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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정신없이 빠르게 지나고 이제 계절적으로는 가을이건만 낮의 날씨는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지 못하게 만든다. 정말 무더웠던 여름의 기운이 좀처럼 가시지 않는듯 싶다는 말이 더 정확할듯 싶다. 그나마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가을의 날씨를 느낄수 있음에 감사해야 할듯 싶다. 옛날엔 봄은 여자의 계절이고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했지만 그것도 세월의 흐름과 함께 많이 바뀌었다는 기사를 들은듯 싶다. 물론 난 예전부터 봄보다는 가을을 더 심하게 탔지만 말이다. 가을이 되면 이유없이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고 어린 시절 친구들이 한없이 그리워지고 자꾸 우울해져서 마음도 몸도 젖은 솜마냥 축 처지고 그랬다.^^ 지금은 두아이 키우느라 정신이 없어서 살짝 약하게 지나가지만 그래도 가을의 그 애틋함은 고개를 들기도 한다. 이제 여행을 가고 싶어도 혼자가 아니라 가장 기본이 둘이고 거의 넷이 중심이 되지만 말이다.^^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하게 해주는 것에 중심을 맞추다보면 가볼 만한 곳이 거의 정해져 있다.^^ 좀 색다른 여행을 게획할라치면 인터넷을 며칠씩 뒤지면서 골머리를 섞혀야하지만 말이다.^^ 그럴 때 만난 책이 바로 <여행 계획 필요없이 무작정 GO! 자동차 주말 여행 코스북> 이었다. 지역별 여행코스부터 계절별,목적별 코스까지 당일, 1박 2일, 2박 3일 어떤 여행이라도 이책 한권이면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 싶다. 숙소며 먹거리까지 꼭 여행하며 놓치지말아야 할 최고의 전망 포인트까지, 그리고 여행지도 코스별로 꼼꼼하게 장소를 소개해주고 있어서 초행길이어도 조금도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듯 싶다.자동차 여행인 만큼 주차 가능한 곳을 선정해 소개해주고 주차료가 있는 경우는 친절하게 주차료까지 명시되어 있었다.^^ 그동안 보아왔던 여행 안내서가 아니라 친절하고 꼼꼼한 여행 가이드를 한명 모시고(?) 여행을 가는 느낌이 들듯 싶다. 어서 빨리 이 책을 손에 들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 가족들과 맘에 맞는 지인들과 함께라면 더할나위없이 행복하고 알찬 여행이 되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여행을 가고 싶지만 어디로 갈까 고민인 지인들에게도 소개해줘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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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에 자동차 한 대가 아니라, 이제는 직업을 갖고 일을 하는 성인이라면 1인 1대가 기본인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자동차는 흔해졌다. 그런데도 나는 없다는 사실. ><
아무튼 자동차로 즐길 수 있는 여행, 여행사에서 하는 패키지 여행처럼 코스와 일정을 짜주면 참 편할 텐데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일정을 하나하나 짜는 것이 즐거운 일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게는 그것만큼 고역도 없을 것이다. 바빠서 시간에 쫓긴다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나 역시 누가 안내해주면 좋은데 혼자서 여행계획을 그것도 초행길을 짠다는 것은 매우 부담스럽다. 나처럼 안타깝게도 후자에 속한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든든한 친구이자 가이드가 되어 주리라 생각한다. 전자라도 우리나라 곳곳의 양질의 여행 정보를 수집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매력으로 다가왔던 것은 책 한권을 세 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지역별 자동차 여행코스, 두 번째는 계절별 자동차 여행 코스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목적별 자동차 여행 코스이다. 목적이란 구체적으로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 데이트 코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익사이팅 로드, 아이와 함께 하는 역사 체험 코스, 최고의 먹거리가 가득한 식도락 코스이다.
두 번째로 장점은 프롤로그이다. 다양한 주제별로 베스트를 선정해두었다. 계절별 드라이브코스 베스트, 연인 드라이브 코스 베스트, 가족 드라이브 코스 베스트, 혼자 가면 좋은 드라이브 코스 베스트(그런데,, 사진으로 이 동네들은 너무 울적해보인다, 일단 한번 가봐야겠다), 심야 드라이브 코스 뿐 아니라 세계문화유산 답사 베스트, 사찰 답사 베스트, 섬 일주 베스트, 미술관 투어 베스트, 문학관 탐방 베스트 등이 있다. 답사와 미술관, 문학관 등에 대한 정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책 곳곳에도 이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다.
누구나 느끼듯이 오늘 하루는 긴 것 같아도 지나온 10년, 20년은 정말 금방 슝하고 지나온 기분이 든다. 지금 내 곁의 소중한 이들과 또는 나 홀로든, 아름다운 자연, 역사의 흔적, 맛있는 지역별 먹거리 등과 마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것, 바쁜 일상에 치일 때는 쉽게 미루게 되지만 미뤄서는 안 되는 일임을 명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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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점점 발전하면서 여유를 찾아서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진것 같다 주말을 그저 집에서 쉬면서 일상을 위한 휴식의 시간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줄어들고 여가 활동의 다양화를 통해서 생활은 점차로 풍성해 지고 있는 느낌이다 텔레비젼에서도 주말 마다 1박2일이나 아빠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나 심지어는 80에 가까운 할배들 할머니들 까지도 여행을 떠나면서 사람들에게 여행을 떠나 라고 계속 이야기 하고 있다 좋은 여행은 누가나 바라는 소망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어디를 가자고 가족들끼리 뜻이 맞아서 몸을 일으켜 세우려 하다가도 떠날곳을 정하지 못해서 그저 가까운 동네 공원이나 누가나 잘 알고 있는 유명 랜드나 동물원 등을 찾아가서 그저 보던 것 또보고 막히던길 또 막히면서 그렇게 다녀오는것이 주말 여행의 전부이다 이책 자동차 주말 여행 코스북은 이런 단조로운 여행 패턴을 소유한 나에게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책이다, 책을 받자마다 이책이 참 마음에 들었다 제목 머리에 쓰여있는 작은 부제 여행계획필요업이 무작정 GO! 얼마나 귀여운 맨트인가!!! 여행을 떠나려면 먼저 인터넷 검색으로 족히 20장도 넘는 자료를 먼저 찾는 꼼꼼한 나의 배우자에게 이책을 던져 주며 이제 아주 걱정없이 우린 갈수 있다고 희망의 눈빛을 던질수 있도록 자신감을 불려 넣어준 책~ 지역별 자동차 여행 코스와계절멸 자동차 여행 코스,목적별자동차여행코스 등등 그 목차도 참 세심하게 나눠 놓았다, 오늘은 이 책을 들고 가까운 시흥에서 화성 까지 다녀왔다 안산 갈대 습지 동원과 공룡알 화석지 등등을 돌아보며 이렇게 가까운 곳에 이렇게 보석같은 곳이 숨어있었구나 하면서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두곳 모두 추석으로 휴관을 했다는 점이다 매주 월요일 휴무라는 말만 믿고 우리나라 대 명절인 추석에 찾아간 나도 잘못이겠지만 좀더 세심하게 공휴일을 표시에 주었다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것도 사실이다, 그랬다면 우리 심술쟁이 질풍노도의 시기의 예민한 사춘기 아들딸의 성화를 조금이나마 덜 맞을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다양한 최근 사진과 세심한 지도덕에 어디를 가든지 즐겁게 다닐수 있는 길동무가 생겨서 이젠 여행이 더 즐거워 질수 있을것 같다 다음에 어디를 갈까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책장을 다시 넘겨 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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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를 콕콕 집어낸 드라이브여행. 꼭 필요한 자동차 여행 코스북이에요^^ 가족과 함께~ 아이와 함께~ 연인과 함께~~ 전국 지역별로도~ 계절별 좋은 곳들만 콕~콕~ 식도락을 위해서~ 스트레스까지 한방에 날려줄 수 있는 곳까지 섭외하다니... ㅋㅋ 대단한 신간이네요. 동선까지 계산해서 만들어낸 책 너무 딱 좋아요. ^^ 이거 하나만 들고 무작정 여행 떠나야겠어요. 설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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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나라에 아름다운 곳이 많은건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그리곤 우리나라 방방곳곳을 찬찬히 둘러봐야겠구나 하고 다짐하게 된다.
친절하게도 지역별코스, 계절별 코스, 목적별( 연인의 낭만로드, 액터비티 익사이팅 로드,
아이와 함께하는 역사체험로드, 여행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식도락 로드.) 또한 드라이브 베스트코스
연인, 가족, 계절, 혼자가는, 심야 코스 등으로 아주 세분화 시켜 주었다.
책을 한장한장 펼치면서 가본곳이 있는지 리스트를 살펴보게 되는데..
어쩜 이리 가본곳이 없는지..ㅠㅠ 사십평생을 뭐하며 살았나 싶기도 하고
두주먹 불끈 여행을 다짐하게 되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다.
지역별로 자세히 설명할때는 드라이브 포인트와 먹거리나 특산물, 축제, 가는 방법 그리고 문의처의 전화번호
안내까지 해주어서 이 책을 소장가치를 더욱 빛내준다.
서울 남산의 경우 세분된 지도 그리고 주변에 가볼만한 곳의 작은 사진과 함께 소요시간까지..
너무나 친절한 작가님..어쩔~~
경기도 파주에서 10년을 산 나도 가보지 못한 곳과 그곳의 자세한 설명과 맛난식당의 음식가격까지 알려주는 센쑤~
지도를 보면서 그 지역의 명칭과 위치까지 한눈에 알 수 있고, 추천 맛집을 보면서는 지역 특산물을 알수 있어서
가보지 않은 사람도 책을 정독해서 읽으면 마치 다녀온 것처럼 설명이 가능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멋진 책이다.
너무나 상세한 설명에 읽으면서 계속 감탄을 연발하게 되는 멋진 여행 가이드 책이다.
가이드 하시는 분들에게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의 아름다움과 맛난 음식 그리고 지역의 역사까지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확실한 가이드북이 될것 같으니 꼭 보시길 거듭 추천한다.
책속 사진들은 음식은 더욱 맛있게, 꽃은 향기까지, 물건은 만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한컷 한컷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진다.
사진때문에라도 이 책을 꼭 가지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다. 혹 돌려주지 않을까 지인에게라도 빌려줄 수 없는..ㅎㅎ
외국여행을 계획중이었는데 그 비용으로 책속의 여러곳을 주말마다 차근차근 둘러봐야겠다고 다짐하며 책을 덮는다.
(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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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갖고 싶었던 책.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다. 이곳 저곳을 살펴보고 당일, 1박 2일, 2박 3일 여행 완벽 코칭된 이책이 정말 고마웠다. 사실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시간, 장소 따지다 보면 그저 생각에 그치고 행동으로 못 옮길때가 많다. 아이들이 크니 점점더 따져야할것도 많아진다. 그러나 이 책속을 들어다 보고 있으면 이젠 시간만 따지면 된다. 우리 가족은 당일 다녀오는 것을 선망해서 계획적이게 잘 따져보고 코스를 정한다. 책속에서나 주변 지인들의 소개로 이번에 단양으로 출발. 한번 간다 간다 하면서도 단양 8경 소리를 들었지만 멀다는 이유로...근처에 가도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그중 3경을 돌아 보았다.
여행지를 소개하고 추천 볼거리와 자동차 거리를 나타내어 주고 추천 드라이브 여행 코스도 눈여겨 보자.
인천에서 아침 8시 출발 약 네시간 후 단양 8경중 제일 처음 찾은 곳은 도담삼봉이란 곳이다. 1박 2일에서도 소개가 되었는지 표지판도 눈에 띈다. 노래 부르는 이들이 있어서 (2000원 내고 무대 위에서 부른다.) 귀를 거슬리게 했지만 풍경만큼은 정말 끝내준다. 여섯살 막둥이의 소원을 이루고자 보트도 탔다. 가족이 모두 탄것은 처음이라는거... ㅎㅎㅎ
점심으로 단양에서 맛집으로 소개된 곳에서 마늘 더덕구이와 비빔밥을 곁들인 동동주 한잔을 하고 두번째로 들른곳은 꼭 가봐야할 명소인 고수동굴이다. A코스와 B코스가 있는데 언제 또 오겠냐 싶어 B코스로 정했다. 정말 신기한 것들로 가득하지만 구경보다는 사실 등산 훈련을 받고 나온 기분이다. 너무 어린 아이들이나 노령자라면 권하고 싶지 않다. ㅎㅎㅎ 다리가 너무 아파~~~
세번째로 들러본곳은 구인사이다. 작은 올케가 정말 가보라 권해서 들른 곳인데... 불교인인 나도 생전 처음 보는 광경이다. 천태종의 총본산이라 하지만 무슨 기업체(?)를 본듯한 착각. 울낭군의 말을 그대로 전하자면 차이나 타운을 옮겨 놓은것 같단다. 푸하하하하 상월원각대조사를 모셔놓은 곳까지 또다시 등산을 해야함을 감수해야 한다. 이래서 살아생전 꼭 가봐야할곳에 그렇게 추천 되었던 곳이였나 보다. 밤 아홉시가 되어서야 인천 집에 도착했다. 정말 하루가 뿌듯하기만 했다. 여행다운 여행을 오랜만에 해본것 같기도 하다. 세군데 모두 이동거리는 30분 이내이니 참고하시고 당일치기 여행으로 정말 강추하는 바이다.
자동차 주말여행 코스북 속에 내가 찾은 곳이 많이 들어있었다. 가까운 강화도부터 멀리있는 저 남해까지.... 이제 주말여행 걱정은 없는것 같다. 인생은 여행을 해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 삶이 틀려진다는데... 생각을 넓히기 위해서라도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많이 가졌슴 좋겠다. 다 때가 있는법 우리 아이들이 더 성장하기전에 많은 추억거리를 만들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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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맞벌이라 평일에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주말이면 가까운 공원이나 체험학습 장소를 찾아 떠나지요. 주로 이웃님들 블로그나, tv에 나오는 여행지를 보고 그곳을 방문하는데.. 블로그도 tv도 안보게 되면 그 정보도 없어지네요.
만약 여행 계획이라도 잡을때면...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가야할지, 주변에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은 어디에 있는지등을 찾아 몇일동안 인터넷을 찾아 헤매인답니다.
이렇게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 길벗에서 "자동차 주말 여행 코스북" 책이 나왔네요. 스마트한 시대에 이런책이 무슨 필요하겠냐는 말씀들을 하시겠지만... 솔직히 필요합니다. 아직 홈페이지가 없는 것도 많고, 또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들도 많기 때문에. 이책의 도움을 받아 올가을부터 특별한계획이 없는 주말에 여행 다니기로 했답니다.
당일.1박2일, 2박3일 여행 완벽코닝 여행 계획 필요없이 무작정 떠나는 "자동차 주말여행 코스북"
'자동차 주말여행 코스북'에서는 전국 곳곳 여행 명소와 맛집등을 소개해주네요. 찾아가는 길도 안내해주고, 어떻게 여행하면 좋을지도 안내해주고 있어요.
가까워서 다니기 편한 여행지인데 곳곳에 다양한 여행지, 볼거리, 맛집 등이 안내되어있어 정말 맘에드네요.
'자동차 주말여행 코스북'에서는 여행지 한곳만 안내하는 것이아니라, 한지역에서 가볼 수있는 모든 여행지를 다 안내해주고 있네요. 또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된곳, 자연경관이 아름다운곳, 아이들 교육에 도움되는 곳을 안내해주고, 편안하게 푹 쉬어갈 수 있는 펜션에 저렴하게 여행할 수있는 쿠폰까지 인터넷보다 더 꼼꼼하고 알차게 여행할 수있도록 도와주는것 같네요.
책속에 있는 여행지를 제가 살아생전 다 가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우리가족 여행계획을 잡을때는 '자동차 주말여행 코스북'의 도움이 100%로 작용될 것 같네요. 여행 준비할때도, 여행 떠날때도 이책 꼭꼭 들고 다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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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주말여행 코스북 주말여행. 주5일 근무 환경이 고착되면서 주말이면 집에만 쉬어서는 곤란한 상황이 되었다. 사실 주5일 근무가 시작된 것은 2000년쯤 되니 벌써 10년이 되었는데, 처음이나 지금이나 주말이면 금요일에 죽어라 놀고 잠자고 TV보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생겨 조금은 다를 것 같았는데, 마트가는 것이 추가된 것 외에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어느새 큰 아이는 초등학생이 되었다. 주말에 별다른 이벤트 없이 그냥 지나쳐 가면 아이는 왠지 풀이 죽어 있다. 아마도 월요일이면 친구들끼리 서로 주말에 어떻게 보냈는지 이야기할 것이다. 그때마다 우리집은 집에서 낮잠자고, 피자 시켜 먹거나 치킨 시켜 먹고 그런 후에 마트나 백화점에 물건 사러가는 것이 전부라고 신세 한탄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런 답답한 문화를 탈피하기 위해서 집근처 산에도 가고 학교 운동장에서 같이 공도 차 본다. 하지만, 역시 아이는 이런 시시한 놀이가 아닌 그 이상을 원한다.몇 년전까지 차만 있으면 여기도 가고 저기도 가야지라고 말은 했지만, 차가 있는 지금 그리 달라지지 않는다. 최근에는 갈만한 장소 물색이 어려워란 변명으로 근근히 버텨 보았다. 그러다가 아내가 구해온 10년 된 여행책자가 변명을 중단하게 만들었다. 제목은 “서울근교 여행 베스트 33”이다. 그렇게 우리는 여행을 시작했다. 한달 쯤 주말마다 이곳저곳 다니면서 새로운 시도를 해 보았다. 다행히 운전을 즐거워하는 나는 나름 스트레스 해소가 되어서 좋았다. 그런데, 주말이면 차가 막히고,한번 여행에 드는 비용이 20만원 정도가 소모되면서 새로운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 자금문제였다. 한달에 100만원 정도 지출이 늘어났다. 이것은 아내와 나 모두 깊이 생각하지 못한 문제였다. 자금 문제가 생기니 주말 가족 이벤트는 새로운 물고를 터야 되었다. 아내가 구해온 서울근교 베스트 33은 대부분 맛집이 많았다. 여행 경비도 역시 먹는 것이 제일 많이 들었다. 또한 맛집과 목적지는 연결성이 떨어졌다. 그래서 책 속에 여행지 중에 경비도 적게 들고 코스 여행이 가능한 곳을 선별해 보았다. 많지 않았다. 정확히는 여행 경력 부족으로 책 속에서 길을 찾지 못했다. 좀더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길이 나올 것 같았다. 뭔가 세련되지만 비용이 저렴한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새로운 안내서를 찾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내와 아이들은 차를 오래 타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나는 빠른 이동이 가능한 길 좋은 여행지를 희망했다. 서점에서 그런 책이 없을까 열심히 찾기 놀이를 시작했다. 드디어 오늘 설명하고자 하는 “자동차 주말여행 코스북”을 발견했다. 여행지도 서울 근교 뿐만 아니라 전국 구석구석이다. 제목처럼 여행지는 연결성이 있는 코스북이다.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서울 도심 드라이브길이 단연 눈에 띄었다. 또한 해안도로도 관심이 많이 갔다. 아이들은 운동도 필요하여 산책길이 포함된 여행지가 따로 표시되어 보기 좋았다. 또한 체험놀이가 가능한 지역 정보도 포함되어 아이들에게는 금상첨화이다. 문제는 아내였다. 차를 오래 타는 것을 싫어하기에 역시 맛집 위주의 식도락 코스가 딱인데 마침 걸맞는 내용이 많이 있다. 이 책은 봄,여름,가을,겨울의 계절별 테마지역도 구분되어 있고, 4가지 소주제(데이트 코스, 식도락 로드, 역사체험 로드 등)별, 지역별 등 구분이 잘 되어 목적지 선택에 유연성이 있다. 며칠전 추석 연휴에 아버지를 모시고 먼 친척 어른댁을 방문했다. 가는 길에 서울근교 드라이브 코스를 이용하여 바람도 쐬고 겸사겸사 맛집도 탐방하며 다녀왔다. 이 책을 처음 활용해 본 것인데 매우 유용했다. 이 책의 내용을 네비게이션에 포함시킬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다. 앞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전국 구석구석을 다닐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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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놀아본 언니가 추천하는 여행 책: 자동차 주말여행 코스북
출판된지 얼마 안되서 따끈따끈~ 김이 빠지지도 않은 여행책이랍니다. 보통 책자들은 빨라봐야 6개월~ 1년이 신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신간중의 초 신간이에요.
역시 여행 책은 신간이 쵝오!!
잉크는...!? 다행히 말랐네요!!
책을 열자마자 나오는 쿠폰!!
거의 다 사용기간이 2014년 8월 31일까지입니다.
근데 게중에 2013년 8월 31일 까지가 몇장 있어요. → 2014년 8월 31일이 맞다고 합니다. 오타라고 합니다.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정성..!
이 페이지 누가 쓰셨는지 진짜 이 책의 아주 간략한 설명인 것 같아요.
살짜기 놀아본 이 옹니야는... 이 중에서 여러군데를 이미 다녀왔더라구요. ^^;; 누군가 전국 여행을 추천해달라고하면 추천할 몇몇 코스가 여기에 똻~!!!!
나는 여행코스 짠다고 머리 터져 죽을 뻔했는데, 여기서는 친절하게 동선과 들려야하는 곳, 맛집.. 뭐 다 나와있어..
다녀온 여행코스들과 비교해본 결과
신뢰도와 신선도 하나는 쵝오!!
국내 여행이고, 국외 여행이고 여행 일정을 짤 때에는 "어디가 가고싶은데"라는 큰 틀이 세워지고나면 작은 일정들이 하나씩 세워지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그 큰 틀과 큰 가이드 라인을 추천해줍니다.
정말 독자를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드라이브 스팟 소개"하고나서, 큰 정보들이 정리가 되어있어요.
그리고 이 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그것!!!
여행 동선을 한번에 보여주는 친절한 개념도! 그리고 그대로 따라갈 수 있는 추천 여행코스와 여행 포인트!
진짜 요 책 대로만하면 여행 갈 수 있어요. 일정에 따라서 당일치기로 할건지, 1박 2일로 할건지, 3박 4일로 할건지.. 여기에서 더하거나 빼는 정도만 해도 충분히 완벽한 여행코스가 나오겠더라구요.
그리고 상세 페이지 하단에는 "자동차 여행 루트 소개"라고 코스별 이동 소요시간, 거리 등등이 나와있어 여행코스 짜는게 정말 좋아요.
좋다고 단정지어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여기서 몇몇 여행코스를 이미 다녀왔기 때문에 단언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목차도 목적에 맞춰서 나눠져있어요. 지역별, 계절별, 목적별으로 목차가 나눠져있답니다.
이런것이 앞으로갔다, 뒤로갔다 안해도 되는 독자의 1초를 위한 책인거죠. 암요~
이제 곧 가을이닌까~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이 길을 달려 북한 땅 까지 갈 수 있다면 고양~파주 자유로
여기가 지난 여름에 다녀왔던 여행코스입니다. 요고는 뒤에서 다시 폭풍 수다 떨꺼에요~! >_<)/
목적별 자동차 여행 코스!
데이트코스가 빠지면 안되죠! 암요!
부산에서 빠지면 안되는 해운대~기장 해안도로도 들어가있네요.
식도락 로드!!!
이건 눈도장 찍어놨습니다! 다음 여행갈 때 참고하려구요~
2번 있죠. 경북 영덕 블루로드 해안도로..
여기는.. 저희 가족이 매우 애정하고 아끼는 드라이브 코스랍니다. 그래서 꽁꽁 숨겨두고 여태 말씀드린 적 없었던 곳이구요. 그런데 책에 똻...
차도 별로 없지만, 볼것은 많은, 게다가 조용하고 예쁘고... 후아~
다녀온 여행 중에서 베스트로 손 꼽을 수 있는 장소들이 여럿 소개되어 있으닌까 책에 대한 신뢰도가 퐉퐉 올라가는거 있쬬 ^^)/
그리고 부산 사는 사람의 추천 드라이브 코스!
부산 해운대~기장 해안도로 여기 되게 좋아요. 여름에 너무 복작복작할 때 말고, 조금 한산할 때 다녀오시는게 좋구요.
이 곳을 지날 때에는 눈이 너무 즐거워서 사진 찍을 겨를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여태 한번도 소개를 못드렸어요.
저는 요 여행지 추천 코너도 좋았어요.
여행지 베스트 10씩을 선별하여 버킷리스트 여행지 베스트 100으로 꾸민 곳이요.
지역별로 꼭! 추천하고 싶었던 여러 곳이 소개가 되어있더라구요. 가본 곳을 대비해서 봤을 때에는 아주 신뢰도가 높은 책입니다.
어디 추천하고 싶었냐면요?? 책 찾아보세요~ 꺄~
+ 자동차 주말 여행 코스북님의 신뢰도가 +10 상승하였습니다.
이렇게 시도별로 크게크게 지도가 나와있는데요, 동그라미로 번호가 표시되어서 여행 코스가 나와있어요. 출장이나 여행을 갈 일이 있으면 그 곳 주위로 찾아서 책 펼쳐보기만 하면 여행 코스 준비 끗!!!!
이 책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걸 보여드리는 2번 코스!!
고양 ~ 파주 자유로!
저희는 6번으로까지 쭈욱!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해이리마을, 프로방스 마을, 파주 출판도시 이런 식으로 내려왔어요.
(아. 이 책에 파주 아울렛이 나와있지 않다는 것은 매우 큰 장점입니다. *-_-* 놀러갔다가 "앗. 참. 여기 아울렛 근천데 들렸따가 가면 안될까?" 라는 것이 시전 가능합니다.ㅋㄷ)
그 장소가 가진 의미와 역사도 간략하게 나와있구요, 이용시간과 문의 연락처, 주소도 당연히 다 나와있답니다.
여기여기~ 두부마을 되게 맛있게 먹고 왔었거든요!!
그런데 베터리가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더라는.. 슬픈 장소에요. 흑흑.
괜찮았던 맛집이 나와있으니 신뢰도가 Up! Up! Up!!!
임진각
이건 저희가 찍어온 임진각 사진이랍니다.
이렇게 예쁜 바람개비가 한그닥~! 설치되어 있어요.
잇! 따마난 조형물도 있어요.
단지 여행 갔다가 "우왕~ 좋다~" 하고 보고 오는 곳이 아니라, 여러가지 조형물이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은 곳이구요.
헤이리 마을
헤이리 마을에서는 책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다양한 박물관과 카페가 많이 있어요.
저희가 정신 못차리고 눈 뒤집어져서 한참을 헤맷더라던 그 상점!!! 이렇게 특색있는 곳이 많은 예술 문화단지이지요.
해이리 마을에서 포니 어르신도 만났습니다.
포니 어르신... 제발 로또 1등 되게 해주세요....
막찍어도 예쁜 헤이리 마을이지만, 사진 찍으라고 만들어둔 포토존도 여러곳이 있어서 데이트하기에도 딱 좋았어요.
요 책자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빼거나 추가하거나.. 이렇게해서 자신만의 여행코스로 만들면 되닌까요. ^^
크크
저는요...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 하려고 준비하고있으나, 각이 안나오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_+
한두개만 빼거나, 넣으면 완벽하게 자신이 만든 여행코스처럼 나오닌까요~
그러고는 한마디.. "널 위해 준비했어!"
ㄲ ㅑ~~
완벽 알리바이 성공!!
파주 출판도시
그리고 내려와서 파주 출판도시
파주 출판도시는 출판문화공동체라고 하는데,... 저희는 잠시 내려서 사진만 여러 장 찍었어요.
여기는 여행 예정이 없던 곳이였는데요, 지나가다보니 너무 예쁘더라구요. 사진 찍고 놀다보니 파주 출판도시라는 걸 알게되었죠..^^;;
여행 가기 전에 이 책을 알았더라면 조금 더 쉽게 여행코스를 짰을 텐데 말이에요.. 아쉽습니다!
그러나 안가본 곳이 많으니 무한 참조를 하는걸로~♡
이런 곳도 있었냐구요!?
네! 있더라구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후닥닥닥닥 폭풍 섭렵해버렸어요. 새록새록 살아나는 여행기와 다가올 여행에 대한 뽐뿌까지 지대로 뽝! 받았습니다.
다음 여행은 어디로 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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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내게 언제나 행복한 설렘과 추억입니다. 1911년에 우리나라의 자동차 보유 대수는 황실용 2대와 총독부용 1대 등 총 3대뿐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야말로 자동차의 춘추전국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자동차 문화가 대중화되어 있습니다. 오너드라이버들의 세상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특히 주 5일제 근무나 주 5일제 수업 이후에는 가족 단위의 여행 코스가 더욱 활발하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길치인 드라이버에게 계획 없이 무작정 떠난다는 여행은 상상을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이번에 만난 길벗의 <자동차 주말여행 코스북>은 우리나라 방방곡곡 최고의 절경과 명소들을 자동차 로드로 소개해 주고 있는 도서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땅은 좁지만 지역마다 다른 볼거리와 먹거리로 풍성한 나라가 우리나라일 것입니다. 5명의 여행작가가 전국의 여행지를 취재하면서 발견한 대한민국 최고 절경 드라이브 장소를 496쪽이나 되는 분량 속에 빼꼭히 담아 놓았습니다. 예전에 가 보았던 곳, 평소에 가 보고 싶은 곳, 한 번 도 듣지 못 했던 아름다운 여행지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 설레게 하는 책입니다.
무작정 떠나서 당일, 혹은 주말을 이용한 1박 2일과 2박 3일의 여행코스를 위한 코칭북으로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찾을 수 있게 지역별 목차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산, 해변, 공원, 사찰, 유적지 등이 이렇게 많고 아름다운지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사계절 내내 여행을 만끽할 수 있게 계절별 목차의 분류로 지금 계절에 맞는 주말여행도 힘든 계획 없이 떠날 수 있게 안내해 줍니다.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 데이트 코스를 알려주는 낭만 로드, 스트레스 한 번에 날려버리는 익사이팅 로드,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은 역사 체험 로드, 최고의 먹거리를 위한 식도락 로드 등 목적별 자동차 코스가 있어요. 주말에 무작정 집을 나서서 이 차례를 보면서 선택하는 즐거움도 있을 것 같군요.
책 속에 소개된 여행 장소가 무려 450여 개에 달합니다.
이동 동선이 편리한 코스로 안내를 해 주고 있고요 여행 중에 놓치지 말아야 할 최고의 전망 지점까지 지도로 소개해 주고 있네요.
그 지역의 대표 맛 집과 숙소 정보도 나와 있고 가장 깨끗한 곳을 추천함은 물론 관광지의 맛 집, 펜션 할인쿠폰도 수록되어 있어 경제적인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 놓았더라고요.
여행은 우리에게 예상치 못한 새로움과 느낌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선뜻 여행이란 타이틀을 걸고 떠나지 못 했던 것은 내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전 준비와 계획에 전전하면서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잊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고 자문해 봅니다. 무겁고 힘든 여행이 아닌 진정한 힐링과 휴식을 주는 가이드를 만난 것 같아 즐거웠고 아련한 추억까지 생각나게 해 주는 도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