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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입문단계를 위한 책. - 행복한 프로그래머가 되자.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가지게되었다. 내가 이렇게 될 줄은 사실 대학교 입학당시만 해도 생각도 못했었다. 그런데 되었다. 그래서 최근에는 관련 책을 많이 읽기 시작했는데 그중 하나가 이 책 '벤츠타는 프로그래머'다.
저자는 성공한 프로그래머로 30대에 벤츠를 몰고다닐 정도로 높은 연봉수준에 도달했다. 필자또한 보았던 게임인 '리플레이'를 만들었던 사람이기도 하고 실제 사업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책쓰기 또한 인생의 목표였다고 하는 그는 과연 어떤 내용의 책을 썼을까 간단한 목차는 아래와 같다.
1장 프로그래밍 공부 전에 알아야 할 기초 상식
다 읽은 후에의 평은 좀 얉다는 것이다. 그만큼 내가 레벨이 높아져서? 라고 하면 웃기겠지만 사실 내가 프로그래머 에 대한 더 초짜. 그러니까 입사 직후정도였다면 좀더 재밌게 봤을 그런 내용이었다. 정말 입문단계의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면 조금 실망할 내용이다.
아마 이 책을 사는 사람들은 정말 시작부터의 단계에서 벤츠타는 프로그래머가 될때까지. 자기도 그렇게 되고 싶다. 어떻게? 라는 생각을 하며 구입하였을텐데 그에 대한 상세함은 좀 부족한 편이다. 성공한 프로그래머의 일대기 그러니까 '잡스'전기같은 자세함을 원했을텐데 말이다.그런 인물이 아직 국내엔 없나? 움... 그런 책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PS. 하나 기억에 남는 말이 있어. 모니터 앞에 붙였다. " 데드라인 없는 목표는 조준하지 않은 총탄과 같다. " 요새 업무 진행이 느리다고 생각했는데. 작은 항목 하나하나에 데드라인을 넣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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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영화로 나왔던 '스티브잡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나올 법한 컴퓨터의 역사,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역사,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발전되온 역사로 책의 1/4 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저자 자신이 대단한 프로그래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게 서술한 자서전 같은 책일 줄 알고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을 하였으나, 일단 저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컴퓨터 코드를 읽어왔고 고등학교때 프로그램 출품을 해왔기에 원래 잘했다는 것과 프로그래밍을 잘하려면 책의 예제를 일일이 직접 따라 쳐보고 완성된 프로그램은 공개해서 피드백을 받아라.
그리고 앞으로의 간략한 미래 사회 전망..
책의 제목인 '벤츠타는 프로그래머' 라는 제목에 낚인 기분이 드는게 씁쓸합니다.
무슨 무슨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무엇을 공부했고 무엇때문에 시행 착오가 있었고 결국은 해냈다는 식의 자세한 내용이 있으면 후배 프로그래머한테 도움이 되었을텐데~
'그냥 잘 하면 된다'라고 요약되는 책 같아서 아쉽습니다, 그냥 서점에서 대충 훑어볼 책인 것 같아요.ㅠㅠ
비법을 공개한 줄 알고 나름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망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