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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이 21세기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지가 한참이 지났다. 이젠 단순노동에서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이양되고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시대는 바로 창의성과의 한판 승부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미지화를 어떻 있어서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수 많은 이들을 위해 이 책이 쓰여진 듯 해 보인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창의력이란 무엇일까? 내가 이 책을 읽고 딱 한 가지 기억 에 남는 것은 <스토리텔링의 힘>이라는 구절이었다. 요즘은 평범한 사람들도 자기 만의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가지고 위력을 발휘하는 것을 본다. 페이스북이나 트윗 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 가능한 시대를 살고 있기에 우리가 어디서 실제로 사는지는 이젠 무의미해진 시대가 되었다. 인터넷의 확장이 그것을 배 가 시키기도 했지만 전세계 인구를 결집시킬 수 있는 것은 이 곳과 같은 블로그를 포함 다양한 소셜미디어들일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60페이지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트위터를 남긴다"라고 했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는 이미 자신의 이름 외에 인터넷 상의 많은 공간들을 영구히 남길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것들과 창의성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 그건 바로 메모가 가진 힘이다. 여기 예스24처럼 일상을 기록하거나 작은 일들을 관찰하고 블로그에 올리고 리뷰를 쓰며 깊이 사고하고 생각하며 같은 사건도 뒤집어 보는 일들이 모두 창의성이다.
<적는 자만이 생존하다>라고까지 저자가 강하게 말하는 이유들이 전부 와 닿았다. 기록하고 깊이 생각한다면 창의적인 생각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될 것이다. 저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것을 <뇌가 원하는 일>이라 고 표현한 구절이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만큼 우리 뇌도 일종의 셋팅장치가 아닐까 싶어서이다. 습관의 힘이나 메모가 가진 힘이나 스토리텔링의 마법은 모두 뇌를 더 많이 사용하면서 즐거운 인생으로 살게 해 주는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일 줄도 모른다. 그래서 "창의적인 사람에게 은퇴란 없다"는 말 역시 참 와 닿았다. 요즘 이런 책에 목말라 있었는데 저자의 한 마디 한 마디가 그저 단순히 창의력 문제만 집중해 파고드는 것 이상의 힐링이 되는 구절이 많았다. 창의적인 생각은 남과 다른 생각이기도 하지만 현재 내가 생활하면서 불만족스럽거나 불편한 부분들을 개선해 나가는 일이기도 하니 사회를 더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주 좋은 날> 출판사 책들을 선호 한다. 딱 그 시대, 그 시점에 맞는 책들과 독자가 궁금해 하는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 주기 때문이다. 창의력이란 무엇인가? 내가 이 책에서 찾은 해답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훨씬 더 생동감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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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창의적인가?”라고 물었을 때 확신에 찬 목소리로 그렇다고 대답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 역시도 이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했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러한 질문 앞에서 고개를 슬며시 숙이거나 눈길을 피하기 일쑤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의력이라는 화두 앞에서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 볼 수 있다. 우리는 ‘창의력 시대’에 살고 있지만, 창의력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창의력 콤플렉스란 어렸을 때는 창의적이었지만 어른이 되면서 창의력이 사라지거나 창의력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복합적인 심리상태라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사라진 창의력, 부족한 창의력을 어떻게 하면 살리고 채울 수 있을까? 책 속에는 현재 자신의 창의력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가 담겨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자신 안에 잠자고 있는 창의력을 일깨울 수 있게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읽던 중 내가 가장 공감한 부분은 메모에 대한 것이었다. 한때 메모 습관에 관한 책이 유행한 적이 있다. 그 책들의 핵심은 메모 습관을 가지면 경쟁력이 높아진다는 것이었다. 나는 평소 메모하는 것을 좋아해서 아무리 작은 가방이라도 반드시 메모수첩은 가지고 다닌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날 때마다 적어둔 메모지와 수첩이 쌓이고 쌓여도 내 창의력은 발전이 없는 것 같았다. 활용도가 낮다보니 요즘은 예전에 비해 메모를 잘 하지 않게 되었다. 창의력 콤플렉스를 읽으면서 메모의 활용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지금은 단순히 메모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 책에는 메모 뿐 아니라 SNS 활용에 관한 이야기도 있고,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창의력’이란 단어에 겁내지 말고 내 안에 잠자고 있는 창의력을 믿고, 그것을 깨우는 노력을 할 때 우리는 모두 창의력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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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개인적으로 창의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늘 하고 어떻게 하면 창의력을 기를수 있을까하는 방법론에만 치중했던 나머지 진짜 중요했던 창의력을 기를수 있었던 방법을 이책을 통해서 느낄수가 있었다. 창의력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결국 내 마음가짐이었던 것 같다. 내가 상황상황을 즐기고 긍정적이고 개방적인 자세로서 쉽게 도전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했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창의적인 내 자신을 바라볼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이책은 이러한 경직된 내 마인드를 녹여주고 보다 개방적인 자세로 무엇이든지 접근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바이블 정도로 생각하고 1~2독정도 하고 실천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든다. p 43. 시간을 정복한 남자라 불리는 알렉산드로 류비셰프 괴력에 가까운 학문적 열정과 방대한 양의 창의적인 성과물을 남길수 있었던 비결은 철저한 시간관리와 왕성한 지적 호기심 덕분 그는 나름의 시간통계법을 만들어 자신이 한 일들을 관리했는데 이를 통해 몇가지 생활원칙을 지켰다고 한다. 1. 의무적인 일은 맡지 않는다. 2. 시간에 쫓기는 일은 맡지 않는다. 3. 피로를 느끼면 바로 일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한다. 4. 열 시간 정도는 충분히 잠을 잔다. 5. 힘든 일과 즐거운 일을 적당히 섞어 한다. p 55. 몰입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노는 건지 일하는 건지 그 경계가 모호할 때가 많다. 그런 사람들이 바로 진정 창의적인 사람들이다. 누구든 재미있는 놀이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푹 빠져들게 된다. 직장에서 일을 할 때도 놀이를 할 때 처럼 몰입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p 59. 만일 귀찮다는 핑계로 그때그때 떠오른 생각을 기록하지 않는 편이라면 지금부터라도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보자. 메모 습관을 가진 이전과 이후의 인생은 분명히 달라질 것이다. 우스갯소리로 적자생존을 적는 자만이 생존한다고 말하기도 하고 둔한 기록이 총명한 머리를 이긴다 는 둔필승총이라는 말도 있다. 모두 수첩속에 메모에서 끌어낸 아이디어와 계획을 바탕으로 그만큼 많은 일을 할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플래너든 메모수첩이든 가지고 다니면서 그때그때 떠오른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자. 그리고 하루가 끝날 무렵에 그것을 점검해서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습관을 들이자. p 63. 어떤 책이든 창의력에 도움이 될테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남독을 권하고 싶다. 한권씩 차례로 읽는 대신에 여러 권을 동시에 읽으면 두뇌의 다양한 부분이 골고루 계발되기 때문이다. p 81. 나는 창의력 교육특강을 할때마다 오늘부터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습관을 바꿔라 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강의자료 첫 화면에 break your habits 라는 문구를 커다랗게 띄운다. 그 이유는 두뇌를 창의적으로 리모델링하려면 기존의 습관에서 벗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p 106. 내 인생의 주인은 나다. 일상이 퍼포먼스이다. 라고 말한 어빙 고프만의 표현에 따르면 사회는 하나의 거대한 공연장이고 그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은 퍼포먼스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예술을 접하고 자신의 의지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데 벽이 존재하지 않는다. p 116. 창의력을 설명하는 요인 중에 정교성이라는 것이 있다. 말 그대로 정교하게 풀어놓는 능력을 가리킨다. 디테일하게 무엇인가를 글로 쓰거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능력이라 할수 있다. p 119. 하루하루를 놀이처럼 매일매일을 새로운 날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살게 되면 그날이 바로 창의적인 하루가 된다. 일일일신 아행타행 프로젝트 자신과 타인의 행복을 위해서 하루에 한 가지씩 매일 새로운 일을 하자는 것이다. p 149. 스스로 운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새로운 경험을 즐기고 끊임없는 도전을 시도하고 사람들 간의 네트워크를 중요하게 여기고 불행한 일에 연연하지 않으며 불운이 계속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특성과 비슷하다. 새로운 시도나 경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모험심과 호기심을 발휘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좋은 일이 일어나도록 노력하는 것은 창의적인 사람들의 특징이다. 개성을 존중하고 개인차를 인정하는 관용문화와 창의성은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개방적인 자세는 천운을 불러들이는 첫걸음이다. p 206.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의 시선에 지나치게 의식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남의 눈치를 살피고 다수의 의견에 따라가는 성향이 강하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면 책임추궁의 소지가 없기 때문에 마음이 편한 것이다. 또 다른 사람들과 의견이나 판단이 다르면 괜히 불안해진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남들의 생각에 따라간다. 이런 심리상태로는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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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이라, 좋은 이야기다. 인문학이나 창조경제 등 현대의 화두로 떠오른 것들의 대부분이 창의력을 산물로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의력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보다는 대게는 두루뭉실한 이야기들 뿐이다. 어떻게 하면 창의력에 좋고, 창의력을 위해선 무엇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들 말이다.- 창의력에 대한 흥미유발, 창의력 콤플렉스 초보 게임기획자의 세상 기획하기(http://blog.naver.com/nonthink89) 사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다. 야채를 많이 먹으면 건강해지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들의 관심사는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이 아닐까 싶다. 그런 면에서 사실 창의력 콤플렉스이라는 책은 필자에겐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다. 너무나 뻔한 이야기만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중요한 것은 책의 내용보다도 책의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는가가 아닐까 싶다. 창의력 콤플렉스라는 책에서는 창의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열되어 있고 대게는 당연하고 알고 있던 내용들이다. 하지만 그 내용들을 다시 되짚어보면 과연 나는 이에 해당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긴 어렵다. 창의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고 있는데 왜 행동을 바꾸질 못하는 것일까? 창의력 콤플렉스는 너무나 뻔하고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이야기들을 한다. 중간중간 브레인스토밍 회의에 대한 원칙들이나 창의력에 대한 이론적인 이야기를 할 때는 다소 신선하다가도 인터넷 서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글들을 접하다보니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사실 책을 읽는 입장에서 창의력 콤플렉스는 굳이 차별적인 매력을 지닌 책은 아니다. 하지만 창의력에 관심이 있고 전혀 모르는 독자라면 한 번쯤 읽어보고 행동을 바꿔보려 노력하기엔 좋은 책이다. 때론 기본이 너무 식상하지만 가장 정확할 때가 있는데 창의력과 같은 이론적으로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내용일수록 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다. 사실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더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이다. 창의력 콤플렉스가 일류라고 말하긴 어렵다. 뜬금없는 사례나 전혀 맞지 않는 사례, 갖다붙인 것이 역력한 이야기들이 책을 읽는 필자의 흐름을 끊기에 충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간중간 숨어있는 진주같은 내용들은 창의력 콤플렉스를 읽는 수고를 헛되게 만들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쓴 저자의 노고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너무나 식상하고 끼워맞추기식으로 구성된 책의 내용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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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력에 약해지지 말자! 우리는 현재 창의력 콤플렉스를 경험하는 중이다 - 전경원 저/아주좋은날/2013/자기관리/성공학
창의력 :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능력 콤플렉스 : 현실적인 행동이나 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무의식의 감정적 관념
저는 가끔씩 업무 회의가 두렵습니다. 누군가가 던진 한마디에 '자네 생각은 어떤가?'라고 질문한다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재빠르게 떠오르지 않으니까요. 물론, 임기응변에 노련하지 못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업무를 바꾼다든지, 새로운 양식을 만든다든지, 기존의 틀을 벗어난 일을 하는 것이 힘들고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아이디어, 창의력, 창조력 등 무엇을 새로 만들어내는 것은 참 대단하지만 저에게는 쉽게 풀 수 없는 실타래이며 도망가고 싶은 하나의 콤플렉스처럼 작용합니다. 일명 「창의력 콤플렉스」 이지요.
우리 몸에는 창의력 세포가 있다고 합니다. 세포가 아니더라도 뇌 어딘가에 창의력을 담당하고 있는 부분이 있겠지요. 오른손을 쓰는 사람이 평생 오른쪽을 사용하면 왼쪽보다 오른쪽 손이 더 발달되는 것을 보면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잠자는 창의적인 세포를 깨우고 뇌를 활성화 시켜야 하지요. 책에 들어가기 앞서 '내 몸의 창의력 세포는 얼마나 깨어 있을까?'라는 단순한 질문들에 OX 표기를 해보았습니다. 이 100가지의 질문들이 창의력과 무슨 상관이냐는 생각이 들었지만 설문 후 꽤 충격을 받았습니다. O가 50개! 저자는 'O가 50개 이상이라면 당신 몸속의 창의력 세포들이 아주 깊은 잠에 빠져 있다는 증거다'(17p)라고 이야기 합니다. 어쩌면 제 창의력 세포의 시간은 아직도 해가 안뜬 어둠인가봅니다.
잠자고 있는 창의력 세포를 깨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사실 깨어있는 창의력 세포들마저 쉽게 잠이드는 이유는 습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습관, 익숙함, 지루함 등이 몸을 느긋하게 하고 지루함에 창의력 세포가 다시 잠이 들어버리지요. 그래서 「창의력 컴플렉스」에서는 잠자는 창의력 세포를 깨우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몰입하기, 메모하기, 상상하기, 소통하기, 습관버리기 등 창의력은 지루한 일상생활에서의 일탈부터 시작됨을 알려주지요. 특히, 사소하더라도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는 것, 창의성 일지를 작성하는 것, 휴식을 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라는 것 등 지친 일상의 활력소와 두뇌 휴식이 창의력 개발에 좋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어쩌면 무조건 일을 손에 붙잡고 있는 것보다 잠시 내려놓고 휴식함으로써 생각할 기회를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듯 합니다.
저도 창의력을 요구하는 업무를 하는 것은 두렵지만, 창의적인 기술이 독특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충분한 생각과 발상의 전환에서 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고있는 창의적인 세포를 깨우기 위해 「창의력 콤플렉스」처럼 저도 창의성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매일 새로운 일을 만들어서 도전해보지는 못하지만 매일 가는 길, 매일 가는 커피숍, 매일 앉는 자리가 아닌 다른 길, 다른 커피숍, 다른 자리에 앉아 조금 더 다양한 시각의 변화를 줘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적인 지루함을 벗어던지는 것 부터 창의적인 사람으로 한발자국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창의력을 이끌어내는 법, 사소하지만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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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시간 업무노트가 받아쓰기 노트 같아진 걸 발견한 게 벌써 오~래.. 튀어서 맞은 돌이 꽤나 아팠던 모양이다. 수그러진 고개가 언제부터인지 기억도 어슴프레하다. 원래 이랬었나..? 뭔가 아이디어를 요구 받을 때마다 메마른 샘 같기도 하고 꽉 막힌 창고 같기도 한 답답한 심정. 창의력만이 살길이라는 이 시대에 생각해내는 대부분의 것은 이미 새것이 아닐 때의 무력감이라니.. 점차 움츠러드는 이런 모습도 콤플렉스의 한 조각일까 유독 나만의 모습은 아닌 모양이다. '창의력 콤플렉스'라는 주제의 도서가 출간되는 걸 보면. “창의력 콤플렉스란 어렸을 때는 창의적이었지만 어른이 되면서 창의력이 사라지거나 창의력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복합적인 심리상태” 라고 저자는 말한다. 문득 어디선가 들었던 이야기 생각이 난다. 아이가 태어나서 어느 시기까지는 직관적으로 세상의 이치를 알고 있다가 말을 배우고, 엄마 아빠를 따라 사회구성원이 되어 가면서 이전의 지식은 모두 사라진다고 했던가? 저자의 말대로라면 창의력 이라는게 원래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있던 것이므로 깨워내고 찾아내야 한다는 다소 희망적 이야기가 되는 터인데.. 내 창의력 세포는 아마도 숙면중인 것 같다. “체크리스트”가 스물하고도 다섯 개를 훌쩍 넘어가 버렸으니 말이다. 깊은 잠에 빠진 내 창의력은 어떻게 깨워야 하나 처방으로 “일일일신(一日一新) 활동”과 “창의성 일지쓰기”를 하라고 저자는 권한다. 이 두가지를 꾸준히 하다보면 창의적 습관을, 그리고 그 습관 속에서 창의적인 두뇌가 만들어진다고 강조하고 있다. 무언가 굉장한 노력을 요구할 것이라는 기대와는 사뭇 다르다. 반복되는 일상에 금새 지루함을 느낀다는 게으른 뇌에게 내린 처방이 매일 한가지씩 새로운 활동을 해보라는 것과 그에 따르는 느낌들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해보라는 것이다. 어쩐지 곧 창의적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로 우쭐해진다. 창의력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능력이 아니다. 다시말해서 창의력이란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과정이 아니라, 과거의 익숙한 생각들을 새로운 형태와 용도로 재정리하는 것이다(4장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본능, 창의력 中에서) 창의력이 수학이나 운동처럼 학습대상이 된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더더구나 그것이 학습한 것을 다양한 형태로 재편성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니!! 지금껏 창의력은 나와는 먼 이야기라고 의례껏 접어버리고 고개만 떨군채 식은땀을 흘려왔던 건 게으른 변명의 몸짓이었구나!! 저자는 창의적인 생활 습관을 위해서 그전에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일을 해볼 것을 강력하게 권하고 있다. 생각난 김에 오른손과 왼손을 깍지 껴 손의 위치를 살펴본다. 늘상처럼 왼손이 오른손 아래로 다소곳이 자리한다. 풀어서 새로 손의 위치를 바꿔본다. 어색하기 그지없다. 익숙한 손가락으로는 그 느낌도 무뎌져 꼭 맞음 외에 아무렇지도 않았던 것이 손가락 뼈가 그대로 느껴진다. 내 손가락이 이렇게 서로 만나지고 있었는데 왜 그간 몰랐을까? 어색하기만 하던 그 모양새나 느낌이 새롭게 다가온다. 이런 사소하고 단조로운 행동의 변화가 시발이 되어 가다보면 지금과는 확연히 달라진 내가 되어 있을 것도 같다는 확신이 생긴다. 내일은 무엇으로 잠들어 있는 게으름뱅이 뇌를 깨우고 숨어있는 창의력을 불러들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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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나 기타등등의 점점 획일화 되어 가는 세상 속에서 생각하는 것 자체 조차 점점 줄어드는 일상 속에 익숙해져 가는 듯 합니다. 좀 더 창의적이고 기발해 질 수 있게 잠자던 창의력을 깨워주는 책이 필요합니다. 창의력을 키우고 열어주면 무엇이든 재밌고 즐거워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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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콤플렉스 아주 좋은 날 전경원 지음
내가 창의력 콤플렉스가 있는지도 몰랐다. 그렇지만 창의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늘하고 있었다. 전에 수학지도사 공부를 한적이 있는데 수학적 아이디어를 푸는데 항상 고민을 했다. 나는 수학하고는 영 인연이 없는데 왜 이자리에 있을까 말이다 그런데 무언가 아이디를 낼때는 항상 사람들이 신선하다고 하곤 했다. 문제는 내가 어디선가 봤던 책이나 뉴스, 신문이나 잡지에서 봤던것을 도용했을뿐 내 머리속에서 나오지 않았다는 것에 다시한번 고민을 한적이 있다. 책을 읽으면서 100개의 체크리스트를 풀면서 난 자그마치 63개나 되었다. 아주 아주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나의 창의력을 찾아 삼만리를 시작해 봐야 할때이다. 책을 주고 줄거리를 쓰라고 하면 금방이지만 핵심주제를 찾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자신만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태어 레포트를 쓰라고 한다면 보통사람들은 머리 속이 하얗게 될것이다. 나도 그냥 보통사람일뿐이다. 창의력을 갖고 태어났다지만 도대체 어디 쳐박혀서 낮잠을 자고 있는지 숙면을 취하고 있는지 찾을 수가 없다. 창의력이이란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할수도 있지만 급박하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힘이되는 것을 생각할수도 있다. 당신의 미래 시나리오를 써보라고 한다. 최고의 코스, 최악의 코스, 평범한 코스, 롤러코스터같은 코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그런 상황에 처했을때 자신의 뜻대로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저 운명에 이끌려 다니고 말것이다. 창의력을 깨우는 방법 중 작은 메모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메모를 좋아했다. 그런데 어느순간 메모에 집착을 하게 되면서 메모하는 순간 그냥 읽어버리게 된다. 그러면서 반대로 자꾸 머리속으로 기억하려 하게 되었다. 메모를 왜 하게 되는지 그리고 반드시 다시 살펴봐야 되는 것을 잊어 버리고 만것이다. 10여년 전부터 책을 읽고 메모를 하였다. 그런데 어느순간 하지 않게 되었다. 그것은 다시 한번 들춰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저 적는대로 그쳐버리고 적는것에만 만족하는 순간 나의 창의력은 졸기 시작한다. 요즘은 블로그에 글을 조금씩 올리고 있는데 가끔 누굴 위해서?날 위해서? 왜? 뭐 할려고? 하는 생각이 끝임없는 물음표를 만들어 낸다. 그래서 계속해야 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발명은 불편에서 시작하고 창의력은 불평에서 시작을 하나 보다. 불평을 키워 보겠다는 말을 하는걸 보면 말이다. 죽기전에 꼭 알아야 할 세상을 바꾼 발명품 1001을 읽어보야 알아 들을 수 있나 보다. 조금 더 편리한것을 찾다보면 요령이 생기고 노하우가 생기는 것이다. 그럼면 작은 것이라도 그냥 스쳐지나가지 말고 생각하고 고민하라는 것이다. 메모해가면서 말이다. 어제와 다른 새로은 세상을 살기 바란다면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일을 하라는 것이다. 사실 하루에 새로운 일을 한다는 것은 힘이든다. 생각해서 일기를 쓸때 보면 어제가 그제같고 그제가 오늘같은 때가 일쌍다반사다. 그런데 매일 새로운 일을 하라니 기가 막힌다. 그래서 한번 도전해 보기로 했다. 요 며칠 내가 새로운 일을 한것이다. 출근할때 돌아서 가기(그늘이 아니라 햇볕쪽으로 가서 피부걱정), 신발 높은것 신어보기(불편함을 느끼며) 남들도 모를 양말 짝짝으로 신어보기(외출할때 신발벗을 일이 생길까봐 노시초사), 식물들 물주기(너무 오랜만에 주어 거의 말라죽기 직전이다) 생각보다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 많다. 적당한 도파민은 흥분하게 만들어준다. 주위를 집중하다 보면 창의적인 생산력도 높아진다고 말한다. 아마추어 예술가라는 말이 나의 도파민을 높여준다. 예술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사실 하고는 싶다.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그런데 남들이 웃을까봐 한번도 접근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왠지 꿈의 세상처럼 하고 싶은 욕망이 숨어 있다. 해 본적도 없으면서 왠지 무한한 창의력이 솟아 나올것 같은 그런것이 있다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깊이 있게 생각해 본적도 없는듯 하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중 내가 내어놓은 아이디어를 남들이 웃을까봐이다. 그냥 유머의 코드라고 생각하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사실 상처를 받을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 쉽게 접근할수가 없다. 그런걸 보면은 창의력 콤플렉스에 자존감도 낮은것 같고 뭐하나 제대로 된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서 괜히 다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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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편일률적인 교육의 시대는 끝났다. 무조건 저렴하게 많이 만들어 판매한다고 팔리던 시대도 끝났다. 세상은 그리고 소비자는 독특하고 개성적이며 현실적인 생각, 물품, 경험을 원하고 있다. 이러한 세상에서 살아남고자 우리나라도 네모반듯한 틀에 딱 맞게 들어가는 인재보다는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생각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상품화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를 선호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창의, 창조’ 뭐 이러한 것들이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게다가 학교, 학원, 사회 그 어디에서도 창의력에 대한 교육을 제공해주는 곳을 찾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현실은 무시한채 창의적인 인재를 원하니.. 그야말로 ‘창의력’이 내 인생의 치명적인 약점으로 등장하는 순간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러한 약점에 한줄기 희망의 빛이 생겼으니... 바로 도서 ‘창의력 콤플렉스’이다. 창의력은 유(有) 무(無)의 문제가 아니라는 지은이의 프롤로그 글이 나의 눈을 번뜩이게 해주었다. 이미 뇌 속에 있는 능력인 창의력! 마치 겨울잠을 자는 곰을 깨우듯 나의 뇌 속에서 숨어 지내오던 그 능력을 깨워보기로 했다. 일단, 지은이는 창의력 세포를 깨우는 일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걸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은 나 또한 그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이다. 두뇌가 전체적으로 뛰어나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새로운 것을 찾고자 주변을 살피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유머러스한 너그러움과 생각의 반전, 그리고 몰입해서 좀 더 빠르고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이 창의력 세포를 깨우는 방법이 될 것이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인간의 발전에 꽤 많은 영향을 미쳤다. 이는 늘 변함없고,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는 절대적으로 창의적인 생각이 불가능함을 알려주는 사례일 것이다. 어찌 보면 우리가 흔히 ‘잔 꾀’도 ‘창의력’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지 않나싶다.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더욱더 많은 이슈로 떠오르게 될 ‘창의력’ 어떻게 하면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익히고, 평상시 일상 속에 대입시켜 행동해보자. 어쩜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일들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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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자신만이 갖고 있는 콤플렉스가 있을 것이다. 그 중에는 스스로의 잘못이 아니라 집단 전체가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축구에 대해서는 중국이 갖고 있는 '공한증'이나, 막연하게 백인에 대한 아시아인의 콤플렉스, 또는 한국인들의 뿌리깊은 영어콤플렉스. 그중에서도 저자는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창의력에 대한 대중의 콤플렉스를 지적하고 있다. 여기저기서 중요하다고 이야기는 하는데, 정작 정확한 정의도 모호하고 창의력을 쌓아가는 방법도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 책은 30년가량 창의력 분야에서 일해온 저자가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경험들을 담아 쓴 책이다. 그게 다섯 단계로 나뉘어져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창의력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1. 너와 나의 치명적인 약점, 창의력 창의력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안타까움을 구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또한 생동감 넘치는 반전 인생을 꿈꾸고 있으면서도, 이를 실현해가지 못하는 데는 이 콤플렉스가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저자의 돌직구가 매섭다. '당신은 정말로 시간이 없는가?' 2. 잠들어 있는 창의력 세포 깨우기 몰입하는 것도 습관이다. 메모도, 스토리텔링도, 소통 능력도. 습관을 통해 창의력 세포를 깨우는 것은 결국 행동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창의력인 것이다. 3. 어제와 다른 창의적 하루 살기 결심을 했다면 구체적인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한다.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일을 해 보라는 저자의 조언이 가장 와닿는다. 유머러스한 사람이 되는 것도, 차마추어 예술가가 되는 것도 매력적인 것 같다. 4.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본능, 창의력 새로운 것을 찾아내어 내 것으로 만드는 것 자체가 본능이다. 그 본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 이에게는 은퇴란 없다. 결국 스스로의 인생에서 창의력을 통한 성공을 경험할 것이며 최근 세상이 원하는 인재, 경계를 허무는 융합형 인재가 될 것이다. 5. 창의력 콤플렉스, 상상력 놀이로 이겨내기 자신감으로 두려움을 이겨내 듯 우리가 창의력에 대해서는 스스로의 재능을 개발해야 한다. 내 유전자의 비밀을 파헤쳐야 하는 것이다. 결국 오늘의 상상이 내일의 현실이 된다. 모범생이 되려고 하지 말고, 창의적인 인재가 되라. 미래는 당신의 것이다.
내 인생의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창의력. 결국 극복하지 않으면 콤플렉스에 머무를 수 밖에 없다. 이를 이겨냈을 때는 도리어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창의력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내가 강력하게 권하고 싶은 것은 그전에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다. 새로운 일만 해도 도파민은 증가한다. -p.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