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운 토끼와 불행 고양이의 대결 아름다운사람들/ 글 애덤 클라인/ 그림 브라이언 테일러/ 옮김 조영미
제목부터 흥미를 자극하는 행운 토끼와 불행 고양이의 대결 이예요. 행운 토끼와 불행 고양이가 싸운다면 당연 행운 토끼가 이기는 싸움이길 바라면서 이 책을 보았답니다. 아이들 책이지만 가끔 시간날때 뺏어 읽으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인거 같네요. 행운 토끼와 불행 고양이의 대결이라 왠지 철학적인 의미도 담겨 있을거 같구요. 행운 토끼와 불행 고양이의 대결은 모험과 서스팬스가 가득 담긴 판타지 소설이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곰돌이 푸, 오즈의 마법사 같은 작품의 현대판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네요.
~오로지 나쁜 운만을 가진 소년과 착해지는 것을 선택한 검은 고양이를 위해여~
세실 빈이라는 소년은 행운과 불운을 함께 갖고 있는 소년으로, 행운 토끼 릭과 불행 고양이 밀리킨이 함께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들이네요. 나쁜 일이 일어난 다음에는 뭔가 꽤 즐거운 일이 필연적으로 뒤따른곤 하는데 이는 세상의 이치에서도 곧잘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니 세실 빈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기도 해서 세실빈의 이야기가 더욱 흥미진진해 진답니다. 세실빈이 위대한 마술사 임브롤리오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모자속으로의 모험이야기 책속의 삽화들도 마치 애니메이션의 한장면처럼 그려져서 더욱 만화적인 상상속으로 들어가게 되네요. 우리에게도 행운 토끼와 불행 고양이가 매 순간 대결을 펼친다는 상상만으로도 생각거리를 제공해 주네요. |
|
행운 토끼와 불행 고양이의 대결 애덤 클라인 / 아름다운 사람들
누구에게나 이렇게 행운토끼와 불운 고양이가 있다면 나에게는 분명 행운 고양이가 더 힘이 센거 같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었네요.
<행운 토끼와 불행 고양이의 대결> 이 이야기는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환탄지 동화랍니다. 칠백칠십칠번째 아들의 칠백칠십칠 번째 아들로 최고의 행운 전도사인, 누구에게나 늘 행운만을 가져다 주는 토끼 '릭' 과 늘 분운만을 가져다 주는 고양이 '밀리킨'은 '세실빈' 이라는 소년과 함께 사는 수호신? 들입니다. 물론 세실빈은 몰랐지만, 어느날 부터 행운은 없고 엄청난 불운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며 자기에게 중요한 무엇인가를 잃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후 몇가지 우여곡절 끝에 자기의 운은 처음부터 자기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그 사이 우연히 실수로 암흑 세계인 모자속의 세계로 떨어지는 행운토끼 '릭' 과 그의 안내자인 '모렐'의 모험이 펼쳐지는 대요.
이 암흑세계를 탈출하려는 대 장정을 떠나며 만나게 되는 작은 생쥐 '햄린'과 피그미족, 거대한 동굴 괴물들은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정체를 알지 못하는 두려움과 공포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실상, 그들의 정체를 알기전엔 두렵기만 하지만 알고나면 그들도 모두 나에게는 도움이 되는 존재로 남게 된다는 어떤 교훈과 같은 역할을 하네요,
마지막 행운토끼'릭'과 불행고양이 '밀리킨'의 대결장면은 쉴틈없이 책장을 넘기게 될만큼 긴장감도 느껴졌어요. 그런데~~~ !! 번식이라는 동물의 본능 앞에서는 불행 고양이도 어쩔 수 없다는 반전도 있었네요.. ㅎㅎ 불행 고양이가 마지막 행운토끼의 주문으로 해피한 앤딩을 맞게되어 기뻐요 ^^ 이 동화는 다 읽고 나니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본것 같은 느낌이에요~ 재밌네요.
먼저 맞닫뜨리게 되는 디머-대머 군단. 우리 아이가 독서록에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이 장면을 그렸더라구요. 많지는 않지만 중간중간 이런 환상적인 삽화의 삽입으로 상상력을 한층 더 부풀게 해주는것 같아요~
|
|
책 제목만으로 바로 선택한 행운토끼와 불행 고양이의 대결~~ 아이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어~~ 책 제목이 재밌네 하며 책을 읽더라구요..ㅎㅎ
사실 책에 관심이 더 간 이유는 제목을 접하고 하단에 쿵푸펜더와 스폰지밥 감독의 강력 추천이라는 글귀도 한몫 한듯해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엄마 이 그림 좀 보세요하고 펼쳐 준 많은 삽화들은 책을 읽는 동안 아이가 책속에 쏘옥~ 빠지게 할 만큼 재밌고 생동감이 넘치고 재치도 있네요..
책의 분량이 작은 편이 아닌데도 술술 책을 읽어 내려가니 그마만큼 책이 굉장히 재밌다는 이야기죠..ㅋㅋ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게 할 뿐만 아니라 진정한 모험이 어떤 것인지 알게 해주기도 하구요..
행운의 토끼와 불행 고양이의 대결이라는 주제만으로도 너무 재밌고 흥미롭기 충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배우고 익히고 느끼는 많은 가치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해줄 뿐만 아니라 행운과 불행은 어떤 것이든 스스로의 선택과 책임에 달려있는다는 것을 아이가 책을 통해 깨닫고 다짐을 하게 하네요..
엄마..행운은 제 생각에 달려 있데요~ 엄마도 그렇게 생각해요?라고 하니 말이죠..
행운토끼와 불행 고양이 책을 통해 삶의 가치와 지혜를 아이들이 느낄 수 정말 좋았습니다~~ |
|
애덤 클라인 글 / 브라이언 테일러 그림 조영미 옮김
아주 색다르고 환상적인 모험이야기 책을 만나보았어요. 행운과 불행을 다룬 이야기인데요. 모든 사람에게는 행운과 불행이 공존하는데 이게 행운을 가진 토끼와 불행을 가진 고양이때문이란 아주 재미있는 설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토끼는 대체로 순하고 흰색을 떠 올리게 하니깐 순수, 희망, 착함 이런 단어가 떠 오르게 되고, 고양인 검은색..주로 길고양이를 떠 올려 어둠, 칙칙함 이런 단어를 떠 올리게 해 토끼와 고양이를 행운과 불행에 빗대어 등장시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네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요. ^^;;
이책은 224페이지에 달하는 제법 긴 이야기로 글밥도 꽤 많이 있는데요. 저희 큰 아이가 솔직히 읽다가 힘들어하면 어쩌나 걱정이 들었는데 앉은 자리에서 한권을 다 읽더라구요. 처음 읽을때 재미있냐고 물어보니 아직 모르겠다고 하더니 점점 뒤로 갈수록 재미있다며 집중해서 읽더군요. 이젠 제법 긴 책도 거부감없이 읽는 모습에 흐뭇하기도 했네요.
책의 내용을 잠깐 보면요. 행운과 불행을 동시에 경험하면서도 전혀 그 운들을 경험하는 것을 못 느끼는 주인공 세실 빈이 등장을 하지요. 사실, 세실 빈에게 행운을 주는 것은 행운 토끼 릭이였고, 불운을 주는 것은 검은 고양이 밀리킨인데요. 놀라운 사실은 이 행운과 불운을 주는 토끼와 고양이가 모든 사람들도 각자 가지고 있다고 해요. 단지 느끼지 못할 뿐이구요. 생각해보면, 가끔 오전에 기분 좋은 일이 있다가 오후엔 기분 나쁜 일이 있을때가 있는데 예를 들어, 오전에 일 보러 나갔다가 맘에 드는 물건을 싸게 구입해 기분이 좋았다가 오후엔 신랑이 물건을 잃어버리고 와서 화가 났던... 그게 다 행운토끼와 불행고양이때문이였나보더라구요. ^^
세실에게 늘 행운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릭과 불운을 주려 하는 밀리킨. 어느 날, 세실은 마술을 보러갔다가 자신에게 행운을 주는 릭을 보게 되는데요. 안타깝게도 릭은 마술에 의해 모자속으로 빠져버리게 되고 그 뒤로 세실은 불운만 겪게 되지요. 모자세계속으로 빠져 버린 릭은 다행히 세실을 찾아가는데 도움을 줄 모렐이란 친구도 만나게 되네요. 그러나, 불운만 겪고 있는 세실을 위해 인간세상으로 돌아가려는 릭은 자기를 싫어하는 밀리킨을 모자세상에서도 만나게 되지요.
본문 중간중간 밀리킨과 릭이 펼치는 대결은 아이들에게 환상과 모험심을 가득 불어넣어주어요. 릭을 도와주는 생쥐며 돼지, 괴물들의 등장도 꽤 흥미롭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뒷 이야기가 매우 궁금해지게 하네요.
자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토끼 릭을 알게 된 세실 역시 토끼를 찾아 나서면서 자신의 운은 자기 스스로가 만들어가야한다는 것을 깨우치게 되고, 밀리킨과의 싸움에서 이긴 릭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로 끝을 맺어요.
흑백과 칼라의 조화를 이룬 그림도 책을 보는 재미를 높여주는데요. 릭과 밀리킨의 싸움신이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겪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그림을 통해 보면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도 들게 하네요. 아이들을 꿈과 모험의 세계로 들게 하고 우리 삶에 소중한 우정. 믿음,사랑등도 깨닫게 해주며,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게 해 주는 판타지 모험책. 아..이 작품을 토대로 지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중이라고 하니 책을 읽고 나서 보면 더 그 생생함이 전달되지 않을까 싶네요. ^^
행운과 불행이 공존하는 우리들의 삶. 스스로 행운과 불행을 다스릴줄 알아야 행운을 거머질수도 불행을 물리칠수도 있다고 해요. 뭐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행운이 올 것이고, 불행은 빗겨갈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
|
판타지를 좋아하는 저, 모험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만나보았어요. 쿵푸 팬더 감독님의 강력 추천 도서이기도 해서 만나보고 싶었어요~~ 표지부터 사로잡는 책이에요~~ 두근두근 책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세실 빈은 행운과 불은을 함께 갖고 있는 소년이에요~ 행운은 행운 토끼 릭 때문이었고, 불운은 검은 고양이 밀리킨 탓이었어요.
밀리킨은 미끼를 이용해 릭을 임브롤리오 마술사 모자 속으로 떨어지게 만들었어요. 모자의 세계는 놀라웠어요~ 임브롤리오에게 붙잡혀 와 얼음 아래서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릭은 세실 빈에게 가야했기에 검은 고양이들의 요새에 있는 탑을 찾아가야 자신의 인간을 찾아갈 수 있다는 하나뿐인 방법을 듣고 모렐과 함께 길을 떠나기로 해요~ 한편 계속 불운에 시달리는 세실은 신비로운 신사를 만나고 자신의 토끼를 구하기 위해 임브롤리오를 찾아 떠나게 됩니다. 사실 임브롤리오가 가지고 있던 모자는 그 신사의 모자였다고 해요~ 마술의 주문은 무엇일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점점 재미난 모험에 빠져들게 되었네요~
그 곳에서 악사 생쥐 햄린을 만나고 돼지 카도고를 만나고 괴물 고든을 만나며 목적지를 향해 가요~ 물론 그들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요..^^
마침내 릭이 탑에 도착해서 밀리킨과 싸우고 모렐과 디머 - 대머와 싸우고 있을 때 세실도 임브롤리오를 만나 두 가지 수수께끼를 풀었답니다..^^ 결론은 자신의 운은 처음부터 스스로 만들어 가야한다는 것이네요. 그것을 깨닫게 되면 행운 토끼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해요. 하지만 릭과 세실은 영원한 팀이 되기로 합니다..^^ 모렐은 여자임에도 당당히 싸우고 자신의 가치를 높힐 줄 아는 토끼더라구요~ 영화로 나온다고 하던데.. 아이들이 재밌게 볼 것 같아요~ 보면서 행운이라는 것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도전과 용기, 긍정적 희망이 있다면 못 할 것이 없다는 것도 배우게 되겠지요..^^ |
|
행운 토끼와 불행 고양이의 대결이라.. 예전에 몇 번 정말 괜찮은 판타지 소설을 던져 주니 2시간을 꼼짝 않고 읽어주는 아이를 보면서 어린 시절 판타지 소설을 읽을 때마다 이야기 속에 푹 빠져 보았던 생각도 나면서 긍정적이고 잘 만들어진 판타지 소설이 아이에게 얼마나 좋은 상상 친구가 될 수 있는지를 생각하며 괜찮은 판타지 소설 한 권 만나고 싶었었는데.. 현대적인 유머 작가의 재치가 잘 버무려진 고전적 동화라거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오즈의 마법사 같은 작품의 현대판이라는 등의 평을 그것도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스 에이지나 요즘 정말 재밌게 본 에픽, 쿵푸 팬더 등의 감독이 완전 칭찬해주신 작품이다 보니 자연스레 관심이 생긴 책이랍니다. 물론 책 표지의 귀엽고 독특한 그림에 첫 눈에 반하기도 했지만요~ ^^
행운과 불운을 함께 갖고 있는 세실 빈이란 소년.. 사실은 그를 따라다니는 행운 토끼 릭과 불행을 몰고 다니는 고양이 밀리킨의 소행이었지만요~ 릭이 사라지면서 온갖 불행의 늪에 빠져버리기도 하지만 주인인(?) 세실을 만나기 위해 모험을 시작한 행운 토끼 릭과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세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도 정말 재미난 상상과 도전, 모험심을 불러오기도 하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과도 인생에서 만날 수 있는 불행에 대한 자세 같은거랄까요~ ㅎ 그런 이야기들을 눈높이에 맞춰 풀어낼 수도 있는 책이라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어떤 때는 내 삶엔 일상엔 안 좋은 일만 있는건가.. 아마 조금 더 커서 사춘기가 오면 이런 생각을 하는 때도 오지 않을까란 생각도 드는데요.. 생활하다 보면 좋은 일이 있을 때도 또는 안 좋은 일만 있는 것 같이 느껴질 때도 있지만 행운은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가는거라는 것을 아직 많은 일을 겪기 전 아이의 가치관 속에 예방 주사처럼 살짝 맞춰준 느낌도 나네요~ 재미난 판타지 속에서 자연스레 배우고 느끼는 긍정적인 마인드~ 넘 즐겁고 고마운 <행운 토끼와 불행 고양이의 대결>이었습니다~ ^^
|
|
행운토끼와 불행 고양이의 대결 아름다운 사람들 글 애덤 클라인 그림 브라이언 테일러 옮김 조영미
표지 캐릭터가 넘 귀여워요^^아이가 좋아해요 엄청나게 재미있는 진정한 대모험극이라니
아이가 '나도 행운토끼 가지고 싶다'고 하네요^^ 불행고양이가 세실 앞을 지나가게 되면은 불행한 일이 생겼다. 세실에게 나쁜 일이 닥칠때마다 릭이 슬쩍 쓰다듬으면 모든 일이 괞챦아지곤 했다. 릭이 세실의 행운토끼였기때문에 어디든 세실을 따라다녔다.
불행고양이의 고약한 생각이 행운토끼의 행운을 없애버린다. 그러던 중에 임브롤리오 마술사의 음모로 모자속으로 행운토끼가 빠지게 된다.
세실을 행운토끼를 찾으러 가고 행운토끼는 세실을 찾으로 모험을 떠나지만 불행고양이의 방해가 만만치 않는다
릭은 도중에 모렐을 만나고 그녀와 함께 긴 모험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이제껏 여기까지 오도록 해준 것은 모렐이 아니라 바로 릭이었다 그는 단순히 그저 주는 것만으로 그 일을 해냈다 릭은 햄릿에게 행운을 주었고, 그로인해 물고기 밖으로 튀어나갈수 있었다 카도르에게 준 선물은 바로 햄릿의 플루트연주 때문에 나타난 트러플이었다. 고든에게 준 선물은 막강한 뿔사이에서 진심으로 신이나 윙윙거리며 춤추는 반딧불이었다 모렐은 릭이 가진 가장 단순한 촌뜨기 같은 너그러움 덕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의 운은 만들어 가야만 한다.스스로, 전부, 맨 처음부터' "가장 큰 비밀의 답은 종종 우리의 눈앞에 있단다. 우리가 바라보기만 한다면 말이지" 라는 수수께기의 신사가 해준 말을 생각해내며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것을 알아차렸다.
저학년인 아이가 읽기에는 좀 길어요 내용은 재미있었지만,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캐릭터들이 귀엽고 일러스트가 생동감있어서 끝까지 읽을 수 있었어요^^ 소개된 이 작품이 현재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 중이랍니다 개봉하면 아이랑 같이 관람해야겠어요^^
|
|
행운토끼와 불행 고양이의 대결 글 애덤 클라인 그림 브라이언 테일러 옮김 조영미 아름다운 사람들
우리에겐 두가지의 양면이 있어요 행운과 불행 두가지의 행운과 불행은 동시에 오기도 하고 따로 오기도 하고 서로 텀을 두고 오다가 안오다가~!! 하루종일 왠지 모르게 머피낀날이라고 하죠 불운의 연속인 날도 있지만 어떤날은 뭘해도 술술 잘풀리는 날이 있기도 하구요 ㅎㅎ 누구나 느끼지만 이왕이면 불행의 그림자보다는 행운의 빛이 늘 함께하길 바랄꺼예요 여기 세실빈이란 소년이 있어요 그 친구에겐 숨겨진 두 친구가 있죠 하지만 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 있다란 사실... (앗 그럼 내게도 행운토끼와 불행고양이가 있다란것 ㅋ 괜시리 두리번 거리게되는 ㅋ)
행운을 가져오는 토끼친구 릭과 불행을 늘 즐기며 동반하는 불행고양이 밀리킨... 서로 세실빈을 위해 존재하고 있지만 불행고양이 밀리킨은 불만이 많아요 왠지 릭이 세실에게서 떠나버렸음 아니 영원히 사라져버렸음 하는 무서운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
그러던 어느날 임브롤리오의 마술쇼에서 세실빈은 무대위 꼬마 주인공으로 올라가게 되며 사건을 발생하게 되죠 이상한 모자 그리고 그 모자속으로 사라지는 눈이 슬펐던 왠지 간절함을 담았던 토끼...그 리고 이상하리만큼 재미없었던 마술쇼후에 오는 불행의 연속.....
그렇게 모자속 세상으로 떨어져버린 행운토끼 릭~~~ 릭을 찾아 끝까지 추격하는 밀리킨 그안에서 벌어지는 판타지적 작가의 상상은 참 기발하고 환상적이기까지 합니다 ㅋ 정말 뭐랄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토끼를 따라 굴속에 빠진 느낌.. 모자속에 릭과 풍덩~~빠져 환상적인 모험이 기다리던 순간 ㅋ (물론 환상적이기보다는 죽을 각오로 탈출을 감행하는 과정이지만 ㅋ)
"엄마 나에게도 왠지 릭처럼 행운토끼가 있을꺼같아요" 자기에게 있다란 사실을 깨달아가는 아들은 릭의 모험에 푹~~빠졌죠 다소 글밥수가 있어 이해하며 잘 읽을까 싶었는데 ㅋ 의외로 재미있게 푹빠져 읽더라구요 엄마보다 더 먼저 읽고 좋아하니 ㅋ 이젠 제법 글밥수도 자신의 글이상을 읽기도전해봐도 좋을꺼같더라구요 ㅎㅎ
일러스트도 참 독특하고 근사해요 디머-대머와의 결전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지더라구요 ㅋ 릭을 위해 그의 수호자가 되었던 모렐이란 여자토끼 그 토끼의 행운과 그녀가 진정사랑하게 된 릭을위한 혈투장면은 참 오래 잔상에 남더라니깐요 ㅋ 요게 영화나 애니매이션으로 제작되도 참 근사할꺼같은 ㅋㅋ 그래서 자타공인 크리스웨지감독 (아이스 에이지,에픽),마크 오즈번감독(쿵푸팬더, 스폰지밥)등이 그리 격찬을 했던 책인가 봅니다
일단 상상력을 동원하며 작고 무시무시한 모자속 세계를 경험해보면 좋을꺼같아요 거기다 나에게도 만약 행운토끼와 불행고양이가 있다면 그 둘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인지 상상해보는 잔재미도 곁들여서요 ㅋ 늘상 그렇게 되풀이되던 행운과 불행속에서 진정 자기 스스로 운을 만들어나갈 수 있음을 깨달아가는 세실빈의 모습도 눈여겨볼만하구요 ㅋ 릭과 모렐이 함께한 여정속에서 늘 행운을 믿고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은 꼬옥 배워나가야할 부분이란 생각도 했구요 여정속에서 만나는 멋진 친구들의 모습~~~ 늘상 밉지만 악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밀리킨의 활약도 놓치지마시구요 마지막 그가 원하는 것을 얻을때 ㅋㅋ 으미 역시 남자란??ㅋㅋ (지극히 개인적 견해입니다 ㅋ) 암튼 우리안에 가지고 있는 행운과 불행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며 나에게 주워진 행운이란~!! 바로 내 스스로가 만들어가는것이란 진리를 만나게 했던 <행운토끼와 불행고향이의 대결>아이들을 판타지세계로 인도해줄꺼랍니다^^ |
|
행운 토끼와 불행 고양이의 대결 - 행운이 또는 불행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면??? |
|
엄마인 저로써는 아이들이 커서 창조적인 일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글을 쓰는 작가든지 재미있는 그림으로 이야기 하는 만화가라든지 멋진 영상을 보여주는 감독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그럴려면 우리 아이들 상상력이 풍부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현실에 안주하는 것보다는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만든 이야기에 살을 보태 점점 탄탄하고 커다란 이야기를 완성해 가면 너무 좋겠는데 우리 아이들 상상력이 너무 빈약하네요. 상상력도 키울 수 있지 않겠어요? 상상력 가득한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빠져서 흠뻑 젖어들면 우리 아이들도 상상력이 풍부해 질 것 같습니다. 책을 보니 아이들이 하는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오늘은 행운이야 오늘은 불행이야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거든요. 둘째 아이 같은 경우는 토끼풀만 보면 네잎 클로버를 찾느라고 바빠요. 네잎 클로버가 행운을 뜻하니까 꼭 찾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행운이 뭔지 ^^ 책을 아이에게 보여주자 아이는 그림을 보고 혹시 영화가 있냐고 물어보네요. 아직 안 나왔다고 하니 그림을 보면 만화 영화 같은 느낌이라서 만화 영화 책인줄 알았다고 해요. 처음 책에 행운 토끼와 불행 고양이에 대한 소개글을 읽고는 아이는 이럴줄 알았다면서 이야기에 쏘옥 빠져들어갑니다. 책 내용이 판타지에다 모험 이야기라서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한가지.. 이름들이 다 외국이름이라서 등장인물 소개 페이지가 하나 있었으면 정말 좋았겠다고 해요. 아이가 속독을 하는 편이라서 책을 읽으면서 이름 때문에 좀 헷갈렸다고 하네요. 책이 꽤 긴 편인데 이야기가 흥미롭다 보니 꼼짝을 하지 않고 책을 읽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찾아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아이는 영화가 나오면 더 좋겠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