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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그런 만남 속에서 우리는 상처도 받고 상처를 주기도 한다. 의도하지 않았어도 상처를 주고 받으니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 그리 즐거운 일이 닐 수 있다. 나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상대방 때문에 내가 상처를 받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과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대처할 수 있다면 세상살이가 편하지 않을까?
우리는 보여지는 것이 다는 아니라는 것을 안다.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알고 싶고 그것에 대해 대처하고 싶어진다. 말은 괜찮다고 하지만 사실은 괜찮지 않을 수가 있다. 글로 표현하면 차이를 느끼지 못하지만, 말 속에 숨겨진 뉘앙스, 몸짓을 통해서 상대방의 의도를 추측해 보기도 한다.사람은 거짓말을 하면 몸에서 미세한 땀을 흘린다고 한다. 이런 원리로 만든 것이 거짓말 탐지기다. 본인은 느끼지 못하지만 몸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상대방이 하는 사소한 행동에서 의도를 이해하고 비언어적인 요소가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한다는 것을. 따라서 다고의 독심술은 현실에 존재하는 사소한 행동을 통해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는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만남 다양한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생각하면서 책을 본다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상대의 마음을 정확하게 잘 읽는 사람들은 세 가지 조건중 하나는 갖추고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첫째, 인간관계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데 탁월하다. 둘째, 자신을 잘 컨트롤하는 경우이다. 셋째, 심리학적인 지식을 몸에 익힌 경우다.
사람의 말과 행동은 그 사람의 의지와 생각이 잘 표현되어지고 들어나 있는 것이다. 말투는 말 하는 것 이상을 우리에게 전달한다. 유쾌한 상태일 때는 말의 속도가 빨라지며 경쾌한 심리를 드러내지만, 반대로 불쾌하면 천천히 말함으로써 무관심을 나타내려고 하거나 빨리 말함으로써 공격성을 드러내기도 한다. 말과 함께 손과 발의 모습을 통해서 그 사람의 진심을 알 수가 있다. 친밀감이 있다면 다리를 꼬아도 발 끝이 상대방쪽으로 향하지만 싫은 상대라면 다리의 발 끝을 상대방과 다른 쪽으로 향하는 것도 말하는 사람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과 같다. 비언어적인 요소를 잘 살펴보면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가 있지 않을까?
혼다는 "인생에는 잉크 지우개나 고무지우개가 효과가 없다, 모든 말과 행동은 지울 수 없는 그 사람의 흔적이다."라는 말처럼 우리가 한 발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전체를 관찰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그런 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상대를 알 수 있는 자료가 된다. 보여지는 흔적들이 바로 독심술의 최대 착안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비언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우리에게 보내준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발견하지 못 할 뿐이다.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제대로 읽는 것이 필요하다. 그들이 말하는 말과 그 속뜻을 알고 이해한다면 상사의 마음과 동료의 마음을 엿볼 수 있고 그에 대해 대처하기가 쉬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