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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의하면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하여 인간은 노동을 해야 겨우 땅의 소산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 말은 죽을 때까지 노동을 해야 한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농경이 주가 되던 시절을 생각해 보면 그들에게 과연 쉼은 어떤 의미였을까? 쉼이 있었을까? 아마 추측하기에는 월 ~ 토요일까지 일하고 주일날 교회가는 것이 삶의 모든 것이었을 것이다. 매년 해야할 일의 루틴은 정해져 있지만 농사가 다 끝나면 다음 해의 농사를 위해 또 준비하는 기간도 가져야 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 그래야 겨우 과실이 생기고 그 과실을 먹을 수 있다. 이런 생각으로 읽다 보니 약간 슬프기도 했지만 또 다르게 생각해 보면 이 책의 또 하나의 주제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자기왜곡을 하지 말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그 사실을 인정하고 현실에 충실하며 행복을 찾아야 한다. 어쩌면 "행복"을 찾는 여정이 마시멜로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 가치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누군가는 가족이, 누군가는 돈이, 누군가는 지식이, 누군가는 종교가 가치의 우선순위에 있을 수 있겠다. 지금 세상은 돈이 최고라고 우리에게 주입하지만 자신이 원하지 않는 가치에 우선순위를 두고 살아가면 결국 진정한 행복을 찾지 못하고 거기에 끌려가게 된다. 하나님이 주일날 쉬라고 하신 것도 쉼이 있어야 사람이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우선순위가 없으면 결국 쉼없이 쫓기는 삶을 살게 된다. 결국 이 책은 세 권에 걸쳐 자제력, 자기 자신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가치관에 따른 우선순위로 사는 것과 삶의 균형을 이야기하고 있다. 만약 마시멜로 네 번째 이야기가 있다면 이런 이야기를 할 것 같다. 가지고 있는 마시멜로 맛있게 먹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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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한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은 없다고. ‘성공=돈’이라는 공식에 맞게 성공하고 돈을 벌려면 때론 가정 하나쯤은 손해(?)봐도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야 스스로 성공했고, 부자라고 인정하게 될까? 그리고 그 기간을 어느 정도로 잡게 될까? 요즈음 아버지들은 바쁘다. 아침 일찍 나가 밤늦게 들어오는 게 당연하다 생각한다. 돈을 많이 벌고, 열심히 사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인다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자신을 존경하게 될 거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아이들이 어릴 때 비워 놓은 아버지의 자리만큼, 딱 그만큼의 간격은 웬만해선 복구되지 않는다. 성공하고 가정도 화목한 것은.. 역시 현실에선 불가능한 것일까?
마시멜로 원칙을 실천하여 영업 사원으로 승승장구 하는 전직 운전기사 아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으며 회사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이젠 독자적인 사업을 펼치려고 한다. 하지만 새로운 사업은 늘 고민이 많은 법. 우쭐우쭐하던 아서는 슬로다운사의 사장과 멘토인 억만장자 조너선 페이션트의 지원을 받아 사업이 잘 되어간다. 하지만 그와는 달리 아내와는 사이가 좋지 않다. 아서는 멘토 조너선 페이션트를 찾아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페이션트는 자신의 멘토 클레멘테 비방코를 소개하며 그를 찾아가라고 한다. 그리고 그와 이야기를 나누며 16주간의 진정한 성공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는데..
성공의 사전적 의미는 ‘목적하는 바를 이룸’이다. 하지만 사전적 의미를 떠나 더 넓은 의미를 생각하자면 사람마다 성공의 의미는 다를 것 같다. 누군가는 사회적 지위를, 누군가는 돈이 많은 것을, 누군가는 유명해지는 것이 성공이라 말할 수 있겠지만 어느 것이 정답일지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그럼에도 성공이라는 의미에서 빠지지 않아야 하는 건, ‘조화’라는 생각이 든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조화를 이뤄야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성공의 진짜 의미 아닐까? 아버지는 승승장구 성공하고 있는데 가족들은 불행하고 아프다면 그게 진짜 성공일까? 부모는 생활하는 게 힘들어 매일이 가시밭길인데 자식들만 사회적 지위를 얻는 다고 그게 진짜 성공일까? 나름 성공했다 자부하는데 아무도 축하줄 사람이 내 주변에 없다면 그게 진짜 성공일까?
현재 우리들의 삶을 보면 돈이 인생의 최고 목표가 되고, 최고의 성공이 되었고, 최고의 행복이 되었다. 돈을 위해 어디든 뛰어들 불나방이 되어 버렸다. 남들보다 멋진 옷, 남들보다 멋진 차, 그리고 남들보다 더 넓은 아파트.. 하지만 그 안에서 나는 성공했고, 나는 행복하다고 말할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이루고 나면 더 크고, 더 비싼 물건들을 사기 위해 또 달려든다. 그래야 행복하고 그래야 성공했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제3자들이 봤을 때 성공한 사람은 아니다. 고등학교 친구들이 ‘재는 활발하게 일할 줄 알았고, 어느 정도 사회적 지위에도 오를 줄 알았는데... 전업주부하고 있대.’ 라며 뒷 이야기를 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처음 그 이야기를 듣고 황당하기도 했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이 참 오묘 하구나 란 생각을 했다. 그들에게 성공의 기준은 보이는 것, 화려한 것이었을 뿐, 내가 가정에서 느끼는 행복한 감정은 배제되어 있었던 것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나는 그때나 지금이나 내가 가진 삶이 최선이었고, 행복이었다. 지금 당장 일을 하지 않아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배워나가는 이 삶이 행복이자 성공이지만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상관없다. 그들과 내가 추구하는 삶이 조금 다르다고 그들이 맞고 내가 틀리고, 내가 맞고 그들이 틀리다고 말할 수 없으므로..
이 책에서 말하는 마시멜로 16가지 법칙은... 01. 아는 것을 실행하는 것이 힘이다. 02. 내 인생은 온전히 내 탓이다. 03.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라. 04. 자제력을 키워라. 05. 위기로 향하라. 06. 남들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게 도와라. 07. 사람들은 이유가 있어서 그 일을 한다. 08. 언제나 자신에게 솔직 하라. 09. 입은 닫고 귀는 열어라. 10. 한 번에 하루씩 인생을 살라. 11. 젊은이들에게는 다정하고 나이 든 이들에게는 연민을 가져라. 12. 모범을 보이는 것이 영향을 미치는 가장 효과적인 길이다. 13. 얼마나 몰입하고 인내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잠재력을 발휘할지, 더 나아가 얼마나 훌륭해질지가 결정된다. 14. 지속적인 발전이 삶의 방식이 되어야 한다. 15. 질질 끄는 것을 중단하라. 16. 책임감을 받아들인 다음 안을 들여다보고 행동하라.
추상적인 것들이어서 실천하기 참 멜랑꼴리 하지만... 그래서 이런 종류의 책을 싫어하지만... 내 인생 최고의 날을 함께할 사람과 같이 있고 싶다면.. 읽어보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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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잘 알려진 책을 꼽으라면 이 책 《마시멜로 이야기》시리즈를 들 수 있겠다. 자기계발서를 좀 읽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 책을 읽진 않았더라도 책에 소개된 마이멜로 실험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 같다. TV를 통해서도 똑같은 실험을 본 적 있다. 우리에겐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 마시멜로라는 과자를 눈 앞에 두고 먹을까 말까 고민하는 아이들의 표정을 읽으며 무척 재미있어했던 기억이다. 그 실험의 내용과 목적을 이해했다면 《마시멜로 이야기》의 핵심은 배운 것이나 다름 없다. 만족을 지연시키는 힘, 절제력. 이것이 인생을 바꾸는 큰 힘이 된다는 얘기다. 첫번째 마시멜로 이야기의 내용이 가물거릴 즈음에 마침 세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어 처음 읽었던 책을 다시 더듬어 보았다. 두번째 이야기는 내가 왜 놓쳤는지를 생각해 보면서 말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절제력을 잘 발휘하는 사람이 원하는 목적을 성취하기 쉬울 거란 결론에 도달하기 어렵지 않다. 이제 연말이 되고 보니 2013년을 가슴 설레이며 맞았던 그 때를 떠올려 본다. 누구나 새해에는 적어도 한 가지 정도는 목표로 삼게 된다. 올 초 목표했던 바를 지금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잘 관리하고 있었던 게 몇 가지나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간 목표 정도는 잘 관리가 안된다고 한다. 꾸준한 인내심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포기'는 배추 셀 때나 쓴다고 하지만 우리 주위에 입에 담지 않고 은연 중에 포기하고 사는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 일일이 다 챙겨보지 않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을 뿐이다. 회사에서 연초에 세운 목표들이 연말 평가 시점에 가서야 곤혹스런 고민거리가 됐던 경험을 해 본 이라면 쉽게 공감할 것 같다.
편하고 싶은 욕구, 먹고 싶은 욕구와 같이 우리가 가진 기본적인 욕구에 휘둘리면 될 일도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머리로 생각한 것들이 우리 본능에 의해 방해를 받기 때문이다. 편하고 싶은 마음이 게으름을 유발하여, 운동을 못하게 하고, 먹고 싶은 욕구가 매일 결심하는 다이어트에 실패하게하고, 간절한 바램과는 달리 체중은 날로 날로 늘어가버린다. 그래서 어릴 때 부터 만족을 지연할 줄 아는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성취할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이다. 두말하면 잔소리겠지만 결국 자기의 본성을 이기고 이성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원하는 삶을 살게 된다. 우리를 매일 매일 좌절시키는 것은 우리가 가진 기본 욕구 때문이다. 매일 하기로 했던 운동을 하지 않은 것, 스스로 금지한 음식을 먹는 것, 오늘 끝내기로 했던 일을 미루는 것 등이 모두 여기에 속한다.
이 책 《마시멜로 세번째 이야기》를 읽으면서 처음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으며 받았던 자극을 기대했다. 그런데 이 책은 마시멜로 이야기가 두번째 세번째로 오면서 주인공의 인생여정이 바뀌면서 단계가 바뀌고 담고 있는 내용도 변화했음을 확인하게 했을 뿐이다. 이번 책에는 첫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이 결혼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상황을 담았다. 마시멜로 첫번째 이야기가 자기 자신의 성공에 대한 문제를 다뤘다면 세번째 이야기에서는 집안의 가장이자 직장인인 주인공이 관계에서 오는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주위의 멘토들에게서 처방을 받고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기대치 때문이었는지 마시멜로 이야기를 처음 만났을 때 만큼 깊이 공감가는 스토리는 아니었지만 자기계발서로서의 기능에는 충실한 것 같다. 오히려 첫번째 이야기를 한 번 더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마침 이전 책들이 미니북으로 함께 제공되니 이전 책을 찾는 수고는 덜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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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을 살아라!”
요즈음 살기 참 빡빡하다. 끊임없이 노력해도 성공하기 힘든 세상. 그럼에도 오늘까지도 게으른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바쁘게 살며 성공하는 그들의 삶에 부러움만 느낀다.
성공이란 무엇인가.
돈을 많이 가진 부자일까 명예를 얻은 사람일까? 자기 자신의 일에 만족해하고 행복해하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 아닐까 하지만 사실, 우리는 돈 많이 가진 부자와 명예가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으로 생각한다. 책에서는 물질적 풍요가 절대적인 성공의 잣대는 아니라고 한다. 인간관계가 뒷받침되고 함께 기뻐하고 나눌 수 있는 주위 사람이 있을때, 그 성공이 더 빛을 발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실상은 주위 사람을 억누르고 주위사람을 이겨야만 성공 가도를 달린다. 책의 내용과 우리 현실은 사실 거리감이 있다. 그래서 과연 어느것이 정답일까 고민을 많이 하게된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도 명예와 돈을 많이 축적한 사람만이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남을 이기고 친구를 이기고 주위 모든 사람을 이기는 자만이 성공한 사람이라 여기고 있다. 명예와 돈이 많을 수록 친구와 연인이 더 나눌 수 있는게 많지 않을까?
하지만 마시멜로에서는 그런 생각을 부정하고 있다. 누군가와 함께하고 나누고 사랑하며 사는것이 성공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고 한다.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내 자신과 주위사람을 돌아보게 한다. 하지만 책을 읽는 그때 뿐. 쉽게 바뀌지는 못한다. 과연 이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는다고 내 뿌리깊은 생각이 쉽게 바뀔까?
그래도 나는 이 책을 추천한다. 나 같이 메마른 정서의 사람이 읽고 조금이라도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본다면,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이야말로 인생에서 조금의 성공이 아닐까 싶다.
책 한권으로 인생이, 세상이 달라질 수 있다.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이 책 한권(아니 시리즈)에서 인생을 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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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교에 들어갔을 때였다.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을 처음 만났을 때…. 그 당시에 나는 내 주변에 놓인 환경에 많은 불만을 품고 있었다. 아니, 불신이라고 말하는 것이 옳은 표현일지도 모른다. 그만큼 내게 '성공'이라는 건 멀게만 느껴지는 단어였고, 애초에 '성공'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그냥 단순히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공부해서 적당히 수능 시험을 치고, 적당히 대학에 들어가는 것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성공'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는 그 순간이 내게 아주 중요한 순간임을 알았다. 성공에 대한 열망의 옅어질 때마다 나는 마시멜로 이야기를 반복해서 읽었고, 대학에 들어갔을 때 나는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를 읽었다. 아주 시의 적절하게 마시멜로 이야기는 내게 '성공'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조언을 해주었다. 그리고 얼마 전에 나는 '마시멜로 세 번째 이야기'를 읽게 되었다. 지금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이 일을 좀 더 크게 만들기 위해, 나라는 사람을 좀 더 가치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간에 자만을 하다 큰 실패를 겪기도 했지만, 꾸준히 발전하는 한 사람이 되기 위해 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그 일은 바로 블로그다. 7월에 큰 사고를 겪으면서 모든 걸 손에서 놓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는 바람에 10월 29일 퇴원하기 전까지 거의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했던 운영하는 블로그를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시작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내가 읽은 '마시멜로 세 번째 이야기'는 지금 내게 필요한 조언을 해주었다. 무엇보다 마시멜로를 앞에 두고 참지 못한채 계속 그때마다 먹기만 했던 내게 '그렇게 마시멜로를 먹으면, 더이상 마시멜로를 얻을 수 없다'고 날카롭게 충고를 해주었다. 이번 마시멜로 세 번째 이야기는 앞에서 읽을 수 있었던 두 마시멜로 이야기를 통해 성장한 사람들에게 해주는 충고다. 그리고 넘어지지 않도록,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우리의 인생은 늘 마시멜로를 앞에 두고 '지금 먹을 것인가, 미룰 것인가' 하는 선택의 연속이다. 그 마시멜로를 먹기만 한다면 우리는 절대 성공의 문턱에 다다를 수가 없고, 단순히 마시멜로를 모으기만 한다면 마시멜로 속에 파묻혀버리거나 마시멜로가 썩기 시작할 것이다. 그건 마시멜로를 모으는 우리에게 큰 위험을 초래한다. 적절히 마시멜로를 모으고, 적절히 먹고… 그 방법을 마시멜로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아직 이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꼭 한 번… 아니 세 번은 반복해서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절대 맛이 없어 도리어 내뱉는 일은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마시멜로 세 번째 이야기에서 읽을 수 있었던 부분 중 인상 깊은 부분을 남긴다. 부디 더 많은 사람이 마시멜로 이야기를 통해 마시멜로맨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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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의 전편을 읽으면서 아서가 운전기사에서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뛰는 것을 기억하는 나로서는, 그에 이은 마시멜로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에 대해 다소 당혹감을 금할 길이 없었다. 성공가도를 달리는 아서의 이야기로 이제 마시멜로 이야기는 끝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들이 흔히 성공을 향해 달려가면서 잃어버리기 쉬운 주변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대해서 예기하기 위해서 마시멜로 세번째 이야기가 우리들 곁에 돌아왔음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성공한 직장인은 되었지만,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못했던 아서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되는 마시멜로 세번째 이야기는 전형적인 우리들의 삶의 단면을 보여주는 듯하다. 이에 아서에게 내려진 극약처방은 바로 멈춤이었다. 일상에서 벗어나 세 번째 멘토를 만나서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재설정하는 삶의 지혜를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서 네 번째 멘트인 아내의 존재를 깨우치게 되는데, 정말 감동적이다. 늘 그러하듯이 마시멜로 시리즈는 책을 들면 다 읽을 때까지 놓지 못하게 하는 흡입력이 이번 시리즈에도 있었다. 또한 책을 다 읽고는 깊은 여운을 즐길 시간을 가져야 함을 말이다. 삶의 복잡함에서 허우적거리게 되는 경우, 이 책을 통해서 무엇이 진정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지 방향타를 정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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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의 마지막인 것 같다. 일단 집에 있는 시리즈는 이게 마지막이다. 평범한 운전기사에서 시작해 어느덧 인정받는 삶을 살게 된 아서. 하지만 주위의 멘토는 그의 잠재력을 더 높게 평가하는 것 같다. 그가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삶을 도전하도록 이끈다. 슬로다운 사의 사장 슬로 씨와 아서의 과거 상관이자 마시멜로 이론을 전파한 페이션트. 이번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아서가 홀로 서게 되는 과정을 다룬다. 새로운 모험의 시작. 물론 아서는 처음부터 도전을 하려 하지 않는다.
위의 문구처럼 자신의 잠재 능력을 얕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회는 쉽게 오지 않는다. 어느 순간 도전해야 할 때가 오면 도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그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없다.
이 부분을 보면서 '그릿'이 떠올랐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성. 하고자 하는 일은 꾸준하게 인내심을 갖고 수행하는 것. 그런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그런데 아서가 홀로서기를 꽤나 성공적으로 수행하게 되었다 해서 진정으로 성공한 것일까? 책 속에서 아서는 외부적으로는 일이 잘 풀리지만 동시에 이상한 것을 느끼게 된다. 가정과 건강에서의 문제. 그로 인해 위기를 경험하게 되지만 늘 그래왔듯이 아서에게는 좋은 멘토가 있고, 아서는 그 멘토들의 말을 실행으로 옮길 줄 아는 사람이다. 결말은? 책을 통해서.
나도 균형 잡힌 생활을 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진다. 내가 아무리 외적으로 봤을 때 존경할만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내부에서 그렇지 못하다면 과연 행복할지? 고민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메시지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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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를 처음으로 봤을 때의 그 신선한 충격이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은 만큼, 어느정도 미리 이야기는 듣고 읽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시멜로 이야기는 나에게 '기분 좋은 충격'이었다. 그만큼 새롭게 다가왔다. 마시멜로라는, 달콤한 소재를 이용하여 인간의 욕심과 절제의 미덕에 대해 알려주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계발'이라고 하면, 자기발전이나 '스펙'을 올리는 데에만 집중할 것이다. 하지만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으면서 느낀 점은, 중요한 것은 '스펙'이 아니라 바로 '절제'라는 것이다. '절제'란, 어쩌면, 스펙을 쌓는 것보다 힘든 일이기도 하고 나 자신을 통제해야 하기 때문에 가장 어려운 싸움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흔히 성공이라 말하는 일들을 이뤄내기 위해선 그 '절제'가 가장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마시멜로 이야기는 그 중요한 미덕을 너무나 자연스러운 이야기들로 설명해주고 있다. 마시멜로 네 번째 이야기가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는 아마 마시멜로 시리즈가 우리에게 주는 위안과 충고가 가슴 깊이 쌓이기 때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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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는 첫 번째 이야기부터 꾸준히 봐온 책이다. 이번에 세 번째 이야기가 나온다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한국에 빨리 나와주니 고마울 따름이다. 그래서, 나오자 마자 바로 구입해서 읽어보았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많은 깨달음을 주는 시리즈라는 생각이 든다. 마시멜로라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리고 달콤해서 '유혹'과도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을 이용하여 우리에게 많은 메세지를 주고 그 뿐만 아니라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궁극적으로 '절제'이기 때문에, 늘 자기계발서 하면 '발전'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색다르게 다가갈 수 있다. 마시멜로 이야기를 한 번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결국, 성공을 위해선, 정확히 말해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그 무엇보다 '절제'가 중요하다는 것. 이젠 유명세와 동시에 '자기계발서의 고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마시멜로 시리즈에 '명불허전'이라는 수식어구를 달아주고 싶다. 마시멜로 네 번째 이야기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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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는 다 읽었던것 같은데 왜 전에게 기억이 전혀 안 나는지..
세번째 마시멜로 이야기 바로 구입
내용이 어렵지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어 책을 빨리 못 읽는 별이달이맘 틈틈이 읽은 결과 3일만에 다 읽었다 ㅋㅋㅋㅋ
주인공 아서의 멘토의 멘토가 해주신 16가지 원칙
사실 다른 자기개발서나 지침서에서도 나오는 원칙들이 있지만 다시한번 읽고 공감하고, 지켜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는 원칙인것 같다.
사실 자기개발서라는게 직장에서만의 생활을 주로 다룬다면 이번에 나온 마시멜로 세번째 이야기는 직장생활에서만이 아닌 내 가까이에 있는 가정의 가족들에게는 엄청 소홀해지기 마련.. 특히나 남편들...꼬옥 읽었음 좋겠다.
근데 울 신랑은 책 안 좋아하는데...=_= 책 내용 옆에서 얘기해도 싫어라 하는데 어쩌나....쩝
솔직히 앞에 들어가는 글이나 뒤에 후의 이야기 등은 수박 겉핧기 식으로 읽었당...=_= 알맹이가 중요한거니깐...ㅋㅋㅋㅋㅋㅋ 두었다가 또 기억나게 다시 읽어야지..
마시멜로 첫번째, 두번째 책도 다시 찾아 읽어봐야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