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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치즈태비)가 코숏 고양이들 중에서는 그나마 개냥이일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가 풍문처럼 들리는데.. 그것은, 소위 캣맘(캣대디)들간의 이야기일뿐, 일반화된 공식은 아니더군요. 또 삼색이는 대부분 여자인 것은 맞지만, 삼색고양이가 집에 있으면 액운이 없어지는것인지.. 오히려 그릇이 깨진다든지(사실 이건 어떤 고양이라도 칠 수 있는 사고가운데 가장 보통의 난이도인데.. ㅋㅋ) 하는 불운이 오는지 여부 또한 속설일뿐.. 정형화된 것은 아무것도 없죠.
주변에, 야옹이를 품종묘이든, 코숏(일반적인, 길냥이들)이든, 집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 이른바 집사분들을 여럿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쩌다가 정기모임을 할때, 그 집사님의 집에서 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그때는, 저는 그 집의 야옹이들의 실제 모습을 영접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지요.ㅋㅋ
여기 만화의 노랑이와 삼색이처럼..
나라와 민족과 사는 형태 및 생활습관이 조금씩 차이가 있어도.. 야옹이와 함께 사는 모습은, 제가 정모때 가본 집사님의 집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더라는 것이지요. 벽지는 적당히 긁긁긁 해서, 찢어져 있고..ㅋㅋ 가죽쇼파도 거의 누더기마냥.. ^^
하지만, 야옹이들의 귀여운 모습에 그만 녹아내리는 집사님들의 행복한 모습들...
야옹이집사가 되면, 저렇게 지내겠구나... 하는 모습을 오늘도 책을 통해서 배우고 있는 캣대디였습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