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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원조인 조선통신사를 만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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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교보문고에 가서 유흥준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답니다. 그 분의 강의를 들으며 역사는 그 무엇보다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판단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더욱 확고히 했지요. 하지만 우리 재선인 역사책에 관심이 적은 편이라서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읽다보면 절로 역사 공부가 되는 책이 없나 싶었어요. 그러다 만나게 된 책 <조선통신사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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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교보문고에 가서 유흥준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답니다.

그 분의 강의를 들으며 역사는 그 무엇보다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판단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더욱 확고히 했지요.

하지만 우리 재선인 역사책에 관심이 적은 편이라서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읽다보면 절로 역사 공부가 되는 책이 없나 싶었어요.

그러다 만나게 된 책 <조선통신사 여행길>

 

 

제술관을 따라 움직이다 보면 이 책을 다 읽게 되는 차례표입니다.

제술관이 실제 움직인 동선대로 만들어진 거예요.

 

 

조선통신사란 조선시대에 일본에 보낸 외교사절단을 의미하지요.

1607년~1811년 까지 총 12차례의 통신사가 다녀가면서 그 여행길을 글로 남긴 글들중에서

신유한의 '해유록'과 이성린이 남긴 '사로승구도' 그림이 가장 유명하기에 신유한의 사점에서 풀어나가고 있어요.

통신사 파견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준비과정부터 그 뒤에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실제로 내가 함께 떠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세하게 들려줍니다. 오랜여행이기에 배에서 서로 좋은 방을 차지 하려고 다툰다던지

통신사 맞이를 위해 방파제를 무너뜨리기도 했다는 점, 그 외 여러가지 에피소스 등...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는 이야기가 한가득입니다.

 

 

만화 같은 그림만 있는 것 아니구요

실물 사진도 참고자료로 들어 있으니 심뢰도 높아지고...좋습니다.

 

 

지금의 우리나라의 노래, 드라마, 영화 등의 문화컨텐츠 들이 세계 각국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지요?

한류의 원조는 조선통신사가 맞네요.

그많은 준비를 해서 에도성에 일본왕을 만나러 가는 길에

구경꾼들에게 글씨도 써주고 들려 준 취타 행렬과 마상재 공연 등을 보여주는 것으로

그곳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적인 충격과 영향을 주었다고 하니 한류의 열풍의 원조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재미난 역사 공부 한편 한 느낌이랍니다.

읽을꺼리 볼꺼리 풍성한 책입니다.

g****n 2013.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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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보는 조선통신사 -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수 있게 도와주는 책
"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보는 조선통신사 -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수 있게 도와주는 책" 내용보기
케이블방송으로 본 무한도전 역사특집편을 우연히 아이랑 보게 되었답니다. 한참 역사에 관심보이는 아들래미라서조금 보다가 알게 된 조선통신사를 조금 더 자세하게 알면 좋을 것 같은 요번에 그린북출판사에서 새로 나온 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보는 조선통신사 여행길이랍니다. 그린북에 비슷한 시리즈 정조와 함께 가는 8일간의 화성행차도 아이나 엄마인 저역시 동화책이지만 정
"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보는 조선통신사 -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수 있게 도와주는 책" 내용보기
케이블방송으로 본 무한도전 역사특집편을 우연히 아이랑 보게 되었답니다. 한참 역사에 관심보이는 아들래미라서조금 보다가 알게 된 조선통신사를 조금 더 자세하게 알면 좋을 것 같은 요번에 그린북출판사에서 새로 나온 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보는 조선통신사 여행길이랍니다. 그린북에 비슷한 시리즈 정조와 함께 가는 8일간의 화성행차도 아이나 엄마인 저역시 동화책이지만 정말 일러스트와 내용면에서 인상깊어서 눈여겨보고 있더랬지요..ㅎㅎ 그래서인지 무척 기대가 되는 책중에 하나랍니다.   
 

이책은 1719년 4월 11일, 조선 제19대 임금인 숙종을 배경으로 조선통신사 즉 조선시대에 일본에 보내는 외교사절단의 이야기랍니다. 조선통신사중에서 글을 잘 쓰기로 유명한 제술관 신유한의 글을 참고로 책 한페이지 한페이지씩 따라서 가다보면 조선통신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 여행 경로, 구성 인원, 교류 물품, 준비절차, 일본의 어디어디를 구경했을지, 일본 여행을 하는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등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담고있답니다. 이들이 떠나는 여행길은 거의 3천 킬로미터에 이르고 다시 한양으로 돌아오기까지 9개월이 걸리는 아주 먼 여행길이더라구요. 요즘처럼 편리한 교통발달로 아이들에게는 상상이 안 되겠지만 말이죠..ㅎㅎ 일러스트와 더불어 역사책에 왜곡없이 참고가 되어있고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호기심과 더불어 역사적인 지식도 쌓을수 있답니다. 각 페이지에 가득 찬 글씨와 더불어 일러스트 하나하나 지루할틈이 없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저학년인 아이들이나 역사에 막 호기심이 생긴 친구들이라면 쉽게 역사에 대해 거부감없이 접근해볼수 있는 책인듯 합니다. 엄마가 말해주지 않아도 아이가 책을 다 본후에 정조와 함께 가는 8일간의 화성행차와 비슷하다며 가져오더라구요. 생생하게 펼쳐진 조선통신사에 발자취를 따라가다보면 역사에 대한 호기심이 마구마구 생기는 동시에 아이가 다른 이야기로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기대하더라구요..

 

j******a 2013.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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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 보는 [조선통신사 여행길]
"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 보는 [조선통신사 여행길]" 내용보기
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 보는 [조선통신사 여행길]     큰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4학년에서 5학년으로 올라가려 해요.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사"의 기초라고 해야 하나...맛보기를 시켜주려 하는데 이 책이 그 역할을 충분히 해 주는 것 같네요.   기왕이면 통사 로 한국사를 주욱 훑어보는 게 맞다 싶지만 아직 어린 아이이기에 주제별로 하나씩 각인시켜주는 것도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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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 보는 [조선통신사 여행길]

 

 

큰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4학년에서 5학년으로 올라가려 해요.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사"의 기초라고 해야 하나...맛보기를 시켜주려 하는데

이 책이 그 역할을 충분히 해 주는 것 같네요.

 

기왕이면 통사 로 한국사를 주욱 훑어보는 게 맞다 싶지만 아직 어린 아이이기에

주제별로 하나씩 각인시켜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요.

 

 

조선 시대 신유한 이라는 제술관을 따라 조선통신사 이야기를 하나씩 알아보게 됩니다.

수업 시간에 '조선통신사' 라는 이름만 알고 넘어갔는데

이 책에는 조선통신사의 역할, 파견까지의 준비, 다닌 길, 옛 그림 등이 실려 있어서 자세한 공부가 될 것 같아요.

저도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네요.

부산에 살고 있어서인지 일본으로 가는 조선통신사들이 거쳐간 부산포를 한 번 더 눈여겨 보게 됩니다.

 

1607년부터 1811년까지 모두 12차례의 통신사가 일본을 다녀왔다고 하네요.

이 200여 년 동안이 조선과 일본에게 가장 평화로운 시기였답니다.

 

임진왜란 이후 일본에서 우리에게 통신사를 보내 달라고 요청하면서 일본에 통신사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통신사의 여행 경로는 조선의 도읍지인 한양에서 일본의 도읍지인 에도까지 왕복 3천 킬로미터. 여행 기간은 6개월에서 길게는 1년이 넘기도 했어요.

통신사가 지나는 일본 각 지방의 다이묘들은 쇼군에게 잘 보이기 위해 통신사를 융숭하게 대접했답니다.

 

 

 

그림을 보니 한 눈에 들어오죠?

한양의 숭례문을 빠져나오면서부터 조선통신사의 여행길을 시작됩니다.

한강을 거쳐 충주, 안동 등 큰 고을을 두루 거쳐 영천을 지나 부산에 당도. 부산에 도착하면 기풍제를 지낸 뒤 쓰시마 섬에 갑니다. 뱃길을 따라 일본 여행, 시모노세키 등을 거쳐 일본의 중간 부분인 오사카에 도착하면 뱃길 여행을 끝납니다. 교토 , 나고야 등을 거쳐 에도에 도착하면 마무리된답니다.

에도에서 국서를 전달하고 일본인들이 베푸는 잔치에서 피로를 푼 뒤 귀국.

 

 

책의 왼쪽 윗부분에 이렇게 여행길이 표시되어 있고 부산포를 시작으로 쓰시마 섬, 시모노세키, 오사카 등등 경유지를 확대해서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부산포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읽게 된다고 했는데요, 부산진 시장 부근에 자성대라는 곳의 유래가 나와 있네요.

---부산진성을 어미성이라고 여겨 이 성을 아들성이라는 뜻을 담아 자성이라고 불렀어. ---

 

한자로 표기되어 있지 않아 의미를 짐작하기 어려웠는데 자성대가 이런 뜻이 있었군요.

역시 역사는 공부하고 봐야 됩니다!!

 

통신사선안에는 각자가 묵을 방이 배정되어 있었지만 친한 사람끼리 방을 함께 쓰거나 좋은 방을 차지하기 위해 쟁탈전이 벌어지기도 했다는군요~~

 

통신사선을 타고 일본으로 출발! 부산포

첫발을 디딘 일본 땅, 쓰시마 섬

신선들이 사는 곳처럼 아름다운 곳! 아이노시마 섬

일본 본토로 들어가는 입구, 시모노세키

여행의 피로를 잊게 해준 최고의 대접, 히로시마 일대

밤에 도착한 오사카!

임진왜란의 기억에 치가 떨려! 교토

절로 글이 써지는 아름다운 풍경 ,오미하치만

저 멀리 후지 산이 보이네! 나고야

강물을 몸으로 막은 인간 방파제 아라이

눈 덮인 후지 산이 하늘 높이 우뚝! 하코네

여기는 바로 에도 성!

쇼군에게 국서를 전달하다 ,에도 

 

이제 조선으로 돌아가자!

 

순서만 봐도 조선통신사와 함께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들죠?

 

 

 

원조 한류 열풍이 조선통신사라고 하네요. ^^

 

일본과 한국은 과거의 역사 때문에 애증의 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는데요

조선통신사로 우호를 다지던 그 때의 일을 떠올려 보며 21세기 한일 관계가 나아갈 길을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YES마니아 : 골드 s*******e 2015.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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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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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에게 전해 주어야 할 가치를 지니고 있는 우리 나라의 문화유산은 참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고 지혜가 담겨있어서 생각할 거리를 많이 준다. 문화와 생활이 담겨 있어서 그 당시 사람들의 생활을 상상하는 데에 도움도 된다. 우리 나라의 문화 유산들과 조선통신사 여행길에 관련된 문화재들이 잘 보전하고 잘 홍보하여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쳣던 우리 문화 유산에 대하여 더욱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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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에게 전해 주어야 할 가치를 지니고 있는 우리 나라의 문화유산은 참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고 지혜가 담겨있어서 생각할 거리를 많이 준다. 문화와 생활이 담겨 있어서 그 당시 사람들의 생활을 상상하는 데에 도움도 된다. 우리 나라의 문화 유산들과 조선통신사 여행길에 관련된 문화재들이 잘 보전하고 잘 홍보하여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쳣던 우리 문화 유산에 대하여 더욱 가치를 알아주고 더욱 이어나가는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재미있는 그림들을 보면서 상상해보고 또 조선통신사에 대해서 더욱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다. 우리 나라의 것에도 잘 공부해서 알려주고 우리의 가치를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조상들의 정성이 담기고 사랑이 담긴 것들을 보면서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 유산들을 어린이들에게도 잘 이해하고 그 시대의 생활 모습들을 상상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3.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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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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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통신사 여행길..  그림과 지도 사진등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수 있도록 편집해 놓은 점이 맘에 드는 책입니다. 조선 통신사. 막연히 통신사가 있고 일본에  간 외교 사절단이라는 것만 간단히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안내되어 있는 내용을 보니 조선 통신사가 왜 일본에 갔는지.하는 일과 그 여정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책의 배경이 되는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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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통신사 여행길.. 

그림과 지도 사진등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수 있도록 편집해 놓은 점이 맘에 드는 책입니다.

조선 통신사. 막연히 통신사가 있고 일본에  간 외교 사절단이라는 것만 간단히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안내되어 있는 내용을 보니 조선 통신사가 왜 일본에 갔는지.하는 일과 그 여정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책의 배경이 되는 그림이 조선통신사 여행길에 참여한 화원 이성린이 그린 "사로승구도"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옛그림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그림들과 만화, 사진등 다양한 정보를 주는 구성이 좋습니다.그리고 이야기는 조선통신사 여행길에 참여한 신유한의 글로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식으로 편집이 되어있어 아이들에게 더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노섬에서의 이야기중 방파제를 애써 만들고 통신사가 간 다음 다시 허물었다가 주민들의 항의로 방파제를 그대로 남겨 두었다는 이야기를 읽고 왜 그랬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또 임진왜란때 일본으로 잡혀간 도자기 장인들과 통신사가 마주치는 것을 원하지 않아 일부러 돌아가는 길을 택했다는 이야기에는 화가 나기도 하였습니다. 이 외에 재미있는 작은 이야기, 이야기들이 이책을 재미있게 읽어갈 수 있는 힘이됩니다.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삼국시대부터 지금까지 문화를 주고 받기도하고 가슴아픈 사건들이 있기도 한 나라입니다.

아직도 일제 강점기의 문제나 독도 문제등 풀어나가야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조선통신사의 인류 문화적 가치와 평화정신이 미래에 전승되어야 할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깨닫고, 마음속에는 성신교린이라는 조선통신사의 정신을 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조선통신사 과련 행렬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를 바라며 양국이 노력중이라는 것도 들려줍니다. 같이 힘을 모아야하는 부분도 있고 역사를 올바르게 잡아야할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바르게 알고 지혜롭게 미래를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f******6 2013.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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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보는 조선통신사 여행길
"[그린북]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보는 조선통신사 여행길" 내용보기
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보는 조선통신사 여행길 글 이기범 김동환 그림 한용욱 그린북   조선시대의 한일 평화사절단인 조선통신사.. 그들의 발자취를 차근차근 따라가보는 여행은 기분이 어떨까요? 조선통신사는 조선시대에 일본에 보낸 외교사절단이예요 그들의 행적 왜 보내졌고 그 과정에서 준비해야할것과 교류를 통해  서로 얻을 수 있었던 이익은 무엇이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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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보는

조선통신사 여행길

글 이기범 김동환

그림 한용욱

그린북

 

조선시대의 한일 평화사절단인 조선통신사..

그들의 발자취를 차근차근 따라가보는 여행은 기분이 어떨까요?

조선통신사는 조선시대에 일본에 보낸 외교사절단이예요

그들의 행적 왜 보내졌고 그 과정에서 준비해야할것과 교류를 통해

 서로 얻을 수 있었던 이익은 무엇이였는지 많은 인재들이 참여했던 조선통신사

 무려 12번이나 이뤄졌다는데...너무 궁금하고 호기심이 생기는 주제가 아닌가 싶어요

 학창시절엔 짧게 교과서속에서 단 몇줄로 요약되어 외웠던 ㅋ 조선통신사의 그 여행길...

 

아이랑 조선시대 신유한(1719년 조선통신사 여행기렝 참여했음)를 따라

 1748년 조선통신사 여행기렝 참여한 화원 이성린의 그림<사로승구도>에 바탕을 두고

 차근차근 여행길에 함께 올랐답니다^^

 

통신사의 꽃 제술관...글을 잘 쓴 유명한 이들이 선발되었다구 하네요

 통신사에서 글을 담당했던 사람에는 제술관,사자관,서기가 있었는데

 그중 제술관은 학식과 문장이 아주 빼어난 사람들이였다구 해요

 일본인들과 즉석 시짓기게임을 통해 서로의 문화 수준을 가늠해보기도 했다니 ㅎㅎ

 제술관 신유한을 따라 함께 떠나는 일본여행 문화외교사절단이였던

조선통신사의 요모조모를 만나보는 재미와 과거로의 여행은 분명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기에 충분했어요

 역사속에서 하나의 주제안에서 두나라의 문화교류를 엿볼 수 있는 역사여행이였다죠^^

 

 

 

책의 판형도 크고 그 안에 하루하루 여행일정을 따라가보니

 마치 일본여행을 아니 통신사 사절단이 된 기분도 들었구요

일본에서 조선통신사 파견요청이오면

(일본에서 새 쇼군이 권력을 잡으면 취임식을 준비하는데 이웃나라사신들을 초대하는데요

 이때 통신사파견 요청을 하면 조정기간을 두고 준비하게 된다구 하네요 )

조정에서 파견여부를 결정짓고 1년여의 준비기간을 두고 조선통신사를 파견한다구 해요

(그만큼 서민들의 내야할 세금의 부담도 많았다란걸 짐작할 수있구요)

 기간이나 규모나 정말 어마어마 하겠죠^^

 

한양에서 에도까지 다시 에도에서 한양까지

 6개월에서 길게는 1년의 시간이 걸린다구 하네요

 와우 정말 어마어마한 대장정이 아닐 수 없을꺼같아요

 상상만으로도 왠지 그 안에 동참해보고싶어진다니 ㅋ

하루하루 여정들을 따라가니 흥미로웠구요

그들의 몫 나라를 대표하는 이들의 자부심도 참 대단했을꺼란건 이미 짐작하셨겠죠^^

 

역사속에서 조선통신사의 의미를 되새겨보며 하루하루 제술관을 따라 떠나보는 여행길

 역사를 알아가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할꺼같아요^^



 

f******n 2013.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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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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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 보는 조선통신사 여행길 이기범,김동환 글 / 한용욱 그림 / 그린북     조선통신사 여행길 이 책은 조선시대 조선통신사에 관한 책이다.     통신이라는 말은 오늘날에도 사용하는 말이니 특별한 설명이 없어도 이해하겠으나 제술관에 대해 먼저 짚고 넘어가야할 것이다.   제술관이란 조선시대 승문원의 한 벼슬로 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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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 보는 조선통신사 여행길

이기범,김동환 글 / 한용욱 그림 / 그린북

 

 

조선통신사 여행길

이 책은 조선시대 조선통신사에 관한 책이다.

 

 

통신이라는 말은 오늘날에도 사용하는 말이니

특별한 설명이 없어도 이해하겠으나

제술관에 대해 먼저 짚고 넘어가야할 것이다.


 

제술관이란 조선시대 승문원의 한 벼슬로

외국에 사신을 파견할 때 동행하는 수행원의 하나였다고 한다.

보통 글재주가 있는 사람으로 통신사의 여행길과

일본에서의 일을 기록하는 일을 맡았었다고 한다.

 

 

 


 

 

 

조선통신사가 갔던 발자취를 따라

조선에서부터 일본까지의 여정을 그리며 동시에

조선통신사란 무엇이며 조선통신사가 한 일은 무엇인지

그리고 중간 중간 우리와 일본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다.

 

 

 

 

 

 

조선통신사는 조선의 외교 사절단이었다.

임진왜란 이후 일본에서 우리에게 통신사를 보내 달라고 요청하면서

일본에 통신사를 보내기 시작했다고 한다.

1607년부터 1811년까지 모두 12차례 통신사가 일본을 다녀왔으며

이 시기가 조선과 일본에게 가장 평화로운 시기였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통신사 파견과정은 어떻게 될까?

일본에서의 요청 -> 조선 조정에 보고 -> 조정에서의 의논->

통신사를 이끌 삼사(정사,부사,종사관) 꾸림 -> 삼사와 함께할 인물들 꾸림 ->

쇼군,다이묘에게 줄 선물 준비

 

일본에 보낼 선물은 각 지방관청에서 나누어 맡아 준비했는데

이는 결국 농민들의 세금으로 준비한 것이니

통신사 파견이 결정되면 농민들의 부담이 매우 커진 것은 당연지사!

 

 


 

 

 

지금 같은면 우리 나라에서 일본까지 비행기타고 1시간이면 가겠지만

조선통신사가 일본으로 갔다가 돌아오기가지

6개월에서 1년이 걸리기도 했다니..아이들이 놀랠 노자를 썼다.^^

 

 












 

 

 

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 보는

조선통신사 여행길

 

그림을 보고 여행을 하듯 책장을 넘기다보면

역사가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기타 풍부한 상식들도 넘쳐나게 된다.

 

조선통신사를 주축으로 해서 풀어 쓴 이야기

조선통신사 여행길

아이들과 일본으로의 역사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매년 5월 부산에서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축제가 열린다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다녀와야겠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나 역시도 예전에 싫어했던 역사에 대해

재미난 책을 통해 접하게 되니

늦게나마 관심이 생기고 상식이 쌓이는 것 같아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이 책은 도치맘까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제공 받은 책입니다.>

 

 
s****5 2013.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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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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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아이랑 박물관에 갔다가 조선 통신사의 이야기를 접해보았다. 통신사? 지금도 쓰는 말인데 조선시대에서도 통신사라는 말을 썼다니 신기해 하며 읽어봤던 기억이 났다. 그린북에서 나온 <조선통신사 여행길> 이 책은 판형이 워낙 커서 그림이 시원시원하고 조선과 일본간의 여행 길을 따라 가는 지도책 처럼 한눈에 펼쳐지는 광경이 눈에 잘 들어온다. 조선 통신사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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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아이랑 박물관에 갔다가 조선 통신사의 이야기를 접해보았다. 통신사? 지금도 쓰는 말인데 조선시대에서도 통신사라는 말을 썼다니 신기해 하며 읽어봤던 기억이 났다.

그린북에서 나온 <조선통신사 여행길> 이 책은 판형이 워낙 커서 그림이 시원시원하고 조선과 일본간의 여행 길을 따라 가는 지도책 처럼 한눈에 펼쳐지는 광경이 눈에 잘 들어온다.

조선 통신사는 조선의 외교 사절단으로서 처음에는 한일 간 의심을 없애고자 파견했지만 서서히 양국의 중요한 행사가 되엇다.

약 200년 동안 12차례의 조선통신사가 일본에 파편 되엇다고 한다.

일본이 정권이 바뀌면 새로운 지도자가 된 쇼군을 축하하기 위해 조선 통신사가 파견 되는 데

이때, 종사, 부사, 종사관을 뽑아 통신사절단을 구성하게 된다.

<조선통신사 여행길> ..이 책은 아홉번째 통신사절단에 참여 했던 제술관인 신유한의 <해유록>을 바탕으로 쓰여 졌는데 정말 상세하게 기록이 되어잇어서 놀랏다.

한양에서 출발해서 부산포를 커쳐무사 안위를 비는 기풍제를 지낸 뒤 일본 여행의 관문인 쓰시마섬에서 약 한달 여 동안 머문다.

 

 

쓰시마섬에서 시모노세키를 거쳐 오사카까지 뱃길로 이용했으며, 오사카에 도착해서 열흘정도 머물며 여독을 풀게 된다. 그런다음 쿄토에서 에도까지 육로로 여행하게 된다.

결국 한양에서 에도까지 조선통신사의 여정은 약 5개월 정도 소요된다. 조선 통신사의 규모도 엄청나지만 정말이지 긴여정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일본 내에서 통신사의 여정길 따라 다양한 축제도 열리는 것 같다.

이렇게 조선 통신사의 길을 따라 가면서 조선 통신사의 역사 뿐만 아니라 일본의 도시 곳곳의 문화와 일본인들의 생활 모습도 배울 수 있었으며. 서로 문화교류가 이루어 졌다는 점도 알수 있었다.

b****7 201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진진한 조선시대 일본 문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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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해저터널 공사중(?) 이란 소식을 접하면서 일본이 일제시대부터 한국과의 교류를 위해 해저 여행길까지 만들기를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지가 재조명 되었는데요.. 제술관을 따라 하루하루 옛 역사 문화 여행을 하듯 알려주는 책이 있다고 하니 아이도 저도 넘 궁금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책입니다~        거의 3천 킬로미터에 이르는 당시 9개월 가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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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해저터널 공사중(?) 이란 소식을 접하면서

일본이 일제시대부터 한국과의 교류를 위해

해저 여행길까지 만들기를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지가 재조명 되었는데요..

제술관을 따라 하루하루 옛 역사 문화 여행을 하듯 알려주는 책이 있다고 하니

아이도 저도 넘 궁금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책입니다~ 

 


 

 

거의 3천 킬로미터에 이르는 당시 9개월 가량이 걸리는 시간을 감수하고

조선과 일본의 문화 교류를 담당했던 조선통신사의 여행길을 읽기 전

책에서 건네는 질문들을 되짚어 보며 일본과의 문화 교류를 담당했던

조선통신사들의 여행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요~

 


 

 

책 속엔 일본을 방문하며 일본의 사뭇 다른 문화와 앞선 모습들을 보며 느꼈을

감정들이 잘 느껴져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었는데요~

백마총에서 만난 신라의 옛 흔적, 금칠을 해서 먹는 시늉을 먼저 했어야 한 753요리,

일본의 자랑 비와 호, 조선통신사에게만 개방해서 이름 붙여진 조선인가도,

공포의 바다 와니우라와 첫발을 디딘 일본 땅 쓰시마섬의 모습,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연관이 있는 대불사에서 머문 통신사의 심정,

쇼군에게 국서를 전달하는 과정 등이 그림과 재미난 설명으로 잘 표현되어 흥미진진했고..

무엇보다 독도 문제 등 갈등이 있는 일본이지만 함께 만들어가야 할 문화유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마지막 장은 아이와의 대화를 이끌기에도 충분했답니다~

 



s***8 201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