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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폐하라 불리는 국왕 레이쇼와
그런 그의 임시 신부 역할을 맡게 된 소녀 유우린
이들의 좌충우돌 알콩달콩 일상을 그린 만화 늑대 폐하의 신부
이번 권에서는 후궁이 되었다가 몸종이 되었다가
고군분투하는 유우린의 모습과 함께
그런 그녀를 도와주는 레이쇼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른 역할 속에서 오는 재미는 물론 서로를 위한 모습에서 보여지는 달달함
그러면서도 서로의 관계에 있어서는
조금은 지지부진한 모습이 약간은 감질난다고나 할까
하지만 이 만화의 재미는 바로 그 부분에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