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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이 나올 게 있나 했는데 나와 있었습니다. 초반은 약간 진도가 안 나갔지만 중반이후부터는 잘 읽었습니다. 무엇보다 캐릭터가 일관성이 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이 변하지 않았네요. 나쓰에도 여전하고, 요코도 여전하고, 무라이도 안 바뀌었습니다. 마지막에 또 안 좋은 사건이 일어나서 그게 요코의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네요. 2차대전 중 일본군의 잔학행위가 언급된 부분이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본 책 중에 별로 본 적이 없어서요. 잘 봤습니다. |
|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의 다음권 혹은 속편인 속 빙점입니다. 빙점이 유명해서 읽고 나서 뭔가 아쉬워서 속편도 읽었는데 물론 나름대로 좋았긴 하지만 글쎄요, 그다지 안 읽어도 될만한 내용도 많아서 저라면 다시는 안 읽을 것 같기는 합니다 ㅠㅠ 어쩌면 대여가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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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아야코 작가의 '빙점' 속편 리뷰입니다. 빙점은 정말 유명한 작품이죠. 그 속편은 본편만큼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등장인물들의 운명을 완결짓는 작품이니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주인공 요코의 마지막 사랑은 결국 기다하라였군요. 평생 오누이로 살아왔던 도오루보다는 더 현실적인 결말입니다. 살인범의 친딸 준코와도 만나게 되며 얽힌 운명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요코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
| 추천받고구매했는데예전에유명했었니봐요오래전에우리나라에서드라마제작도했었네요내용은그냥완전믹장이고전개도빨라서잘읽힙니다출간된지꽤된글이라좀밀투같은데서좀옛스럽긴한데그냥킬링타임용으로읽기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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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빙 점 쓰지구치 병원의 원장 게이조는 이층서재에 앉아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기도한 요코가 목숨을 건진거르다행이라 생각한다. 17살 요코를 죽음으로 내몸사람이 결국 자신이라 생각하며 게이조는 스스로를 탓하고 있었다. 게이조는 네원수를 사랑하라는 성경말씀을 일생의 과제로 삼겟다고 다짐햇던 18년전의 자신을 떠올리며 요코에게 용서를 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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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편으로 끝냈어야했다. 1편이 재미있어서 구입했는데 2편은 전체적으로 실망스럽다. 차라리 1편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았나 싶다. 자신의 딸을 죽인 살인자의 딸을 입양하여 키우는 부부. 상당히 막장스토리인데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다. 세상에 없을 내용은 또 아닌 것 같아서... 우리 사는 세상이 갈수록 요지경이니 말이다. 미우라 아야코는 빙점 이후 다른 작품을 쓸 수 있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