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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부산 인근에서는 부산에서 출발하는 페리호를 타고 당일치기 대마도 여행이 횡행한다. 페리호를 타고 3시간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직장인끼리 시간을 맞추어서 아침에 출발하여 아기자기한 물품도 구경하고 저녁에 돌아오기도 한다. 이건 여행이 아니라, 빈 가방을 들고가서 가방에 물건을 채워 오는 식의 여행이다. 당일치기가 아니라 1박 2일이라면 좀 더 대마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대마도 안내서이기도 해서 조심스레 읽어보기는 하였지만 조금 심도가 떨어지는 듯하다. 기존의 다른 여행자 블로그보다 더 깊은 정보를 담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