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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괴담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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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제사로 경기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제주도, 충청도 전국 에 사는 왕씨네 육남매도 한자리에 모이게 되요. 맏손자인 대담이는 어린 사촌동생들과 놀아주라는 임무를 맡게 되네요. 대담이는 산속 폐가를 떠올리며 나랑 귀신 보러 갈래?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밤 12시 아무도 없는 곳에서 괴담돌리기를 해서 승자는 귀신을 볼 수 있다고 해요. 0812 괴담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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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제사로 경기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제주도, 충청도 전국 에 사는 왕씨네 육남매도 한자리에 모이게 되요. 맏손자인 대담이는 어린 사촌동생들과 놀아주라는 임무를 맡게 되네요. 대담이는 산속 폐가를 떠올리며 나랑 귀신 보러 갈래?

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밤 12시 아무도 없는 곳에서 괴담돌리기를 해서 승자는 귀신을 볼 수 있다고 해요.

 

0812 괴담 클럽 다섯 아이들의 괴담돌리기가 시작되네요.

온 사방에서 비가 오는데 승애는 걷다 보면 비가 안 내리는 데가 있다고 말하지만 유나는 코웃음을 치고 "귀신이 서 있는 자리는 비가 안 온다는 승애의 말이 왠지 섬뜩하게 느껴지네요. 전학생 승애는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게 되는데 반 무리에서 함께하지 못하고 겉도는 아이의 심리가 잘 드러나 있는 우산자리, 인간의 이기심으로 죽음에 내몰린 씨암소 동물의 한이 담긴 씨암소의 저주, 제주도 바닷가 깊이를 알 수 없는 물통속에서 느끼는 공포감과 오싹한 그림까지 더해져 무섭게 느껴지는 물통귀신, 어둑서니에게 잡아먹힌 사람과 잘린골의 전설은 전쟁의 상처와 슬픈 아픔이 공포와 잘 어우러져 이야기에 빠져들어 볼 수 있었어요.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 오싹한 이야기 0812 괴담 클럽 승자는 과연 누가 될 수 있을지 전국 각지 사투리로 펼쳐지는 기묘한 이야기 사투리로 만나보는 공포이야기는 처음인것 같아 너무 흥미로웠어요. 기묘하고 공포스러운 이야기와 그림이 더욱더 공포스럽게 느끼게 해주네요.

공포이야기를 좋아하는데 무섭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 이야기들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네요.

이야기 중 씨암소의 이야기는 많이 안타깝고 여운이 오래 남는것 같아요.

깜깜한 밤 산속 폐가라는 공간이 주는 오싹함과 이야기가 더욱 더 목덜미를 서늘하게 만드는것 같아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어요.

 

 

 

 " 웅진주니어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l*******7 2020.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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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괴담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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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자정을 알리는 괘종시계의 소리를들으면서 친척들끼리 모인 날 밤 잠도 자지 않고소근소근 무서운 이야기를 하던 추억이 있어요.워낙 대가족에 종가집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괴담 첫 기억은 그렇게 이색적인 시골 집에서 어둠으로가득한 깊은 산골 마을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었죠.웅진주니어 출판사의 웅진책마을 시리즈 신간도서 0812 괴담 클럽 책 속의 상황도 저의 어린 시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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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자정을 알리는 괘종시계의 소리를

들으면서 친척들끼리 모인 날 밤 잠도 자지 않고

소근소근 무서운 이야기를 하던 추억이 있어요.

워낙 대가족에 종가집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괴담 첫 기억은 그렇게 이색적인 시골 집에서 어둠으로

가득한 깊은 산골 마을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었죠.

웅진주니어 출판사의 웅진책마을 시리즈 신간도서 0812 괴담

클럽 책 속의 상황도 저의 어린 시절과 굉장히 많이 오버랩

되었는데 우리 아이들은 낯선 느낌이었는지 신기해하더군요.

 

 

전라남도 광양시 옥곡면의 산속 그것도 폐가에서 자정이면 벌어지는

전국에서 몰려온 왕씨네 육남매의 괴담 돌리기 행사는 할아버지

제삿날마다 진행되었기에 매 년 참신함 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밤 12시에 괴담 돌리기를 하면 귀신을 볼 수 있다는

제안에 투표로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준 사람에 뽑히고 싶었던

여섯 아이들은 작년의 실패를 딛고 일어나 올해는 성공하겠다 결심했죠.

게다가 일 년이나 벼르고 별러서 첫번째 모임에서

시작을 알리자마자 끝났던 괴담 돌리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단 한 사람이 되어야만 귀신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얼마나 심기일전 했을지 충분히 상상되더라구요.

음력 8월 12일 밤 자정에 매년 개최되는 괴담 돌리기에

참여하는 여섯 아이들이 소속된 클럽 구서원들의 각각 다른 지역의

사투리들이 찰지게 담겨 있어서 더욱 생동감이 느껴진답니다.

게다가 구성진 사투리가 일인칭의 시점에서 전개되기 때문에

더욱 현실감이 느껴지고 어쩐지 지금 내가 폐가에서 그것도 밤 12시에

무서운 이야기를 듣거나 말하고 있는 느낌이라서 저절로 오싹!

게다가 각각의 이야기가 넘어가는 부분에서 첫 번째 순서부터

자연스럽게 배턴 터치를 하듯이 다음 차례로 연결되는데

진짜 수건 돌리기를 하듯이 무서운 이야기를 넘기고 있더라구요.

 

 

어쩐지 지금이라도 전라도 경기도 경상도 강원도 제주도 충청도의

각각의 지역에 가면 그 무서운 이야기의 한 장면을 직접 목격할

것만 같다면서 우리 아이들은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라며 난리;

 

진짜 무서운 것은 짝꿍과 외할머니 친구와 같은 친밀한 존재와

연결되는 이야기의 실마리나 학교 전학을 비롯한 일상의 변화와 동네

물통 같은 동네의 장소 혹은 옆집에서 벌어진 일상적인 존재들과의

조우로 벌어지는 사건들은 각각의 지역별 특색이 드러나는 이야기의

배경과 매우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더욱 실감나요.

 

게다가 이 괴담 돌리기의 진정한 승자가 누구인가를 권말에서 확인

하면 저절로 지금 내가 읽었던 무서운 이야기를 다시 뒤적이게 되고 그와

함께 과연 누가 이런 방법을 가르쳐 준 그 아이인지 궁금해진답니다.

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이달의 사락 t******0 2020.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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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0812 괴담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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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0812 괴담 클럽                                                                       깜깜한 밤, 산속 폐가에 한 무리의 아이들이 모여서 시계가 자정을 알리면 한 사람씩 무서운 이야기를 풀어놓아요.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한 사람은 귀신을 볼 수 있다는데……. 기묘한 이야기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0812 괴담 클럽]은 다섯 편의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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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0812 괴담 클럽

                                     
                                

깜깜한 밤, 산속 폐가에 한 무리의 아이들이 모여서 시계가 자정을 알리면 한 사람씩 무서운 이야기를 풀어놓아요.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한 사람은 귀신을 볼 수 있다는데…….

기묘한 이야기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0812 괴담 클럽]은 다섯 편의 무서운 이야기를 담은 호러 동화집이에요.

5명의 동화 작가가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낸 오싹한 공포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이야기집입니다.

이야기들은 충청도, 제주도, 전라도 등 전국 각지의 사투리로 펼쳐져 색다른 매력을 전해요.

                                     
                                

[웅진 책마을]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로, 산속의 폐가에서 열리는 괴담 대결에 6가지의 오싹한 이야기가 등장해요.

0812 괴담 클럽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로 책이 시작됩니다.

할아버지의 제삿날이 되어 한데 모인 아이들이 주인공이에요.

제사로 분주한 어른들을 뒤로하고 12시에 폐가에 모인 아이들은 각자 괴담을 준비해요.

작년에는 어이없이 끝나버린 괴담 대결이어서 올해는 각오가 남달랐는데요.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준 사람만이 귀신을 볼 수 있다는 데 과연 누가 귀신을 보게 될까요?

우산 자리 - 방미진

씨암소의 저주 - 박효미

물통 귀신 - 김정미

어둑서니에게 잡아먹힌 사람 - 김기정

잘린골의 전설 - 유승희

각 지역별로 이야기라 사투리가 많이 나와요.

그래서 아이가 읽는 내내 사투리 질문을 퍼부어요.

특히나 제주도 괴담은 방언이 어마하게 나오더라고요.

내용이 막 무섭지는 않고 약간 오싹해요.

우선 폐가에서 돌아가면서 귀신 이야기를 한다는 설정 자체가 조금 오싹하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해요.

또한 음산한 일러스트가 조금 어린아이들은 무서울 수도 있겠어요.

첫 번째 이야기의 우산자리는 경상도 이야기예요.

제가 경상도라 아이에게 실감 나게 읽어줬네요.

갓 전학 온 두 아이의 이야기인데 허풍으로 따돌림당하는 승애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비가 와도 젖지 않는 땅은 어떻게 된 일일까요?

승애의 일러스트가 너무 실감 나고 무서웠어요. ㅎ

요즘 한창 핫한 구미호가 나오는 드라마에 나오는 어둑서니에 대한 이야기는 어른인 제가 읽어도 흥미진진하더라고요.

경상도부터 전라도, 강원도, 충청도, 제주도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왕씨네 일가친척 아이들이 한밤중에 펼치는 괴담 돌리기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요??

아이는 씨암소의 저주가 기억 남는다네요.

막 무섭다기보다는 할아버지를 끝까지 믿었는데 결국은 끌려가서 죽은 소가 불쌍하대요.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할게요.

호러 장르만의 재미와 생각할 거리를 갖춘 동화집인데 저희 아이는 사투리가 많이 좀 읽기가 어려웠다고 해요.

엄마들이 번역하면서 읽어주면 아주 흥미진진한 괴담 이야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j****8 2020.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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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괴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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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아들은 신비아파트에 완전 빠져 있어요 .제가 봐도 살짝 무서운데 아이들은 하나도 안무서운가 봐요 아니 무서운데도 눈을 크게 뜨고 기다립니다 .아이들에게 귀신이나 ,드라큘라 ,좀비 같은 이야기들은 공룡만큼이나 항상 인기 만점인것 같아요..가끔 혼자 화장실을 못갈떄도 있지만요0812괴담클럽은 5명의 동화작가가 각자다른 5가지 이야기로 풀어낸 공포이야기 예요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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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아들은 신비아파트에 완전 빠져 있어요 .

제가 봐도 살짝 무서운데

아이들은 하나도 안무서운가 봐요

아니 무서운데도 눈을 크게 뜨고 기다립니다 .

아이들에게 귀신이나 ,드라큘라 ,좀비 같은 이야기들은

공룡만큼이나 항상 인기 만점인것 같아요..

가끔 혼자

화장실을 못갈떄도 있지만요

0812괴담클럽은 5명의 동화작가가 각자다른 5가지 이야기로 풀어낸 공포이야기 예요

할아버지 왕씨의 제사때문에 모인

각각

경기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제주도 ,충청도에 사는

사촌들이 모여서 산속 폐가로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첫번째 이야기는 우산자리 (경상도 방미진) 입니다 .

갓 전학온 두아이의 이야기 이죠

허풍으로 따돌림당하는 승애와

우산은 어떤이야기가 숨어있을까요^^?

승애의 일러스트가 너무 무서워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

두번째 이야기는 씨암소의 저주 (전라도 박효미)입니다 .

고마운 씨암소를 도살장에 판 할머니와 그 곳에서 도망친 씨암소

씨암소는 어찌되었을 까요 .

마을에는 어떤일이 벌어졌을까요 .

세번째 이야기는 물통귀신(제주도 김정미)

네번째 이야기는 (어둑서니에게 잡아먹힌 사람 김기정)

마지막

다섯번째 이야기는 잘린골의 전설 (강원도 유승희)

모든 이야기들이 섬짓섬짓

합니다 .

아들은 어둑시니가 신비아파트에서도 나왔다며

너무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학교에 읽는다고 가져가더니

친구들에게 인기 만점이였다고 좋아해요 ^^

0812괴담클럽은

이야기도 탄탄하고 신선해 재미있지만

5개의 이야기들이 각기 다른 지방의 사투리로 대화하고 있어

이야기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게다가

무시무시한 삽화까지

정말 책과 삽화가 너무너무 잘어울리는 책이에요.

그리고

매 이야기 끝에

다음차례는 너야 !!!

무서워요^^

아들이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흐뭇한 책 입니다 ^^

#0812괴담클럽 #웅진주니어 #사투리 #책자람 #어린이공포 #괴담 #초등무서운이야기


a*****7 2020.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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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0812 괴담클럽
"[서평] 0812 괴담클럽" 내용보기
얼마 전 10월 말일은 유령이나 해골, 좀비 등의 복장을 하고 즐기는 서양의 대표적인 축제인 할로윈데이였다. 이날 영어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학원에서 작은 호박 귀신 바구니에 담긴 사탕과 과자를 받아왔다. 그래서 아이들과 사탕을 먹으며 유령에 관한 이야기를 했었다. 그런데 때마침 으스스한 가을밤에 온몸에 소름 돋게 만드는 무서운 이야기 대회에 관한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서평] 0812 괴담클럽" 내용보기

얼마 전 10월 말일은 유령이나 해골, 좀비 등의 복장을 하고 즐기는 서양의 대표적인 축제인 할로윈데이였다. 이날 영어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학원에서 작은 호박 귀신 바구니에 담긴 사탕과 과자를 받아왔다. 그래서 아이들과 사탕을 먹으며 유령에 관한 이야기를 했었다. 그런데 때마침 으스스한 가을밤에 온몸에 소름 돋게 만드는 무서운 이야기 대회에 관한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은 바로 0812 괴담클럽이다. 이 책은 대표적인 동화작가 다섯 명이 함께한 무서운 이야기 동화집이다. 책 표지에는 모닥불 주위의 있는 6명의 아이와 조금 떨어진 장소에 보라색 우산을 든 사람이 보인다. 뒷배경의 흉가와 보라색 우산이 생각할수록 오싹하다.

 

제목의 0812는 음력 812일 할아버지의 제사날이다. 전국 각지에서 흩어져 살던 왕씨네 육남매의 아이들은 한밤중에 제사가 끝나자 마을의 흉가 모여 무서운 이야기 대회를 연다. 다섯 명의 아이들은 각자 자기가 사는 지방의 사투리로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한 사람은 귀신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첫 번째 이야기는 경상도 사투리로 이야기하는 우산 자리에 괴담이다. 비가 오는 날 비가 오지 않는 자리에 관한 이야기는 생각할수록 괴이하고 무섭다. 책장을 넘기다 이마에 피가 흐르는 승애의 그림을 보았을 때는 모골이 송연했다. 전라도 씨암소의 저주와 제주도 물통 귀신 이야기도 너무나 무섭다.

 

 

충청도의 어둑서니는 어둑어둑한 귀신이라고 한다. 사전을 찾아보니 어둑서니는 어두운 밤에 아무것도 없는데, 있는 것처럼 잘못 보이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어두운 곳에서 무언가를 본 듯한 혼란스러움과 두려운 마음을 생각나게 한다. 베트남 참전용사였던 대대영감에 대한 이야기가 한편으로는 측은하면서 안타깝게 느껴진다. 마지막 다섯 번째 이야기 잘린골의 전설에 대한 사연도 애틋하면서 무섭다.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아이들의 다섯 가지 이야기가 진짜로 무섭다는 것이다. 처음 읽을 때는 사투리가 다소 낯설게 느껴져 글자가 빠르게 읽히지 않아 내용파악이 조금 늦었지만, 천천히 읽고 생각할수록 천천히 공포감이 몰려온다. 특히 삽입된 그림을 보면서 머리칼이 곤두서는 것 같이 느껴졌다.

 

어느덧 해가 짧아지고, 바람이 쌀쌀해 졌다. 어두운 밤 이불 덥고 읽는 무서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것이다. 이 책은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고 용기와 호기심이 가득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해서 귀신을 본 아이가 궁금한 사람도 꼭 읽어보시기 바란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z*****2 2020.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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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동화 ::: 웅진주니어 / 0812 괴담클럽
"호러동화 ::: 웅진주니어 / 0812 괴담클럽" 내용보기
< 호러동화 공포물 창작동화 초등도서 >웅진주니어 / 0812 괴담클럽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충청도, 강원도전국 각지의 사투리로 펼쳐지는오싹 소름돋는 기묘한 이야기들의 향연!신비아파트 좋아하는 초등3학년, 5학년 딸아이들인지라..당연히~~~ 공포물은 좋아할줄 알고 제목에 끌려서0812 괴담 클럽 추천을 했었드랬는데호기심 쑥쑥 뽑아내는 신기한 전개에초집중하다가....뜨아~~~~
"호러동화 ::: 웅진주니어 / 0812 괴담클럽" 내용보기

< 호러동화 공포물 창작동화 초등도서 >

웅진주니어 / 0812 괴담클럽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충청도, 강원도

전국 각지의 사투리로 펼쳐지는

오싹 소름돋는 기묘한 이야기들의 향연!

신비아파트 좋아하는 초등3학년, 5학년 딸아이들인지라..

당연히~~~ 공포물은 좋아할줄 알고 제목에 끌려서

0812 괴담 클럽 추천을 했었드랬는데

호기심 쑥쑥 뽑아내는 신기한 전개에

초집중하다가....뜨아~~~~ 35쪽 그림보고나더니

엄마 이것보라면서... STOP!

신비아파트에는 더한 기괴한 장면도 많이 나오는데.

이 책이 훨씬 더 무섭다면서... 그뒤로

꿈에 나올까 무섭다며... 책을 더이상 못읽더라구요^^;;;;

여자아이들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엄마인 제가 봐도.. 진짜 그림이

신비아파트 귀신들은

명함도 못내밀정도의 괴기스러움인지라...

공포물 좀 즐길줄 아는 강심장 아이들

TOP급 공포물을 체험하고픈 아이들이라면...

용기내서 읽어보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단, 35쪽 모습이 계속 머릿속에 맴맴 돌수가 있음....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서 아이들은

할아버지의 제삿날인 음력 8월 12일

바로 이곳.. 할머니 댁으로 모이게 되는데요..

할머니의 특명으로 동생들을 케어하게 된 대담이는...

산속 폐가를 떠올리게 되고.

그곳에서 바로 괴담돌리기를 시작하게 된답니다.

한사람씩 무서운 이야기를 해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 귀신을 보게 된다는

초등아이들에게는 조금 섬뜩할만큼의 이야기..

과연 누가 무서운 이야기의 1인자라 되어서..

진짜 귀신을 보게 될지....

기대감 살포시 가지면서 한장한장 남겼답니다.

어두컴컴한 공간도 무섭지만..

폐가에 둘러앉아서...

자신이 들었던 공포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 아이들...

무서운 이야기도 무서운 이야기지만.

각 지역별 무서운 이야기라..

사투리 읽는 재미도 아주 쏠쏠했답니다...

경상도 사람인지라. 경상도 이야기는 정말

번역(?) 필요없이 원어민(ㅋㅋㅋ)발음으로

일어주고 싶었지만....

무서워서 못보겠다는 아이한테 강제로 읽어줄수도 없고..

그부분이 살포시 아쉽더라구요^^


첫번째 등장한 이야기는. 경상도 이야기 / 우산자리

자신이 직접 겪었던 이야기들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실제 경험하듯 생생하게 이야기를 해주니..

정말이지 스토리 자체도 아주 그냥. 무서움 가득이였어요..


새로운 전학생 승애와 친해질 기회만 엿보는 주인공아이

그러나 뭔가 괴기스러운 전학생 승애는..

이상한 소리를 내고... 꼬질꼬질한 모습이여서...

반친구들은 물론 주인공 아이도 거리를 두게 되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가만히 비 내리는걸 보면... 비가 안오는 공간이 존재한다며

섬뜩한 이야기를 하는데요..

그 이유는 책속에서 확인하시라고..

비밀에 부쳐둘께요~~

경상도 이야기 우산자리는...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그림이 무서워서.... 쉽게 잊혀지지가 않는다고

이날 저녁... 초3아이랑 손잡고 잤습니다^^;;;
 

한맺힌 동물의 괴이한 이야기

전쟁통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할아버지 이야기

잘린골의 유래까지..

이야기 하나하나가 현재만을 담고 있는게 아니라..

과거 회상으로 수십년전의 이야기까지 나오다보니

지금의 공포와는 또다른 공포에 소름이 쫙!

과연 누가... 진짜 귀신을 볼수 있는

영광(?)을 누릴수 있는지..

마지막장까지 긴장을 늦출수 없는

공포물만의 장점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

웅진주니어 0812 괴담 클럽


각지역의 사투리가 더하는 지역적인 특색까지 더해지니

마치 현장에서 내가 겪는것처럼

생생한 공포감을 맛볼수 있었어요..


여름에만 공포물 즐기는건 아니죠?

이불덮어쓰고 오라오는 소름 만져가면서

읽는 맛이 있는 호러동화...

공포물 좋아하는 아이라면..

요거요거 한번 도전해보세요~~^^

 

이달의 사락 g****i 2020.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0812 괴담 클럽
"0812 괴담 클럽" 내용보기
고학년 아이는 언젠가부터 공포물만 찾아대고...ㅎ읽는 책들속에 한권씩은 꼭 희귀한 공포 이야기를 담은 책이 섞여 있네요~저도 어릴때 푹 빠져서 재밌어했던 기억이 있어아이를 말리기는 커녕...아이가 좋아하니 재밌겠다 싶은 책이 보이면 또 권하게 되네요~^^;이번에 아이에게 권했던 책으로 아이 반응이 너무 흥미진진으로 가득찼던 0812 괴담클럽~그림이...정말...깜짝 놀랐 페이기
"0812 괴담 클럽" 내용보기
고학년 아이는 언젠가부터 공포물만 찾아대고...ㅎ
읽는 책들속에 한권씩은 꼭 희귀한 공포 이야기를 담은 책이 섞여 있네요~

저도 어릴때 푹 빠져서 재밌어했던 기억이 있어
아이를 말리기는 커녕...
아이가 좋아하니 재밌겠다 싶은 책이 보이면 또 권하게 되네요~^^;




이번에 아이에게 권했던 책으로 
아이 반응이 너무 흥미진진으로 가득찼던 
0812 괴담클럽~

그림이...정말...깜짝 놀랐 페이기가 숨어있어서...아이가 반겼던....켁!!ㅋ

순간순간 놀라는 맛에 책읽는 재미가 엄청났었네요~

 

IMG_9408.JPG

0812 괴담클럽은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충청도, 강원도...전국 각지 사투리로 펼쳐지는 
다섯가지의 기묘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더불어 각 지역 출신의 다섯명 동화작가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낸...
다섯번의 공포와 지역색을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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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0812 괴담클럽은 
경기도,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 제주도, 충청도로 뿔뿔이 흩어져 사는 왕씨네 육남매가
 8월 12일 할아버지 제삿날 할머니 집에 모이게되고
맏손자인 대담이는 귀신을 보기 위해 괴담돌리기를 하러 아이들과 폐라고 가면서 시작됩니다.

작년엔 이야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폐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모두 도망치기 바빴지만
이번 두번째 모임에서는 제대로 마치겠다고 각오를 단단히 다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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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된 첫번째 괴담이야기는 
경상도 이야기 우산 자리.

같은 지역의 다른 학교로 전학을 한...친구들에게 관심을 받지 못한 주인공,
얼마지나지 않아 서울에서 전학온 허풍이 심한 승애,
그런 승애를 맘에 들어 하지않는 유나와 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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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붓듯이 쏟아지는 빗속에 나가지 못하고 현관에 모여있는 반 여자애들게에
승애가 소리 쳤어요. 

운동장에 비 안 내리는 데가 있어!
귀신이 서 있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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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와 반 여자애들이 먼저 우산을 펼쳐들고 가버린 뒤
겁이 난 주인공은 우산도 없이 운동장을 가로 질러 뛰었고
앞서가던 유나와 처음으로 인사를 하게 된답니다.

그 후 유나가 가까이 있으면 승애한테 말을 걸지 않게 되는...
승애와 반친구들 사이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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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친구들에게 소외될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더해져 
더 큰 공포로 느껼을 주인공의 섬세한 마음이 잘 그려진 
첫번째 괴담 우산 자리.

비오는날 아무도 없는 운동장에 흔들리는 그네가 그 우산자리??ㅎ

생각할수록 무서움이 몰려오는 괴담...
다음 편들도 넘넘 재밌어서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다는 아이였어요~
 

무엇보다 적나라하게 표현된 각 지역의 사투리가 
 지역색을 가미해 더욱 풍부한 재미를 던져주고 있답니다. 

폐가에 모였던 아이들 중 누가 귀신을 보았을지...궁금해지는데요~

궁금한 이야기의 마무리는 
0812 괴담클럽의 섬뜩, 오싹한 공포를 그림과 함께 읽으면서
풀어보시길 바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한 글입니다]


y*****7 2020.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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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0812 괴담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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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0812 괴담 클럽]김기정.김정미.박효미.방미진.유승희 글전명진 그림웅진주니어       깜깜하고 무더운 여름 밤, 이불을 뒤집어쓰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을 재운다며 귀신이야기를 해주시던 친정 엄마가 생각납니다.심장 쫄깃, 오들오들 떨면서도 '무서우면 그만 할까?'라고 말씀하시면 동생과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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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0812 괴담 클럽]

김기정.김정미.박효미.방미진.유승희 글

전명진 그림

웅진주니어

 

 

 

 

 

 

 

깜깜하고 무더운 여름 밤, 이불을 뒤집어쓰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을 재운다며 귀신이야기를 해주시던 친정 엄마가 생각납니다.

심장 쫄깃, 오들오들 떨면서도 '무서우면 그만 할까?'라고 말씀하시면 동생과 저는 '계속! 계속!'을 외치며 끝까지 듣고는 잠들기도 무서워했었지요^^

 

 

 

 

 

이제 다섯 아이들이 각 지역 사투리로 들려주는 귀신 이야기 속으로 빠져봅시다~

 

 

 

 

 

 

 

경기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제주도, 충청도. 전국에 흩어져 지내던 왕씨네 육남매 아이들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할아버지의 기일인 음력 8월 12일에 모여 마을 폐가에 들어가서 괴담돌리기를 합니다.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무서운 이야기를 하고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한 아이만 귀신을 볼 수 있다는데요.

이렇게 탄생한 0812 괴담 클럽.

과연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하고 귀신을 본 한 아이는 누구일까요?

 

 

 

 

 

 

 

 

 

 

[0812 괴담 클럽]은 한여름밤에 엄마가 들려주시는 듯한 오들오들 쫄깃한 귀신이야기입니다. 또한 그 속에는 따돌림, 전쟁의 아픔. 비극과 같은 사연들이 있어서 무섭기만한 이야기는 아니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e 2020.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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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괴담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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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사투리로 펼쳐지는 기묘한 이야기 대회에 초대합니다.오싹함에 더 기대되는 다섯 편의 오싹한 괴담 스토리무서우면서도 공포를 더 즐기게 되는 아이들,일상에 흔히 만날 수 없는 스토리라서 더 흥미롭게 찾아보게 되는데,이불 덮고 오들오들 떨면서도 보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네요.무섭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로다섯 편의 오싹한 괴담으로 전국 각지 사투리로 기묘한 이야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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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사투리로 펼쳐지는 기묘한 이야기 대회에 초대합니다.

오싹함에 더 기대되는 다섯 편의 오싹한 괴담 스토리

무서우면서도 공포를 더 즐기게 되는 아이들,

일상에 흔히 만날 수 없는 스토리라서 더 흥미롭게 찾아보게 되는데,

이불 덮고 오들오들 떨면서도 보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네요.

무섭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섯 편의 오싹한 괴담으로 전국 각지 사투리로 기묘한 이야기 대회가 시작되네요.
 

책 제목에서처럼 0812 괴담클럽은

 8월 12일 부모님 손에 이끌려 시골 할머니 댁에 할아버지의 제삿날에 모여

왕가네 일가 친척 아이들의 모임에서 시작된 이야기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 충청도, 제주도 등 전국 각지 사투리로 펼쳐지는 기묘한 이야기 대회에

공포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깜깜한 밤, 여섯 아이들이 산속에 있는 폐가로 모여 수건돌리기 하듯 괴담 돌리기를 하면서

밤 12시, 아무도 없는 곳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준 사람을 뽑아

그 한 사람만  귀신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귀신놀이나 수건돌리기 놀이는 해봤지만, 괴담 돌리기는 새로운데,

귀신을 만나볼 수 있다는 말에 더 오싹해지네요.
 

첫 번째 이야기에  경상도 방미진,

우산 자리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공포스럽게도 어두운 밤 분위기의 일러스트가 더 이야기에 매력에 빠져들게 되는데,

분위기가 오싹함에 재미있게 읽게 되네요.

 

지역 사투리를 사용하며 괴담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재미있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네요.

다섯 가지 이야기라 더 빠져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강원도 사투리와 제주도 사투리는 더 어려워서 그런지 이야기도 더 집중하게 되네요.

감동적인 괴담 이야기지만, 괴담 이야기는 이야기를 듣고 더 상상하게 된다는 점에서

공포감이 더 깊이 젖어드네요.

 

오싹한 괴담 대회에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해지네요.

승자 한 명만 귀신을 볼 수 있다고 했는데,

괴담 대회에 긴장하며 만나봅니다.

각자 무서운 이야기를 하나씩 들려주게 되는데,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준 아이는 누가 될까요?

경상도부터 전라도, 강원도, 충청도, 제주도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왕씨네 일가친척 아이들이 한밤중에 펼치는 괴담돌리기

우리집에서도 괴담돌리기 대회 열어보고 싶다며, 친척들이 모이는 김장하는 날 즐기고 싶다며,

자신이 준비할 이야기도 찾아보고 싶어하넨요.

공포이야기 더 즐기면서, 스트레스도 풀리는 스토리 재미있게 만나보게 되었네요.

친구들과도 함께 나눠봐도 좋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s****u 2020.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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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괴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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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공포 이야기를 무척 좋아했던 저랍니다. 매일 매일 용돈을 받아 조금씩 돈을 모아 토요일 학교끝나고 바로 보고싶었던 공포이야기 책을 사러 뛰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아이도 저처럼 무서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엄마를 닮아 참 좋아한답니다. ㅎ지금읽어보면 너무 유치하고 어색한 공포이야기였지만 어릴때는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무섭고 참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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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공포 이야기를 무척 좋아했던 저랍니다. 

매일 매일 용돈을 받아 조금씩 돈을 모아 토요일 학교끝나고 바로 보고싶었던 공포이야기 책을 사러 뛰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

우리아이도 저처럼 무서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엄마를 닮아 참 좋아한답니다. ㅎ

지금읽어보면 너무 유치하고 어색한 공포이야기였지만 어릴때는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무섭고 참 재미있었어요. 어린이들도 그래서 공포를 참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읽기 좋은 공포책을 한참 찾아봤는데 너무 자극적이고 무서운 공포이야기가 많아서 

아직 아이가 읽기엔 조심스러웠어요. 우리 아이가 읽을만한 공포책을 찾다가 발견한 괴담클럽을 알게되었어요.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어린이들을 위한 공포소설 [0812 괴담클럽 ] 우리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목덜미가 서늘해지는 다섯 편의 오싹한 괴담으로

전국 각지 사투리로 펼쳐지는 기묘한 이야기 대회랍니다. 


  

0812 괴담클럽은  8월12일 부모님 손에 이끌려 시골 할머니댁에 할아버지의 제삿날에 

모인 친척아이들의 모임이었어요. 경기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제주도, 충청도 

6지역에 사는 6명의 아이들이 모여 함께 공포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밤 12시,  폐가에 모여 수건돌리기 하듯 괴담돌리기를 하면 귀신을 볼 수있다고 합니다.

괴담돌리기는  수건돌리기 하는 것처럼 둘러앉아서 한사람씩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괴담돌리기가 끝나면 투표로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준 사람을 뽑을 건데 그 한 사람만 귀신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어릴적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분신사바라는 귀신불러오기 놀이도 유행을 했었는데 

괴담돌리기라는 놀이도 있나보네요. 폐가에 모인 여섯아이들은 밤 12시가 되어 순서대로 괴담돌리기를 합니다. 


"첫번째 순서는 , 너야 ."


처음 순서는 경상도 방미진 [ 우산 자리]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공포스러운 어두운 밤분위기의 일러스트가 그려져있어 은근히 무서운 분위기가 드네요.

아이는 너무 재미있다면서 신나게 읽기 시작해요 ㅎ


각 지역별 사투리로 다섯개의 공포이야기를 풀어내는것이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아이가 들어보지못한 지역의 사투리를 사용하며 이야기를 풀어내니 조금 읽기 어려워하긴 했지만 

색다른 경험이라고 재미있어하네요. 저는 다섯가지 이야기 모두 재미있었지만 그중에서 다섯번째 강원도사투리로 이야기해준 

[잘린골의 전설]이 가장 재미있고 가슴아픈 이야기였어요. 


그저 무섭기만한 내용이 아닌 감동과 여운도 있는 내용이였기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는 듯합니다 

강원도 산골짜기 집에서 새서방을 기다리며 살았던 새댁의 이야기입니다. 

전쟁이 끝나면 돌아오겠다던 남편을 마냥 기다리며 피난도 가지않고 집을 지킵니다. 

강원도 산골짜기 밭은 천지가 돌밭이라 돌을 골라내는게 일이었는데 

새댁은 혼자서도 열심히 일을 하며 살아갔답니다. 새댁은 그 험난한 돌밭을 갈며 씨를 뿌리고 김매고 돌을 골랐어요. 

봄이가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가도 남편은 돌아오지않았어요. 


끝까지 남편을 기다리던 새댁의 모습은 무척 슬퍼보였습니다. 

강원도 특유의 사투리를 통해 이야기를 전해들으니 더욱 생생하게 전달되기도했구요.


어느날 밤 새댁의 집에서 저벅저벅 발소리가 났습니다. 

아무리 살펴봐도 사람의 흔적은 없고 다음날에도 그 발소리가 계속되자 무서워진 새댁은

마을사람들에게 같이 있어달라 말하지요. 


아니나다를까 밤이 되자 저벅저벅 발소리가 났고 광에서 곡괭이를 가져다가 밭을 갈고 있는 이를 발견합니다.

세상에나 그것은 목이없는 군인의 모습이었습니다. 

사람들은 혼비백산 모두 놀라 나자빠지고 그 몸뚱이와 싸움을 하는데 

새댁은 군인의 옷에 박힌 이름표를 보게 된답니다. 그것은 그토록 기다리던 남편의 이름이었습니다.

너무나 가슴아픈 이야기지요. 하염없이 자신만을 기다릴 아내를 생각해

목이 잘린 시체의 몸으로 돌아와 돌밭을 갈아준 남편의 이야기

무섭지만 감동이 있는 이야기였어요. 


다양한 다섯가지 이야기를 담아놓아 읽는재미가 있는 괴담클럽 


저도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와 함께 신나게 읽었답니다. 

오랜만에 읽어보는 공포소설은 역시나 너무 재미있었어요.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일러스트도 매우 인상적이었답니다. 


과연 0812 괴담클럽의 우승자는 누구였을까요

우승자로 뽑힌 사람은 귀신을 정말 보게 되었을까요? 

궁금증이 가득한 결말을 찾아보며 오싹한 괴담클럽 읽기를 마쳤답니다. ^^


여름은 아니지만 여전히 오싹한 이야기를 즐겨보는 우리집 ㅎㅎ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추천합니다 



이 서평은 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서적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2 2020.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