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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소설은 처음 접해보는 류의 장르라 예상도 안되고 재미있을지 걱정이 됐는데 막상 읽어보니 술술 읽히고 재미있었어요. 독특하게도 이야기 속에서 철학을 풀어내고 있어 부담 없이 읽어낼 수 있었어요. 단순한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마지막에 플라톤에 대한 지식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고 들어있어서 재미와 지식을 모두 담은 알찬 구성이라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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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영화관에 가다>는 독특하다 못해 어색해 보이는 조합을 선보인다. 그리고 그 조합을 더없이 멋지게 소화해낸다. 기원전 그리스 인물이자 철학자이던 플라톤을 현대의 영화관 같은 공간에서 되살리고, 현대인들이 플라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생각하게 되는 구성으로 된 책이다. 플라톤의 철학과 사상을 현대 사회에 빗대서 이해하게 되는 등, 쉽게 풀어내서 재미있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