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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하는 놀이중 가장 많이 하는 놀이가 아마도, 색종이 접기 와 그림 그리기, 인형놀이 (소꿉놀이포함) 이 세가지가 아닐까 싶다. 물론 아이가 커감에 따라 다양한 놀이가 추가 되기도 하지만 아직 우리집엔 막둥이 삼딸 6살 이 있기에 여전히 그림 그리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문제는 엄마의 응용력과 창의력이 딸리는 통에 매번 그려주는 것이 집, 사람, 졸라맨... ㅋㅋㅋㅋ 그런 나를 아이 앞에서 당당하게 해 줄!! 구세주를 만났으니!
그리하여 책을 받고 이것저것 따라 그리기를 하기로 ㅎㅎㅎ 매일 졸라맨만 그리던 내가 과연... 색칠을 하려해도, 밑그림 실력이 부족하여 아이를 위한 색칠공부 책을 사다 색칠 놀이를 하거나 컴퓨터로 도안을 출력해서 색칠을 했던 내가 직접 밑 그림을 그려 주는 것이 과연... 어떻게 가능할런지.. 두구두구
아하하하하~! 작가님의 샘플과 함께 두기엔 실력이 많이 부족한 부분이 티가 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올린건 이정도까지 따라 그려진다는 걸 보여주기 위함~! 아이들도 엄마가 그림 그리는 걸 가만히 지켜 보더니 너무 귀엽다며 엄마도 그림 잘 그린다며~ 자기들도 해 보고 싶다고!! 예스.... 내가 노린 큰 그림 나의 빅피쳐! 그래, 너희 스스로 그리고 너희 스스로 놀이 해 보렴~! 푸하하하
이 책이 반가운 이유 추가! 항균잉크 인쇄로 아이들이 책을 만져도 전혀 불안하지 않고, 뒷장 부록으로 만날 수 있는 종이인형!! 어린 시절 나를 백원만 5백만원만 해서 문구점으로 이끌었던 그 종이인형~! 너덜 너덜 해 질까봐 위에 테잎을 바르고 자르고 한 없이 옷 갈아 입히며 놀았던 옛 기억이 떠오르는구만!
이 어마한 두께를 보시라구요~ 얼마나 다양한 손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는지 보기만 해도 배부르고 뿌듯한 책!! 230여개의 그림을 따라 그리다 보면 나중엔 뭐 책 없이도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까지!! 그래ㅡ 내 미술학원은 안 보내줘도 그림 그릴 수 있는 책 제공은 맘껏 해 주마!! 세 딸의 학원비가 어마 어마 해서,, ㅠㅠ 미술학원을 보내달라는 요구를 계속 모른 척 하고 있는데 이렇게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미술 놀이 할 수 있게~ 책을 선생님 삼아 스스로 그리는 미술 놀이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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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그림을 그려주는 엄마! 얼마나 멋진가! 그림에 영 소질이 없는 나는 예쁜 손그림을 프로필 사진으로 해 놓은 많은 사람들을 보며 많이 부럽기도 했다. 그래도 사는 데 별 지장이 없어 그냥 넘겼지만, 아이들이 클수록 엄마에게 요구하는 그림들이 있다고 하니...!! 이렇게 당황스러울수가! 엄마 애플호롱의 아이를 위한 손그림! 이 책은 그런 나를 위한 책인 것 같았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보면서 같이 그릴 수 있는 책이다. 손그림을 무려 231개나 소개하고 있다. 종류도 사람, 동물, 식물부터 놀이동산, 생일파티 등 주제도 정말 다양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소재들임에는 분명하다.
그리는 순서부터 그림의 포인트까지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각 사물의 특징을 잘 캐치해서 포인트한 게 인상적이었다. 몇 번만 연습하다 보면 나름 비슷한 그림이 나올 수 있다 싶었다. 그림이 어려운 사람들, 그리고 싶은데 막상 손이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나도 책에 있는 것 몇 개를 골라 끄적끄적 했더니 이전보다는 좀 자신감이 생기는 느낌이었다. 시간 날 때마다 한 두 개씩 보면서 연습하다 보면 그림 실력이 금방 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아직 그림이라고는 낙서 수준인 우리 쌍둥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마치 사물인지책에서 그림을 보듯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찾곤 했다.
요즘 한참 좋아하는 책들에 나오는 '부엉이', '튤립'을 보며 좋아하는 쌍둥이들! ^^ 부지런히 그림 연습해서 아이들에게 직접 쓱쓱 그려줄 수 있는 엄마가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 쌍둥이들도 조금 크면 이 책을 참고해서 이것 저것 그리는 날도 오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책에는 손그림 활용 방법도 나오는데 수제 카드를 만들 때 손그림을 그려 넣는 방법, 작은 선물 포장할 때 라벨지에 스티커처럼 그려서 꾸미는 방법, 사람들을 그리고 오려 역할극 놀이를 하는 방법 등 다양한 것을 소개하고 있다. 곧 돌아오는 성탄절에는 이 책에 나오는 크리스마스 트리 그림을 활용해서 멋진 수제카드를 한 번 만들어 봐야 겠다. ^^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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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애플 호롱의 아이를 위한 손그림 <도서협찬> 엄마 애플 호롱의 아이를 위한 손그림 책이 도착했어요. <<엄마 애플 호롱의 아이를 위한 손그림>> 이 책 속에는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완성도 높은 손그림 일러스트가 231가지가나 담겨있어요. 두명의 아이의 엄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 애플호롱 박수현님은 아이가 원하는 그림을 뚝딱뚝딱 그려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만든 책이라고 하네요. 책을 열어보면 친환경 99% 항균잉크로 인쇄되어 있다는 설명과, 그림 그리기전에 유용한 팁들도 담겨있어요. 큰 것부터 시작해서 작은 것 순으로, 앞에 있는 것부터 뒤에있는 순으로 그리기, 또 위에서 아래로, 중앙에서 주변으로 그려야 그리기 쉽다고 하네요. 책 속에는 소녀, 소년, 아기, 할머니 사람 그리기에서부터 벌, 무당벌레와 같은 곤충, 꽃 나무, 열매 탈 것 등등 아이들과 그릴 것들이 무궁무진하게 가득 담겨있어요!
아이들과 그림을 그리며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져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그림 그리기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손에 힘을 길러주어서 좋다고 하니, 책 속의 231가지 그림 아이템 중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골라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한다면 분명 시나브로 그리기 실력이 늘 것 같아요. 책 속에 그림을 그려넣어 이쁜 편지지와 스티커를 만들 수도 있고 네임카드를 만들어서 학용품에 붙이거나 종이인형을 만들어 아이와 종이인형 놀이도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엄마 애플 호롱의 아이를 위한 손그림>> 요즘처럼 사회적 거리두기 시기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와 사랑하는 아이에게 이쁘고 멋지게 그림을 그려주고 싶은 엄마에게 모두 유용한 책일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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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애플호롱의아이를위한손그림 그림체를 보자마자 정말 반해버린 책이에요~ 어쩜 이렇게 동글동글 귀염귀염 아기자기 사랑스러운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요~ 작가님의 손그림 일러스트 정말 딱! 제 취향입니다^^ 프롤로그 글도 정말 공감이 되었어요. 아이가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면 저도 참 난감하거든요. 그림 정말 잘 그리고 싶은데 머릿속에 그리는 것과 내 손으로 그리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난 동그랗게 그리는데 각지게 그려지는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이 책을 통해 손그림 잘그리는 엄마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아주아주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지만요^^
책은 크게 사람, 곤충과 동물, 식물, 탈 것, 상상 속의 이야기, 특별한 날, 음식, 일상 속 이야기 파트로 나뉘어 있어요. 그 파트 속에 또 세심하게 나누어져서 목차를 보고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한 장 한 장 넘겨보았는데요. 와~ 정말 정말 귀여워요!!! 따라 그리면 요대로 그려졌으면 좋겠다~ 싶을만큼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체에요.
조금 쉬워보이는 그림들을 그려보았어요. 와- 정말 쉽게 그려질 줄 알았는데 너무 어려운거 있죠ㅠㅠ 책과 똑같이 그리고 싶은 마음으로 그렸는데, 그리고나니 참 다르구나 생각했어요. 저는 그리면서 계속 쉬운거 쉬운거 찾으면서 그리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정말이지 귀여운 애플호롱님의 그림체 정말 사랑스러워요~~ 어쩜 이렇게 이쁠까요! 계속 감탄만하게 되네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우리 7살 딸아이 책의 맨 뒷장에 있는 '종이인형'을 보더니 바로 오리기 시작했어요. 그림이 예쁘다면서 바로 가위질 시작! 밥 먹을 시간이었는데 식사시간도 미루어 모두 다 오린 후에야 가위를 놓았어요. 대단하구나 아이야~ ㅎㅎㅎㅎㅎ 우리아이, 종이인형으로 열심히 인형놀이 하고 있어요^^ 그리고 검색해보니 애플호롱님 youtube도 하시더라고요. 블로그도 들어가보고 인스타그램도 찾아봤어요. 저 완전 팬이 되었습니다^^ #엄마애플호롱의아이를위한손그림 #박수현 #시대인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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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완성도 높은 손그림 일러스트231 엄마 애플호롱의 아이를 위한 손그림 애플호롱 박수현 지음 시대인
두아이의 엄마인 애플호롱 박수현님의 예쁘고 아기자기한 그림이야기 저두 그림그려달라는 아이의 성화(?)에 이왕이면 예쁘고 만족도 높게 그려주고 싶은 엄마인지라 이책을 넘 따라쟁이 하고 싶었어요
저두 두아이의 엄마인지라 그녀의 노하우가 가득담긴 이야기가 궁금했구요 그림들이 사실 익숙하기도 했어요 파워블로거활동을 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들이 책으로 만들어졌으니 엄마들이라면 아마 아하 하실꺼같아요^^ 코로나 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책이 개정되면서 친환경 99% 항균 잉크로 인쇄되었다니 ^^ 요런 노력들이 더 빛을 발한거같아요 책이 두툼하고 펼치면서 그리고 싶다 꾸며보고 싶다 아~~~인형놀이하고 싶다 이런 기분이 전달되죠^^ 정말 다양한 그림이 가득해요 감정표현부터 전통의상 동식물들뿐만 아니라 건축 자동차 비행기 등등 주제별로 총 231가지의 그림을 담아내고 있으니 두고두고 옆에 두고 언제든 펼쳐보면서 그려보자 칠해볼까?? 만들어보자 할정도로 풍성하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주제로 담겨 있으니 아기자기 해요 특히 그림이 어렵지 않게 따라그릴 수 있어요 아이도 어른도요 엄마도 제법 몇번 그려보니 그럴듯하고 그녀도 그려보면서 어려울꺼같아라고 했지만 결과물이 넘 멋졌구요 옆에서 오빠도 덩달아 동생을 위해 그림에 동참하면서 주말동안 가득그림을 그리며 놀았어요^^
![]() ![]() ![]() ![]() 그림을 보면 아시겠지만 복잡하고 어렵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요 6가지 단계로 그림이 표현되어가는 과정이 보이시나요 ? 간략하지만 기본적으로 채워나가며 짚을 내용들을 알려주며 완성도 높은 예쁜 그림들이 그려지는데요 그림그리는 과정이 복잡하게 표현되거나 어렵지 않기때문에 그림에 두려움이 있는 부모들이라면 ㅋ 꼬옥 도전해보시길 권하고 싶어요 그녀도 그림 그리기 넘 넘 좋아하는데 보자마자 종이인형도 (부록으로 2종이 있어요 ㅋ손그림종이인형이예요 넘 앙증맞아요) 자르고 놀고 직접 책속 친구를 자석인형으로 만들어 놀기도 하고 ㅋ 꾸미며 신나했어요^^ ![]() 전체적으로 책을 쭈욱 넘겨보고 요걸 먼저 하고 싶어했어요 부록편으로 손그림 종이인형 2종이 있는데 바로 자르기 시작했다죠 ![]() 요걸 다 그려보고 표현해볼 수 있으니 그려서 요렇게 종이인형으로 만들어 놀아봐도 좋을꺼같아요 아이들이 손으로 뭔가 자르고 끄적이고 그리는건 정말 뇌에 좋은 활동이죠 연필을 쥐고 색연필이나 싸이펜 크레파스로 다양하게 색감을 입혀나가면서도 노는 활동 저도 추억에 젖어 아이랑 자르고 옷을 갈아입혀보면서 한참 놀이에 참여했어요 ![]() 요걸로 만족도 최상인 그녀와 직접 인형을 만들어보자고 했어요 ㅋ ![]() 시대별 복식과 관련된 그림인데요 의상들이 너무 화려하고 이쁘죠 그리스 로마 신화속 여신들의 의상부터 중세의상 바로크,로코코 의상등 의상들의 그림을 만나보면서 역사에 대해서도 궁금해지게 되는 효과~!! 공주나 귀족들의 화려한 옷들과 동화속에서 보던 옷들을 가지고 인형을 만들어봤는데요 아마 이책을 보면서 그림을 그리는데 그치지 않고 뭔가 엽서를 편지지를 꾸민다던지 이제 연말이 다가오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을 위한 (그림도 있어요 )그림들로 장식품에 도전해보고 싶기도 하고 아이디어들이 퐁퐁 샘솟더라구요 ^^
예전에 그녀 한글 놀이하면서 자석교구 만들어줬는데 어머 자석이 있더라구요 ㅋ 바로 꺼내서 자석인형을 만들어봤어요 그리고 오려서 붙히고 잘라서 또 근사한 자석인형완성^^ ![]() 그녀가 좋아하는 고양이 그리기 ~!!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찬찬히 따라그리기 하고 있어요 남은 자석을 이용해 고양이 자석도 만들어봤구요 ^^ ![]() 그림과 같은 표정으로 그리기 해도 좋지만 다른 표정으로 그려보고 싶다고 자기만의 고양이 그리기 완성했어요 ^^넘 앙증맞고 귀엽죠 요맘때 아이들 다이어리 꾸미기도 시작하는데 거기 붙혀둔데요^^ ![]() 요즘 학교에서 세계여러나라에 대해 배우고 있어요 그래서 전통의상도 눈에 들어왔나봐요 직접 그려본다고 찬찬히 따라그리고 있네요 스페인여인과 스위스 숙녀를 그려봤어요^^ ![]() 색연필 꺼내들고 색칠까지 하니 넘 귀여운 친구들이 탄생되었죠^^자꾸 그려보고 칠하면 그림실력도 한층 늘꺼같아요 워낙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그녀라 정말 엄마보다 더 잘그리는거 같아요 칭찬도 많이해주면서 한동안 폭~~~빠져서 그림삼매경에 빠질꺼같아요 코로나 시대로 아이들과의 집콕생활이 길어지다보니 이런 책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쉽게 도전하고 멋진 소품들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엄마마음 아이의 맘을 잘 담아낸 책인거같아요 곧 크리스마스 아이템들도 그려보고 꾸며보려구 해요 ^^ 다양하고 이쁜 그림 가득한 책 찾는 분들 이책 꼬옥 추천하고 싶어요^^
요거 보고 애플호롱의 소녀감성 종이인형도 ㅋ 사달래요 ^^
컬처블룸 카페 리뷰단으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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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때 wawa119였나? 편지지와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가 들어가 있는 3000원짜리 책이 있었다. 그때쯤 해서 펜팔이 유행이었고 단짝 친구에게 그림을 나눠주고 편지지도 꾸며 선물하며 뿌듯해 했더랬다. 그때 그 추억을 떠올리며 이 책을 꺼냈다. 아무리 좋게 말해도 그림 실력이 좋지 못하다 보니 떨려 하며 책을 펼쳤다. 먼저 나를 맞이한 건 두꺼운 두께! 토익책도 아닌 것이 꽤 두꺼웠다. 사람, 물건, 곤충, 동물, 식물, 탈 것, 상상 속의 이야기, 특별한 날, 음식, 일상 속 이야기까지 총 231개의 그림 그리는 방법이 실려 있다. 231개나 실으려 하니 312쪽이나 되지. 간단한 팁을 시작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나 같은 초보를 위한 서양배부터 공룡부터 귀여운 드레스 입은 공주님까지! 그리는 순서가 나와있었다. 열심히 연습하면 아들에게 공룡 한 마리 정도 그려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작가님처럼 바로 쓱싹 그리지 못해 앞에 나온 팁대로 덩어리를 잡고 세부적인 스케치를 했다. 테두리를 하고 색을 입히니 어색하지만 그럭저럭 볼만한 사자와 여우가 되었다. 그 와중에 옆에서 놀고 계시던 아드님이 사자 가족을 조금 구겼다. 지금은 버스를 연습 중이다. 아직은 좀.. 그렇다. 몇 번 그리다 보면 좀 더 나아 보이지 않을까 싶다. "엄마, 외계인 그려줘!" 하면 쓱싹 하고 그려줄 수 있을 때까지 조금씩 그려보려고 한다. 초등학생 때 추억을 떠올리며, 아이를 기르는 중간중간 취미생활을 가진다는 생각으로! 그림을 그리다 보니 재미도 있고 순간 집중하는 느낌이 좋다. 새로운 취미생활이 생길 것 같다. 무엇을? 어떻게? 그려줄까라는 생각이 들 때 활용하면 좋은 책이다. 실력이 많이 늘고 나면 스캔 떠서 스티커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용해봐야겠다.
여자아이들을 위한 스티커 인형놀이도 있다. 얼마 만의 인형놀이냐..ㅠㅠ!
코로나 팬데믹에 맞게 항균 잉크를 사용해 인쇄했다고 하니 참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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