 사회적 가치, 내적요인인 내면
"[국내도서] 여자의자존감 by 조연심, 김한규" 내용보기

 

 

 

여자는 어떻게 행복해 지는가?

 

성취, 성장, 인정, 욕망, 스트레스조절력, 욕구조절력, 성공사고, 자기실현, 자기수용에 대한 이야기

여자의 자존감.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여성에게

외적 요인인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내적 요인인 내면의 힘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책은 외적요인인 사회적 가치, 내적요인인 내면의 힘을 키우는 방법과 총 10가지 case로 이루어져있는 실전공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목차

 

프롤로그 _일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여자가 행복하다 

<b></b>

1부 사회적 가치를 올리는 브랜드 공식
1 성취_ 이루는 여자가 자존감이 높다
2 성장_ 나아가는 여자가 자존감이 높다
3 인정_ 존중받는 여자가 자존감이 높다
4 욕망 _원하는 여자가 자존감이 높다


2부 내면의 힘을 높이는 심리학 공식
1 스트레스 조절력_ 스트레스에 강한 여자가 자존감도 높다
2 욕구 조절력_ 긍정적 욕구를 가진 여자가 자존감도 높다
3 성공 사고_ 자기 확신이 있는 여자가 자존감도 높다
4 자기실현_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여자가 자존감도 높다
5 자기수용_ 자신을 받아들이는 여자가 자존감도 높다

3부 여자의 자존감을 완성하는 실전 공식
CASE 1. 스스로 결정을 못하고 미루는 여자
CASE 2. 부럽지만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여자
CASE 3. 아이 교육 때문에 불안하고 짜증나는 여자
CASE 4. 늘 죄송하다고 말하는 여자
CASE 5. 소심하다며 무슨 일이든 주저하는 여자
CASE 6. 남들의 기대대로 살아왔던 여자
CASE 7. 인정받지 못하면 불같이 화내는 여자
CASE 8. 항상 부정적인 말만 하는 여자
CASE 9. 결혼이 해결책이라고 믿는 여자
CASE 10. 자신의 실수에는 관대한 여자
CASE 11. 일은 내가 다 한다고 생각하는 여자
CASE 12. 자신의 재능을 몰라주는 게 답답한 여자
에필로그 _행복한 여자를 위하여

 

 

 

 


"당신은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과연 몇 명이나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요?

매일을 전쟁같은 치열한 사회에서 살고 있는 이시대의 여성들의 행복은 어떻게 하면 되찾을 수 있을까요?

 

 

여성의 행복은 여성의 자존감에 달려 있다고 믿는 두 저자는

여성이라서 겪는 외면적, 심리적 문제를 극복하고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합니다.

 

개인브랜드전문가가 만든 브랜드공식으로 외적인 힘을 키우고, 대한민국 

최초 심리 슈퍼바이저가 완성한 심리학 공식으로 내면적 힘을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행복한 여자가 되기 위한 전제조건인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내외적인 요인을

다양한 이론과 실제 사례, 그리고 실제 자신의 상황을 적용해 볼 수 있는 Tool을 통해서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Case9. 결혼이 해결책이라고 믿는 여자.

 

30대 초반, 사회적으로 결혼을 해야 한다고 기대되는 제 나이에서 정말 와닿는 Case였어요.

 

대부분의 여성들은 결혼과 이혼, 재혼의 기로에서 고민할 수 밖에 없을 텐데요.

결혼을 왜 해야 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부터, 과거의 이혼에 대한 요인과

본인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표로 정리해봄으로써

단순히 결혼이 도피처가 아니라 자신의 행복을 이룰 수 있는 수단으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당신은 어떤 모습의 여자입니까?

 

• 스스로 결정을 못하고 미루는 여자

• 부럽지만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여자

• 아이 교육 때문에 불안하고 짜증나는 여자

• 늘 죄송하다고 말하는 여자

• 소심하다며 무슨 일이든 주저하는 여자

• 남들의 기대대로 살아왔던 여자

• 인정받지 못하면 불같이 화내는 여자

• 항상 부정적인 말만 하는 여자

• 결혼이 해결책이라고 믿는 여자

• 자신의 실수에는 관대한 여자

• 일은 내가 다한다고 생각하는 여자

• 자신의 재능을 몰라주는 게 답답한 여자

 

여기, 당신의 마음 속 콤플렉스가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

 

 

 

"당신은 스스로 생각하는 모습대로 될 것이다" - 프로렌스 나이팅게일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나요?

행복해지고 싶은 세상의 여성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d*****3 2013.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의 자존감
"여자의 자존감" 내용보기
자존감(자아존중감):자아존중감이란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다. 이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기준이 아닌 사적인 판단이다. 간단히 자존감이라고도 부른다. 이 용어는 미국의 의사이자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가 1890년대에 처음 사용하였다. 이 개념은 자존심과 혼동되어 쓰이는 경우가 있다. 둘은 자
"여자의 자존감" 내용보기
자존감(자아존중감):자아존중감이란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다. 이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기준이 아닌 사적인 판단이다. 간단히 자존감이라고도 부른다. 이 용어는 미국의 의사이자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가 1890년대에 처음 사용하였다. 이 개념은 자존심과 혼동되어 쓰이는 경우가 있다. 둘은 자신에 대한 긍정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세부적으로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대한 긍정과 경쟁 속에서의 긍정이라는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출처:위키디피아)

 

자신감(自信感):어떤 일에 대하여 뜻한 대로 이루어 낼 수 있다고 스스로의 능력을 믿는 굳센 마음(출처: 네이버 한자사전)

 

후배랑 메세지를 주고 받고 있었다. 그 후배가 나더러 평소에는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 특정부분에 자존감이 낮은 것 같다고 했다. 스스로도 자각하고 있던 부분이라 놀랍지는 않았지만, 타인의 눈에도 보일만큼이었나 싶어 그건 신경이 쓰였다.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고 자존감이라는 단어가 기억에서 희미해질 무렵 [여자의 자존감]이라는 도서가 서평단을 모집하고 있었다. 다시 후배의 말이 떠올랐고, 서평단 신청을 했다. 다행히 기회를 얻어 단소리, 쓴소리에 밑줄을 쳐가며 읽었다.

 

[여자의 자존감]은 브랜드 전문가 조연심씨와 심리 슈퍼바이저 김한규씨가 공저한 도서이다. 보통 심리에 관한 도서는 외부환경을 통제불가능한 부분으로 여기기 때문에 개인의 내면에 중점을 둔다. 물론 이 도서도 개인의 내면에 대한 부분을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이 부분은 심리 슈퍼바이저 김한규씨가 담당했다. 브랜드 전문가 조연심씨가 다룬 부분이 바로 외부적인 부분이다. 외부적인 환경을 통제할 수 있다기 보다는 나와 외부와의 관계로 이해하면 쉬울 것 같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예를 들면, '알아주겠지'하면서 끙끙앓기 보다는 표현을 해서 외부의 반응을 긍정적으로 유도하는 것이다. [여자의 자존감]은 외부적인 부분, 이름하여 '사회적 가치를 올리는 브랜드 공식'으로 시작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2부에 있는 '내면의 힘을 높이는 심리학 공식'으로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자존감이 부족해서 이 책을 손에 쥔 분들이 많을텐데 1부는 호통치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물론 구구절절 맞는 말이지만) 오히려 주눅이 들지도 모른다. 쓴소리를 듣더라도 2부에 있는 심리학 공식으로 자존감을 높인 다음이 낫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제 내용으로 들어가서, 사실 나에게 가장 쓴소리로 들렸던 것은 바로 이 부분이었다.

 

#1. 결과 있는 여자가 주목받는다.

물론 과정은 중요하다. 하지만 아무리 일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겪은 경험들이 소중하다고 해도 결과가 늘 나쁘다면 성공했다고 볼 수 없다.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의 시험을 계속 준비했었다. 경쟁률은 무척이나 치열했고 몇 년을 쏟아부었지만 합격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있는 힘 없는 힘 다 쥐어짜고 그만둘 때는 미련이 없었지만, 지인들의 말. 말. 말들이 나를 더 괴롭게 했다. 알면서도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결과는 그리 중요치 않다고 믿고 싶었다. 그러나 특히 고용주의 입장에서 나를 설명해주는 건 '결과'였다. 과정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결과에 대해서도 같은 마음이어야했다. 과정 상에서 노력과 운 그 밖의 여러 요인이 작용하지만 과정 끝에 서있는건 결국은 결과이므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과정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었다.

 

그렇다고 지나버린걸 어찌할 것인가. 이 도서에서도 과거에 갇혀있지 말라고 간곡하게 부탁을 하고 있다.

 

그러면

내가

지금

어찌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이르게 된다.  

 

#2 작은 성취, 작은 재능을 중요하고 감사하게

그러지 말아야하면서도 예전부터 그러던게 하나 있다. 스스로의 작은 성공에 대해 제대로 된 평가를 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백명 중에 1등'쯤 되야 '오!'라는 리액션을 겨우 해줄 뿐이었다. 남이 작은 성취를 하면 축하해주면서 나에게는 그게 잘 안됐다. 요즘은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면서 소소하게 행복을 누리고 있는 중이다.(곧 포스팅할 예정) 하나가 되고 나니 다른게 또 해보고 싶어졌다. 그 동안 펜을 잡고 앉아있던 일만 하다가 다른 일을 경험해보니 왠지 내 영토가 확장되는 것 같은 기분이다.

 

p125:자기 확신은 평소에 작지만 성공한 경험들이 쌓여서 이루어진다.

그러한 경험들 때문에 자신을 믿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3 지루한 반복을 거쳐야

된장녀와 커리어우먼의 차이는 아마 지루한 반복을 거쳤느냐 아니냐의 문제일 것이다. 커피전문점에 커피를 마시고 있는 두 여자 중에 외양만 봐서는 저 여자가 된장녀인지 어마어마한 스펙에 스토리까지 더한 커리어 우먼인지 알 수가 없다. 된장녀는 아마 커리어우먼이 지루한 반복 끝에 부수적으로 얻은 '화려함'만을 쫓는 사람일 것이다. 지루한 반복마저 즐길 수 있다면 그야말로 고수겠지만 적어도 한 번이라도 그 지루한 반복을 감내해본 사람이라면 자존감은 높아진다.

 

p72:지루한 반복을 거쳐 한 분야의 정상에 서 본 사람만이 그 희열과 방법을 안다.

 

자존감은 다른 사람이 되라고 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라고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는

 

이루며

나아가며

존중받으며

원하며

스트레스에 강하며

긍정적 욕구를 가졌으며

자기 확신이 있으며

자기다움을 추구하며

자신을 받아들이는 '나'다.

 

비루한 내가 아니고 더 좋은 나다. [여자의 존중감]은 더 좋은 내가 되어 그런 나를 인정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도닥여주기도 하고 그건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하기도 한다. 위에 나열된 요건들은 소제목들이다. 아까도 언급했다시피 많이 힘이 들어 위로가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하염없이 위로만 들을 생각이 없는 분들은 2부부터 일단 읽고 커피 한잔 타오셔서 1부로 가시길 부탁드린다.(숨 들이쉬고 내쉬고) 가셔서 여유를 갖고 끝까지 단소리, 쓴소리 들으시다보면 생각나는 바가 많으리라 믿는다. 당신의 건강한 자존감을 위하여!

YES마니아 : 로얄 y********6 2013.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