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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난 요즘.. 모과잠을 잔다..
"[36] 난 요즘.. 모과잠을 잔다.." 내용보기
그냥 술과 조금 좋은 술이라니.. 좋은일이 있어도나쁜일이 있어도난 맥주가 좋다..^^  이번주 수요일은 일기예보대로비가 왔음 좋겠다.. 라곰같은 시간을 이제 가져보자..!!(라곰 Lagom :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알맞은 이라는 뜻)  너무 많은 감정이 올라올때는 마음이 준비할 수 있도록 잠깐만 모르는 척 해야겠다.책을 하나 골랐다. 일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좋음도.. 슬픔
"[36] 난 요즘.. 모과잠을 잔다.." 내용보기
 

그냥 술과 조금 좋은 술이라니..

 

좋은일이 있어도

나쁜일이 있어도

난 맥주가 좋다..^^ 

 

이번주 수요일은 일기예보대로

비가 왔음 좋겠다..

 

라곰같은 시간을 이제 가져보자..!!

(라곰 Lagom :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알맞은 이라는 뜻)

 

 

너무 많은 감정이 올라올때는

마음이 준비할 수 있도록 잠깐만 모르는 척 해야겠다.

책을 하나 골랐다. 일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좋음도.. 슬픔도..

 

 

 

  물건을 오래 사용하는 편이다.

핸드폰 역시.. 지난번 폰도 7년정도 사용한 듯 하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도 6년이 되어간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데, 요즘 이상이 생겨서.. 12월쯤 교체하려 계획하고 있다.

 

☆☆ 11월 셋째 목요일이면.. 수능이였는데..

올해는 참.. 어렵다.. 12월3일 목요일.. 무사히.. 시험이.. 마쳐지기를..

 

훗.. 저런 적은 여러번 있다.. 나도 모르게 스스르 잠이 든 적이..

보고싶은 프로를 예약알림까지 해놓고선 깜빡 잠이들어서 안타까워했던 적도 있고,

애타게 기다리는 일을 놓친 적도 있다..

깨어났을 때.. 그 허무함이란..

 

☆☆ 나도 제일 두꺼운 겨울 옷들은 아직 꺼내지 않았지만, 숄이나 담요는 꺼내놓았다..

바람이 불어올때 책을 읽으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가 된다.. 그리고 바람이 불면 걷고 싶어진다..

바람이 뒤에서 불어오면.. 바람이 날 밀어준다.. 더 빨리, 더 편하게 가도록..  바람이 내게 왔다..

☆☆ 회피하려고만 했었다. 이젠 문제가 생기면 정면돌파하는 습관을 길러가는 중이다..

학창시절 머리를 묶고 다녔다. 아주 세게 묶어서 우리김여사는 머리다 빠진다고 걱정을 했었다.

묶은 머리라서.. 혼자서,  묶은 상태에서 가위로 싹뚝 머리를 자르곤 하는 덕에 미용실을 가질 않았다.

지금은 단발이라 그냥 싹뚝 또 혼자서 머리를 자른다..  파마를 안하는 내게 미용실은 멀게 느껴질뿐이다..

 

☆☆ 서울의 대중교통안참.. 덥다.. 겉옷을 벗어도 더울때가 있다.. 퇴근길 만원 지하철안에는 땀을 흘리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어느새 꾸벅꾸벅 졸고있다..

 

 

학창시절내 묶은 머리였던 나..

그리 십년넘게 머리를 질끈 묶고만 다녔다..

그러다 떠난 여행길에서 단발로 머리를 싹뚝 잘랐다..

미용실 직원이 물었다.. '무슨일 있으세요?'..

그땐 내머리가 너무 거추장스럽게 느껴져서였는데..

묶은 머리일때도, 단발인 지금도..

머리카락은 참 많이도 빠진다..

 

휴일인 주말은.. 내게 충전데이이다..

코로나가 심각해진 지금은 외출도 조심스럽고..

어제, 오늘 제대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제 12월이 다가온다..

무거운 이 시기지만 우린 캐럴을 들을 수 있는 거겠지..

올 한해를 무사히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 혼자있는 시간..

 2021년을 계획을 세우기 앞서.. 

 아직은 남아 있는 한장

 12월의 계획을 보고 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 11월이 갔다..

2021년 다이어리, 카렌다..

다시 손을 꼼지락 거리고 있다..

기다려라 2021년아, 내가 간다..!!

 

☆ 커피마저 긴장한 모양이었다..

 

좋은 일이 모여 있을 1년뒤가 기다려진다..

☆☆ 이른 아침 일어나.. 커피한잔이 참 좋다..

☆☆☆ 잊는게 일상이 될까봐 두렵다..

 

지난 번 받은 모과를 침대 위에 두었다..

모과향을 맡으며 잠이든다..

그덕에 꿀잠을 잔다..아니 모과잠을 잔다..

 

요즘 나의 라곰같은 시간의 하나다.. 

  

...  소/라/향/기  ...

s******8 2020.11.30. 신고 공감 1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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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 리뷰 [나에게 곰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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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 리뷰 [나에게 곰같은 시간] 나의 마음을 빼앗아 가 버린 책. 나는 이 책에 꽂혔다.  그래서 나는 책을 다 읽기도 전에 몇 권을 주문했다. 이게 나의 루틴 중 한 가지이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거나, 서평단 도서로 받은 것 중에서 좋았거나 주변인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 있으면 (나만 좋았던 책은 제외다) 주로 한두 권씩 구입을 한다. 자랑하고 싶어서, 선물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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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 리뷰 [나에게 곰같은 시간]

 

나의 마음을 빼앗아 가 버린 책. 나는 이 책에 꽂혔다.

 

그래서 나는 책을 다 읽기도 전에 몇 권을 주문했다.

이게 나의 루틴 중 한 가지이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거나, 서평단 도서로 받은 것 중에서 좋았거나 주변인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 있으면 (나만 좋았던 책은 제외다) 주로 한두 권씩 구입을 한다. 자랑하고 싶어서, 선물하고 싶어서.

내가 이런 책을 읽고 좋았다 - 자랑. 그래서 너도 읽으면 좋겠다 - 선물.

 

이런 마음으로 결국 이 책, 책장을 다 덮기도 전에 책을 구입하고 말았다.

내 딸과 내 후배에게 주고 싶어서. 지금 책상에 있는 이 한 권은, 내가 가만 가만 (핸드백 속에) 들고 다니면서. 잠깐 잠깐의 평화와 여유와 위트가 필요한 시간이 되면 꺼내 보려고, 내 곁에 둔다.

 

그런데 뭐가 그리 좋냐고? 묻는다면..

뭐 딱히 이거다 하고 대답할 말은 없다.

 

문장 한 마디 한 마디가 저자 '소영'의 일상과 경험에서 나온 솔직함과 어떤 깊이가 있다고 해야 할까.

그림 한 컷 한 컷에서 따뜻함과 부드러운 매력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

결코 어렵고 난해한 문장이 없다. 그럼에도 내 일상을 돌아보게 만들게, 깊이 호흡하게 만들고, 끝내는 사르르 웃음이 번지게 하는 공감 능력이 있다.

참 매력적인 사람인 것 같다. 저자 '소영'이라는 사람.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 된 저자인데. 글이 참 좋다. 글 속에서 그 사람이 훤히 보이는 것 같다.

그림체는 더더욱 좋은 것 같다. 또한 함께 사는 남자와 공동체적인 삶을 공유하는 방식도 괜찮아 보이고. 일상의 사소한 것에서 느끼는 깨달음! 또는 번득이는 재치가 신선하다.

그림체에서 그 빛이 더 발산이 되는 것 같다.

저자는 이미 책 <오늘도 핸드메이드>로 만화가, 작가로 꽤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 같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인기가 있는 듯.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들 사이에서 균현을 맞추며 살아가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부분도 상당히 멋지다.

나는 과연 그런 균형을 맞추며 살고 있을까? ... 그렇다! 라고 방금 대답이 떠올랐다.

나는 다른 동료 직원들보다 한 시간 이상 일찍 출근하다. 그 이유가 '내가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며 살기 위한 노력'이라 할 수 있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내가 하고 싶은 것 - 리뷰 쓰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을 많은 이들이 읽었으면 한다. 각자의 '라곰' 시간을 갖기 위해서 도움이 될 것 같다.

 

라곰의 시간 = 곰 같은 시간 = 나만의 곰 같은 시간 = 라곰의 시간

마치 언어 유희처럼 음성의 유사성으로 같은 말처럼 발음된다. 나만의 곰같은 시간 = 라곰의 시간.

 

** 그림체 하나 감상 **

"늘 풍요로운 나날을 원한다는 것은 반대로 늘 '0'에 상태여야 가능한 것 같다" (159쪽)

 

조미료 없는 나는 늦잠을 자고 일어나면 하루 종일 패배감에 젖기도 하고, 점심을 시켜 먹으면서 후회를 같이 먹는다. 나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것이 좋다. 혼자 작업을 하기보다 주변 사람들과 내 작업을 공유하고 싶지만 강요하고 싶지는 않다. (158쪽)

 

매 순간 열심히 살 것 같은 저자 '소영'님의 모습. 상상만 해도 흐믓해진다. 책을 읽으면서, 낯선 이의 문장을 대하면서 이렇게 계속 흐믓흐믓한 미소를 지은 적이 얼마나 될까. 참 좋다.

 

이 책 다시 한 번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에서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

 

 

n******6 2020.11.13. 신고 공감 1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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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균형을 찾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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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리를 하며 좋아하는 책을 하나씩 훑어보다가 소영작가의 책을 집었다. <모퉁이 뜨개방>웹툰을 결제까지 해가며 재미있게 봤기에 소영작가의 에세이집을 망설임 없이 구매했었다. 출간된 지 3년이 넘었는데 다시 읽어봐도 너무 좋다.   삶의 균형을 찾고 싶었던 저자는 라곰을 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렇게 기록하던 라곰일기를 책으로 출간했다. 패션 디자이너를 그만두고 프리랜
"내 삶의 균형을 찾고 있나요?" 내용보기

책 정리를 하며 좋아하는 책을 하나씩 훑어보다가 소영작가의 책을 집었다. <모퉁이 뜨개방>웹툰을 결제까지 해가며 재미있게 봤기에 소영작가의 에세이집을 망설임 없이 구매했었다. 출간된 지 3년이 넘었는데 다시 읽어봐도 너무 좋다.

 

삶의 균형을 찾고 싶었던 저자는 라곰을 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렇게 기록하던 라곰일기를 책으로 출간했다. 패션 디자이너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오늘도 핸드메이드!>, <오늘, 걸을까?>, <모퉁이 뜨개방>을 연재했다.

평화롭고 싶었다.

라곰하고 싶었다.

적당하게 간절하기 중


라곰이란?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고 딱 적당한것을 의미한다.

 

그동안 라곰이라는 것에 집착 아닌 집착을 하면서 내린 결론은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태의 나 그대로의 맛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는 것이다. 어떤 감정을 위해 자극을 찾지 않고, 어떤 것에 의존하거나, 억지로 꾸미지 않은 상태일 때의 나를 유지하는 것이 라곰이었다.

-라곰=나-

 

라곰한 소비란 무엇일까. 우리는 자칫 소비라는 것을 경시하고 나라 경제에 관심 없는 이기적인 2인 가정으로 취급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현재의 시장이 과연 정상적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슴 한켠에서 지워버릴 수가 없다. 이것은 빠른 트렌드의 가장 정점인 패션산업에서 짧게 몸담으면서, 자본을 순환시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땅과 식물과 인류와 전기와 물과 돈이 낭비되는지 넘치도록 체험한 후에 생긴 의문이다. 패션뿐만이 아닐 것이다. 그 모든 과정에서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도록 세상은 열심히 떠들어댄다. 더 빨리, 더 많이, 더 자주 소비하도록.

-p71-

 

밖에 나가면 하늘이 뿌옇고, 황사 때도 착용하지 않았던 마스크를 쓰고, 미세먼지 어플로 매일 날씨를 확인했다. 자라면서 쭉 해오던 환경 보호에 대한 고민들이 고민으로만 남아 있다면 지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안 된다는 반증이었다.

-p138-

 

무심코 결심에 반하는 행동을 했을 때 슬그머니 올라오는 죄책감을 모른 척하지 않기 위한 노력은 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노력을 하는 것과, 미미하니까 시도조차 포기하는 것은 분명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작은 시도들도 모이면 지속 가능한 효과가 있다고 믿는다.

-p140-


 

이 책이 좋은 이유는 네컷만화 형식의 그림이 있다는 것이다. 에세이도 좋지만 그림도 좋다. 나를 중심으로 한 여러 관계들을 생각하고 운동, 일, 결혼, 집, 반려견, 채식, 제로웨이스트, 지구 등 다양한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있다.

 

분명한 자기 소신이 있고 그것을 실천해가는 과정이 나에게 좋은 자극을 주었다. 삶의 균형을 찾아간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끊임없이 시도하며 자신에게 좋은 균형을 찾으려고 하는 그 모습이 참 좋았다.

 

그리고 저자의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일상의 소중함을 놓치지 않으려고 했던 부분이다. 바쁘게 살다 보면 무엇이 중요한지 알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소소한 행복이라고 부르는 그것을 저자는 매일 찾고 느끼려고 했다.

 

덜 치열하게, 더 느긋하게 오늘을 살아보는 건 어떨까. 내 삶의 균형을 찾고 느긋하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지금도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시합이 아니라 쭉 길을 걸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걸을 때도 있고, 달릴 때도 있고,

잠시 멈출 때도 있다는 걸

까먹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치는 글 중-

 

이달의 사락 j*****4 2024.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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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곰 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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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친구 생일선물 용으로 주문했습니다. 네이버에서 작가님의 두개의 웹툰 작품들 모두 잘 본터라 작가님의 책이 있다는 걸 알고 주문했습니다. 작가님이 표현하시는 따듯한 감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에게도 이 감성을 선물해주고 싶었어요. 사이사이 들어가 있는 작가님의 몽글몽글한 그림체의 컷들이 너무 좋았던 책입니다. 선물로 받는 친구가 좋아하길 바라며 리뷰를 남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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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친구 생일선물 용으로 주문했습니다. 네이버에서 작가님의 두개의 웹툰 작품들 모두 잘 본터라 작가님의 책이 있다는 걸 알고 주문했습니다. 작가님이 표현하시는 따듯한 감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에게도 이 감성을 선물해주고 싶었어요. 사이사이 들어가 있는 작가님의 몽글몽글한 그림체의 컷들이 너무 좋았던 책입니다. 선물로 받는 친구가 좋아하길 바라며 리뷰를 남깁니다:)
YES마니아 : 로얄 e******n 202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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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곰 같은 시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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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핸드메이드! 연재 하실때부터 알게 된 작가님이였구~ 지금까지 연재하신 작품들을 보며 마음의 위로와 힐링을 얻게 되었습니다~이번에 작가님께서 신작 에세이를 출간 하셨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달려와 구매했는데요~ 책 표지부터가 따뜻한 곰 그림체가 있어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며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통해 제 자신을 되돌아보며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었던 좋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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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핸드메이드! 연재 하실때부터 알게 된 작가님이였구~ 지금까지 연재하신 작품들을 보며 마음의 위로와 힐링을 얻게 되었습니다~이번에 작가님께서 신작 에세이를 출간 하셨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달려와 구매했는데요~ 책 표지부터가 따뜻한 곰 그림체가 있어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며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통해 제 자신을 되돌아보며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l*****4 2021.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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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곰 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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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영 작가님이 연재했던 웹툰 <모뚱이 뜨개방>을 보면서 매주 울고 웃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졌는데 (단행본 소식에 바로 구입할 정도였어요) 에세이 역시 읽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따뜻해지네요. 사실 에세이 장르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라 고민을 하다가 구입했는데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커피 한 잔 하면서 곁에 두고 읽기 딱 좋은 책이에요. 웹툰이 될지 책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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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영 작가님이 연재했던 웹툰 <모뚱이 뜨개방>을 보면서 매주 울고 웃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졌는데 (단행본 소식에 바로 구입할 정도였어요) 에세이 역시 읽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따뜻해지네요. 사실 에세이 장르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라 고민을 하다가 구입했는데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커피 한 잔 하면서 곁에 두고 읽기 딱 좋은 책이에요. 웹툰이 될지 책이 될지 모르겠지만 소영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다릴게요.

c*****z 2020.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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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곰 같은 시간 책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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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곰 같은 시간 책 보면서  나에게 곰같은 시간 책 보면서정말루 나에게 곰 같은 시간이 있을까?하긴 있을 거라 생각한다.요즘에 코로나 땜에 아무도 나가는 일이 없다보니거의 방콕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집에서 푹 쉬면서 책도 보고 이렇게 하루를 보내기는 하지만가끔은 지루할 때도 많다.모임도 별로 없다보니거의 책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더 많다는 사실..나에게 곰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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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곰 같은 시간 책 보면서

 

 

나에게 곰같은 시간 책 보면서

정말루 나에게 곰 같은 시간이 있을까?

하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요즘에 코로나 땜에 아무도 나가는 일이 없다보니

거의 방콕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집에서 푹 쉬면서 책도 보고 이렇게 하루를 보내기는 하지만

가끔은 지루할 때도 많다.

모임도 별로 없다보니

거의 책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더 많다는 사실..

나에게 곰같은 시간만큼 소중한 건지도 모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0.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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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곰 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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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중 <오늘도 핸드메이드!>라는 웹툰이 있었다. 그 웹툰을 보면서 그림체도 내용도 마음에 들어서 그다음에 나온 <모뚱이 뜨개방>도 재미있게 보고, 홍보 웹툰이지만 <오늘, 걸을까?>도 재미있게 보았다.차분해지고 따듯해지는 그림체와 스토리에 좋아하는 작가였는데 에세이가 나왔다길래 예약해서 구입한 도서 구입을 하면 2021 달력을 주길래 함께 선택해서 구입<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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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중 <오늘도 핸드메이드!>라는 웹툰이 있었다. 그 웹툰을 보면서 그림체도 내용도 마음에 들어서 그다음에 나온 <모뚱이 뜨개방>도 재미있게 보고, 홍보 웹툰이지만 <오늘, 걸을까?>도 재미있게 보았다.


차분해지고 따듯해지는 그림체와 스토리에 좋아하는 작가였는데 에세이가 나왔다길래 예약해서 구입한 도서

구입을 하면 2021 달력을 주길래 함께 선택해서 구입


<나에게 곰 같은 시간>이라는 제목이기에 곰이 무엇을 뜻하는 거지? 싶었는데 '라곰'을 뜻하는 거였다.

미니멀에 빠지고 그다음 알게 된 단어가 '라곰'이었고

나 또한 라곰스타일을 살고 싶어서 관심이 계속 같었는데 좋아하는 작가님과 좋아하는 키워드가 어울려지다니

안 읽어볼 수가 없으니까!



라곰이란 스웨덴어 '적당히','충분한','딱 알맞은'을 뜻하는 말로, 너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고 딱 적당하다는 의미로, 스웨덴 사람들이 삶의 기준, 지침, 방법으로 사용하는 단어라고 한다


이 책은 총 스물둘의 라곰글이 적혀져 있고 2인 가구에서 저자가 라곰을 만난 행복한 순간을 담은 카툰 에세이

그래서 글은 적고 카툰 형식의 그림 에세이 보는 재미가 있다.


세상에는 많은 정보가 나오고, sns를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남과 비교를 하게 되면서 적잖은 혼자만의 스트레스를 만들어 내는 거 같다.

나 또한 그러한 부분이 있었고, 그렇기에 더욱이 내 삶에 라곰을 찾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아직 나는 과거의 외형적인 기준을 완전히 버리지 못했고, 아마 앞으로도 그럴 수 없을 것이다 (p.20)]


공감이 가는 문구들이 보였고, 공감이 가는 카툰이 보였고, 나 외에 다른 사람은 어떠한 부분에서 라곰을 느끼는지 보는 재미가 있는 거 같다.



많이 지쳐있을 때, 그냥 가볍게 읽기에도 좋은 책 같은 느낌.

나와 정말 마주한 시간이 얼마나 되었을까?

그림체도 은은하다 보니 더욱이 눈이 아프지 않게 머리가 복잡하지 않게 볼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다



최근 이래저래 지쳐 있던 시간들이 많았기에

책을 읽어도 집중이 잘 안되었는데 웹툰과 함께 짤막한 설명이 적혀 있는 듯한 글의 느낌 덕분에 읽는데 부담스럽지가 않았다.


특히나 직장에 다니다가 프리랜서로 전향을 한 작가의 삶을 보면서 불안함이 많이 잇지 않을까 싶었는데

나만의 중심을 잘 잡으면 그러한 부분도 적을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 별거 없는 나의 하루 역시 '갑'과의 계약에 맞춰 정성껏 가꿀 것이다. 계약서상 갑은 나밖에 없으니까 (p.149)]


읽다 보면 내 인생의 주체가 내가 아니라 남이었던 시간이 많았던 거 같다.

나의 하루 계약서상에 갑은 나인데 말이다


나 또한 임시로 살지 말도록 해야지 싶지만

습관은 쉽사리 잘 안 고쳐진다



욕심을 내려놓고 적당히, 알맞게 살면 나 스스로의 압박감 없이 조금은 더 즐겁게 주위를 돌아보면서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진다.


마스크 없던 일상이 그 당시에는 지겨웠는데 그리워진 거처럼, 익숙해져서 무뎌진 하루지만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니까 말이다.




각자만의 삶에 각자만의 라곰들이 있을 거 같다.

최근 지쳤고 조금은 느긋해지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서 나만의 소소한 라곰의 시간을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어진다.


l*********l 202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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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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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에세이를 처음 읽어보는데 정말 만족했어요!!이야기를 읽다보니 일상 속 내용이 너무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여러모로 지금의 힘들었던 일상 속에서 마음이 참 힐링이 됐던 책이에요ㅠㅠ나에게 곰 같은 시간을 읽으면서 잠시나마 마음을 비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 바쁘게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강추하는 책! 저도 이제 느긋하게 라곰으로 살아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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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에세이를 처음 읽어보는데 정말 만족했어요!!
이야기를 읽다보니 일상 속 내용이 너무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여러모로 지금의 힘들었던 일상 속에서
마음이 참 힐링이 됐던 책이에요ㅠㅠ
나에게 곰 같은 시간을 읽으면서 잠시나마 마음을 비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 바쁘게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강추하는 책! 저도 이제 느긋하게 라곰으로 살아볼게요 :)



h*******5 202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