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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고]2년간 일러스트레이터 김효진의 전원육아 이야기
"[이마고]2년간 일러스트레이터 김효진의 전원육아 이야기" 내용보기
이마고 2년간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살아보기   글.일러스트레이터 김효진  김효진씨 아니 이안맘은 아이가 세살이 되던 해부터 전원생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결정을 내려야할 순간이 오니 걱정 고민이 쏟아져 나옵니다. 어느 지역으로 갈지, 이동자금, 주택관리능력 등등 부딪치게 되는 상황에 대해 고민이 많답니다. 이런 고민들을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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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고 2년간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살아보기   글.일러스트레이터 김효진 

김효진씨 아니 이안맘은 아이가 세살이 되던 해부터 전원생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결정을 내려야할 순간이 오니 걱정 고민이 쏟아져 나옵니다.

어느 지역으로 갈지, 이동자금, 주택관리능력 등등 부딪치게 되는 상황에 대해 고민이 많답니다.

이런 고민들을 이안맘이 2년간 전원생활을 겪으며 생활했던 내용이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책을 출간하게 되었답니다.

한적한 시골, 살기 무섭지 않을까요?, 정화조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텃밭 가꾸기 등등 전원생활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답니다.

2년간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을 겪으며 자연의 변화와 생활환경에 대해 생생하게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었던 점이 아이를 위한 전원생활의 결심이 잘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교과서에서만 볼 수 있었던 내용들을 자연에서 직접 배울 수 있어서 2년이 정말 빨리 지나갔을것 같아요.

봄엔 봄을 알리는 나뭇가지 새순들을 보고, 여름엔 야생화, 여름태생 꽃, 곤충,과일

가을엔 우수수 떨어져 흩날리는 낙역밭, 겨울엔 새하얀 눈을 마음껏 맞아보는 즐거움을 알았을까요?

제가 시골에서 자라서 약간은 공감되는 부분이 있답니다~

모든게 새롭고 신기한 아이의 눈을 만들어주기 위함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되요.

텃밭에 가꾼 야채들로 요리도 하고, 고즈넉한 시골저녁엔 멋진 부부티타임도 가져보는 즐거운 전원생활을 공개합니다.

 

j****1 2013.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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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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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김효진의 전원육아 이야기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간 살아본 이야기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서정적인 사진들, 그리고 읽을만한 이야기가 담긴 책                 일러스트레이터 부부가 딸아이와 말티 강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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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김효진의 전원육아 이야기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간 살아본 이야기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서정적인 사진들, 그리고 읽을만한 이야기가 담긴 책

 

 

 

 

 

 

 

 

일러스트레이터 부부가 딸아이와 말티 강아지와 리트리버 누리, 그리고 고양이 봄이와 눈이를 맞아

 

,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낸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

 

 

 

 

 

 

작가인 김효진님은 2년간의 시골 생활을 마치고 홍대에서 카페를 경영하다

 

다시 전원 생활이 그리워져 양평에서의 전원 생활을 다시 시작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

 

 

 

 

 

 

 

 

 

30대를 마무리 해 가면서 .. 역시나 아이도 있다보니 ,

 

점점 전원 생활과 마당이 있는 집에 대한 그리움이 모락모락 일어나고 있는 요즘 

 

 

 

 

 

 

 

 

 

바로 떠날 수는 없는 일상에 작은 숨구녕 처럼 대리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예쁜 사진과 이야기들을 보고 있노라면 , 아침 출근길 만원 버스 안에서도 피실 피실 웃음이 떠올랐거든요 ~

 

 

 

 

 

 

 

 

예쁜 전원생활 이야기들 속에 ,

 

 



 

 

 

 

 

마당 꾸미기 ( 잡초와 더불어 살기 ), 텃밭 가꾸기, 벌레와 친해지기 등의 Tip들도 담고 있어

 

전원 생황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된답니다. 

 

 

 



 

 

 

전원 생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

 

봄 , 여름 , 가을, 겨울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

 

그 중에서 특히나 클라이막스는 텃밭 가꾸기 일지도 모르겠네요 .

 

 



 

 

 

 

 

 

 

집에서 즐기는 티타임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있구요 .

 

( 역시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을 가진 분 답게 흐믓한 그림들까지 ~ 가득 )


 

 

 

토끼를 떠나 보내고 적은 이야기 ..
 


 

 

 

 

요조와 함께 하는 어느 여름날의 공놀이

 

 



 

 

 

 

 아이와 함께 하는 D.I.Y 인형만들기 ~ ♡

 

 

이사비용 얼마 , 전세비용 얼마 , 그런 수치화 된 책이라기 보다는 전원생활의 소소한 기록이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마음 퍽퍽한 날 꺼내보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  

 



YES마니아 : 로얄 h*****8 2014.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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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때 마당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좀 무섭긴 하지만 전원생활 누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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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김효진의 전원육아 이야기 아이가 어릴때 마당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앞으로 살아갈집에 관련해서 신랑과 이야기 나누다가 전원주택에서 살아보는건 어떠냐구 물어본적이 있어요~   처음엔 고향이 시골인지라 엄마,아빠 고생하는거 보니 시골에선 못살겠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처음엔 완강히 거부했다죠^^   그런데 작년여름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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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김효진의 전원육아 이야기

아이가 어릴때 마당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앞으로 살아갈집에 관련해서 신랑과 이야기 나누다가

전원주택에서 살아보는건 어떠냐구 물어본적이 있어요~

 

처음엔 고향이 시골인지라

엄마,아빠 고생하는거 보니 시골에선 못살겠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처음엔 완강히 거부했다죠^^

 

그런데 작년여름 분당에 놀러간적이 있어요~

전원주택이 많이 들어선곳으로 시골같은 느낌 전혀없고 삭막한 아파트 단지가 아닌

넓고 푸른잔디가 깔려있는 이쁜 정원에 예쁜집들이 곳곳마다 있는데 넘 이쁘더라구요~

 

주위 카페들도 하나같이 그림같고

우선 경치가 좋아서인지 공기도 좀 맑아보이고

아이들도 잔디밭에서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나비도 잡아보고 방아깨비에 여치,

여러가지 채소와 식물들(고추, 상추, 오이등)도 볼수 있었는데

작은 텃밭을 만들어 놓으니 자연학습관이 따로없더라구요~

아이들은 신이나서 방에 들어올 생각을 안했답니다.ㅋㅋ

 

그 이후로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우리가 농사짓고 사는것도 아닌데 아이들이 어릴때 흙밟고 살면 아토피도 걸리지않고

땅의 기운을 받아 더 건강해질텐데~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답니다.

 

이때 김효진님의 전원육아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아이가 어릴때 마당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전원주택도 전세가 있다는거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답니다. ㅋㅋ

 

잠깐 책을 살펴보고 갈께요~



 

책을 열어보니 풀들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듯 했어요~

차례에는 봄/자연과 만자다, 여름/너와 내가 만나다,

가을/세상을 만나다, 겨울/일상을 만나다로 구분되어 있어요

 


 

전원주택하면 시골을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인적 드문 시골에서 담장없이 지낸다는것이 무서울수 있겠다 했는데

김효진님께서도 같은 고민을 하셨었네요~

 

가족의 수호신으로 무섭게 생긴 검정 래브라도 리트리버<요조>를 입양하셨네요

무서운 개가 집앞에 있다면 도둑도 들어오기 무섭겠죠? ㅋㅋ

또한 어려운일이 있을때 당장 달려가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좋은이웃을 만드는것이 필수라고 하네요

파출서와 소방서의 위치와 연락처를 미리 파악해두면 좋겠네요

완전 공감 공감 밑줄 쫘악~~~

 

솔직히 이부분이 저도 제일 겁나거든요~

저희 고향이야 모두 아시는 분들이라 도움을 요청하는게 쉽지만

전혀 모르는 곳에 가서 도움요청하기 정말 힘들잖아요

 

이렇게 전원살이 Tip을 주시니 완전 도움이 될거 같아요 ^^


 

요즘은 먹거리 문제로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직접 채소를 가꾸는 집이 늘었는데요

전원살이 하면서 텃밭을 빼놓을순 없겠죠?

텃밭가꾸기의 성공 노하우는 역시 '땅'에 있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책속에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쓰레기 처리는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했는데 전원살이 Tip을 또 주셨네요~

마을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는 방법이 있으니

이사후 동사무소에 물어보면 친절히 가르쳐준다하네요~

동사무소와 친해져야 겠어요 ㅎㅎ

 

중간중간 정화조처리는 어떻게 하는지, 교통은 많이 불편하지 않은지,

문화적 소외감은 어떻게 극복하는지, 겨울에 많이 춥지는 않은지 등

여러 전원살이 Tip들이 들어있어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중간중간 Cooking 레시피와 아이와 함께 인형만들기가 들어있어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도 좋을거 같아요~

 

일러스트레이터 김효진님의 전원육아 이야기는

마당이 있는 집에서의 삶은 매일매일 새로운 경험과 감흥으로 가득했다 합니다.

자연은 몸으로 전해져 왔고, 계절의 흐름과 함께 이어지는 생활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을 행여 놓칠세라 열심히 글과 사진,

그리고 그림으로 남겨두었는데 소중한 보물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 보물들을 이 책을 통해 함께 나누고자 하네요~

 

전원생활을 계획하고 계시다거나 아이들을 위해 자연과 함께 아우러지게

살게 하고 싶으신 분들께 한번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h*********4 2013.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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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저희가 꿈꾸는 그런 집을 만났습니다.-아이가 어릴 때 마당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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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김효진의 전원육아 이야기 아이가 어릴 때 마당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 아이가 어릴 때 마당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를 보는 내내  저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담기고 웃음꽃을 피우곤 하였습니다. 아이의 함박웃음은 그렇게 저에게까지 행복을 전해 주더라구요.. 정말이지 저희가 꿈꾸는 그런 집을 만났습니다.   마당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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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김효진의 전원육아 이야기

아이가 어릴 때 마당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 이가 어릴 때 마당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를 보는 내내

 저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담기고 웃음꽃을 피우곤 하였습니다.

아이의 함박웃음은 그렇게 저에게까지 행복을 전해 주더라구요..

정말이지 저희가 꿈꾸는 그런 집을 만났습니다.

 

당있는 집에서 누릴 수 있는 건 모두 제대로 누리신 것 같아요.

채소를 키우던 작고 아담한 텃밭도 아기자기 예뻤고

순하고 착해보여 꼭 인형같았던 강아지 가족도 그랬습니다.

고양이의 그 편안한 표정은 무척 귀여워서 웃음이 자꾸 났구요.

 

 

디밭에 엄마랑 아이가 누워서 함께 하늘을 바라보던 모습도 부럽더라구요^^

천을 씌우고 그 밑에 미니 풀장을 만든 모습을 보고는

저희 두 아들들 역시 그렇게 살고 싶다며 저 집으로 이사가자며 졸라댔지요^^;

아빠와 딸이 동네를 산책하는 것도 초록 가득 자연이 느껴졌습니다..

누구 눈치볼 필요없이 맘껏 뛰어 놀고 맘껏 노래 부르는 모습은

정말이지 저희가 바라는 바였거든요..

 

 

파트에서 살고 있어서 행여 남에게 불편을 줄까봐

 "뛰지마라 큰 소리 내지마라~" 매번 "하지 마라~!"고 얘기 하며

살고 있기에 아파트가 아닌 마당이 있는 집은 저희에겐 동경의 대상입니다..

자연속에서 자연과 함께 보낸 그 2년은 아이가 성장하고 자라면서

내내 행복 충만함으로 큰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이가 말하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시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역시나 감성은 자연에서 부터 오는 건 가 봅니다.

 

 

파트가 아닌 주택을 얻을 때 체크하고 눈여겨 봐야할 것들에 대한

정보들도 꼭 알아두어야 할 것 같아요..

좋은 점은 좋으니까 좋고 불편한 것들은 고치고 신경쓰면 될 것 같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사랑으로 행복한 모습이 묻어나는 가정었습니다~^^

 

이사하는 거 불편하고 귀찮지만

렇게 소소한 행복 느끼면서 즐기며 살 수 있다면  어서 짐 싸고 싶어요^^  ㅎ~

 

a********3 2013.11.17.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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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내용보기
도시에서 나고 자랐다. 하지만 도시라고 해도 내가 태어난 70년대에는 주변에 개천도 있고 텃밭도 많이 있는 개발단계였다. 덕분에 개구리도 메뚜기도 실컷 잡고 주변의 동산에 올라다니며 땅굴을 발견했다고 친구들과 좋아하기도 했다. 숨이 찰 때까지 마음껏 뛰어다니며 놀았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20대가 되었고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며 겪어보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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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나고 자랐다.

하지만 도시라고 해도 내가 태어난 70년대에는 주변에 개천도 있고 텃밭도 많이 있는 개발단계였다.

덕분에 개구리도 메뚜기도 실컷 잡고 주변의 동산에 올라다니며 땅굴을 발견했다고 친구들과 좋아하기도 했다.

숨이 찰 때까지 마음껏 뛰어다니며 놀았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20대가 되었고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며 겪어보지 못했던 사회를 접하며 점점 도시화되어 갔다.

아파트로 이사하며 이웃과는 담을 쌓았고 개인적인 시간을 즐기고 방해받지 않는 혼자만의 삶을 추구했다.

 

그렇게 개인주의적인 나였지만 한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아이들을 낳고 살면서부터 자연을 동경하기 시작했다.

그 전엔 삭막하기만 한 빌딩숲이 좋기만 했다.

편리성을 추구해 고집하던 아파트도 조금 부담스럽다.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이사하고 싶다는 소망도 생겨난다.

 

하지만 아직 엄두가 나진 않는다.

전원속에서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에 살게 된다면 예전의 나의 어머니가 그랬던 쉴 틈 없이 바빠지리라는...

그러던 차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라는 책을 발견했다.

망설이고 있는 나를 위한 책 같아서 얼른 들였다.

 

 

아이의 교육을 위해 시골생활을 감행했다고 한다.

아이를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내가 부끄러워진다.

 

책은 아름다운 사진과 일러스트로 가득하다.

프리렌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는 만큼 책은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일러스트로 꾸며져 있다.

절로 손이 간다.

 

봄, 여름, 가을,겨울로 구분되어 있는 책의 어느 계절부터 읽을까하다 겨울을 선택했다.

마당 있는 집이 겨울은 가장 힘들겠지?

살짝 시기심에 선택한 겨울..

아뿔싸...
난로에선 고구마가 구워지고 있었다.

난방비는 난방시설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남향을 선택할 것 그리고 난방비 외에 아이들과 마당에 쌓인 눈을 보며 즐기는 즐거움도 알려준다.

눈오는 날 놀며 찍은 사진..그리고 하릴 없이 긴 겨울 아이와 함께 만들기를 하며 노는 사진들이 오히려 따스함을 불러일으킨다.

 

가장 아름다운 계절은 가을이 아닐까?

다양한 꽃들..나무들.그리고 수확의 계절이니 말이다.

예쁜 시골 꽃들이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관리비가 없다는 점은 너무 좋았지만 단독주택에 살다보면 관리비 이상의 지출이 생긴다고

정화조도 퍼야 하고 장마철은 하구수가 막히지 않도록 나뭇잎도 치워야 하고 수도관이 파열될 수도 있고..

밤 사이 습한 기운이 곰팡이를 만들어 하루만 비워도 곰팡이 천지가 된다고..

단독주택에 사는 것은 역시나 부지런함이 필요하다는 것도 강조한다.

 

텃밭 가꾸기의 노하우와 가끔 마당에 뱀이 출현해 내달렸던 기억도 소개한다.

마당에 심어 놓은 채소와 과일의 사진도 먹음직스럽다.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드는 계절 재료 음식들도 정겹다.

아이에게는 참으로 소중한 기억이겠다.

 

부지런한 엄마 아빠의 모습..

주말에는 텔레비전을 끼고 사는 아빠와 컴퓨터를 끼고 사는 엄마가 아닌 늘 대기하고 있는 아이와 함께 하고 뛰놀 수 있는 공간..

부럽다.

그러면서도 편리에 익숙해져 있는 나는 아직은 마당 있는 집을 선택하는 것이 망설여진다......

 

p******s 2013.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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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고] 아이가 어릴 때 마당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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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고] 아이가 어릴 때 마당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어렸을 때 부터 마당에서 사는 것이 로망이였기에 저도 산막한 아파트보다는 마당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지에서 2년만 살아보기!' 2년이 그 이상이라도 좋을련만... 쉽지 않으니 딱... 2년만이라도 살아보라는 마당있는집에 대한 강조를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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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고] 아이가 어릴 때 마당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어렸을 때 부터 마당에서 사는 것이 로망이였기에 저도 산막한 아파트보다는

마당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지에서 2년만 살아보기!'

2년이 그 이상이라도 좋을련만... 쉽지 않으니 딱... 2년만이라도 살아보라는

마당있는집에 대한 강조를 한것 같다.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아름다운 결심은 부모한테 달려있나보다.

도심속에서 살다가 시골로 내려가서 살기란 여간 불편하지 않을 수 없을텐데 무려 4년간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어 책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안 읽어 볼 수가 없었다.

 

 

대학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한 후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김효진씨

 

4년간의 전원생활을 마치고 다시 서울로 올라갔다가 그곳에 삶이 그리워 전원생활을 다시 시작한  부부

정말... 아이한테 이보다 더...큰 선물이 뭐가 있겠나 싶을 만큼 부러운 전원생활

 

이 전원생활이 다... 좋은건만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아이의 성장하는 과정에는 흙냄새 맡으며 맑은 공기 마시며 자라는게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책 속에서는 이렇게 아이가 자라는 성장가정이 고스란히 사진으로 볼 수 있다.




작가의 그림솜씨도 엿볼 수 있는 책!

아기자기한 삽화도 함께 넣어 신선한 느낌을 준다.



 

 

책은 봄으로 시작한다.

 

자연과의 만남!

 

 

그림도 재밌다.

텃밭 가꾸기의 노하우도 있어 전원생활을 꿈꾸는 엄마들에게 좋은 팁이 될 것 같다!

 

 

아이가 공가지고 뛰어놀며 그날 있었던 일들을 이렇게 웹툰형식으로 그려놓으니

참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전원생활 다 좋은건만은 아니겠지!

역시나... 교통이 불편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말하겠지만

그것도 삶의 지혜로 잘 풀어나가는 가족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자가용을  대신할 만한 자전거!

사실 도심에서는 지방아니고서는 서울한폭판에서 아이태우고 자전거 운전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런 시골동네는 위험도 덜 하고, 좋을 것 같다.

 

 

 

 

 

책을 읽고나서~~ 나도 다짐하고 싶지만 현실에서 부딪히는 것을 어찌할 수 없어 아쉬움이 남았지만

시골에서 마당이 있는 집이 있어 주기적으로 가서 텃밭도 가꾸고

강아지와 놀기도하고, 흙냄새 자연공기 만끽할 수 있도록 여건을 자주 만들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f******s 2013.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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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고EDU]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이마고EDU]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책 표지까지... 보자마자 마음을 끄네요.   모서리도 동글동글,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고~ 책 구석구석 아기자기함이 가~득 차 있는 책장 술술 잘 넘어가고, 얼굴 가득 미소지어지는 그런 책이예요.     자연에서 살아가는 모습이 그대로~ 순수하게 담겨져 있는 책 곳곳의 사진들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일상에 찌든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었어요.
"[이마고EDU]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책 표지까지... 보자마자 마음을 끄네요.

 

모서리도 동글동글,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고~

책 구석구석 아기자기함이 가~득 차 있는

책장 술술 잘 넘어가고, 얼굴 가득 미소지어지는 그런 책이예요.

 

 

자연에서 살아가는 모습이 그대로~

순수하게 담겨져 있는 책 곳곳의 사진들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일상에 찌든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었어요.

 

 

 

만화책을 읽다보면 본 내용보다 기발하고 재미난 작은 자투리 그림들이 더 눈에 띄일때가 있는데,

이 책도 그런 느낌??

 

이런 요소들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책장이 술술 넘어갈 수 있었어요.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을 속일 수 없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림들에 재미난 내용들까지~

보는 내내 자꾸만 웃게 만드는 그런 매력이 있는 책이예요.

그리고 이런 집에 당장이라도 들어가서 살고 싶게 하는 그런 책이었어요.

 

우리 아이가 6살인데, 책을 읽는 내내 아.. 1년만 더 어렸다면.. 하는 생각이 내내 들었답니다.

1년짜리 전세는 없는 터라.. ^^;;

이 전원의 삶이 너무 부러워서 아쉬운대로 내년에는 텃밭이라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사실 도시의 편한 생활을 마다하고 전원생활을 선택한다고 가정했을 때의 가장 두렵고 걸리는 문제..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서워서 사실 안전문제인데..

그런 마음을 알고 있는 듯, 콕 찝어서 전원살이의 Tip도 있었어요.

 

 

텃밭을 가꾸는 초보자를 위한 노하우도 있고~

우리도 내년부터 텃밭을 가꿀까 싶은데 참고해야겠어요 ^^

 

 

그리고 꼭~!! 따라해보고 싶은 여러가지들도 책 속에 많이 있었어요.

차랑 간식도 꼭 따라서 만들어보고~

만들기도 하나하나 아이랑 같이 해봐야겠어요.

 

 

 

이 책을 다 읽고나니...

마치 내가 2년간의 전원생활을 하고 난 듯한, 힐링이 되는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그림, 사진, 글.. 모두 우리가 꿈꿔오던 그런 마음속 그것과 흡사했답니다.

 


 

 

 

매년 생일, 아이에게 편지쓰기.. 따라해봐야겠어요 ^^



 


"아이가 어리다면...

꼭 한번 이런 삶을 살고 싶다.

당장 이런 삶을 살아야겠다"

는 생각이 드는 좋은 책 한권이었습니다.

 

y******1 2013.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마고/김효진]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이마고/김효진]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내용보기
일러스트레이터 김효진의 전원육아 이야기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이 책은 아이가 세 살이 되던 해에 아이를 위해 전원생활을 시작하게 됐다는 작가의 이야기와 삶의 모습을 예쁘게 담은 책이다.     20대 때는 편리함만 쫒아 도시생활만을 꿈꿔왔던 내 삶에 변화를 가져온 것은 바로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태어나고
"[이마고/김효진]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내용보기

 

일러스트레이터 김효진의 전원육아 이야기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이 책은 아이가 세 살이 되던 해에 아이를 위해 전원생활을 시작하게 됐다는 작가의 이야기와 삶의 모습을 예쁘게 담은 책이다.

 

 

20대 때는 편리함만 쫒아 도시생활만을 꿈꿔왔던 내 삶에 변화를 가져온 것은

바로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태어나고 키우다보니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더 예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지면서

점점 도시생활이 아닌 전원생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남편과 현재의 복잡하게 얽혀있는 여러가지 상황등을 정리하고 전원생활을 선택하기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작가의 말대로, 지금이 아니면 안될 일이기에...진정 원한다면 가감히 행동으로 옮길 필요가 있을텐데 그럼에도 참 어려운 일이다.

 

 

아직도 마당에서 뛰어노는 아이의 모습을 상상만 하고 계신가요?

일단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어쩌면 생각보다 훨씬 쉬울지도 모른다고 작가는 말한다.

 

작가가 약 3년 반 동안 아이와 함께 그려 온 전원생활의 삶 속을 들여다 보았다.

 

 

 

  

 

어느 날 거울을 보니 깨끗했던 얼굴에 주근깨가 가득했다고 한다.

그 순간 많은 생각이 들었을텐데...

당근을 안먹던 아이가 당근을 맛있게 씹어 먹는 모습을 보며

건강한 식탁과 맞바꾼 것이라고 마음을 고쳐먹었다는 작가의 말에서 모성이 느껴졌다.

 

 

 

 


 

 

책 읽는 중간 중간에 이렇게 전원살이의 팁이 있는데

내가 실제 활용을 하던 안하던, 몰랐던 정보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그리고 레시피까지.

간단한 음료나 커피, 과자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요런 정보들까지 예쁘게 담아 있었다.

 

 

 

 


 

 

처음 전원생활로 겪은 스트레스 등을 차 한잔의 여유로 극복해 낸 모습을 보니

역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어떤 일을 하다가도 오전 11시가 되면 티타임을 갖았다고 한다.

매일이 반복되는 일상, 육아로 지쳐 그대로 하루를 마감하기에는 우울하기만 한 주부의 삶에도 꼭 필요한 시간이다.



 

 


 

 

전원생활 중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요런 재미가 아닐까싶다.

내가 직접 키운 건강한 채소들을 맛볼 수 있다는 것.

우리 아이의 마음뿐만 아니라 몸도 건강해지는 이유이다.

 

 

 

 


 

 

마당이 있으면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는 햇볕좋은 날 빨래를 널어보는 것이었다.

마당에 쭉 나열해놓아 자연 살균, 건조되어 지는 신발들의 모습을 보니 부럽기만하다.

 

 

 

 


 

 

이제 제법 큰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여름이 되면 넓은 마당에 큰 대야 하나 놓고 그 안에서 즐겁게 물놀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싶단 생각도 하곤 했는데

아이를 위해 전원생활을 선택한 작가의 가족들은 내가 꿈꿔 온 것들을 이미 누리고 있었던 것이다.

 

 

 

 


 

 

책 속 곳곳에서 느낀 점은 역시 아이를 위해 많은 것을 함께 해주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었다.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고,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고...

 

 

 

 

 

 

 

겨울이면 썰매장을 가지 않아도 자연 그대로의 눈 위에서 눈썰매를 탈 수 있는 환경까지.

모든 것이 부럽기만 했다. 

 

 

 

그나마 다행히 우리가 사는 동네는 번화한 곳은 아니다.

아파트를 둘러싼 주변에는 전원주택이 많이 있고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첫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 살던 곳에서 이사를 하게 됐는데 당연히 아파트만을 알아보던 중 중개인의 권유로 주택으로 이사를 하게 됐었다.

아쉽게도 건물이 새로 지어지면서 허술한 곳이 많아 6개월 정도 후에 다시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됐지만

주택생활의 매력을 이미 맛보고 나니 아파트에 살고 있는 지금도 늘 그런 환경을 꿈꾸게 됐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바로 주변의 환경이었다.

전원주택이 들어 선 그곳의 주변은 밭이 있었고 자연이 있었다.

불과 몇 미터 떨어지지 않은 곳에는 아파트가 있었지만 이곳은 다른 세계 같았다.

새벽에는 닭 우는 소리에 잠이 깨는 일도 있었다.

그런데 그게 싫지않고 좋았다.

이제 둘째도 태어나 두 아이가 아파트에서 뛰어다니다 보니 층간소음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다.

조금만 뛰어 다니기만 해도 그 소리가 너무 크니 아래층에 미안해 아이들에게 '뛰지마'라는 소리를 달고 살고 있으니

그것또한 스트레스다.

아이들은 뛰어놀아야하는게 당연한 건데 왜 뛰지말라는 소리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일까.

그런 내 행동에 하루에도 여러번 마음이 괴로워 다음에는 꼭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곳으로 이사가고 말겠다 다짐하곤 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무엇을 위해 지금의 이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하고.

결국 스스로의 질문에 대한 답은 아이들의 행복이었다.

나의 두 아이가 지금이 아니면 경험해보질 못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도 싶다.

나 어릴적엔 이런 고민할 필요도 없는 것들이 왜 이렇게 큰 결단이 필요한 일이 되어 버린 것인지 씁쓸하기는 하지만

더 노력하고 싶어졌다.

당장은 실천으로 옮기기는 힘들것같지만

나의 이 마음이 이 책을 통해 더 굳건해 졌기에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더 늦기 전에

마당 있는 집에서 살아보기로.

 

 

 

 

p*****7 2013.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마고EDU]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이마고EDU]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내용보기
자연 속에 아이가 있다. 때로는 정적과 고요함이 흐르고 때로는 커다란 웃음과 몸짓이 흐른다. 그 모습을 찬찬히 바라본다. 나는 안다. 아이가 진심으로 느끼는 것만이 오롯이 아이 것이 된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아이에겐 살아가는 힘이 된다는 것을.  - epilogue에서-       안녕하세요. 민재마더에요~~~~~♡       오늘은 일러스트레이터 김효진의 전원육아 이야기를 소개시켜
"[이마고EDU]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내용보기

 

 자연 속에 아이가 있다.
 때로는 정적과 고요함이 흐르고 때로는 커다란 웃음과 몸짓이 흐른다.
 그 모습을 찬찬히 바라본다.
 나는 안다.
 아이가 진심으로 느끼는 것만이 오롯이 아이 것이 된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아이에겐 살아가는 힘이 된다는 것을.
 
 
- epilogue에서-
 
 
 
 
 
 
 
안녕하세요.
 
민재마더에요~~~~~♡
 
 
 
 
 


 
오늘은 일러스트레이터 김효진의 전원육아 이야기를 소개시켜드리려구요.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제목에서 어떤 느낌이 드세요?
 
모두가 꿈에 그리는 그런 생활....하지만 선뜻 시도하지 못하는 꿈...
 
일러스트레이터 김효진씨는 아이가 세살 되던 해부터 전원생활을 시작했어요.
 
물론 전원생활을 시작하기 전에는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로 똑같은 고민을 했었다고해요.
 
도심에서 계속 일했었기에 연결 고리가 있었던 일들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어느 지역으로 가야할지,,,스스로 주택을 관리할 능력이 되는지 등등
 
하지만 수많은 걱정이 꼬리를 물고 고민만 쌓아가던 어느 날, 더 이상 결정을 미루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해요.
 
바로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는 아이의 모습을 바라보며 이 시절은 다시 돌아올 수 없음을 절감했기에...
 
바로 실천으로 옮겨 집을 구하러다니고 그렇게 보금자리를 찾은 뒤 전원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꿈에 그리던 마당이 있는 집에서 매일매일 새로운 경험과 감흠으로 가득했다니...
 
글을 읽으면서도 하루하루 얼마나 새로운 일들이었을지 또 자연을 몸으로 느끼며 또 아이가 그 속에서 얼마나 즐거워했을지 짐작가더라구요.
 
물론 미루어 짐작할 뿐이지만요^^
 
 
 
 

 

 


 
 

 

 


내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아름다운 결심!

 

민재마더도 꿈에 그리는 일이긴하나...결심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민재마더 뿐 아니라 대부분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전원에서의 삶을 꿈꾸는 것 같아요.

하지만 꿈만 꾸고 망설이다보면 어느새 아이는 커서 학교에 다니게 되고 그렇게되면 교육문제 때문에 더욱 전원생활과는 거리가 멀어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되버리죠.

일러스트레이터 김효진씨는 이렇게 말해요.

아이가 더 크기 전에 한번 시도해보라고...

전세로 딱 2년만 살다가 도시로 돌아와도 자연에서 보낸 그 2년은 이후 내 아이에게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정서적 자산이 될꺼라고....

 

 

 

 

 

 

 

 

 


봄/자연과 만나다

여름/너와 내가 만나다

가을/세상을 만나다

겨울/일상을 만나다

 

 

총 4개의 큰 타이틀로 구성되어있어요.

일년의 계절적 시간 흐름으로 되어있어서 편하게 쭉~읽어나가기에 그리고 그 계절별 전원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느낌이 새로웠어요.

 

 

 

 

 

 

 

 

 

처음 이사를 하면서 마주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전원생활을 꿈꾸는 그리고 이제 막 실천에 옮겨 똑같은 문제들을 마주칠 그 누군가를 위해

전원생활 TIP들을 참 꼼꼼하게도 적어놨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예를 들면 전원생활을 시작하면서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한가지가 보안일 것 같은데요.

한적한 시골, 살기 무섭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 전원생활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생각하고 있을 부분에 대해서도 미리 전원살이 TIP으로 정리되어있더라구요.

좋은 이웃을 만드는 것은 필수요. 파출소와 소방서의 위치, 연락처 파악은 물론 보안경비업체를 이용하거나 여러 가지 안전대책을 미리 강구해두는 것은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꼭 필요한 일이라고....

 

 


 

 

 

 

 

 

 

 

전원생활을 하는 분들은 대부분 자신의 텃밭에서 심어 자란 여러 가지 채소류, 과일류 등을 드시는데

처음부터 텃밭 가꾸기가 쉽진 않을꺼잖아요.

이 역시 꼼꼼한 TIP으로 방법을 알려주어서 전원생활이 아니더라도 아파트 베란다 등에서도 미니 텃밭을 충분히 가꿀 수도 있겠다는 왠지 모를 자신감이 들더라구요.

실천에 옮기고 싶은데...봄에 시작하는게 좋겠죠?^^

 

 

 

 

 

 

 

 

 

 

 

 

아무래도 한적한 시골...또는 도심 외곽에 집이 있다보면

도심 속에서 흔히 보이는 카페 하나 없을꺼잖아요.

센스있는 김효진씨는 집 한구석에 가족만의 카페로 꾸며 티타임을 갖고 그 티타임에 어울리는 음료 만들기까지 소개해놓으셨더라구요.

아늑한 공간에서 가족들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민재마더도 부럽더라구요.

그래서 요것도 왠지 따라하고픈 마음이...^^

전원생활을 바로 따라하긴 쉽지 않으니 책 사이사이에 소개된 것들 중 지금 당장이라도 실천에 옮길 수 있는건 해보고싶네요.

 

 

 

 

 

 

 

 

 

 


김효진씨는 아이와 함께 집에서 요리도 하고...과자도 만들고...

과일도 따고...옥수수도 따고...

메밀베개도 만들고...

넓은 마당에서 함께 공놀이는 물론 마당 한쪽에 아이만을 위한 워터파크에서 놀아주기에

그리고 혹시나 문화적 소외감을 느낄까 걱정될때면 도심나들이를 통해 극복하는 등 정말 전원생활을 알차게 야무지게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도심에 있으면 요리도...과일따기도 모두 체험학습으로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며 엄마들이 시키는 것중 하나인데

그럴 필요없이 생활 속에서 늘 접할 수 있는 것들이니 자연속에서 자라는 아이가 그져 부럽고

왠지 우리 아들은 그렇지 못하다는게 약간 미안해지기까지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과 더 많이 접해볼 수 있게 기회를 마련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인형만드는 방법부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과정까지!

책한 권을 통해 김효진씨네 가족이 겪었던 일년의 과정을 쭉~~읽다보니

우선은 아이를 위해 실천에 옮겼다는 점에 박수를 보내고 싶구요.

꼼꼼한 TIP과 엄마표 놀이 등에 대한 정보도 가득 담겨있어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읽는 동안 민재와 함께하고 싶은 것들이 많이 생겨서 너무 좋았어요.

 

 

 

 

 

 


멋진 가족의 소중한 전원육아 이야기 읽어보시면 아마 가슴 따뜻한 순간 많으실꺼에요.

전원생활 실천에 옮기진 못하지만

이렇게라도 간접적으로 멋진 체험할 수 있어 행복했던 민재마더였구요.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서평단 후기 활동이며, 해당 출판사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k****1 2013.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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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내용보기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봄 여름 가울 겨울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을 계절답게 맞이하는 이책의 주인공김효진씨.. 육아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 어려운 육아를 마당있는 집에서 아이와 함꼐 한다면 나의 느낌과 기분은 어떻했을까?   누구나 전원생활을 꿈꾼다. 하지마 전원 생활이란 아무나 할 수 없는거 같다.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전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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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봄 여름 가울 겨울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을 계절답게 맞이하는 이책의 주인공김효진씨..

육아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 어려운 육아를 마당있는 집에서 아이와 함꼐 한다면 나의 느낌과 기분은 어떻했을까?

 

누구나 전원생활을 꿈꾼다.

하지마 전원 생활이란 아무나 할 수 없는거 같다.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전원생활....

세살이되던 해 고민끝이 전원주택으러 이사를 가게된 주인공...

 마치 소설책을 읽는 듯한 느낌과 더불어 실려있는 다양한 전원생활의 사진들

 

시골향기 실감나게 느끼며

정원일의 즐거움

마당애서 찾은 작은꽃들과

시골생활에서의 다양한 일상과 실생활의 경험담...

 

책 내용  구석구석의 전원살이 팁은

처음으로하게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말들뿐이었다.

 

고양이와 강아지의 등장...

흔한 동물들이긴 하지만 시골에서 느껴지는 사진의의미든 또다른 느낌이 들었다.

 

중간에 삽입되어있는 일러스트레이터다운 솜씨를 느낄수 있는 그림...

 

 

전원생활을 하면서 아이와 느끼고 아이와 직접 경험한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실려있는 책...

한마디로 난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

 

부 럽 다

 

내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아름다운 결심.......

 

책의 한부분의 이런 문구가 나를 뒤흔들어 놓았다.

 

아직도 마당에서 뛰어노는 아이의 모습을 상상만 하고 계신가오?

일단 한번 시도해 보세요. 어쩌면 생각보다 훨씬 쉬울지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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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업체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할 글입니다^^

b****e 201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