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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의 안녕 한국사 시리즈를 평소에 한국사 입문책으로 자주 추천하고 있을 만큼 풀빛의 초등 한국사 책들을 정말 좋아해요. 그중에서도 저희 아들이 너무 존경하고 생일도 같고 자신이 전주 이씨라 먼 친척이라 우기는ㅋ #이순신 장군님의 책을 읽어 보게 되어서 정말 좋네요. 한국사 입문하기 전에, 아이들 한국사의 맛보기는 사실 이런 위인전이나, 위인 동화를 통해 시작하게 되잖아요. 그런 만큼 내용도 좋으면서 재미있는 그림책이 좋더라고요. 너무 길고 어렵고 장황하게 긴 역사를 다루기보다는, 전래동화처럼 흥미롭게 다루는 책이 더욱 좋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어린 시절부터 관직에 나아가고, 백의종군의 시기, 임진왜란, 이순신을 질투한 사람들, 명량해전과 마지막 죽음을 맞이했던 노량해전까지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는 책이랍니다. 책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마음가짐과 사람을 사랑하는 깊은 성품도 잘 느낄 수 있었어요. 요즘 초등학생들이 존경하는 인물 5위 안에 이순신 장군이 항상 들어간다고 하지요? 그만큼 잘 알지만 잘 몰랐던 이순신 장군에 관한 이야기들이 궁금하다면 딱이랍니다. 믿고 보는 #풀빛한국사 #저학년첫역사인물시리즈 #궁금해요이순신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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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이순신 아이가 어릴때 우연히 박물관에서 이순신장군의 업적이 담긴 애니메이션을 보고 크게 감명을 받아 그 이후부터 이순신장군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궁금해요 이순신책은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 책으로 저학년이 읽기에 부담없는 글밥과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그림으로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여서 좋았어요!
골목대장이였던 이순신은 어릴때부터 전쟁놀이를 즐기며 어 느 대감의 행차에도 전쟁중이니 지나갈 수 없다고 돌아가시라고 할 정도로 당찬 소년이였어요. 그러던 어느 날, 훌륭한 장수가 되려면 먼저 무예와 병법에도 능통해야하지만 열심히 학문에 힘써 사람의 도리를 깨치고 뛰어난 지혜를 갖추어야 한다는 아버지의 말에 책을 가까이 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벼슬, 체면보다는 인성또한 갖춘 이순신은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셨던 분이셨지요.
무과시험에서 말타기 장애물 넘기에서 말에서 떨어진 이순신 장군은 다리가 부러짐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버드나무가지로 다리를 묶어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에 아이가 감동을 받고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전라도 정읍의 현감이 된 이순신은 수시로 백성들을 만나고 어려운 일이나 딱한 사정을 듣고 해결을 해주었고 전라도 좌수사가 되고는 군비상태를 살피며 군사들을 훈련했어요! 그러면서 거북선이 만들어지고 조선의 나라와 백성을 위해 온힘을 다해 싸운 이순신장군 이야기~ 술술 읽히는 이야기로 아이가 단숨에 읽어본 '궁금해요 이순신' 저학년역사위인책으로 추천드려요! 역사속 위인들의 모습을 보고 교훈을 얻고, 바른 인성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씌여진 '궁금해요 이순신' !!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방식으로 아이가 즐겁게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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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 궁금해요, 이순신 거북선으로 나라를 구하고 승리를 위해 자신의 죽음마저 숨긴 조선의 명장 이순신을 만나 보았어요
작가의 말에서는 아이들과 대화해볼 시간을 가질수 있어요 '이순신' 하면 떠오르는 생각이 무엇인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눠볼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거북선',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이 정도였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어떤게 떠오르는지 다시 한번더 물어봐야겠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이순신 장군이 얼마나 사람들을 사랑하고 아꼈는지,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건지도 함께 생각해보면서 읽어보라고 적혀 있어요 이 부분을 생각하면서 읽어보았어요
아들이 학교에서 만들어온 거북선 작품을 가져와서 자랑을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통영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한산대첩축제' 가 매년 8월 한산대첩이 실제로 있었던 날을 기준으로 5일 동안 열리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개최를 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이순신 장군과 더 연관되어 있는 곳에 살고 있기에 아이들이 제대로 알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기에 이 책이 더 끌리더라구요
이순신은 어린시절 전쟁놀이를 즐기던 골목대장이었어요 어릴적부터 리더쉽이 강해 골목대장을 늘 했더라구요 아들이랑 딸들도 리더쉽이 강한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전쟁놀이 중 대감이 다리를 건너려고 하는데 이순신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당당하게 안전한 곳으로 돌아가라고 했지요 이때, 유성룡이 차분한 목소리로 대감에게 조리 있고 예의바르게 설명을 해서 대감은 다른길로 돌아갔어요 만약, 내가 이런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행동을 했을지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눴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놀이중이니 지나가라고 했을테지만 이순신은 어릴적부터 정말 당당함이 강한 사람이었던것 같아요 뛰어난 지혜를 갖추어야 한다는 아버지의 충고에 책을 가까이 하게 되었고 장수가 되기 위해 무예와 병법도 함께 익혔어요 장수는 나라와 백성을 위해서는 언제라도 제 한 몸을 버릴 수 있어야 하고, 부하 군졸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어야 하며, 전쟁을 하면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고 늘 생각했지요 활을 잘 쏘기로 이름난 방진을 찾아가 철궁을 처음 쏘았는데 명중 한거에 실력이 있음을 인정받았고 방진에게 무예와 병법을 배웠으며 방진의 무남독녀 외동딸과 결혼을 하였고 무과를 치르는 훈련원에서 말타기 중 떨어져 부상을 당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참을성 있고 침착한 이순신을 보며 깜짝 놀란다
이순신은 벼슬에 오르고도 주변에 시기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강직한 성품으로 수차례 모함을 이겨내고 순탄하지 않은 인생을 살았지만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성품을 가졌어요 이순신의 눈빛이 호랑이보다 무섭고 병사들과 똑같이 먹고 자고 훈련하며 고생을 함께했기 때문에 아무도 불평불만을 꺼내지 않았어요 이순신은 어긋나는 행동은 절대하지 않았으며, 남의 힘을 빌려 벼슬을 차지하지도 않았으며 억울한 누명으로 옥에도 갇혔고 잘못을 저지르면 벌도 주었고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면 칭찬과 상을 아낌없이 주었답니다
학의 날개처럼 펼친 뒤 적을 에워싸 공격하는 '학익진'을 펼쳐 왜군을 무찔렀는데 작전 짜는 것도 정말 잘 하는것 같아요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면 살 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백 사람을 지킬 수 있다 이순신은 바다를 포기할 수 없었고,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감히, 누가 열두 척의 배로 적군을 무찌를수 있다고 생각하겠는가??? 아마 포기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 싶다 죽는 순간까지도 이순신은 병사들의 사기가 떨어질까봐 자신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했었죠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저도 한번더 이순신 장군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것 같아 너무 좋아요 읽으면서 어머니가 돌아가셨을때랑 이순신 장군이 적군의 총탄에 맞았을때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마음이 울컥하고 먹먹해지더라구요 정말이지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었을지 정말이지 생각하기 싫으네요 정말 대단하신분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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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 인물 중에서 정말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분이 이순신 장군이라고 생각해요! 거북선으로 나라와 겨레를 구하고 승리를 위해 자신의 죽음도 숨겼던 최고의 장군 이순신!! 아이들에게 꼭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싶은 분들 중 한분이십니다^^ 저는 이순신 장군을 생각하면 거북선과 난중일기가 생각나요. 용기와 추진력과 충성의 아이콘! 그리고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이순신은 완전 개구쟁이였어요. 어렸을 적부터 어른들을 어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의지를 곧게 표현할 줄 아는 씩씩한 아이였지요. 친구들과 전쟁중이니 이길을 돌아가라고 말할 줄 아는 용감한 아이에요.
어느날 아버지께서 훌륭한 장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이순신에게 장수가 되려면 먼저 열심히 학문에 힘써 사람의 도리를 깨치고 뛰어난 지혜를 갖추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날부터 바로 이순신은 책을 보았고 이웃 마을에 사는 활 잘 쏘는 무관 방진을 찾아가 무예를 배우게 됩니다. 와~ 진짜 신념이 정말 대단해요! 바로 바로 실행에 옮기는 모습이 넘 대단해보였어요~
그때부터 열심히 노력하여 무과시험에 합격하고 군관이 되어요. 수군의 여러가지 일들을 익히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이순신은 꿋꿋하게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뜻을 굽히지 않지요! 그리고 마침내 거북선을 만들게 됩니다~~
무시무시한 용머리와 도깨비 문영의 돌기를 가슴에 단 거북선은 정말 대단해 보였어요! 임진왜란을 시작으로 이순신은 계속 승리하게 됩니다! 이순신 장군 만세~! 조선 수군 만세~^^
그리고 그의 마지막 노량해전. 유명한 영화 대사가 있지요.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열두척의 배로 100척이 넘는 왜군과 싸워 승리하게 되지만 이순신장군은 총탄을 맞아 숨을 거두게 되요. 그는 마지막까지 전쟁이 끝나지 않았으니 자신의 죽음도 알라지 말라고 하지요. 정말 너무나 대단해요. 이렇게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멋진 인물들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책이 저학년에 맞춰져서 나온 책이라 술술~ 쉽게 잘 읽히는 책이었어요. 역사와 인물은 참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역사 인물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바른 인성과 바른 가치관, 자신의 꿈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5살 아들은 책의 앞부분에 나온 전쟁놀이를 보고 자신의 장난감 칼을 가져와 계속 놀고, 7살 누나는 거북선이 대단하다며 배의 등이 뾰족해서 그런 것 같다고 하네요. 아직은 어린 시선으로 보고 있지만, 곧 초등학교에 올라가게 되니 그때 또 다시 읽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궁금해요이순신, #안선모, #풀빛, #책세상, #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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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땅에 금수강산에 단군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아이와 차안에서 신나게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부르면서 도로를 지나갈때 우리 눈에 들어온 동상. 그건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었어요.
아이는 이순신 장군을 알아서 "엄마 저기봐 이순신 장군님 동상이야 " 하면서 즐거워했어요. 아이와 이순신 장군님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싶었어요. 마침 풀빛에서 나온 저학년 첫역사 인물 시리즈에서 이순신책이 나와서 바로 만나봤어요.
궁금해요 이순신 안선모 글 한용욱 그림 /풀빛 거북선으로 나라 지킨 조선의 명장 이순신 이라고 써있어요. 눈이 부리부리 하신모습이 외군들이 무서워서 벌벌 떨었었을거 같아요. 이순신 장군님의 기백이 느껴지는 그림이에요. 아이는 이순신 장군님 어릴때가 궁금하다면서 책을 펼쳤어요. 작가의 말에서 다른 위인전과 다른 시각으로 이순신 장군님을 이야기한 부분이 마음에 들어왔어요.
집중해서 읽던 아이의 입이 툭튀어나와 있어요. 이순신 장군님이 전라 좌수사로 임명되고 전라 좌수영이 있는 여수로 오셔요. 바로 우리 사는 곳이에요. 물맑고 공기 좋은 곳이에요. 아이는 진지하게 하나하나 꼼꼼히 책을 읽었어요.
사람을 먼저 생각하시는 이순신장군님. 작가의 말을 읽고나니 이순신 장군님이 다르게 보였어요. 병사 하나하나의 목숨을 더 중요히 여기셔서 옥에 갇히는것도 마다하지 않으신 이순신 장군님의 모습이 보였어요. 뛰어난 능력자인 이순신 장군을 시기해서 모함을 하는 다른 사람들의 모습이 옛날도 지금과 다르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순신 장군과 유성룡과의 우정도 처음 알게되었어요.
이순신 장군님 이 어떤 점이 제일 좋았어요? 라는 질문을 했어요.
이순신 장군님은 용기가 강하고 의리가 강해요. 무과 시험을 치르다가 다리가 부러졌는데도 발에 부목을 대고 끝까지 시험을 치른 일화가 아이에게 크게 다가왔나봐요. 왕이 싸우라고 했지만 나가면 병사들이 다치니까 내가 귀향을 가야겠다고 했어요. 아이도 이순신 장군님의 사람을 사랑하셨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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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궁금해요 이순신 책을 만나봤어요. 풀빛 위인전 궁금했었었는데.... 정말 위대한 장군으로 알려진 이순신 장군!!
제가 아는분이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는 축소되어 알려진 장군이라고 하더라고요. 세계에서는 더 유명한 장군이라고..... 이 책을 읽으면서 더 그런 것을 느꼈네요.
궁금해요 이순신에는 이순신 장군의 어린시절부터 나와요. 전쟁놀이를 좋아했던 이순신... 다리 반대쪽에 한 대감님이 행차하고 있었어요. 대감님 행차다~ 하면서 신하들이 아이들이 물러가길 바랬지만 순신이는 중요한 전쟁중이라 물러날 수 없다고 말했어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이 어린 시절이야기에 유성룡이 나와요. 유성룡이 이순신 보다 형이긴 하지만 두분이 친한 사이였더라고요. 이순신은 한양에서 아산으로 이사가게 되요. 아산에서도 전쟁놀이를 좋아하는 이순신... 순신이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 훌륭한 장군이 되는 거였어요. 매일 전쟁놀이를 하면서 동네 아이들이 뼈도 뿌러지고 다치고 찢어지자 동네 사람들이 순신이에게 전쟁놀이를 그만하게 해달라고 순신이 아버지에게 부탁해요. 아버지의 설득으로 순신이는 그날부터 공부를 해요. 훌륭한 장군이 되기 위해 공부도 필요하다고 깨달은 것이죠. 이순신은 이웃마을에 사는 방진이라는 분을 찾아가 무예를 배워요. 방진은 보성 군수를 지낸 무관으로 활을 잘 쏘기로 이름이 나있었던 사람이죠. 방진 밑에 무예를 배우고 스무 살에는 방진의 외동딸과 결혼도 해요. 과거시험을 본 이순신은 처음에는 떨어졌어요. 이순신은 1576년에 32세의 나이에 무과에 합격해요. 적지 않은 나이에 합격했더라고요. 뒤에는 이순신 장군이 왜군들과 싸운 내용이 나와요. 수군으로만 활약한 줄 알았던 이순신 장군... 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육지에서도 싸움을 잘 했더라고요. 북방에서 여진족도 물리치고....... 전술에도 뛰어나고, 싸움도 잘하는 정말 멋진 장군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지 주변 사람들을 잘못 만났고, 이순신을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왕도(선조) 이순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신뢰하지 않았고, 주변 신하들의 말에, 거짓 보고에 너무 흔들렸네요. 이순신 장군은 여기저기 많은 곳으로 보내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수군으로써 승리를 많이 거두자 다시 이순신을 바다장군으로 세울 수 밖에 없었죠. 책을 읽으며 정말 가슴이 벅찼고, 화도 나고...... 이순신 장군이 안계셨다면 정말 우리나라는 어떻게 됐을까... 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이순신 장군이 계셨기에 조선이 왜군에게 넘어가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아이들과 다시 한번 이순신 장군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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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으로나라를지킨조선의명장
저학년첫역사인물(9)
역사책이이렇게재미있을수있을까.
무예와병법을다루며
후에공을인정받아전라도정읍의현감으로
"침착하라!결코가벼이움직이지말고,
조선수군은바다에서계속승리했지만 육지의임금은평양으로피란을가버렸다. 왜군이계속쳐들어오는상황에서 이순신은거북선으로왜군을물리쳤고, 육지와바다를한번에공격하려던 도요토미히데요시의작전은실패로돌아감에따라 일본수군은총집합하여다시한번전투를벌이는데. <학익진전법으로승리를이끈한산도대첩> 하지만원균의시기와질투로 순신은다시벌을받아옥에갇히고 이순신을구하기위해노력한유성룡마져 벼슬자리에서내쫓긴다. 이후나라는더어지러워지고 선조는크게후회하며순신을다시 삼도통제사에앉힌다. 적의배200여척과조선의배12척만으로 싸워야하는상황. 순신은위기를기회로바꾸어 율돌목,명랑에서기적적인승리를하게된다. <명랑대첩> 아들이죽었음에도슬픈모습을보이지않으려 혼자슬퍼하였고 전투에서죽을때에도 자신의죽음을군사들에게알리지못하게하였다. 그가얼마나다른이들을 더먼저생각하고중요시하는지 너무나도잘알수있는부분이었다. 이순신장군의살신성인이없었다면 우리나라는지금쯤어떻게되어있을까. 한번쯤은생각해봐도좋을문제인것같다. 이순신장군의나라사랑. 너무나어려운일이었다. 그를본받아나역시나라사랑의작은일부터 아이들과함께동참해야겠다는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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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주로 창작이나 과학책을 좋아하다보니 주로 그런 책들을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데 책을 읽기 보다는 오히려 게임이나 유튜브를 보는 시간이 많아져 책 읽기가 잘 안되어서 걱정이 되었어요. 이때!! 위대한 위인들도 과거에는 많은 시행착오도 겪고, 실수도 했지만 굳은 의지와 도전, 그리고 노력으로 결국 뜻하는 바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위인전 읽기를 방학동안 해보자고 했는데~ 다시 확진자들이 많아 지면서 도서관은 잠정 이용불가가 되고.. ㅠ.ㅠ 이북엔 위인전이 별로 없어 좌절하다 <궁금해요, 이순신> 을 발견하고는 이거다 싶었어요! 이순신 장군님은 워낙 유명해서 많이 들어보았지만 자세히 알고 있지 못하는 아들에게 분명 좋은 책 선물이 될거라 자신했거든요! 그렇게 만나게된 <궁금해요, 이순신> 어릴적부터 친구들과 전쟁놀이를 즐겨 했다고 하니 왜인지 친근감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순신도 어릴적엔 놀기 좋아하는 꼬마였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라고 말하는 대목에서 깜짝 놀랐어요!! 꼬마가 이렇게 생각을 하다니~ 그리고 다리를 지나가려는 사인교 (앞뒤 두사람씩 메는 가마)를 막아 세웠을 때, 대감의 질문에 대한 답도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역시.. 큰 인물이 될 사람은 떡잎부터 다른가요? 생각이 정말 크고 깊습니다! 하도 전쟁놀이를 하면서 친구들의 부모들의 항의가 계속되자, 결국 아버지께서 이순신을 불러 말씀을 하셨어요. 만약.. 저희 아들이 이래서 친구 부모들이 매일같이 찾아와 이야기 했다면 저는 당장 그만두라고!! 밖에서 못놀게 했을텐데... 이순신의 아버지는 "너는 장차 무엇이 되려고 하느냐?"하고 물으시네요. 그리고.. "너는 지금 장수가 되는 길로 가기 위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라고 물으시더라구요.. 대화를 통해 스스로 깨닫게 하시는 지혜로움에 감탄을 했네요. 근데.. 전 아들한테 예전에 비슷하게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자긴 그럼 게임 유튜버가 되겠다면서... ㅠ.ㅠ 아놔... 이순신 장군은 주변에 좋은 사람도 많았지만, 주변에 시기와 질투를 하는 사람도 많았더라구요. 그래서 누명을 쓰기도 하고, 백의종군이 되기도 했는데요~ 사실 이 백의종군이라는 말이 어렵잖아요. 그런데 이책은 요렇게~ '벼슬 없이 전쟁에 나가 싸우라' '첫 번째 백의종군이었습니다.' 라고 자세히 풀어서 설명을 해주어서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딱 맞는 위인전이구나~ 하고 새삼 느꼈어요! ㅎㅎㅎㅎ 드디어!!! 이순신 장군님의 유명한 명언이 나왔네요!! "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면 살 것이고,
언제나 들어도 가슴 뭉클한 명언입니다!! 이책을 읽은 감동 그대로~ 아이와 주말에는 영화'명랑'을 함께보고 이순신 장군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구요. 아이가 위인전을 읽으면서 스스로 발전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길 바랐는데, 그 시작이 <궁금해요, 이순신>이라서 너무나 좋네요! 궁금해요~ 저학년 역사 인물시리즈는 장영실을 시작으로 벌써 9번째더라구요. 다음번엔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고 말씀하셨던 <궁금해요, 김구>를 읽어 보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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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을 생각하면 거북선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아이도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은 알고 있지만 자세한 내용을 알기 위해 궁금해요 이순신을 읽어보게 되었다.
나 어릴 때만해도 위인전이라고 하면 내용이 딱딱하고 글씨가 빼곡한 책이었는데 요즘 이렇게 위인전이 재미있게 나온다는 사실에 감탄했다. 아무리 유익한 책이라도 안 읽으면 그만인데 일단 책이라면 재미있어야 읽는 딸아이도 궁금해요 이순신을 읽고 이순신 장군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이순신 장군은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다. 어렸을 때부터 전쟁놀이를 즐겨 했고 대감의 행차에도 멈추지 않고 전쟁 중이니 안전한 곳으로 돌아가라고 할만큼 배짱이 있었다. 노여워하는 대감에게 유성룡은 나라를 지킬 훌륭한 장군이 될 것이니 양해를 부탁한 것도 감탄할 만하다.
첫 벼슬은 동구비보를 지키는 군관이었고 자신의 친구를 높은 자리에 앉히려는 서익을 돕지 않았다가 노여움을 사고 서익은 이순신에 대해 거짓 보고까지 하게 된다. 북쪽지방을 지키게 되었을 때 상관인 이일은 이순신이 수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조정에 거짓 보고를 올려 이순신은 감옥에 갇히게 되는 등의 이순신은 고난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나갔다.
배를 만드는 전문가 군관 나대용을 불러 거북선 제작을 의뢰하게 되었다. 지금도 우리는 이순신하면 거북선을 떠올릴 정도로 유명한 배, 거북선. 이순신 장군의 활약상은 얼마나 나라를 위하고 생각했는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그럼에도 자신만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이순신 장군을 모함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씁쓸했다. 궁금해요 이순신을 통해 이순신의 생애와 일화를 알 수 있었고 한 평생 나라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거룩한 생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억울한 옥살이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오롯이 걸어가신 장군 이순신 한동안 마음에 많이 남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