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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교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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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실패없는 이야기소재, 바로 방귀와 똥이다.제목만 보고는 얼마나 웃긴 일이 일어날지 기대하며 페이지를 넘겼다.그런데 의외의 소재, 바로 악플에 관한 것이었다. 샛별이는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집에서 뛰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엄마도, 천방지축 마음대로 하려는 동생 은별이도 스트레스 유발자이다. 학교 가는 길에서 만난 이웃도 계속 눈치를 준다. 피아노 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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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실패없는 이야기소재, 바로 방귀와 똥이다.

제목만 보고는 얼마나 웃긴 일이 일어날지 기대하며 페이지를 넘겼다.

그런데 의외의 소재, 바로 악플에 관한 것이었다.

샛별이는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집에서 뛰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엄마도, 천방지축 마음대로 하려는 동생 은별이도 스트레스 유발자이다. 학교 가는 길에서 만난 이웃도 계속 눈치를 준다. 피아노 치지 마라, 뛰지 마라, 엘리베이터에 떡하니 붙은 경고장처럼 스트레스는 샛별이 가슴에 턱 걸려있다.

학교에서도 마음이 편치 않다. 다들 자신에게만 뭐라고 한다고 생각한다. 나만 못하는 것 같고, 다들 노력도 안하는데 잘하는 것 같다. 억울하고 심통이 난다. 그래서 남몰래 악플을 달기 시작한다.

처음 시작은 경고장이었다. 사람들 모두에게 긴장을 유발하는 경고장이 미워서 달기 시작한 것이, 이제는 반 친구의 글, 반 친구가 붙여 둔 광고지에 까지 악플을 달게 되었다. 그럴수록 뭔가 속은 시원한데, 자꾸 방귀가 뿡뿡, 점점 더 크게 우르르쾅쾅 나오기 시작한다.

읽으면서 샛별이가 참 순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악플을 달 때마다 방귀소리가 커지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바로 그것이다. 

요즘은 코로나19상황으로 학교폭력의 소재가 사이버폭력으로 많이 옮겨지고 있고 연령 또한 계속 낮아지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악플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읽어주면 좋은 책일 듯 하다. 

d*****l 2020.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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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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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방귀만큼 아이들이 좋아하는 글감도 없을 것이다. 책 표지를 보면 방귀 때문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여학생, 금방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다. 여학생 주변에는 여러 개의 악플이 달려 있다. 악플과 방귀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샛별이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경고장과 CCTV 고장이라는 문구를 보고 경고장 아래에 첫 악플을 단다. 악플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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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 방귀만큼 아이들이 좋아하는 글감도 없을 것이다. 책 표지를 보면 방귀 때문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여학생, 금방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다. 여학생 주변에는 여러 개의 악플이 달려 있다. 악플과 방귀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샛별이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경고장과 CCTV 고장이라는 문구를 보고 경고장 아래에 첫 악플을 단다. 악플은 계속 이어져 점심시간 급식 평가표, 피자 전단지, 엄마의 사진기사 등에도 악플을 단다. 하지만 악플을 달 때마다 참을 수 없을 만큼의 방귀를 뀌게 된다.

 악플을 달 때마다 방귀가 나온다면, 이 세상에는 악플이 없어지지 않을까 상상을 해 본다. 익명성 때문에 우리는 쉽게 말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많이 한다. 실명으로 글을 쓴다면, 아니면 악플을 달 때마다 손해보는 일이 생긴다면 악플의 수는 거의 없어질 것이다. 방귀와 악플을 소재로 삼아 교훈과 재미를 주는 책이다.

k***b 202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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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교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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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게 하려면, '똥, 방귀' 정도는 제목에 들어가야 한다. 뭔가 재미있고 유쾌한 책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인 것 같다. 요즘 악플은 도를 넘어 선 것 같다. 전에는 연예인에 대한 기사나 글에 씌였다면, 요즘은 모든 사람이 대상이 될 수도 있음을 많은 예를 통해서 볼 수 있다. 초등학생들이 비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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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게 하려면, '똥, 방귀' 정도는 제목에 들어가야 한다. 뭔가 재미있고 유쾌한 책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인 것 같다.

요즘 악플은 도를 넘어 선 것 같다. 전에는 연예인에 대한 기사나 글에 씌였다면, 요즘은 모든 사람이 대상이 될 수도 있음을 많은 예를 통해서 볼 수 있다. 초등학생들이 비속어 사용도 본인들은 그게 나쁜말인지 조차 모르고 쓰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이런 사회적인 현상에서 방귀교실은 악플과 방귀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풀어 나간다. 악플을 할때마다 방귀가 자꾸 나오는것 같고, 이걸 칭찬으로 없애가는과정이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읽혀질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실제 사회와 연결지어 생각해 보았다. 샛별이는 자신이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 세상이 좋게 보이지 않는다. 샛별이가 왜이렇게 스트레스가 많아졌을까? 왜 온통 자신만 힘들게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을까?  요즘 현대인이라면 스트레스없이 살 수 없는데 어린 초등학생에게도 이렇게 많은 스트레스가 있다니.... 어른들은 이런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해 취미활동에 운동에 많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학생들은 자신이 왜 스트레스 받는지도 모르고, 심지어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지도 모른다. 어린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s*******y 2020.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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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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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이는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집에서 뛰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엄마도, 천방지축 마음대로 하려는 동생 은별이도 스트레스 유발자이다. 학교 가는 길에서 만난 이웃들도 계속 눈치를 준다. 피아노 치지 마라, 뛰지 마라, 엘리베이터에 떡하니 붙은 경고장처럼 스트레스는 샛별이 가슴이 턱 걸려 있다.학교에서도 마음은 편하지 않다. 다들 자신에게만 뭐라고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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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이는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집에서 뛰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엄마도, 천방지축 마음대로 하려는 동생 은별이도 스트레스 유발자이다. 학교 가는 길에서 만난 이웃들도 계속 눈치를 준다. 피아노 치지 마라, 뛰지 마라, 엘리베이터에 떡하니 붙은 경고장처럼 스트레스는 샛별이 가슴이 턱 걸려 있다.

학교에서도 마음은 편하지 않다. 다들 자신에게만 뭐라고 한다고 생각한다. 나만 못하는 것 같고, 다들 노력도 안하는데 잘하는 것 같다. 억울하고 심통이 난다. 그래서 남몰래 악플을 달기 시작한다.

처음 시작은 경고장이었다. 사람들 모두에게 긴장을 유발하는 경고장이 미워서 달기 시작한 것이, 이제는 반 친구의 글, 반 친구가 붙여 둔 광고지에 까지 악플을 달게 되었다. 그럴수록 뭔가 속은 시원한 것 같은데, 자꾸 방귀가 뿡뿡, 점점 더 크게 우르르쾅쾅 나오기 시작한다.

읽으면서 샛별이가 참 순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악플을 달 때마다 방귀 소리가 커지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아직 순수함을 잃지 않은 것 같았다. 3학년 이상의 초등학생에게 악플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읽어주면 좋을 책인듯 하다.

d****s 2020.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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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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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교실악플과 방귀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 작가는 나쁜 생각을 갖고 하는 댓글은 생리현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요즘 악플때문에 자살하는 연예인들이 너무 많다. 연예인들은 청소년들의 귀감이 되어야 한다지만 아이들이 따라 할까봐 걱정이다. 죽음은 아름다움으로 승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아파트에 층간소음이 많은 것을 보여주는 엘리베이터안에 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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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교실
악플과 방귀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 작가는 나쁜 생각을 갖고 하는 댓글은 생리현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요즘 악플때문에 자살하는 연예인들이 너무 많다. 연예인들은 청소년들의 귀감이 되어야 한다지만 아이들이 따라 할까봐 걱정이다. 죽음은 아름다움으로 승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파트에 층간소음이 많은 것을 보여주는 엘리베이터안에 붙은 경고장으로 주민들은 불편해한다. 샛별이도 마찬가지로 주민들이 이유없이 싫어지고 씨씨티브이가 고장났기때문에 경고장에 악성댓글을 달게 된다. 한번은 어렵지만 그 이후로 여러번을 쉽게 하게 된다.
이처럼 악플도 습관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로 보여주고 있다. 어린이들도 이 이야기를 읽고 많이 느끼고 반성하길 바란다. 무심코 던진 말이 상대방에게는 영원하고 큰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중학년이후의 어린이들에게 인터넷 예절을 가르치는 표본이 될 수 있는 책이다.

o*****e 2020.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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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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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똥이나 방귀란 말만 들어도 꺄르르 웃음이 터진다.교실에서 방귀를 참다 참다 나도 모르게 방귀를 뀌어본 아이들이라면 공감할만한 표지 그림이다.또 그 순간 아이들은 탐정이 되어 범인을 찾기도 하고 말이다. 이 책은 악플을 달면 달수록 방귀를 뀌게 된다는 설정으로아무 생각없이 다는 악플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 준다.악플 때문에 자살까지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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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똥이나 방귀란 말만 들어도 꺄르르 웃음이 터진다.

교실에서 방귀를 참다 참다 나도 모르게 방귀를 뀌어본 아이들이라면 공감할만한 표지 그림이다.

또 그 순간 아이들은 탐정이 되어 범인을 찾기도 하고 말이다.

 

이 책은 악플을 달면 달수록 방귀를 뀌게 된다는 설정으로

아무 생각없이 다는 악플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 준다.

악플 때문에 자살까지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보면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악플이 나쁘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악플에 대해 생각해보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게도 해 주는 재미있는 창작동화책으로

초등학교 중학년 이후 아이들은 충분히 읽고 공감하고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위해 또  상대를 위해 선플을 하나씩 남겨보면 좋겠다.

m******0 2020.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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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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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민망하고 재미있는 이 책은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도 글을 쓰고 싶다는 신채연 작가의 동화책이다. 이야기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가 고장 난 틈을 타 누군가 경고장을 붙이며 시작된다. 경고장은 그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고 기분 나쁘게 만든다. 베란다에서 담배 피우지 말 것. 한밤중에 피아노 치지 말 것. 한밤중에 뛰어다니지 말 것. 등등 다들 조심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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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민망하고 재미있는 이 책은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도 글을 쓰고 싶다는 신채연 작가의 동화책이다.


 이야기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가 고장 난 틈을 타 누군가 경고장을 붙이며 시작된다. 경고장은 그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고 기분 나쁘게 만든다. 베란다에서 담배 피우지 말 것. 한밤중에 피아노 치지 말 것. 한밤중에 뛰어다니지 말 것. 등등 다들 조심하려 노력하겠지만 공동주택에 사는 사람들 중 이 문구에서 자유로운 사람들이 있을까?

 

주인공 샛별이는 아침부터 경고문으로 불쾌해진 마음을 학교 급식실 게시판에 개맛없음이라는 악플을 달며 해소한다악플을 달고 잠깐 재미있긴 하지만 곧 배가 부글부글대고 수시로 방귀를 뀌기 시작한다. 수업 중 교실에서 참지 못해 터져 나와 버린 방귀에 얼굴이 빨개지는 샛별이의 모습이 인상 깊다. 샛별이는 그 후로도 엘리베이터 안의 경고장과 학급게시판 등에 악플을 달기 시작한다. 이 부분에서 샛별이가 악플을 단 후 느끼는 감정들이 조금 더 실감나게 표현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느껴졌다. 지속적으로 악플을 달던 샛별이는 학급의 칭찬샤워 행사를 통해서 친구들의 따듯한 마음을 느끼며 행동에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누구든 경고장이라는 말보다 정중하게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부탁드립니다가 더 편안하지 않을까? 샛별이는 엘리베이터 안에 경고장 대신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만화를 붙여놓는다. 샛별이의 적극적인 행동 변화가 인상적이었다.

 글의 초반부에서 동생이 스케치북을 뺏어가서 집에서 뛰었다는 이야기는 아침에 있었던 일 같은데 다음 페이지에서는 저녁에 있었던 일로 묘사되어 앞쪽을 다시 펼쳐 내용 확인을 해야 했다.

 3,4학년 어린이들이 읽기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