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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책들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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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책들의 도서관이라는 커다란 주제로 모인 5편의 단편소설집이다. '삶의 무기가 되어 주는 5인 5색 문학 맛집!'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렇다. 한 편, 한 편이 재미있어서 뭐가 가장 좋았냐고 묻는다면? '도서관을 훔치다'는 사춘기의 소녀의 감성을 잘 살린 판타지 로맨스라서 좋았어요. 라고 대답할 것 같다. 이세와 세이가 하는 행동들을 따라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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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모든 책들의 도서관이라는 커다란 주제로 모인 5편의 단편소설집이다. '삶의 무기가 되어 주는 5인 5색 문학 맛집!'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렇다. 한 편, 한 편이 재미있어서 뭐가 가장 좋았냐고 묻는다면? '도서관을 훔치다'는 사춘기의 소녀의 감성을 잘 살린 판타지 로맨스라서 좋았어요. 라고 대답할 것 같다. 이세와 세이가 하는 행동들을 따라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유쾌하고 아련했다.


 그러면 두 번째 작품인 '뺏어준대서'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스릴이 넘쳤어요. 거기다가 위트까지 있어서 여러 번 읽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드라마나 웹툰으로 만들어져도 즐길 수 있는 생생한 작품이었어요. 라고 말할 것이다. 


 세 번째  작품은  '지구가 끝날 때까지 일곱 페이지'다. 전쟁중이고, 일주일만 화장실에서 버티기로 한다. 복숭아 통조림과 참치, 물, 그리고 밀웜들을 먹으면서. 일주일만 버티면 된다고 엄마는 말하는데, 엄마가 밖으로 나가서 돌아오지 않고, 나간 세상은 엄마가 말한 것과 다르다. 주인공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한 편의 SF공상 영화를 보는 것처럼 숨을 죽이면서 읽게 되었다.


나머지 두 작품은 꼭 읽어 봐야만 알 수 있을 것이다. 무료한 일상에 재미를 느껴보고 싶은 사람들, 잠시 책 읽는 재미를 잊었던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m*********3 2020.11.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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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이야기들의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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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들의도서관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수만권의 책들 사이에서 황홀한 방황을 한다. 미로를 헤매고 있지만 도착지로 가장 멀리 가는 길을 찾는다. 정적속에서 반가운 친구를 만난 듯이 마음은 한껏 즐거워진다. 여유를 찾을 수 없을 때, 도서관으로 숨었다. 그곳에서 합당한 휴식을 누렸다. 학창시절에는 읽지도 못할 책을 잔뜩 빌렸다가 그대로 반납하기도 했다. 도서관의 열람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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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들의도서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수만권의 책들 사이에서 황홀한 방황을 한다. 미로를 헤매고 있지만 도착지로 가장 멀리 가는 길을 찾는다. 정적속에서 반가운 친구를 만난 듯이 마음은 한껏 즐거워진다. 여유를 찾을 수 없을 때, 도서관으로 숨었다. 그곳에서 합당한 휴식을 누렸다. 학창시절에는 읽지도 못할 책을 잔뜩 빌렸다가 그대로 반납하기도 했다. 도서관의 열람실에서 공부하기 싫을 때는 자료실에서 신간을 찾아 읽으며 쉬고 갔다. 책의 표지, 책의 제목만으로도 이야기를 만들어기도 했다. 특히 시집들의 제목을 이어가는 이야기들을 만들었다. 책날개의 자기소개를 보며 부러움과 반가움을 느끼기도 했다. 나에게도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다. 이 책을 통해 이야기가 쌓여있는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서 무척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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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하, <도서관을 훔치다>
세상모든책들의도서관은 책과 도서관에 대한 청소년 단편소설을 모아놓은 책이다. 내가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 이유는 이 책의 첫 작품인 "도서관을 훔치다"에 받은 인상 때문이다. 우연히 도서관에서 만난 친구 그는 도서관의 요정이라는 장난을 하며 책제목으로 이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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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 거야?”
나는 목소리를 죽이고 물었다.
“마법이야.”
“뭐?”
쉿. 이세가 검지를 입술에 갖다 대며 웃었다. 마법이라고? 세상에 마법이란 게 정말 있단 말이야? 그럴 리가 없잖아. 마술 같은 거겠지. 하지만 마법이든 마술이든, 파랑새는 정말 아름다웠다. 그리고 이세의 말대로 재미있었다. 이런 친구라면 마냥 귀찮지만은 않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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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틈이 벌어지고 신비로운 도서관에서 만난 두 사람은 소중한 친구가 된다. 도서관에서 책들의 힘으로 마법이 일어나고 호기심 이상의 마음이 세이와 이세, 서로에게 싹튼다. 이세를 상상하며 도서관 로맨스에 빠져들었다. 영화 러브레터에서 도서관 창에 기대 커튼 사이로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보였던 후지이이스키를 떠올렸다. 도서관의 요정이라는 이세의 모습은 어떨까. 이세를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이 소설에 푹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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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갖게되는 책 때문에 여장을 하고 여학교에 가는 성혁이의 허당 스릴러,
정해연, <뺏어준대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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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전쟁이라는 특별한 소재로 시선을 끄는 SF,
문지혁, <지구가 끝날 때까지 일곱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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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은 책을 찾기위한 소녀 사랑의 흥미진진한 모험,
정명섭, <모험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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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귀서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가며 몰입감을 주는 공포소설,
전건우, <귀서(鬼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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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도서관이라는 소재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출간된 단편소설로 무한한 상상의 영역에서 서로 다른 장르를 만난다. 책에 대한 상상은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또다른 이야기를 파생시킨다. 한권의 책에서 수많은 책의 이야기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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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w*****e 2020.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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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책들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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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소재로 한 다섯명의 작가들의 로맨스, 스릴러, SF, 어드벤처, 호러 다섯 장르의 이야기이다.청소년 문학답게 다섯 이야기 모두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적절한 무게로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유쾌하기도 하고 생각하게도 하는 단편소설이다.한권으로 다섯가지의 재밌는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어 좋았다 다섯 이야기 중 웃으면 읽었던 <뺏어준대서>의 줄거리다.??성혁이 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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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소재로 한 다섯명의 작가들의 로맨스, 스릴러, SF, 어드벤처, 호러 

다섯 장르의 이야기이다.

청소년 문학답게 다섯 이야기 모두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적절한 무게로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유쾌하기도 하고 생각하게도 하는 단편소설이다.

한권으로 다섯가지의 재밌는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어 좋았다 


다섯 이야기 중 웃으면 읽었던 <뺏어준대서>의 줄거리다.


??성혁이 여동생 성윤의 교복으로 여장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며칠전 성혁은 핸드폰을 숨겨 놓고 유튜브를 보다 걸려 도서관 청소를 하게되었고 마치 운명과 같은 빨간색 책을 손에 넣게 되었는데...

그 책은 일반적인 책이 아니었다.

무슨 내용인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 인쇄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나 싶기도 할 만큰 프린터에 종이 한 장만 넣고 계속 그 위에 출력을 한 것처럼 셀 수 없이 많은 글자들이 몇 번이고 겹쳐 쓰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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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자를 뺏는 책이였던 것이다.


??올해 초 전학온 지혜를 첫눈에 반한 덕분에 성혁은 문예부에 들게 되었고

소설가인 아빠의 소설을 훔쳐 숙제로 제출하게 되었는데,

지혜를 비롯해서 문예부 선생님까지 감탄을 하시며 급기야 은파문학상 공모전에 출품하시겠다며 성혁의 소설을 가져가 버리셨다.


??공모전에 출품될 위기에 빠진 성혁은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하게 될지.????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를 빨간 책??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아~ 너무 재밌고 반전있는 이야기는 여기서 그만 줄여야겠어요.??

나머지는 책을 보시면 더 재밌을거랍니다.~??



w*******0 2020.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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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의 종합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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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서관을 훔치다-남유하??전학을 하고, 친구없이 심심하게 지내던 하세이. 새로생긴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던 중 이세라는 남자아이를 만나게 되고, 도서관에서의 마법이 시작된다. 책에 나오는 장소에 가보기도하고, 도서관에서 왈츠도 춘다. 이세는 정말 도서관의 요정이었을까??? 두근두근, 심장이 어찌나 크게 울려 대는지 음악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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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서관을 훔치다-남유하

??전학을 하고, 친구없이 심심하게 지내던 하세이. 새로생긴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던 중 이세라는 남자아이를 만나게 되고, 도서관에서의 마법이 시작된다. 책에 나오는 장소에 가보기도하고, 도서관에서 왈츠도 춘다. 이세는 정말 도서관의 요정이었을까?

?? 두근두근, 심장이 어찌나 크게 울려 대는지 음악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이세가 나를 똑바로 바라봤다. 이세의 까만 눈동자에 아주 작은 별이 들어 있었다.(p.37)

??책이 유일한 친구였던 세이에게 신비로운 분위기의 도서관 요정은 세이가 가장 좋아할만한, 가장 필요한 선물을 해준다. 책을 읽으며 상상만 했을 공간들을 보여주고 느끼게 해준 것이다. 그 또래의 이성친구에게 느껴지는 설레임이 느껴져 나도 함께 그 시대로 돌아간 것 같았다~♡

2. 뺏어준대서-정해연

??우연히 도서관에서 빨간 노트를 발견하게 되고, 그 노트가 보통노트가 아닌걸 알게 된다. 한창 이성에 눈을 뜰 나이인 성혁은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어 문예부에 들어가고, 사건이 시작된다. 책은 라면냄비 받침대 정도로 생각하던 성혁이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그 책이 성혁의 손에 들어온 것은 우연이었을까, 필연이었을까.평소 책이라면 자다가도 더 깊은 잠에 빠질 성혁의 관심 레이더망에 그 책이 들어온 것은 우연이라고 볼 수도 있었지만, 머리가 복잡한 탓에 수업이 듣기 싫었고, ...(p.45)

??주인공의 긴장되고 불안한 그 마음이 그대로 전달돼 한 숨에 읽어내려갔다. 능글맞은 사춘기 성혁이가 귀엽기도하고~
여동생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우리집 남매를 보는것 같아 혼자 키득거리며 읽었던 유쾌한 이야기~

3. 지구가 끝날 때까지 일곱 페이지-문지혁

??책과 노트가 없는 곳. 책과 노트를 소장하고 있으면 잡아가는 무시무시한 전쟁터..
그 곳에서 윤채는 엄마와 화장실 한칸에서 생활한다. 비상깡통식량을 먹으면서..
그리고 매일의 생활의 기록을 노트에 남긴다. 책을 썼던 아빠도 없고, 엄마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이 일기의 마지막엔 어떤 내용이 적힐까?

??이 전쟁은 정말 정말 중요한 전쟁이야. 만약 여기서 우리가 이기면 진짜 새로운 세상이 올거야. 아빠가 꿈꿔왔던 세상 말이야.(p.103)

??상상만 해도 무섭다. 지구의 종말..아무도 믿을 수 없고 살아있는 자는 숨어 살아야 하는.. 그런데 책과 노트가 없는 세상이라니..이런 미래라면 상상도 싫지만.. 기발한 상상으로 지금 내가 누리는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였다.

4. 모험의 책-정명섭

?? 핵전쟁으로 지구상의 많은 정부들이 사라지고 무법천지가 된 세상. 엄마를 죽인 범인을 찾기위해 시장이 의뢰한 모험의 책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표현했다.
바이커 아랑은 무사히 모험의 책을 구할 수 있을까?

??우리는 가짜 세상에 살고 있어.그러니까 진짜 세상으로 찾아가기 위해서는 깨어나야 한다(p.150)

??속도감있는 전개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 액션 어드벤처~! 핵전쟁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 미래의 도시.. 안전한 곳이란 없고 믿을 사람도 없고.. 무서운 그 시대를 참 리얼하게도 표현했다.무서워ㅜ

5. 귀서-전건우

??주인공은 공포소설가로 소설의 소 자료를 찾기 위해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찾아보다가 전기수라는 닉네임을 쓰는 사람의 글에 호기심을 가지게 된다. 그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귀서'라는 책을 손에 얻게 된다..

??특별한 구석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지만 책이 내뿜는 강렬한 기운만은 똑똑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뭐라고 할까요.귀서는 두려움과 황홀함을 동시에 지는 치명적인 동물 같았습니다.(p.165)

??정말 이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 나도 저주를 받으면 어쩌나 싶은..??
주인공이 작가이고 소재가 책이다보니 더 그렇게 느껴졌겠지.. 평소 겁이 많아서 공포물 잘 안보는데.. 다 읽고도 뭔가 찜찜한 이 기분..^^; 악몽꾸는건 아니겠지~??

a*****0 2020.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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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시간 [세상 모든 책들의 도서관]
"책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시간 [세상 모든 책들의 도서관]" 내용보기
"당신에게 책은 어떤 의미입니까?"나에게 책은 친구다. 다정한 말을 걸어주며 묵묵히 자신을 바라봐주길, 그리고 자신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기를 바라는 조용하지만 지적인 친구.이 책에는 작가들의 상상력이 더해진 다양한 책들의 이야기가 나온다.사랑, 저주, 모험까지 모든 것이 가능한 책에서 작가는 어떤 상상의 나래를 펼쳤을까?삶의 무기가 되어주는 5인 5색 문학 맛집!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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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책은 어떤 의미입니까?"


나에게 책은 친구다. 

다정한 말을 걸어주며 묵묵히 자신을 바라봐주길, 그리고 자신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기를 바라는 조용하지만 지적인 친구.


이 책에는 작가들의 상상력이 더해진 다양한 책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사랑, 저주, 모험까지 모든 것이 가능한 책에서 작가는 어떤 상상의 나래를 펼쳤을까?



삶의 무기가 되어주는 5인 5색 문학 맛집!



도서관에서 설렘 가득한 로맨스가 펼쳐지기도 하고, '안네의 일기'가 살짝 떠오르는 참신한 SF가 나오기도 한다. 


신비하기도, 저주가 가득하기도, 사람의 목숨이 달린 책들의 이야기가 작가의 글을 빌려 되살아난다.


이 책이 청소년 문학이라고 하는데, 유명 작가님들의 다양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소설들이 가득하니 궁금한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도서협찬 #세상모든책들의도서관 #다림출판사 #남유하 #정해연 #문지혁 #정명섭 #전건우 #청소년문학 #소설 #소설집 #미스터리 #괴담 #모험 #저주 #도서관 #괴서 #신간




YES마니아 : 로얄 y******2 2020.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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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단편소설로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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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흡입력이 장난아니더라구요.제가 이 책에 더 애정이 갔던건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 2분이 집필하셨다는 사실!!!역시나 이번에도 최고의 작품을 써주셨네요.총 5편의 단편 소설로 되어있어 저희 큰아이가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소설을 보더라고 장편보다는 단편을 선호하는 아이라,결말을 자기가 직접 꾸며보고 싶어서 단편이 좋다고 하더라구요.이 책을 읽고 난 소감을 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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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흡입력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제가 이 책에 더 애정이 갔던건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 2분이 집필하셨다는 사실!!!
역시나 이번에도 최고의 작품을 써주셨네요.

총 5편의 단편 소설로 되어있어 저희 큰아이가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소설을 보더라고 장편보다는 단편을 선호하는 아이라,결말을 자기가 직접 꾸며보고 싶어서 단편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난 소감을 물으니, 전건우 작가님의 '귀서'부분은 못읽겠다고 하더라구요.
겁이 많은 아이라 그랬나봐용.
저희집 두찌는 그 부분만 읽더라구요.

남유하 작가님의 도서관을 훔치다에서는 하세이라는 주인공이 엄마를 따라 p시로 이사를오게되고,도서관 요정인 허이세라는 인물과
사랑에 빠지는 판타지 로맨스인데요.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맞게 되어서 제가 더 설렜답니다.
정해연 작가님의 뺏어준대에서는 성혁이라는 아이가 우연히 빨간책을 손에 넣게되고,참고로 빨간책은 글자들을 사라지게 만드는책이랍니다.
빨간책을 갖게된 성혁이는 큰 판을 하나 짜게 되는데요,과연 성혁이가 그린 큰 판은 무엇이고,성공했을까요?

제가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파트는 정명섭 작가님의 모험의 책이였어요.
청소기가 먼지를 빨아들이듯 정명섭 작가님의 필력과 재미가 저를 빨아들였답니다.
솔라시티.과연 어떤 도시일까?싶었지만,독재자인 시장이 관리하는 도시여서 그런지 살고 싶은 마음은 안들더라구요.
바이커라고 불리는 아랑에게 시장이 미션을 주면서,
겪게되는 내용이예요.
결말도 독자에게 뒷이야기는 당신들이 상상해봐~!!
라고 말씀하시고 싶어 하시는 것 같아서,저는 그 부분이 좋았어요

초등학교 4학년,3학년 아이들도 몰입해서 읽어버리더라구요.
중학생아이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였답니다.
이건 여담이지만,전건우 작가님의 '귀서'읽고 ,
그날 밤잠을 설쳤답니다.
오싹함을 느끼고 싶은 여름날 읽어보아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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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2020.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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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훔치다 ㅡ 남유하 이혼하고 힘들어 하는 엄마를 위해 중3 학년 말인데도 '하세이'는 한적한 도시 P시로 이사를 한다. 평소 책과 친구로 지내던 세이는 이사한 날 개관한 노란색 벽돌로 지은 3층짜리 도서관 때문에 P시가 더 맘에 든다. 학교가 끝나면 매일 도서관에 가던 세이는 그곳에서 같은 반 친구인 '허이세'를 만난다.마지막 반전에 놀랐다. 알고보니 이야기 속에 계속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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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훔치다 ㅡ 남유하
이혼하고 힘들어 하는 엄마를 위해 중3 학년 말인데도 '하세이'는 한적한 도시 P시로 이사를 한다. 평소 책과 친구로 지내던 세이는 이사한 날 개관한 노란색 벽돌로 지은 3층짜리 도서관 때문에 P시가 더 맘에 든다. 학교가 끝나면 매일 도서관에 가던 세이는 그곳에서 같은 반 친구인 '허이세'를 만난다.

마지막 반전에 놀랐다. 알고보니 이야기 속에 계속 반전에 대한 암시들이 있었는데도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 해피 엔딩을 사랑하는 나에게는, 도서관 2층 문학서가에서 세이와 이세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뺏어준대 서 ㅡ 정해연
중3 '초성혁'은 수업 시간에 몰래 핸드폰으로 유튜브를 보다 걸려 도서관 청소를 하게 된다. 그는 청소 도중 제목도 붙어있지 않고, 두꺼운 하드커버가 씌어져 있는 빨간색 책을 우연히 발견해, 얼떨결에 집에 가지고 간다. 가방에서 책을 꺼내다 빨간색 책의 신비한 능력을 알게되고, 그 책의 능력을 이용해 자신이 벌인 사고를 수습하려 한다.

마지막 묘사가 너무 사실적이어서, 잘못한 게 없는 나도 성혁이와 함께 도망치고 싶었다. 성혁이에게 일어났을 일들은 상상만으로도 무섭다. 제발 그가 무사하기를 바랄뿐이다.

지구가 끝날 때까지 일곱 페이지 ㅡ 문지혁
15살 '민윤채'가 사는 세상은 책, 특히 종이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반동세력 취급을 받는다. 윤채의 아빠는 종이책을 만들고 소유한 혐의로 구속된 전력이 있고, 윤채는 사회를 좀먹는 벌레의 딸이라고 불린다. 전쟁이 나서, 윤채와 엄마는 화장실에 숨어 생활을 하게 되는데, 엄마가 자꾸 혼자 외출을 해서 다쳐오자, 윤채는 엄마를 따라 몰래 밖으로 나간다.

요즘 독태기를 겪고 있어서 한글자 읽기도 힘들었는데, 갑자기 독태기 극복이 될 것 같다. 읽고 쓸수 없는 세상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지금의 세상이 너무 감사하다. 책을 읽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모험의 책 ㅡ 정명섭
핵전쟁으로 모든 것이 사라진 세상은 없는 것 투성이라 먹을것도 부족해 서로를 잡아 먹기도 한다. 어릴 적 엄마를 잃고 혼자 살아남은 바이커 '이랑'은, 엄마를 죽인자의 흔적을 찾기위해 '솔라시티'의 시장이 원하는 책을 찾아다 주기로 한다.

태양광 발전소가 멈춘 후 세상이 어떻게 변했는지도 궁금하고, 이랑이 갈고리를 찾아 엄마의 복수를 했는지도 너무 궁금하다. 이랑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듣고 싶어진다.

귀서 ㅡ 전건우
10년간 '얼굴 없는 작가'로 살아온 작가의 '공포 소설가의 삶과 철학'이라는 강연회이다. 그러나 작가는 그 주제와 상관없이 '귀신들린 책', 즉 '귀서' 와 자신의 사연을 이야기 한다.

작가의 이야기에 홀린 사람은 강연 참가자들이 아니라 '나'인 거 같다. 정신없이 페이지를 넘기다 보니, 왜 그 책을 사람들이 탐내는지 알 것 같다. 너무 궁금해 나도 그 책을 갖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할 것 같다.

책을 소재로 다섯명의 작가가 로맨스, 스릴러, SF, 어드벤처, 호러 다섯 장르의 단편 소설을 썼다. 각자의 개성이 잘 드러나 있어 다양하게 읽는 재미가 있다. 각기 다른 맛의 사탕을 랜덤으로 골라먹는 느낌이다. 요즘 이런류의 책들에 자꾸 관심이 간다.
YES마니아 : 로얄 h****4 2020.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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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책들의 도서관 - 책을 통한 다양한 간접경험을 하다.
"세상 모든 책들의 도서관 - 책을 통한 다양한 간접경험을 하다." 내용보기
책은 누군가의 기록이다. 그 기록이 하소연일 수도 있고 지식의 나열일 수도 있고 허구일 수도 있고 생각보다 장르는 다양하다. 그 누군가의 기록이라는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는 깨닫고 치유하고 성찰하고 알아간다. 책이라는 물질적인 대상이 우리의 내면을 성장시키고 치유하는 도구로 쓰인다는 자체는 생각만 해도 너무 멋진 일이다.   스마트한 세상을 살면서 우리의 볼거리가 무
"세상 모든 책들의 도서관 - 책을 통한 다양한 간접경험을 하다." 내용보기


책은 누군가의 기록이다. 그 기록이 하소연일 수도 있고 지식의 나열일 수도 있고 허구일 수도 있고 생각보다 장르는 다양하다. 그 누군가의 기록이라는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는 깨닫고 치유하고 성찰하고 알아간다. 책이라는 물질적인 대상이 우리의 내면을 성장시키고 치유하는 도구로 쓰인다는 자체는 생각만 해도 너무 멋진 일이다.

 

스마트한 세상을 살면서 우리의 볼거리가 무척이나 다양해졌다. 유튜브, SNS, 인터넷 서핑 등이 그 대표적인 예로 다양한 미디어만큼이나 책의 입지는 좁아졌고 그 결과로 책 읽기는 점점 줄어들었다. 그런데도 출판사는 늘어났고 하루에 쏟아져 나오는 책들만 해도 몇 백 권에 다다른다.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하긴 하지만 내가 이 답을 찾기엔 무리다. 어쨌든 그런 이유로 읽을거리는 더 풍부해졌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지출 목록을 늘려야 했다.

 

세상 모든 책들의 도서관은 책을 소재로 한 단편, 다섯 작가의 다섯 문학을 싣고 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지만 장르가 다양하다. 한 권으로 5가지의 장르를 읽다 보니 마치 종합선물세트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도서관을 훔치다] [귀서]가 가장 재밌었고 [뺏어준대]는 유쾌함을, [지구가 끝날 때까지 일곱 페이지]는 많은 생각을 남기었고, [모험의 책]은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장르는 다양하지만 어쨌든 결국엔 책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책은 우리에게 간접체험을 하게 한다. 머리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훈련하는 일련의 행동들이 우리를 더 큰 세상으로 안내하는 지도자인 셈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내 삶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다. 책을 통해 고민하고 싸우고 생각하는 과정이 나를 돌아보고 자아를 찾아가는 바른 길이 아닐까 싶다.

 

청소년문학으로 출간된 만큼 청소년이 읽고 책의 기능과 가치에 대해 많은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7***r 2020.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 모든 책들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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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책들의 도서관>다섯 작가의 책, 도서관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좋아하는 요소 모두 들어있는 책이라 신청했는데역시나 재미있다.《사람들은 그래서 책을 읽으려고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겪지 않은 일을 경험할 수 있으니까. 읽는 동안만큼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으니까.》??도서관을 훔치다-남유하가슴 설레이고 아릿한 첫사랑 이야기.도서관 요정, 허이세를 만나면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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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책들의 도서관>
다섯 작가의 책, 도서관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
좋아하는 요소 모두 들어있는 책이라 신청했는데
역시나 재미있다.

《사람들은 그래서 책을 읽으려고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겪지 않은 일을 경험할 수 있으니까. 읽는 동안만큼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으니까.》

??도서관을 훔치다-남유하
가슴 설레이고 아릿한 첫사랑 이야기.
도서관 요정, 허이세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판타지 로맨스
책제목을 이용해 공간이동을 한다는 설정은
어디서도 보지 못한 신비롭고 새로운 접근이다.

??뺏어준대書-정해연
도서관에서 주운 글을 빼앗는 빨간책.
성혁은 작가인 아빠의 단편글을 짝사랑하는 지혜에게 잘보이려고 문예부에 제출한다.
밤에 학교에 몰래 들어가 국어 선생님의 서랍에 있는 글들을 모두 빼앗는데..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요?

??지구가 끝날 때까지 일곱 페이지-문지혁
종이책을 만들고 읽는 것이 나쁜 일이 된 세상.
비블리온39.
전쟁은 끝나게 될까? 누가 이길까? 어떤 세상이 될까?
윤채는 일기를 계속 써나갈 수 있을까?

??모험의 책-정명섭
휴전선에 만든 남북한 주민들이 같이 사는 자립형 도시, 솔라 시티. 솔라 시티의 시장이 모험의 책을 찾아달라고 바이커 아랑에게 의뢰를 하는데...
조금 싱겁게 끝나긴 하지만
솔라 시티라는 가상의 세계가 그럴 듯 해서 빠져든다.

??귀서(鬼書)-전건우
진짜 귀신에 홀린 것처럼 이야기에 몰두하게 된다.
작가 본인만 살아나고 주변사람은 억울할 듯.
힘든 일을 겪고 꿈에서도 귀서를 보면 반갑다니 아직 정신 못차린 것 같다. ㅎㅎ 그래서 더 서늘한 느낌을 준다. 인간의 욕망이란...

다섯 개의 이야기 모두 책과 관련되어 있어 책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더 재미있게 다가온다.
중학생부터 성인까지 읽기 좋은 책~~^^

다섯 작가분의 매력을 한 권의 책으로 맘껏 느낄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s*********e 2020.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 모든 책들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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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ㆍ#협찬도서 [#서평단]_[서평_리뷰]ㆍㆍ[도서]세상 모든 책들의 도서관ㅡ도서명남유하 .정혜연.문지혁.정명섭.전건우ㅡ지음문학 소설ㅡ장르다림ㅡ출판사ㆍ#@darimbooksㆍㅡ'책'속에선 모든 것이 가능하다사랑도,모험도,저주도.........,ㆍㅡ 삶의 무기가 되어 주는 5인 5색 문학 맛집ㆍㅡ도서관을 훔치다ㅡ도서관에 불어온 설렘 가득 로맨스ㆍ부드럽고 자신만만한 목소리였다.보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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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서평단]_[서평_리뷰]


[도서]
세상 모든 책들의 도서관ㅡ도서명
남유하 .정혜연.문지혁.정명섭.전건우ㅡ지음
문학 소설ㅡ장르
다림ㅡ출판사

#@darimbooks

ㅡ'책'속에선 모든 것이 가능하다
사랑도,모험도,저주도.........,

ㅡ 삶의 무기가 되어 주는 5인 5색 문학 맛집

ㅡ도서관을 훔치다
ㅡ도서관에 불어온 설렘 가득 로맨스

부드럽고 자신만만한 목소리였다.보이지 않는 서가에 책을 꽂을 때마다 내 뒤에 서서
'나를 믿어,도서관의 마법을 믿어."라고 하던 그 목소리.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ㅡ뺏어준대서
ㅡ신비한 빨간 책을 둘러싼 유쾌 허당 스릴러

ㅡ지구가 끝날 때까지 일곱 페이지
ㅡ전쟁중 비밀 일기로 전하는 고품격 감성SF

ㅡ모험의 책
ㅡ목숨 걸고 찾아야 하는 책이 있다! 추격 액션 어드밴처

ㅡ귀서
ㅡ저주받은 책을 펼친 사람들의 이야기,잔혹한 공포 괴담

ㅡ책내용ㅡ
5인의 작가들이 책을 테마로 써 내려간 문학 소설이다.

ㅡ본문중에ㅡ
센터를 나온 아랑은 바이크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면서 흥미로운 광경을 봤다.아까 도착했을 때는 아무도 없던 센터 앞 광장 벤치 주변에 수십 명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벤치 위에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치렁치렁한 긴 머리에 웃통을 벗어서 앙상한 몸매를 드러낸 남자가 두 팔을 벌리고 서 있었다.얼굴에는 수염도 잔뜩 나 있어서 얼굴을 알아보기 어려웠지만 뜨거우면서도 차가워 보이 는 눈빛만큼은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었다.남자가 두 팔 을 내려놓으며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말했다.
"여러분! 이 지옥 같은 세상은 가짜입니다.어떻게 이런 세상이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이건 분명히 신의 심판일 수밖에 없습니다.그러니까 기도를 통해서 이 세상에서 진정한 세상으로 가야만 합니다.
그것만이 우리가 살 길입니다.
ㅡ모험의 책 본문중에ㅡ

ㅡ사색평 ㅡ
5명의 저자가 써 내려간 단편소설이다.책을 소재로 다루며 상상력을 자극한다.첫번째 작품은 도서관을 기점으로 벌이는 로맨스 소설이다.책을 좋아하는 주인공 하세이가 사춘기를 겪으며 써 내려간 감정의 굴곡들과 도서 소개가 참신하다.두번째 작품은 스릴러 작품으로
좋아하는 여자 친구에게 잘보이기 위한 결심으로 여동생과 함께 아버지 서재에 있던 단편 소설을 훔치어 문예부에 제출하고선 다시 찾기 위한 고군분투의 사건들이 전개되어 간다.낯선 취객의 등장으로 위기를 모면하기도 하는 재미있는 소설이다.
세번째 소설은 SF의 장르이다.세상은 전쟁중이며 밖은 항상 위험하다는 과대 피해망상에 사로잡힌 엄마로 인해
화장실에 비상 식량과 방독면등을 비치하며 감금 생활을 하게된다.어느 날 집밖을 나와 학교로 향한다.엄마와 바깥 세상의 괴리된 이야기로 혼란을 맞기도 하는 공상 소설의 소재가 독특하다.아빠의 비블리온39의 책과 함께
네번째 어드벤쳐 소설 주인공은 엄마를 죽잇 범인에게 복수하기 위한 조건으로 시장은 태양광 수리 방법을
적은 책을 찾아오면 범인을 찾게 해준다는 약속을 한다.
책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다섯번째는 호러 소설이다.귀서(귀신들린 책)을 둘러싼 비밀스러운 괴담과 함께 귀서를 소유한 주인과 주인공에게 벌어지는 일들이 전개된다.
이 책을 소유한 순간 모든것은 달라진다.

ㅡ저자의 생각ㅡ
소설속에는 사랑,모험,저주,반전,희망을 이야기한다.

ㅡ한 줄평 ㅡ
모든 소설 속 창작의 테마는 상상력의 원동력이다.

ㅡ좋은점 ㅡ
책을 테마로 한 소설로 각 작가 마다의 개성과 상상력이 돋보인다.소설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는만큼 개성있는 소재들이 독자의 눈과 귀를 자극한다.

ㅡ추천평 ㅡ
각기 다른 5편의 문학소설 장르에는 작가마다의
취향과 개성이 묻어난다.
소설의 장점은 독자들에게 다음 이야기의 스토리를 상상하는 여운을 남긴다는 점에서 읽어보길 권한다.


ㅡ소설의 장점은 우리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사고의 전환을 하게한다.

ㅡ서평단으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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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h*****7 2020.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