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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남녀 성별을 굳이 구분한다(?)는 취지에서, 캣대디라고도 쓰긴 쓰더군요. 하지만, 저는 캣대디가 맞긴 맞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물학적으로 남자기때문에, 모성애가 발현이 안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 스스로는 그냥 캣맘이라고도 하고 있습니다)모임(커뮤니티)에 오프라인으로 모임을 가보면.. 1묘집사(외동냥이)인 경우도 있고, 2묘까지는 또 괜찮은 것도 같은데... 7묘 8묘 9묘 이신 말그대로 다묘집사이신 분도 계시더군요. 물론, 저는 아직 집주인의 방침도 방침이려니와, 1마리라도 데려오고 싶다는 생각은 굴뚝인데.. 경제적으로 허락이 되지 않아서 아직 '랜선집사'인 것이지요.ㅎㅎ
그래서인지, 이런, 고양이가 주인공이고, 집사는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그 집안에서 야옹이와 집사간의 우당퉁탕 거리는 모습이 귀엽게 잘 그려져 있는 만화책들을 구매해서 읽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인스타나 페북에서도 실시간으로 야옹이와 집사간의 투닥투닥 거리는 일상들을 보기도 봅니다.^^
1마리는 좀 외로울 것 같다는, 순전히 저의 자의적인 상상력은, 사실과 매우 부합하지 않는 말그대로 드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2묘까지는 정말 이상적일 것 같다는 생각은, 이 만화를 보면 그렇게 느껴집니다.ㅎㅎ
현재, 동네 길냥이중에서 반드시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저와 유대관계를 형성한 젖소무늬냥이가 있는데, 얘를 빨리 데리고 들어오게 경제력을 빨리 키워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