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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의 삶을 책을 통해 만나는 일은 늘 흥미롭다. 대부분 부끄러운 마음으로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고, 좀 잘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며 느슨해진 생각을 정리하는 계기가 된다.
이 책은 나를 돌아보게 하는 강도가 높았다. 하나님과 멀어진 것 같을 때... 왜 다른사람들에게는 열정적인 믿음을 주시며 나는 왜 이정도밖에 안주어졌는가 불만을 갖곤 하는 미지근한 내 신앙에 대해서도... 부르심에 응답하지 않는 내 잘못임을 새삼 알게 하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삶에 대해 불평하기를 주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소명이 무엇일까 한번쯤 생각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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