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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선호도, 사회의 변화에 따라 흥망성쇠하는 아이템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이번처럼 급격하게 갈아엎어진다는 표현대로 변화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아주 빠르게 사람들의 생활은 코로나로 인해 변했고 코로나 이전의 생활로는 되돌아갈 수 없다고들 말한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인류를 위협하는 새로운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생겨날테니까. 사람과 사람사이의 간격이 이전처럼 가까워지기는 힘들 것 같다.
10년마다 한번씩 온다는 경제위기가 이런 식으로 전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인해 오게 될 줄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다. 코로나는 그야말로 전세계인들의 생활을 바꿔놓고 앞으로 먹고 살 일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예상했던 4차 산업혁명 또한 한층 더 빠르게 다가온 것처럼 보인다. 사람 자리에 로봇과 기계를 대신하여 편리하면서 효율성도 높이고 인건비도 줄이는 4차산업혁명. 그 자리에서 사람들은 어느 곳에 자리하고 있어야 할까. 비단 비용절감이라는 효율성 외에도 전염병 예방을 위해 사람과 사람 사이 접촉이 없으면 더 좋을 일이라 어느 정도는 시류에 휩쓸려 어쩔 수 없이 진행되는 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흐름을 멈추거나 바꾸기는 힘들 것 같다. 비대면 서비스가 이렇게까지 빨리 오게 될 줄은 몰랐다.
나 자신의 바뀐 생활을 잘 생각하면 경제 흐름을 읽기가 좀 수월할 것이다. 거의 집콕 생활, 등교도 안하는 온라인 수업, 생필품은 배달을 주로 이용한다. 집에서 취미생활도, 일도 하는 일상. 이쯤되면 집을 살지 말지에 대한 고민은 이미 정답이 나와있다. 책에서도 집은 사는 게 좋다고 말하지만 그보다 먼저인 것은 노후대책이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빚내서 투자라하는 말은 아니다. 책에서 속 시원하게 꼭 찝어 말하는 것 딱 하나 있다. 노후대비를 위해 개인연금으로 투자하면 좋은 펀드 상품이다. 그 외에는 주식 어느 주에 투자해라 부동산은 어디를 사라는 말은 나와있지 않다. 개개인이 공부해서 판단하길 원한다.
앞서 말한 유행, 사람들의 선호도를 통해 알 수 있는 투자 유망 분야를 이야기는 해준다. 이 책을 읽고 어디에 투자하고 어떻게 자산을 불려갈지는 독자 본인의 선택이다. 투자종목을 꼬집어 말한 것은 아니지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책 속에서 언급되었던 다른 책들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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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경제 트렌드 2021>은 코로나로 모든 것이 변해 버린 현 상황을 다른 여러 나라의 동향과 함께 알아보고, 다양한 키워드(바이오, 초저유가 시대, 전기차, 언택트 등)로 경제 전망을 살펴본 후 더 나아가 2021년 경제 트렌드 분석 및 미래의 투자 전략까지 담고 있다.
RNA 바이러스에 속하는 코로나19는 불안정한 바이러스다. 불안정한 바이러스는 언제 어떻게 증식 과정에서 어떤 돌연변이를 일으킬지 모른다. 치료제와 백신이 자리 잡아 예전 일상을 되찾는다고 해도 어떤 바이러스가 다시 우리를 위협할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스페인 독감, 홍콩 독감,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등 예전 우리를 위협한 바이러스가 있었듯 바이러스의 공격이 코로나19에서 끝나지 않을 것이다. 큰 사건의 흐름을 놓고 보면 오히려 바이러스가 우리를 위협하는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그러니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하며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야 한다.
독한 바이러스가 인류를 위협할 때마다 세계는 그 바이러스를 이겨낼 방법을 찾아 헤맬 것이다. 그리고 그 해법을 제공할 수 있는 국가는 경제적·정치적 위상을 빠르게 높일 것이다. 글로벌 제약사 상위 톱10 가운데 6개 기업이 미국 회사다. 우수한 바이오 기업이 탄생하면 더 많은 부와 인재가 그 나라로 몰리게 되고 그 양질의 자산을 토대로 바이오 기업이 또 탄생하게 된다. 한국 또한 바이오 강국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예산을 늘려 바이오헬스, 미래 자동차, 시스템 반도체 등 3대 중점 산업분야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래 주인공의 필수 조건인 바이오를 잡아야 리더로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코로나19는 단절이다. 하루아침에 해외여행과 학교를 못 가게 되었고 재택근무라는 체제가 생겨났다. 길거리에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고 매출이 0으로 떨어졌으며 뒤이은 유가 폭락으로 에너지 기업들이 줄도산 위기에 빠졌다. 코로나19기 무서운 이유는 금융위기뿐만 아니라 실물 위기까지 동반했기 때문이고, 사람들이 많이 죽어서가 아니라 그에 따라오는 공포감과 경기 불황이다. 장기 생존을 위해서는 제조업 비중 높은 국가가 코로나 충격을 잘 견뎠듯 반드시 기업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거듭나야 한다. 그리고 언택트를 넘어 딥택트의 시대가 시작된 만큼 유튜브 시대는 더 강화될 것이고 비대면으로 운전자가 필요 없는 자율 주행 사회의 도래를 촉진할 것이며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게 된다. 또한 사람과 사람이 만나기 힘드니 사람을 대신해 일할 로봇이 대신하게 되는 인간과 로봇의 공생 시대가 올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업종이 무엇이고, 초저유가 시대에 전기차가 뜨는 이유와 역대급 유동성 장세가 시작된 만큼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포스트 코로나 경제 트렌드 2021>. 현재 겪고 있는 상황이어서인지 더 잘 이해가 되었고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큰 흐름을 잡을 수 있었으며 집을 사고 주식도 아주 조금하고 있던 때라 더 유용했다. 이래서 다들 경제 트렌드 책을 읽으며 빠르게 변화해 가는 미래에 대비를 하며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하나 보다고 뒤늦게 깨달은 1인. 앞으로는 꼬박꼬박 잘 챙겨 보리라.^^ 경제 초보자도 읽기 좋은 경제도서!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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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우리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
세계 경제는 사상 처음으로 나란히 역성장하고, 항공 수요도 꺾였으며, 선물 시장이 도입된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 유가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코로나가 3차를 넘어 4차 팬데믹을 가져오든,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되든, 'WITH 코로나' 가 되든, 바뀐 우리의 일상은 새로운 기회로 다가올 것이다.
공포에 잠식되지 말고, 새로 다가올 코로나 시대를 상상하면서 대비해야 한다.
코로나 위기를 '복합 위기'라고 부르는데, 금융 위기일 뿐 아니라 실물 위기를 동반했기 때문이다.
코로나 때문에 원래 있던 흐름인데 비대면이나 개인주의적인 성향 등은 강화될 것이다.
언택트를 넘어 딥택트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유튜브는 더 강화되고 있고, 집콕족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 시장 넷플릭스 등이 커지고, 홈트레이닝도 많이 늘고 있고, 관중석, 관객석이 사라질 것이며, 원격 의료의 성장과 AI를 통한 인류의 발전을 기대된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제로 기준금리에 돈이 시중에 많이 풀려 자산 시장이 올라가도 있다.
시간이 흐른 뒤 통화 가치 저하가 나타나면 실물 보유 욕구가 올라갈 수 있다.
60세에 은퇴한다고 해도 100세까지 산다고 치면 무려 40년이나 되는 시간을 견뎌야 한다.
돈이 덜 드는 취미를 만들어야 하고, 자금 계획도 꼼꼼하게 세워둬야 한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 그리고 스터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회는 비단 금전적인 투자에만 해당하지 않는다는 걸 잘 알아야 한다.
가족과 이웃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을 재설정할 기회, 자연을 다루는 태도를 바꿀 기회, 좋은 기업을 재정의할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 지원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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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망서 "포스트 코로나 경제 트렌드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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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교류의 문이 닫힐 정도로 강력한 바이러스의 위력 앞에서 세계 경제는 사상 처음으로 나란히 역성장하고 있다. 이 충격을 얼른 극복해야 할 터, 코로나 이후의 세계 즉 포스트 코로나에 우리는 과연 어떤 대응을 하고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
비대면 접촉, 사회적거리두기 등 개인과 개인 사이가 멀어지는 코로나19 사태가 벌써 1년째. 금방 끝나리라는 인류의 자만심을 무참히 짓밟은 코로나19는 이제 언택트Un-Contact를 넘어 딥택트Deep-Contact라는 새로운 전략마저 세우게 했다. 며칠 사이에 강력한 변종 바이러스 출몰이라는 이슈까지 등장하니, 그야말로 막막한 바이러스 팬데믹 시대! 언제 끝날지 기약 없는 이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는 마냥 손놓고 있을 수만도 없음이다.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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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만 지나면 2021년이다. 주춤했던 코로나는 다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예측과 전망과는 달리 코로나19의 백신 소식은 아직도 요원하다. 2021년을 우리는 어떻게 맞아야 할까? <포스트 코로나 경제 트렌드 2021>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변하고 있는 우리의 생활 모습들을 분석하면서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합리적 추론을 통해 코로나19라는 위협과 새로운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대비하고 살아나갈지를 모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생활 속에서 흔하게 쓰는 유행어가 등장했다. 바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언택트'란 단어이다.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은 마스크와 접촉하지 않는 시대로 변하고 있다. 그런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면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새로운 코로나는 반드시 나오게 될 것이므로... 우리는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저자는 언택트의 시대를 넘어 딥택트의 시대가 올 거라고 말한다. 생활 반경이 좁아지고 있는 우리의 생활들은 점점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띠게 될 것이다. 각종 개인 방송들의 확대와 원격에 의한 교육과 의료 시스템의 발전 등으로 인해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을 거라고 한다. 그 외에도 전기차와 새로운 에너지 그리고 AI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러한 시대가 오더라도 우리는 움직여야 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언제 없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활동해야 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입니다. #네이버독서까페 #리딩투데이 #리투 #북적북적 #포스트코로나경제트렌드2021 #참돌 #안재만 #전준범 #존리추천도서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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