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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모든 것은 돈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사회의 구성원들은 돈의 규칙을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는 특징을 보인다. 돈의 규칙을 아는 소수의 사람들은 쉽게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사회를 움직인다. 즉 돈에도 나름 움직이는 원리가 따로 있다는 사실이다.
소유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돈에도 심리가 있다는 흥미로운 주장을 펼치는 이 책의 저자 뤼디거 달케는 심리치료를 주로 하는 의학박사이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당신이 가난하다면 그건 돈의 심리를 모르고 움직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즉 돈과 관련된 문제는 돈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에 달린 것이라는 설명이다.
뇌세포의 경우 매우 의미심장한 부분은 공명共鳴의 법칙을 담당하는 부분이다. 우리는 소위 '거울 뉴런'에서 공명을 느끼게 된다. 주위 사람이 하품을 하면 나도 따라 하품을 하고, 옆 사람이 다리를 꼬고 앉으면 나도 무심코 다리를 꼬게 된다. 이는 이탈리아의 신경생리학자 리촐라티가 원숭이의 이마엽에서 발견했다. 어린 원숭이는 어미 원숭이를 따라 한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동일한 특성이나 동일한 문제를 가진 이성에게 매력을 느낀다. 그래서 유류상종類類相從, 비슷한 사물과 사람들이 모이는 현상을 보인다. 민간의 속담에 '불행은 홀로 오는 법이 없다'는 말처럼, 연쇄적으로 찾아오는 설상가상雪上加霜 또한 같은 현상이다.
그러나, 설상가상의 경우 우리가 감추어진 그 법칙을 파악한다면 사고의 연쇄 발생은 중단된다. 사람들이 이를 뭐라고 부르건 운명은 운명의 당사자가 자신을 거부할수록 더욱 거세게 찾아온다. 자기 자신을 또는 자신의 계획을 변화시키는 대신 직장이나 배우자를 바꾸는 사람은 설상가상의 법칙에 노출된 경우이다. 자신의 책임을 인식하고 스스로 변화되지 않는다면 이는 계속된다.
부자가 되는 길에서 가장 큰 장애는 가난에 대한 의식이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부가 자리 잡은 영역을 찾아낸 후 의식적으로 그 장場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곳이 비싼 레스토랑, 호텔, 유람선, 교외 등 어디든 상관없다. 즉 그 장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는 바로 성공한 사람들과의 공명을 쌓는 것이다.
스스로가 가난하다는 의식은 외국을 나가더라도 늘 함께하며 그로 인해 많은 경우 이주 시도 자체가 실패로 끝나기도 한다. 외적인 환경의 변화를 통해 내면의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보다는 내적인 변화와 그에 상응하는 사고방식의 전환이 내면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경우가 훨씬 많다.
처음에는 열렬하던 사랑이 마지막에는 차가운 증오로 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대극對極의 법칙은 사태의 발전이 종종 정반대로 방향이 바뀌는 것을 말한다. 돈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많은 돈이 생기면 이 법칙에 의해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로또 당첨자들 중에 갑자기 생긴 돈이 어느새 없어지고 다시 가난한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좋은 예다.
이처럼 대극의 법칙에서 벗어나려면 항상 반대편의 극을 주목해야 한다. 반대쪽 극단은 종종 빠르고도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엄습해 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돈은 더 많은 문제점을 가져온다는 것을 인식하고 스스로 늘 깨어있어야 한다. 더구나 대극의 법칙의 파급력은 공명의 법칙을 넘어선다.
"네 적을 사랑하라"
강탈은 돈을 벌어들이는 유일한 방법이다. 다소 어색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강탈'은 악한 것도 범죄도 아니다. 막 태어난 아이가 상속을 받았다면 이 또한 상속인으로부터 돈을 강탈한 것이다. 단지 여기에 어떤 의도나 야심이 있는가가 다를 뿐이다. 주인없는 돈은 없다. 따라서 타인으로부터 강탈하지 않는 한 돈을 얻을 수 없다. 이 평범한 진리가 불편하거나 괴롭다면 그냥 가난한 상태로 살 수밖에 없다.
돈을 번다는 것은 절대로 비도덕적인 행위가 아니다. 타인과 접촉하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다는 망상을 빨리 버려야 한다. 책상머리에 앉아 돈을 버는 주식투자자들이 많지만 이들 역시 타인의 돈을 노리기는 마찬가지다. 제3세계의 독재자들이 돈을 찍어내는 것도 결국 부정한 방법으로 타인의 돈을 가져가는 행위이다.
위조화폐 제작자나 마구잡이로 돈을 찍어내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정치가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부류이다. 통화량의 팽창으로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면 성실하게 돈을 벌어 저축한 사람들의 돈을 수중에 넣는 꼴이므로 결국 남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처음엔 적은 돈도 인생에 큰 기쁨을 가져다준다. 하지만 이후부터는 돈이 가져다주는 만족은 점점 적어진다. 그래서 더 많은 돈을 추구하고 결국에는 더 많은 돈이 더 많은 문제만을 초래할 뿐이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을 머릿속에 새긴 사람은 아무런 의미도 없이 계속 앞으로 나가려 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시간은 돈이다'란 말이 있다. '시간 = 돈'이라는 등식은 사실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돈으로 결코 지나간 시간을 살 수 없으므로 '돈 = 시간'이라는 등식이 결코 성립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런 인생계획에 따라 삶을 살아가고 있다.
죽을병에 걸린 모세가 앞을 볼 수 없게 된 채 임종을 맞자 가족들 모두 그 주변에 모여 있다. 모세가 말했다. '첫째 아브라함아, 거기 있느냐?' 아브라함이 답하자 모세는 다음으로 아내인 사라에게 말을 건넸다. 이런 식으로 모세는 한 사람씩 말을 건넸고 마침내 막내아들까지 이르렀다. '막내 벤야민아, 너도 거기에 있느냐?'. '네, 아버지', 벤야민이 울먹이며 말하자 그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큰 소리로 외쳤다. '그럼 일은 누가 하고 있느냐?' 그런 후 그는 임종했다.
나는 왜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인가?
돈을 바라보는 자신의 문제들을 깨우칠 수 있도록 매 장의 끝에 질문을 제시한다. 돈에 관한 자신의 관점을 생각하고, 어떻게 돈을 벌고 써야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성찰하게 만든다. 돈의 노예가 되어선 안 된다. 돈의 흐름과 규칙을 안다면 우리 모두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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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돈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사람들이 갖고 있는 내면의 심리적인 생각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의학박사로 치유와 심리치료과정을 마치고 요양소를 설립했다고 한다. 의학적인 치료만이 아닌 정신적인 상처와 심리치료를 공부하여 명상과 금식에 관한 세미나등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해나가고 있다고 한다.
개개인의 사람들마다 돈의 많고 적음인 부와 빈의 기준이 다 다르다. 그 기준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것은 각자 주위사람들의 경제적인 부를 기준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가장 많을 것이다. 친한 친구나 형제, 지인들과의 비교에 의해 내자신의 부를 평가 하면서 빈부의 차이를 느낀다. 저자는 현대의 많은 불행은 우리가 돈의 규칙을 아예 배우지 못했거나 처음에 제 대로 배우지 못했다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말하는 내용에서 많은 공감이 되었다. 어릴 때부터 학교공부만 중요시 하는 우리나라 교육제도로 인해 경제지식이나 경 제관념에 대한 부분을 배우지 못하고 사회인이 된다.
과연, 돈은 어떻게 벌고 써야 잘 사는 것일까? 저자는 자신이 정말로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자문해 보고 자신만의 길을 만 들어 나가며 조용히 오류를 저지르되 같은 오류를 두번 저지르지는 말라고 전한다. 돈을 쫒아가는 삶이 아닌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며 돈이 따라 오는 삶을 사는 것이 진 정한 삶의 자세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모든 불안은 영혼의 차원에서 경험되지만 생존의 불안은 대부분 물질적 영역 에서 생성되며 돈을 열심히 쌓아놓는 사람은 불안으로부터의 자유를 벌어두려는 것 이라고 말한다. 돈을 많이 갖고 있는 부자도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고 그 부를 잃을까봐 두려 워 한다. 돈이 많은 부자는 행복한 삶을 살고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은 불행한 삶을 살 것 같은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사람들의 돈에 대한 심리적인 측면에 따라 돈의 많고 적음이 인생의 행불행을 결정짓는 기준은 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인상적인 내용이 '시간=돈'이라면 '돈=시간'이라는 등식도 성립이 되어야 하는데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없는 상황들이 발생된다는 내용이다. 젊어서는 시간을 투자하여 돈을 버는데 사용하고 나이 들고 병들어서는 돈을 투자하여 시간을 벌려고 할 때는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젊어서는 돈을 벌려고 애쓰고 늙어서는 젊어지려고 돈을 쓰게 되는 인생의 아이러니가 발생된다.
저자는 단순히 이 책을 읽는 것은 이론적인 독서에 지나지 않지만, 각 장별로 생각해볼 질문에 대해 체험의 공간을 만들고 거기에서 자기 자신의 발전과 경험을 토대로 이론을 따라간다면 삶을 바꾸어 줄 것이므로 질문에 하나하나씩 답을 해 나가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읽으면서 깊이 있는 답을 해 나가지 못해서 저자가 말한 이론적인 독서가 된 것 같아서 시간적 여유가 생길 때 차분한 공간에서 질문에 대해 깊이 있는 자문을 해 나가 야겠다.
이 책을 읽으며 내자신의 내면 깊숙이 돈에 대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측면과 쫒기는 생 각들을 다소 내려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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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처럼 왜 부자들은 돈에 대해서 말하지 않을까? 부자들만이 아는 돈에 대한 무언가가 숨어있을것만 같고, 돈을 어떻게 하면 더많이 모으고 벌수 있겠는가? 에 대한 정확한 답을 제시해 주는 그러한 책은 아니다. 다만 읽을때마다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은 많이 할수 있다는 점,.,. 그점에 많은 점수를 줬다...
목차에서 큰주제들은 돈을 다루고 있지만 그속의 내용에 집중을 할때에 결국은 돈을 대하는 사람의 자세에 따라 돈이란 녀석의 쓰임이 확연히 달라진다.
첫장을 넘기고 "우리는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자랑하기 위해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돈을 빌려 구입하고 있다." 라는 구절에 빨간펜을 그었다...
나를 돌아봤다.. 나 정말 그러고 있지...라는 생각에 이번달에 내가 자랑하기 위해 불필요 하게 지출한 돈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캠핑이라는 새로운 힐링에 빠져서는 언젠부턴가 불필요하게 장비들을 구입하게 되는 나를 보며,
카드지출에 허덕이는 or 과시용장비들로 인하여 차가좁다며 더많은 지출에 욕심을 내는 나를 반성하며 첫구절만 읽고도 힐링(캠핑)의 목적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테니스공은 부부,아이,가족,직업,행복 등 인생의 큰주제라고 할수있다. 구슬은 삶과 취미가 주는 작은 기쁨이지 모래는 일상적으로 해야하는 일들 ,사소한일들 하지만 주의하거라 테니스공으로는 다 채웠지만 아직 구슬을 넣을 수 있는데도 삶이라는 그릇을 성급히 모래로 채우기 시작해서는 안된다."
"일반적으로 상속이 항상 행복한 것은 아니다. 상속은 상속인들을 상속자의 영향력 아래 강제시킨다. 그것은 적지 않게 미리 의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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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들을 볼때에 돈의 심리보다는 나는 어떠한가?라는 질문을 많이 하고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다...
읽다보면서 돈이라는거 .... 없으니 더욱더 갖고자 치열하고, 있으니 지키고자 더욱더 치열하다는 생각이 든다. 책중간부분에 각장이 끝나고 생각해볼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중 연습15장을 보면... -앞으로 몇년이나 살것 같은가? -언제부터 나는 나의 삶을 살기 시작할 것인가? -내가 기다리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나는 저축을 하는가? -......................................
죽었을때에 다 짊어지고 갈것도 아니고, 거대한 상속을 해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돈이라는거 생활하는데 꼭 필요하지만 ... 그렇게 집착할만 것이 아닌데 너무 돈돈 거리고 있지는 않은지 나를 돌아보게 만들어 주는 그러한 책인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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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자들은 돈에 대해서 말하지 않을까? 돈이란 문제는 항상 우리의 영혼과 관련되어 있다 우리의 사회는 그사실에 대해 거의 혹은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느다 이 책을 읽은 후 돈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당장 해결해야할 무넺가 무엇이고 장기적으로 개선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가 분명해질 것이다
외적인 환경의 변화를 통해 내면의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내면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경우가 훨씬 많다
언제 어떤 삶의 감정들이 어떤 상황에서 터져 나올지 모른다 가장 큰 만족을 가져다쥬는 투자인 영혼에 대한 투자는 인간이 기쁨을 느끼는 곳에서 이루어진다 당신자신과 타인의 영혼의 발전에 투자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안전하고 심지어 죽음마저도 넘어서는 최고의 투자이다 자신의 영혼과 가족을 위한 휴가 및 발전계획이야말로 이상적인 투자이다 최고의 노후대책은 더욱 행복한 사람이 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다시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성공을 위해 스스로에게 성급하게 채찍질을 해서는 안된다 현대의 많은 불행은 우리가 돈의 규칙을 아예 배우지 못했거나 처음에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돈의 규칙을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한다는 것이 현대사회의 특징이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세계에 살고 있다 세계를 바꾸고자 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바꾸어야 한다 시간이 돈이라면 돈 역시 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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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심리학’이라니, 돈에도 그 나름의 마음이 있어서 움직이는 원리가 따로 존재하는 것일까? 돈이란 문제는 항상 우리의 영혼과 관련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그 사실에 대해 거의 혹은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이 책은 의학박사이며, 작가이자 심리치료사인 뤼디거 달케는 돈과 관련된 문제는 돈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과 관련이 있는데,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오로지 ‘돈은 벌어야 하기 때문에 번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현대인들에게 “당신이 가난하다면 그건 돈의 심리를 모르고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행복이란 돈과 결부되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현대사회에서 돈이란 하나의 종교와 같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의 목표를 돈에 두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자신의 소원을 충족하는 것, 삶의 수준을 높이는 것,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종교의 목표인 것처럼 현대인들은 돈을 신적 존재의 가치로 인식을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는 돈의 가치는 아주 다양하게 평가되어야 하며, 돈이 주는 의미와 행복을 가치 있게 사용하려면 부자의 행복을 바라지 말고 서로 비교하기보다는 스스로 가능한 한 많이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누구나 행복하기 위해서는 돈이 풍족해야겠지만 이를 위해서 무조건 부자일 필요는 없으며, 행복하려면 돈을 많이 갖는 것 못지않게 즐거운 일을 많이 하며, 꿈을 위해살고 구체적인 내용과 비전을 가지고 삶을 즐겨야 한다. 자신의 행복을 돈에 의존하지 않고, 돈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 책은 자신의 행복을 돈에 의존하지 않고 돈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의 규칙과 흐름을 알고 있으면 당신의 삶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돈의 흐름에는 두 가지 규칙이 있다. 주변 사람이 하품을 하면 나도 하품을 하고, 옆 사람이 다리를 꼬고 앉으면 우리도 다리를 꼬게 되는 현상, 심리학에서는 타인의 행동을 거울처럼 똑같이 따라한다는 의미에서 ‘공명의 법칙’으로 설명하는데 저자는 돈에도 이와 똑같은 규칙이 있다고 주장한다. 돈이 있는 곳엔 돈이 모이고, 돈이 없는 곳에는 돈이 빠져나오게 마련이다. 저자는 돈을 원하고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공명의 법칙을 알고 이해하며 돈의 흐름을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돈을 심리적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지, 멀리 내다보고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해보도록 한다. 이 책에서 중요한 것은 돈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을 힐링을 통해 자신의 내면의 문제들을 스스로 깨우치게 하며, 여러 가지 질문과 연습들을 통해 자신에게 답을 구하고 돈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일깨워 매순간 내면의 지시에 순응함으로써 잘 사는 것뿐 아니라, 어떻게 돈을 벌고 써야 기쁨과 만족을 누리며 아름답고 가치 있게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돈을 대하는 태도가 변화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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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중에 동물심리학, 민족심리학, 발달심리학, 비교심리학, 사회심리학, 아동심리학, 응용심리학, 청년심리학, 상담심리학 등에 대해서는 들어봤지만 ‘돈의 심리학’이란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 이 책의 제목이 <돈의 심리학>이라니, 돈에도 그 나름의 마음이 있어서 움직이는 원리가 따로 존재하는 것일까 이 책은 독일의 작가이자 심리치료사인 뤼디거 달케가 오로지 돈을 벌어야 하는 관점에서만 돈을 바라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돈을 심리적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해야할지,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장기적으로 개선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를 심리학 관점에서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12가지 별자리를 통해 바라본 사람들의 돈을 대하는 방식과 유형을 파악, 분석하고 진단할 수 있는 내용도 담았다. 돈과 인생의 행복한 삶을 어떻게 건강하게 관계를 유지 할 수 있을 것인지 설명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돈과 관련된 문제는 돈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오로지 ‘돈은 벌어야 하기 때문에 번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현대인들에게 “당신이 가난하다면 그건 돈의 심리를 모르고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자신의 행복을 돈에 의존하지 않고 돈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다만, 돈의 규칙과 흐름을 알고 있으면 당신의 삶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돈의 흐름에도 규칙이 있다. “주변 사람이 하품을 하면 우리도 하품을 한다. 옆에서 다리를 꼬고 앉으면 우리도 다리를 꼬게 된다. 어린 원숭이는 어미 원숭이를 따라 한다.”(p.52) 심리학에서는 타인의 행동을 거울처럼 똑같이 따라한다는 의미에서 ‘공명의 법칙’으로 설명하는데 저자는 돈에도 이와 똑같은 규칙이 있다고 주장한다. 돈이 있는 곳엔 돈이 모이고, 돈이 없는 곳에는 돈이 빠져나오게 마련이다. 저자는 돈을 원하고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공명의 법칙을 알고 이해하며 돈의 흐름을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대극의 법칙’을 예로 들면서 돈과 행복도 처음에는 뜨겁던 사랑도 마지막에는 차가운 증오로 관계를 끝내는 연인처럼 한 순간에 정 반대의 방향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이다. 돈이 없었던 사람이 갑자기 많은 돈이 생긴다면 대극의 법칙에 의해 큰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종종 로또 당첨자들 중 한 순간에 돈을 날리고 다시 가난한 삶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접하곤 한다. 이것은 결코 허구가 아니라는 것이 저자의 얘기다. 저자는 항상 반대쪽 극을 주시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많은 돈은 더 많은 문제점을 가져온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고 늘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돈이 공략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요새는 없다’는 유대 속담처럼 돈은 많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돈을 많이 벌어 부를 누리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이 돈을 목적으로 살지는 않지만 돈이 없으면 윤택한 삶을 살아가는데 불편함을 주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다. 돈은 근본적으로 더러운 것이지만 돈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고 어떻게 돈을 버는가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를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돈을 심리적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지, 멀리 내다보고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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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돈의 심리학이다. 돈에 대해 평소에 관심이 많아서 흥미롭게 책을 읽어 나갔다. 책에서 사람들이 가난한 것은 돈의 심리를 모르고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또 저자는 자신의 행복을 돈에 의존하지 않고 돈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돈의 흐름에도 규칙은 있다고 한다. 돈이 있는 곳엔 돈이 모이고, 돈이 없는 곳에는 돈이 빠져나오게 마련이라고 한다. 저자는 돈에도 이와 똑같은 규칙이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돈을 원하고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공명의 법칙을 알고 이해하며 돈의 흐름을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대극의 법칙을 예로 들면서 돈과 행복은 또 별개의 문제일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둔다. 저자는 항상 반대쪽 극을 주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많은 돈은 더 많은 문제점을 가져온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고 늘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돈을 심리적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지, 멀리 내다보고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어서 좋았다. 돈을 심리적으로 잘 다룰 수 있는 사람만이 풍요로운 인생을 찾을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하는 것이 와 닿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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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심리학이라는 제목을보고 사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자되는 법 한창 유행하던 그런 스타일의 책이 아닐까 생각하고 별 기대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지은이 소개에서부터 의학박사가 이런 책을 ??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좀 다른 성향의 책이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책을 읽오보니 이건 완전 물질자본주의에 물든 현대인의 치유프로그램이었다
의학박사인 뤼디거 달게는 의학을 공부하고 심리치료과정을 마친 의학도이기도하고 요양소를 설립하여 심리치료사 강연발표자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다 이런 지은이의 배경을 참고하면 이 책이 돈에 대한 그리고 자본과 시간과 결국은 인생에 대한 치유의 과정을 하나 하나 따라가면서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나와있는 <연습>부분을 실제로 경험해보고 스스로 생각과 관점을 바꾸면서 인생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사실 읽으면서 번역이 좀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소설도 아니고 그렇다보니 그냥 있는 그대로 직역을 한 느낌이 좀 읽는데 거슬리는 부분이 많아 집중이 잘 안되었는데 그것만빼면 정말로 정독을 하고 시간을 내서 차분히 읽으면서 지은이가 시키는대로 또 명상의 상태에서 지은이가 던지는 삶과 돈과 인생의 가치에 대한 질문에 진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정말 유용한 책이었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돈에 대해서 민감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당연히 점점 돈의 노예가 되어 살고 있는 나를 어느순간 발견한다 그리고 아이를 낳고 살고부터는 이런 삶을 대물림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더 나를 돈에 집착하고 물질에 집착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지 않았나 많이 반성했다 사실 시간이 많지 않아 지은이의 질문에 모두 해답을 내 놓을 만큼 충분히 사색을 하지 못한 점이 너무 너무 아쉽다 하지만 꼭 시간을 내서 처음부터 다시 차분히 읽어보고 꼭 명상의 상태에서 지은이의 질문에 하나 하나 내 살아온 삶과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삶의 구체적인 질문들에 대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각 챕터를 넘어갈 때 마다 멋진 사진들이 눈을 시원하고 해주고 돈에 집착하고 어리석게 살고 있는 나를 꾸짖는둣한 느낌마저 들었다 여유없이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인생을 탓하기보다는 관점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고 나중에 결국 인생을 삶을 정신적인 풍요를 누릴 수 있는 그런 삶을 꿈꾸게 되었다는 것만으로 이 책을 읽은 시간에 대한 가치는 충분히 있는 것 같다 편집도 깔끔하고 다시 읽고 싶은 챕터를 찾아 읽기도 편하게 되어있어서 오래 오래 두고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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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부자를 꿈꾸며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돈을 더 잘 버는 것뿐만 아니라 돈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잘 활용하기 위한 돈의 심리적인 메커니즘에 대해서 이해하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진정으로 돈에 구속되지 않고 경제적인 자유로움을 누리고자 한다면 돈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발전시켜나갈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다면 많은 돈을 축적해도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의 길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 돈의 가치와 삶의 관계를 이해하고 심리학적 통찰을 유지한다면 상대적으로 부유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가진 돈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다.
저자는 신치유방법과정과 심리치료과정을 마친 의학박사로 요한 기사 수도회 요양소를 설립했다. 그동안 심리치료사와 단식요법치료사로도 활동했고, 다양한 저서를 집필하며 강연자로도 활동했다. 그의 이력을 보면 돈과의 연결고리가 조금은 생소해보이기까지 하다. 한편으로 누구나 돈과의 관계에서 완전하게 자유로울 수 없다는 측면에서 저자 자신과 환자들, 주변 지인들의 삶을 통해서 심리학적인 통찰을 가미하여 돈의 본질과 마음가짐을 파헤친 점이 흥미롭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 위한 재테크 노하우나 경제 원리가 아닌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돈의 본질과 숨겨진 메커니즘을 파악한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한편으로 종교적이면서 주관적인 느낌의 조언도 있어서 개인적인 얕은 지식으로는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돈을 벌고 쓴다는 의미에서 돈의 본질을 파악하고 삶을 어떻게 설계해야할지 숙고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유익했다. 저자는 각 장마다 생각해볼 질문을 수록하여 스스로 자문해봄으로써 이 책에 담긴 가치를 삶의 체험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독려한다. 이 부분이 특별히 어려운 것은 아니었지만, 실천하기가 수월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좀 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할 듯싶다. 그렇게 어려운 책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독으로 제대로 이해하고 삶에서 적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다. 따라서 틈틈이 펼쳐보고 참고해간다면 삶의 또 다른 지침서로써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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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좀 더 풍요롭게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모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것을 좀 더 가질 수 있을까??
에서 출발하여 [왜 부자들은 돈에 대해서 말하지 않을까? - 돈의 심리학]을 읽으면 "돈"이라는 녀석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알 수 있지 않을까해서였다.
그 동안 읽었던 재테크 관련 서적들은 경제 활동 관련된 개념, 테크닉, 현상을 바라보는 스킬 등을 가르쳤다면 이 책은 "왜 돈을 벌려고 하는가?" "돈"에 대한 궁극적인 목적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중간중간 어려운 개념들이 많고 또 그 어려운 개념에 대해 "지금 책을 읽고 있는 너"는 어떤 생각, 어떤 삶을 살고 있느냐? 라는 질문에 답하기가 어려워 잠시 책을 접기도 했지만 "돈", "물질적 풍요로움"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을 다시하게끔 했다.
이 책은 "돈"에 대한 책이 아니라 "인간의 행복한 삶"에 대한 책이라고 말해야 맞을 듯하다. 돈에 대한 필요 이상의 욕심이 생길 때, 또는 내가 돈으로 인해 불행하다고 생각될 때 두고두고 펴봐야 할 것 같다.
** 그 중 가장 와닿았던 부분이다. ** 처음에는 적은 돈도 인생에 큰 기쁨을 가져다준다. 하지만 그 후부터는 돈이 가져다주는 만족은 점점 적어진다. 결국에는 더 많은 돈이 더 많은 문제를 가져올 뿐이다. 어린 시절부터 열심히 돈을 벌어야한다는 것을 머릿 속에 각인한 사람은 경제적인 것이 아무런 의미를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다음과 같은 교육적 언사가 훨씬 유익할 것이다.
너는 너의 길을 갈 때 항상 충분한 돈을 갖게 될 것이다. 너는 진정한 소명이 될 직업을 선택할 것이고 경제적인 이득을 사랑하지 않고 배우자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경주마 생각이 났다. 상속받지 못한 대부분의 평범한 우리는 스스로 필요한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어느 순간 '돈'이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해 버린다. 지금보다 더 많이 더 많이 벌고 갖기 위해서 말이다. 그러면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 현재의 행복은 저당잡히고 만다. 이렇게 모아 돈이 많아지면 과연 행복할까 ?? 행복과 돈... 주객이 전도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