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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제목에서 호기심이 가더라고요. 궁금하기도 하고요. 뻔뻔한 외도를 위한 변명? 읽어보니. 수궁이 되기도 하고.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는거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결혼한 저로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었고요. 남편을 좀 더 이해할수있는 것 같았어요. 어찌 보면 파장을 일으킬수있는 작가의 발언이지만. 정말 솔직하게 생각하면. 많은 부분 인정이 되고. 우리가 겉으로 표현하지 않을 뿐이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 재미난 책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